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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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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부영테마파크 토양정밀조사 정보공개 취소 소송 승소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가 인천녹색연합으로부터 정보공개 청구된 ‘송도테미파크 부지 토양정밀조사 및 매립폐기물 조사 결과보고서’공개 결정에 대한 ㈜부영주택과의 ‘정보공개 결정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 2015년 ㈜부영주택이 매입한 옛 대우자동차판매부지에 토양오염이 발견되어 구의 토양 정밀조사 명령에 따라 한국환경수도연구원에 토양정밀조사를 실시했고 2018년 5월 ‘송도테마파크부지의 토양정밀조사 및 매립폐기물 조사’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대해 2018년 7월 인천녹색연합에서 보고서 일체를 공개해줄 것을 요구했고 연수구에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 심의회를 구성하고 심의한 결과, 공개결정을 내렸으나 이에 대해 ㈜부영주택이 공개 결정에 대한 취소 소송을 제기한 내용이다.
법원은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공개결정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1심, 2심 모두 연수구 손을 들어준데 이어 대법원에서도 지난 15일 최종 승소 결정을 내렸다.
연수구는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보공개 청구인인 인천녹색연합에 송도테마파크 예정부지인 498,833㎡에 대한 토양정밀조사 및 매립폐기물 조사 결과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종보고서에는 토양오염도와 매립폐기물의 양 등에 대한 조사결과가 담겨있으며 조사결과 TPH, 벤젠, 납, 비소, 아연, 불소 항목의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구는 지난 2018년 12월 ㈜부영주택에 이 일대 토지를 2020년 12월 23일까지 정화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그러나 ㈜부영주택이 이행기간 내 정화를 이행하지 않아 연수구는 지난 2020년 12월 30일 ㈜부영주택을 연수경찰서에 고발한 상태로 연수구는 오염된 토양이 적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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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8개 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실시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권 강사 6명이 8개 초등학교에 방문해 5~6학년 867명에게 학급별로 각 2교시씩 모두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차이와 차별’, ‘사이버 인권’ 등으로 각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쳤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중요성을 당사자인 아동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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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화재 취약계층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지원
남동구, 화재 취약계층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 등 소방시설 지원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복지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전복지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에게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화재 취약계층 160가구로 구는 다음 달까지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특히 구 안전총괄과에서 직접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보급을 담당해 800여만원의 용역비를 절감하고 공공성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구는 코로나19 예방법, 소화기사용법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현장교육을 병행하며 화재 취약계층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진다.
지원을 받은 고모씨는 “요새 부쩍 깜빡하고 가스 불을 잠그지 않을 때가 많은데, 남동구에서 직접 화재감지기와 소화기까지 지원해줘 화재 걱정을 조금은 덜었다”고 말했다.
구는 화재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감염병, 폭염, 호우 등의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화재취약계층과 소통을 통해서 필요한 인프라와 의견들을 반영, 맞춤형 재난안전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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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남동구민의 날 기념식, 23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남동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실시간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구민의 날 기념식은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상 수여식 위주의 영상 기념식으로 열린다.
구는 매년 구민의 날을 맞아 많은 구민이 참여하는 기념식과 남동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폭 축소했다.
기념행사는 사회봉사·효행·문화예술·교육체육·산업진흥·대민봉사 각 분야에 공이 큰 구민 1명씩을 선정하는 구민상 시상과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으로 보내고 있는 구민들을 응원하는 구청장 기념사 등으로 구성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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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재생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 반영한다
남동구, 도시재생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 반영한다
[피디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적 관점이 도시재생 사업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함께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공동체 스스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을 활동가의 참여로 마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토의 진행, 설문 및 현장조사 등 단계별 워크숍을 추진한다.
남촌동 일대는 저층의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골목상권이 혼재돼 있으나 최근 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에 따라 발전 잠재력이 크고 주민 모임이 활발하다.
특히 지난 2019년 설립된 지역 공동체 ‘꽃피는 남촌 두레’는 협동조합 등 조직체계를 갖췄으며 마을기자단을 조직해 마을 신문을 발간하고 마을 축제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을 위한 이해도와 성과가 높다.
꽃피는 남촌두레 공병화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점검하고 기본부터 다시 탄탄하게 준비해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여성친화도시 활동사례 성인지적 모니터링 방법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젠더거버넌스 도시공간을 성인지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 공동체 사업 발굴 위한 워크숍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보다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이번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남촌동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 남동구형 도시재생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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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정책 소통의 장 마련
인천시의회, 정책 소통의 장 마련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의원들의 정책연구·개발로 이뤄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열린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29가지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2021정책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8대 시의회에서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해 10월에 열렸던 두 번째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의회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렇게 인천시의회 정책소통 페스티벌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인천시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4월로 앞당겼고 개최기간도 2일에서 5일로 늘렸다.
이는 시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가 14개에서 20개로 증가했고 참여기관도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는 의원연구단체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나, 올해는 인천연구원과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소속 9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는 인천연구원이 사무국이고 지역 내 공사·공단·출연기관 중 정책연구 기능이 있거나, 연구수요가 있는 15개 기관들이 공동연구, 공동학술행사 등을 실시하는 협의체 기구다.
