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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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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0년 이상 된 문화유산 문화재로 등록 한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한 근현대 문화유산의 멸실·훼손사례가 발생해 문화유산과 우수건축자산의 보존을 위해 본격적으로 등록문화재 등록업무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
인천은 1883년 제물포가 개항되면서 각국 조계, 우체국, 구락부 등 다양한 근대문화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나, 도시재생사업 등으로 근대건축물 등 근대문화재 보존과 활용의 필요성이 학계, 언론,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시·도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에 맞춰 작년에“인천광역시 문화재보호 조례” 및 “시행규칙”을 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인천의 개항 역사와 함께 시민이 공감하는 제1호 시 등록문화재 등록을 6월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우선, “시 등록문화재 후보리스트”를 추가로 발굴하고 공공기관 및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상반기에 등록할 문화재 등록 신청서류를 3월 26일까지 접수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등록문화재 제도 이해를 돕기 위해 3월중 “등록문화재 제도 홍보물”을 제작 · 배포하고 4월에는 문화재위원, 학계,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근대문화유산 보존·활용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등록문화재 제도 안내 주민설명회”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등록문화재 대상은 지정문화재가 아닌 문화재 중 건설·제작·형성된 후 50년 이상이 지난 것으로서 -‘역사, 문화, 예술, 사회, 경제, 종교, 생활 등 각 분야에서 기념이 되거나 상징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의 역사·문화적 배경이 되고 있으며 그 가치가 일반에 널리 알려진 것’ -‘기술 발전 또는 예술적 사조 등 그 시대를 반영하거나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중에서 소유자가 관할 군·구에 구비서류를 갖추어 등록을 신청하면 인천시 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은 경우 등록문화재로 등록하게 된다.
등록문화재로 등록할 경우 혜택은 문화재 외관만 보존하면 내부 변경 등 활용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므로 현재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등록문화재의 유지·관리를 위한 수리비용을 시와 군·구로부터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물이 있는 대지의 건폐율·용적률을 150% 이내에서 완화 적용할 수 있고 세제감면 및 유예 등이 있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등록문화재는 지정문화재와 달리 규제없이 소유자가 활용이 가능함으로 시민들의 인식 전환으로 많은 근대문화유산이 접수되어 등록문화재 제도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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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세 확인·납부 안내‘카톡 채널에서’
인천시, 지방세 확인·납부 안내‘카톡 채널에서’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에게 다양한 지방세 정보를 공유하고 온라인으로 납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에 “인천시 지방세”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채널은 시민에게 익숙한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친근하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로 지방세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을 확대하고자 개설됐다.
스마트고지서 신청방법, 자동이체 혜택 및 매년 달라지는 세법 등 지방세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은 물론, 각종 안내 사항도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AI 챗봇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지방세에 대한 단순 안내에서 고도화된 업무까지 넓혀 시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회원 수 48만명인 지방세 납부 홈페이지의 효율적인 정보전달, 차별 없는 서비스, 양방향 소통을 목표로 서비스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도 추진한다.
자동이체 신청, QR납부, 앱카드 납부 등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구현하고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지방세 납부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지난 2일에는 시 대표 홈페이지 서비스 메뉴에 지방세 납부 홈페이지를 전면에 배치시켜 홍보 효과와 지방세 납부에 따른 접근성을 높였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모바일 지방세 도입은 지방세에 대한 정보를 신속 · 정확하게 전달하고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변화하는 납세환경에 맞춰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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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복지 정보 전달
인천시, 장애인복지 정보 전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외부활동이 어려워 복지정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재가장애인들에게 장애인 생활신문을 보급하고 음성·수어영상·카드뉴스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전달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재활정보신문 보급사업을 추진해서 중증장애로 인해 이동권과 정보접근권의 제약을 받는 재가장애인 가정에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책과 사업·생활정보 등을 담은 신문을 월 2회 제공하고 있다.
매년 군·구의 입찰 계약을 통해 선정된‘장애인생활신문사’가 재가장애인 가정에 복지정보 전달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구독을 신청한 가정은 15,155가구에 이른다.
장애인생활신문사는 신문지면 뿐 아니라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미디어생활’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생활정보를 전달하고 장애인의 권리를 대변하는 눈과 귀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음성출력, 수어영상, 카드뉴스 제공을 확대해 장애유형별 정보전달서비스의 다양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장애의 정도, 유형에 상관없이 정보를 공유하고 얻을 수 있는 환경에 한발 더 다가선다.
