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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 음악회'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의 ‘2026 신년음악회’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이 경쾌하고 즐거운 ‘새타령’과 서정미가 느껴지는 ‘화조도’를 들려주며 대중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창 김영임이 ‘경기민요 메들리’를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해 대표적 현대 국악 작품 ‘신모듬’을 선사한다.신명을 모았다는 뜻의 ‘신모듬’ 2악장과 3악장을 혼신의 연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한바탕 어울린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더불어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시립예술단 또한 연간 45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첫 시작으로 스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립국악단의 신년음악회로 시민들께 새해의 흥과 신명을 드리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음악회’의 관람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서 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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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한국 작곡가의 작품과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이 어우러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대구성악가협회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200여명의 성악가들이 모인 전문 단체로 성악 인재 발굴과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성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협회는 대구문예회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11월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을 개최했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은 “성악콩쿨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가 차세대 성악 인재들에게는 무대 경험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성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성악 인재들의 성장 과정과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공연 개요·공연명: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일시: 2026년 1월 31일 오후 5시·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티켓: 전석 무료·예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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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수료 사업장'인증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전달받았다.해당 선언문에는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 △인격침해 행위 근절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구현 등의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약속이 담겨있다.진흥원은 해당 선언문을 전 부서로 배부해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인권존중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서 이번 교육 인증과 선언문 배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건전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2026년에도 인권경영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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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선9기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키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대구 68.5%, 경북 62.8% 찬성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아울러 대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공론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유관기관과 지역정치권 및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정부의 행정통합에 따른 권한이양, 특례 지원 의지가 확인된 만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정치권과 조속히 협의해 민선9기에 출범토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국무총리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주요내용 정부는 먼저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 지원, 가칭 행정통합 교부세·행정통합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 재배분를 추진하고 통합특별시 위상강화를 위해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하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국 설치 등 인사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하고 산업활성화를 위해 통합특별시 내 신설 특구에 대한 세제지원 등을 강화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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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설시장상인회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경산공설시장상인회 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공설시장상인회 부녀회는 1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현희 부녀회장은"시장에서 함께 생활하며 이웃들의 사정을 가까이에서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눔에 대한 마음이 모이게 됐다"며 "회원들의 뜻이 담긴 성금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산공설시장상인회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c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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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구조기술사사무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명성구조기술사사무소,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방동 소재 명성구조기술사사무소는 1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변상민 대표는"지역에서 회사를 운영하면서 지역사회와 꾸준히 연결되어 온 만큼, 나눔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싶었다"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기업에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명성구조기술사사무소는 건물 및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을 수행하는 전문 기술사 사무소로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이어가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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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내다컨트리클럽,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전달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평산동 소재 해내다컨트리클럽는 1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최만수 대표은"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성금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지역 기업이 보여주는 꾸준한 나눔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울림을 준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내다컨트리클럽는 골프장 운영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c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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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산악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산악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산악회는 1월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박승태 회장은"회원들과 함께하는 활동 속에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탁이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작은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건강한 여가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경산시협의회산악회에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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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추사·겸재·미인도 등 거장과 명작으로 채우는 2026년 연간 운영계획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추사의 그림수업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 병오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기념해 회화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추사의 그림 수업'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추사의 그림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로 추사의 대표작품을 비롯해 국보·보물급 유물이 소개될 예정이다.'겸재 정선 '하반기에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을 선보인다.이 전시는 삼성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하고 국립중앙박물관, 호림미술관 등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특히 2025년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비롯해 당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들이 추가로 출품되어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미인도"단독 전시실 공개 및 상설전 출품작품 전면 교체 "미인도"단독 전시실 공개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단독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며 대구시와 협력해 작품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미인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하반기 공개 전 사전 전시도 운영된다.사전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해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미감으로 "미인도"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상설전시실 출품작 전면 교체 1월 27일부터 전면 교체된 상설전시 출품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연간 총 2회에 걸친 작품 교체를 통해 목판, 불상 등 간송의 대표 소장품을 폭넓게 소개한다.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독대하며 작품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 '명품전시', 사군자 작품을 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신규 실감영상전시 "감응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간송 소장품이 전하는 다양한 감동을 선사한다.간송 탄신 120주년,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지향 지난해 다양한 연사들의 참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간송예술강좌'를 심화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박석마당 영화제'와 '기획자의 시선'등도 지속 운영된다.특히 7월에는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의 관람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충해 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수리·복원, '대구·경북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로서 역할 강화 2025년에 이어 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예천박물관, 대구미술관 등 기존 협력 기관과의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개하는 등 미술관이 가진 지류문화유산 보존 과학의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대구간송미술관은 수리·복원에 강점을 가진 미술관으로 '영남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를 지향해왔다.2026년에는 지역 미술관 및 기관들을 중심으로 수리복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장기적으로'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센터'설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로 운영할 계획이다.자료 연구 및 기증·기탁,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박차 대구간송미술관은 기증·기탁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역사적·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적극 수집한다.이와 함께 2026년에는 특히 간송 전형필 선생 관련 주요 사료의 구입을 중점 추진해 미술관 정체성과 연구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기증·기탁된 유물은 대구시의 문화유산으로 귀속되며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관리·활용된다.필요시 수리·복원을 거쳐 전시와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소장품의 관리와 공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확장한다.대구시민주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를 강화하고 삼성라이온즈, 사유원, 더현대 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스포츠 기관과 협력 마케팅을 추진해 관람객 서비스의 폭을 넓힌다.특히 2026년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 및 사회공헌, 미술관 내 첨단기술활용 등을 위한 노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2026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을 오늘날의 언어로 확장하며 한국 고미술의 깊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추사와 겸재라는 두 거장의 예술혼과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킨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작품 교체 및 전시 환경 정비를 위해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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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어린이집, 중방동 샤론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해솔어린이집, 중방동 샤론의 집에 후원 물품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방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해솔어린이집에서 만 6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 양육지원 시설인 샤론의 집에 기저귀, 분유, 찹쌀 등 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오소영 해솔어린이집 원장은"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한 후원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강다선 샤론의집 원장은"아이들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준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해 아이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중방동 최춘희 동장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의 연대와 배려를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며 "중방동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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