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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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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시의원,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 철회 강력 촉구
남궁형 시의원, 제물포고등학교 송도 이전 철회 강력 촉구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남궁형 의원이 제물포고등학교를 송도 이전과 해당 부지에 교육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인천시교육청의 계획에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18일 남궁형 의원에 따르면 최근 시교육청이 발표한 제물포고 이전을 포함한 ‘인천교육복합단지’ 사업계획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낙후된 원도심 교육환경으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에서 제물포고 마저 송도로 이전하면 인구 공동화가 더욱 심화될 것을 우려했다.
남궁형 의원은 “고등학교가 지역사회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추진되고 있는 제물포고 이전은 원도심의 교육환경 악화와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라며 “시 교육청이 관계기관과 협력해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고교를 이전하겠다는 것은 원도심 교육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시교육청은 원도심 학생들에게도 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열악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이 따듯한 교육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며 “도성훈 교육감이 주장한 ‘지역경제 활력 및 원도심 활성화 촉진’에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물포고 송도 이전은 2011년에도 시교육청이 추진하려 했던 사업으로 당시 중구·남구·동구 주민들의 강한 반대로 철회된 바 있다.
남궁형 의원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 한 원동력인 교육에 대한 투자와 노력은 아끼지 말아야 하는데, 시교육청은 오히려 원도심 교육환경을 망치고 있다”며 “제물포고 이전은 반드시 철회돼야 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서 지역주민과 지혜를 모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도 건의하는 등 원도심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난 2015년 박문여고 이전으로 그동안 원도심 교육환경 개선을 기대하며 묵묵히 피해를 감내해 온 학부모들의 눈물과 원도심 교육환경 피해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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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75세 이상 백신접종’ 긴급 대책회의.‘행정력 집중’
서구, ‘75세 이상 백신접종’ 긴급 대책회의.‘행정력 집중’
[피디언] 인천 서구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백신접종에 대비해 발걸음을 분주히 하고 있다.
구는 2분기 백신접종과 관련, 지난 17일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들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각 행정복지센터 동장을 중심으로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통·반장의 협조를 받아 접종대상자로부터 동의서를 받기로 했다.
최종 접종대상자 명단은 25일까지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접종대상자는 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약 22,100명이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시행 예정이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도보나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75세 이상 고령의 어르신을 대상자로 하는 만큼 홍보, 안내 등 세심한 접종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각 행정복지센터는 동장을 중심으로 나서줄 것과 특히 통·반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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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최초’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진행
서구, ‘인천최초’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진행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1월 인천 최초로 활동을 개시한 지역봉사지도원에 대한 위촉식을 18일 서구노인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한동안 미뤄졌던 이번 위촉식은 지역대표 28명을 선정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지역봉사지도원은 서구가 선제적으로 나서 인천시 최초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는 것은 물론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자원봉사 활성화로 생산적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서구에서는 현재 231명의 지역봉사지도원이 22개동 경로당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봉사활동 범위는 지역 경로당 안전관리·환경개선,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활동 자연보호활동, 거리정화활동, 등·하교 교통정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어르신 복지정책 홍보 및 안내 어르신에 대한 교통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 등이 있다.
현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제한된 범위 내에서 활동을 전개한다.
구는 지역봉사지도원에게 월 5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등 고령화사회에 맞춰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보다 폭넓고 적극적으로 이끌고자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100세 시대가 도래한 지금,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보호를 받는 대상만이 아닌 사회구성원으로서 떳떳이 자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할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역봉사지도원 활동을 통해 한 분 한 분 자긍심을 갖고 지역봉사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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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통합돌봄 시스템 ‘서로이음아이돌봄’ 구축
서구, 통합돌봄 시스템 ‘서로이음아이돌봄’ 구축
[피디언] 인천 서구가 서구만의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복잡하기만 한 돌봄 서비스를 이용자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하나로 통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우선 ‘서로이음아이돌봄’이라는 서구형 통합브랜드를 구축함으로써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아이사랑꿈터 등 개별화된 돌봄 사업의 명칭을 서구만의 브랜드로 체계화한다.
아이들의 성장과 교육, 돌봄을 위한 16가지 이상의 분야별 서비스도 하나로 통합해 이용자에게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수요자 중심의 IT 기반 통합돌봄시스템을 조성해 이용자가 원스톱으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손쉽게 찾아 신청할 수 있게 한다.
앞으로 아이 돌봄 서비스 통합화가 완료되면, 정부의 생애주기별 서비스 제공과 연계해 ‘소통1번가’와 ‘서로e음’ 등을 통해서도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고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교육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아이 돌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인 공동협력단을 꾸리고 학부모도 폭넓게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돌봄시설 확대를 위한 노력에도 나서 학교가 45개에서 48개로 확대된다.