이와 함께 시는 미디어생활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장애인복지 플랫폼’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227개소 정보와 시설 방문 없이 이용대기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생활신문은 그동안 재가장애인 가정에 알찬 정보와 읽을거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적극 홍보하고 수어뉴스 등 장애유형별 전달서비스를 보강해 누구나 접속해 우리시의 다양한 정보, 시설·단체 행사일정 등 소식과 볼거리·즐길거리를 찾아볼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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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 소재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 소재 학교 현장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인천지역 학교현장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은호 의장은 17일 이미영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각급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부원중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인천부원초증학교, 부평중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신 의장은 해당 학교들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된 시설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원도심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학교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신은호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아낌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원도심 내 학교 지원을 강화해 소외계층과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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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노동인권교육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강사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노동인권교육을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청 심화 연수를 이수하고 심사를 통과한 전문강사가 자체 개발한 학교급, 학년별 표준 교안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노동인권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현장밀착형 학습 내용과 워크북을 전문강사가 매년 직접 제작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노동인권교육의 원칙과 방법론’ 강좌를 통해 참여자의 삶을 중시에 둔 노동인권을 성찰하고 노동의 올바른 정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인권교육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미래의 직업인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개척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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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시민감사관 위촉
인천시교육청, 2021년 시민감사관 위촉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시민과 소통해 신뢰받는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35명의 시민감사관은 2년 동안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2020년에 위촉된 15명과 더불어 총 50명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감사관은 인천시교육청의 각종 감사 참여와 반부패추진기획단 활동 등으로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교육청 주요사업이나 정책에 대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인천교육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 및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연수를 실시했으며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로 인천시교육청이 청렴도 평가에서 시·도교육청 기준 최고등급 달성 및 공공기관 대상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해 우수 청렴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도 청렴도 최고등급의 교육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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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근로계약서 대봉투, ‘제28회 올해의 광고상’대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근로계약서 대봉투가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정부 및 공익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및 프로모션 부문의 2개대상을 포함해 총 4개의 상을 수상하고 ‘2020 앤어워드’ 디지털광고 및 캠페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연이은 쾌거이다.
인천시교육청의 근로계약서 대봉투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에 착안해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필수 안전장치인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광고 겸 인쇄물로 표현했다.
보건증을 담아주는 대봉투 겉면에 근로계약서를 인쇄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의 고착화된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근로계약서 대봉투가 청소년들이 정당한 노동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스스로가 노동인권의 바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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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온라인 찬반토론
인천시,‘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온라인 찬반토론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7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론 Talk Talk’의 네 번째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 Talk Talk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기 전·후, 또는 시민 우수제안 중 토론 의제를 발굴·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시민토론장이다.
이번 네 번째 토론 주제는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으로 인천시 홈페이지 회원이나 실명확인을 거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찬반투표와 댓글달기를 통해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시는 인근 주택가 등에 야생화 된 유기견들이 무리를 지어 나타나서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2019년부터 마취제 투여, 그물망 등 특수 포획방법으로 야생화 된 유기견을 포획하고 있다.
주민 신고가 접수되면 군·구 및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최고 3회 이상 포획 시도를 하고 그럼에도 포획이 불가한 경우 모색, 크기, 품종 등 개체정보를 특정해 전문포획업체에 포획을 의뢰해 포획한다.
올 해 사업예산은 성견 120마리 포획에 소요되는 6천만원으로 책정했지만, 2020년의 경우 책정된 예산을 넘어 실제 포획된 것은 220마리로 추정된다.
포획단가: 최대 50만원 야생화 된 유기견 등 들개가 무리로 몰려다녀 공포감을 준다거나 실제 개 물림 피해를 당한 시민, 가축 피해를 당한 농장주 등은 이 같은 포획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지만 한편에서는 포획비를 지급하는 사업은 무분별한 포획을 부추긴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을 통해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 등을 모아, 향후 인천시 여건에 맞는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인천은 소통e 가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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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인천이 최적지다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인천이 최적지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바이오 벤처기업의 육성 필요성과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및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요소인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유치 및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국회의원 김교흥, 맹성규, 이성만, 정일영, 허종식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바이오 스타트업·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충분한 연구 장비·시설 구축을 중심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등 전 방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공모예정이다에 따라 인천이 최적지이며 대한민국의 바이오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에 구축이 되어야 하는 등 유치 공론화를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하고 정성철 前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 정재호 연세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단장,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순으로 발제 자료를 발표했으며 임동우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산업전략팀장, 강대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상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박제임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과장,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순으로 토론 주제를 발표했다.