에 따라 서구청은 다함께돌봄센터를 2개에서 13개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서구는 이 같은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7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을 비롯해 각 기관장과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단 구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미 돌봄은 각 가정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형성되어 있으며 중앙정부부터 지자체까지 다양한 부처와 기관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쏟고 있다.
하지만 중앙정부인 교육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는 물론이고 인천시 등 각 기관의 돌봄 서비스가 분절되어 있다 보니, 막상 이용자는 시설이나 서비스 명칭도 헷갈릴 뿐만 아니라 어떤 서비스가 자신에게 적용되는지 한눈에 알기 어려운 실정이다.
서구는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에는 모두가 한마음이 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통합형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따뜻하고 안전한 울타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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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외국인주민 마스크착용 의무화 홍보
연수구, 외국인주민 마스크착용 의무화 홍보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17일 옥련동 중고자동차매매단지와 그 일대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스크착용 의무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거주자들이 집중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고차매매단지 외국인들의 마스크 필수 착용에 대한 홍보와 계도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 직원들과 연수경찰서 옥련1·2동 자율방범대 등 40명이 참여했고 마스크와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국인 주민들도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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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환경 인식 개선 그린챌린저스 1기 모집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친환경 도시 조성과 함께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비대면 환경챌린지인 ‘#그린챌린저스’ 1기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로웨이스트’를 주제로 한 환경 교육 실시, 주제에 따른 한 달간 챌린지 활동과 앱 활용한 실천 내용 촬영 등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해결방법을 직접 선정,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인천지역 9세~19세 청소년 25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공지된 신청 폼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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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해외 현지 LIVE 투어‘세계랜선기행’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오는 3월 19일부터 온라인 인문학 프로그램 ‘세계랜선기행’ 수강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계랜선기행은 여행전문업체 ‘Guide Live’에서 활동하는 전문 가이드의 문화·예술 배경설명을 통해 퇴근 후 편하게 집에서 세계도시를 여행하며 각국의 문화와 건축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가을 첫 선보인 강좌로 매회 수강신청이 매진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는 그 인기를 몰아 상하반기로 강좌를 확대하고 특별히 현지에서 라이브로 연결해 더욱 생동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는 4~6월, 9~11월 두 번째 목요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회차별로 피렌체, 비엔나, 베네치아,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을 차례로 여행하게 된다.
강의는 연수구 평생학습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한 비공개 라이브로 제공되며 매회 마다 강의일 시작 20일전부터 연수구 평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로 대면수업이 어려운 상황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들이 평생학습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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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농림·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 개최
강화군, 농림·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 개최
[피디언] 강화군은 지난 17일 2021년 3월 중 강화군 농림·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천호 군수와 관내 농·축·수산업 분야 조합장 8명이 참석해 농민들의 관심이 높은 ‘고추건조기 및 세척기 지원 사업’이 보다 많은 농가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에 예산을 추가 편성하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 토의했다.
또한, 강화 인삼 재배 및 인삼을 활용한 강화인삼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천호 군수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보조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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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코로나19 대응 전 군민 마스크 배부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KF94 마스크 1인당 5매씩 배부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가 오는 28일까지 연장이 되고 확진자도 300~400명대가 지속적으로 발생된데 따른 조치이다.
이번에 배부한 마스크는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 및 정전기 필터가 적용된 제품으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주소지 마을회관에서 배부했다.
기간 내 수령하지 못한 마스크는 이달 중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유행될 수 있다”며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서 재발생되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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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 고려도성 여행’ 원도심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
강화군, ‘강화 고려도성 여행’ 원도심 도보여행 명소로 육성
[피디언] 강화군 원도심이 전국 최고의 도보여행 명소로 거듭난다.
강화군은 기존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코스를 재정비해 ‘강화 고려도성 여행’ 코스로 확대 육성한다고 18일 밝혔다.
강화읍 골목길에 숨겨진 역사, 문화를 활용한 기존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코스에 고려 왕도와 관련된 역사 코스를 개발하고 지역 내 소상공 가게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및 먹거리를 다양화할 방침이다.
우선 VR실감형 체험관을 신설하고 소창체험관에는 소창 체험과 전통 다도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방문객 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또한 고려장터와 코스를 연계하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골목길 내 관광객을 위한 휴게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역 내 소상공 가게와 코스를 자연스럽게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복안이다.
한편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은 고려 고종이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축조된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용흥궁 공원, 성공회 강화성당, 조양방직, 소창체관 등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난 2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1년~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군 관계자는 “강화읍 골목길을 걷다 보면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은 역사·문화이야기를 느끼고 즐길 수 있다”며 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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