발제자인 정성철 前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은‘한국형 랩센트럴, 한국은 어떤 랩센트럴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연구결과가 시장가치로 전환되는 확률은 약14%, 전환에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7년이며 이 확률을 높이고 기간을 단축하는 자가 시장에서 이길 것 이라며 한국형 랩센트럴은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중심기능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시설 및 장비제공은 물론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과의 연계, 연구, 대학, 병원 등 관련 기관과의 상호작용체제, VC 등 금융서비스 및 특허, 법률 등 권리, 절차 서비스 시스템, 인력 활용이 용이한 여건, ❻해외 연구결과 및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창업센터로의 역할을 위한 여건이 구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는 ‘스타트업/벤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앵커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앵커기업 및 스타트업/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은 신약개발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는 주요전략으로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다음단계로 넘어 가기위해 앵커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앵커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는 초기 기술개발을 위한 직·간접자금 지원 및 후속 개발과정에 필요한 자금분담, 기술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조력자 역할, 기술을 활용 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써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현재 셀트리온은 금융권과 연계한 펀드를 조성 및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셀트리온 자체‘공유랩’조성 등을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주도의‘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이 선제적으로 도입되고 원활한 운영이 된다면 기존 회사의 계획과 연계해 시너지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호 연세대학교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단장은 ‘병원 중심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K-바이오 랩센트럴’의 구축모델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성공요인을 대학-기업-병원-연구기관 지리적 집적과 랩센트럴, 매스바이오 등 지원기관, 산·학·연·병 간 유기적 협업을 꼽았다.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내에 매사추세츠종합병원를 비롯,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비를 연간 1억 달러 이상 수주해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병원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어, 병원을 통한 임상 현장 수요 발굴 및 산업 수요의 임상연구 적용이 가능하며 제품 구현과 상용화로 연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이 보유한 병원 인프라를 연구 생태계 혁신 거점으로 삼아 임상적용을 전제한 기초연구 기획, 전임상과 임상 중개연구 협력, 사업화를 위한 트러블 슈팅을 통해 병원중심 바이오 헬스 창업 생태계를 구현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인천 바이오헬스밸리와 랩센트럴, 전략과 필요’를 주제로 인천의 바이오헬스밸리의 성장 동력은 오픈이노베이션과 벤처창업, 인재와 앵커기업의 투자, 융합과 범위의 경제, 바이오 기반 공항경제권 조성으로 보고 인천이 한국형 랩센트럴을 육성하기에 왜, 적지인지에 대해는 국내외 바이오 벤처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서 글로벌 투자 벤처와 유능한 인재 유입 가능, 바이오 벤처의 단계별 지원 인프라 구현을 위한 공간확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을 통한 차세대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꼽았다.
4인의 발제발표에 이어 임동우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산업전략팀장등 6인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임동우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산업전략팀장은 지난주 10일 발표한‘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방안’을 언급하며 5월 달에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파트너 지자체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참고해서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모를 앞둔 시점에 특정 지자체 주관 토론회를 참석하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으나,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했다고 밝혀 오늘 토론회를 가치 있게 했다.
강대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은‘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이 향후 예비타당성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에 따라 이와 관련된 주무부서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가했음을 밝히면서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에 대해 추후 예비타당성 심사를 청구한다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중장기계획과 방향성이 맞고 구체적 사업계획의 수립, 사업추진의 시급성 등 다각도로 검토해 국고지원이 적절한지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상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은 K-바이오 랩센트럴의 모형과 역할의 제시가 안 되어 섣부른 판단은 어렵지만, 벤치마킹하려는 보스턴 랩센트럴과의 차별성 강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연구 성과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야 창업기업이 생겨야 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하려면 랩센트럴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과의 상호신뢰가 축적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한국의 랩센트럴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야 함을 말했다.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국내 제 1의 앵커기업으로서 의약품 개발에 이어 임상, 제품생산으로 이어지는 체계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과 개발 초기단계부터 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장비, 자재 등을 지속적으로 국산화 및 내재화 진행중으로 기존 국내 발굴 업체 외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한 연구 및 개발지원이 가능하며 성장중인 바이오 산업의 인력양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전년도 인천에서 송도에 유치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통해 교육기관과 스타트업, 앵커기업이 연계 가능한 체계도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제임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과장은 인천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랩센트럴 한국형 모델-기관을 국내에 만들려는 노력은 바이오산업의 질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반겼다 인천시가 가진 비교우위 강점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명성을 쌓은 바이오 앵커 기업이 있고 미국 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는 미국대학교라는 큰 자원이 있으며 지리적으로 해외와 국내를 연결하는 관문인 인천공항이 지척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글로벌 시장의 접근법은 국내시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기업들을 초기부터 준비시켜 기업의 성장단계별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지원을 해준다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속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앞선 발제자 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k-바이오 이노베이션 랩은 인천이 가장 최적지이며 대한민국이 바이오산업이 세계의 바이오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에 들어와야 할 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히며 인천이 보유한 성공적인 요소를 5가지로 지리적 입지와 확장가능성, 시장주도 핵심기업과 국내외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된 지역, 바이오 전문 인력 공급, 대학의 혁신 생태계 창출의지와 병원임상을 통한 실용화, 앵커기업의 후원 등 자본조달 가능성을 꼽았다.
하지만 이를 받쳐줄 벤처/중소기업이 부족함에 따라 기업의 생애주기에 대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K-바이오 랩센트럴이 인천에 구축이 된다면, 2003년 대한민국의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갯벌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세계중심이 되는 바이오산업으로 크게 성장시켜 다시한번 갯벌의 기적을 탄생 시킬수 있으리라 자신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개최한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국회토론회’는 유튜브 온라인으로 중계됐으며 ‘서울의 소리’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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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권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담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 활동 침해에 대한 교원의 치유지원 및 코로나19 심리방역 지원을 위해 집단상담실을 교원돋움터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치유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개인상담실 2실과 에듀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집단상담실 1실을 교원돋움터에 새롭게 마련했다.
2021년부터 교원돋움터의 모든 상담실에서는 스튜디오와 캠, 마이크 등의 화상상담 설비를 통해 관내 모든 교원들에게 맞춤형 화상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새로 구축된 집단상담실과 지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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