무엇보다 인천시의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29개 토론회를 5일간 오전과 오후로 최대한 분산해 개최하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한 행사로 개최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시민들이 토론회에 참석해 함께 담론을 이어갈 수 없어 아쉽지만, 연구 활동에 그치지 않고 정책실현을 위한 시 집행부, 전문가 등 관련기관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정책제안을 공고히 하는 과정을 ‘정책소통 페스티벌’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시의회가 만들어 나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의회 본관 중앙홀에는 의원연구단체별로 의원들의 의지와 신념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그 내용으로는 ‘시민과 함께한 30년 발자취 시민중심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작’, ‘골목 상권에서 시작하는 원도심 균형발전’, ‘더불어 자라나는 아이들을 꿈꾸다’,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에서 정의로운 전환 시대로’, ‘인천형 콘텐츠 어디로 가야 하는가?’, ‘무상급식·무상교복 문제점? 우리가 해결한다’,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세상의 꿈 자치분권의 꿈이다’등 다양한 지역 현안과 연구과제들이 현수막으로 걸려 있어 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의원들이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해 폭넓게 연구하는 문화가 의원들 사이에 정착됐다”며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3개까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할 수 있어 37명 시의원 전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할 정도로 열정적인 연구 활동을 하는 동료의원들에게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지역 내 연구기관들의 토론회 참여로 다양한 기관들의 목소리도 토론회에 반영이 됐으니 인천시의원들이 연구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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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해외 수출판로 지원 팔 걷어
인천시, 중소기업 해외 수출판로 지원 팔 걷어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을 위해 원격 부스 방식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추진하는‘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에 온라인 한국관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2021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는 현지에서 박람회는 개최되지만 코로나19로 해외 기업들의 경우는 원격부스 형태로 참가하는 방식이다.
‘오프라인’으로는 현지에서의 샘플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가 1차로 제품을 소개 받아 그간의 영상 수출상담회의 단점인 바이어와의 교감과 체험 부족을 보완하고‘온라인’으로는 동 전시회의 한국관 주관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가 현지 전시장 방문 바이어와 인천기업을 원격으로 실시간 연결, 2차 수출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수출 상담 성과를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참가 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 등을 지원했다.
인천시는 지난 3월에도 현지 인플루언서를 통해 제작한 제품 동영상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수출 상담회를 진행 하는 등 올해에만 관내 39개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수출 상담회와 전시회로 상담 124건, 상담금액 6,247천불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영상 제작의 경우는 제품촬영, 인플루언서 섭외, 영상촬영 등을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진행해 사업비 절감 및 지원효과를 최대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의 수출지원 방식도 진화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창의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수출마케팅 지원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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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자원순환형 자활사업’지원 확대
인천시,‘자원순환형 자활사업’지원 확대
[피디언] 인천광역시는‘환경 친화 도시 인천’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자원순환형 자활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자활사업 지원에 있어 그동안의 폐지 등 각종 폐자재에 대한 재활용사업에서 나아가, 아이스팩 재사용, 커피박 재활용 및 다회용기 세척·공급 사업 등 환경에 대한 기여가 큰‘자원순환형 자활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충전재로 인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목적으로 인천에서는 부평지역자활센터에서 올 1월부터 처음 시행하고 있는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1개 지역자활센터를 추가해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효과를 검토해 지속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작년 12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천광역자활센터에서 제작한 수거용기를 행정복지센터, 학교 등에 설치해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자활근로 사업장에서 세척 및 소독해 영세한 소상공인 및 시장상인 등 수요처에 무상 공급하게 된다.
아울러 작년에 연수지역자활센터에서 처음 시작해 커피전문점 등에서 배출되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연필 등을 제작·판매하는 커피박 재활용사업을 올해는 부평지역자활센터 등 2개 지역자활센터를 추가해 권역별로 확대 추진하게 된다.
시는 군구,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커피박 제품의 다양화와 판매확대를 지원할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기를 세척, 공급하는 사업을 내년까지 서구지역자활센터 등 2개 지역자활센터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자원순환형 자활사업’은 수익성보다는 공익성이 커서 자활사업의 장점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보고 자활기금을 활용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지역자활센터에서‘자원순환형 자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저소득층의 일자리창출과 함께‘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설치, 장비 구입, 자활근로자 교육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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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디지털교육장’더욱 스마트하게 재탄생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994년 7월부터 이용해 온 컴퓨터 교육장을 스마트한 교육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4월 21일 새 단장한 디지털교육장에서 박남춘 시장과 인천시공무원노조대표가 함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으며 온라인으로 군·구 정보화부서도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새롭게 조성된 교육장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진입로 개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석면제거 및 시스템에어컨 도입 스마트 교육이 가능한 전자칠판 마련 교육용 PC 노트북 교체 대형 디스플레이 설치로 교육생의 시인성을 확보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으로 소통·교육이 용이하도록 구성된 교육장은 기관 간 소통, 스마트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현장몰입형 교육효과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해 AI기반 업무자동화 도입 사례처럼 지능정보화로 디지털 행정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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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해 내가 내딛는 한걸음.‘지구의 날’기념
지구를 위해 내가 내딛는 한걸음.‘지구의 날’기념
[피디언] 인천광역시는‘51주년 지구의 날’을 계기로 탄소중립을 행동으로 옮기는 출발점을 알리고 탄소중립 공감대 마련 및 기후행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구를 위해 내가 내딛는 한걸음’을 주제로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야생동물 보호 채식기후행동 탈석탄 등 5종 분야에 대해 지구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과제를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구성했다.
인천 환경단체 및 학생·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활동을 전개하고‘기후변화와 나의 삶,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 인천 청소년 기후행동 연설대회를 개최하는 등 기후위기·탄소중립 인식제고 및 적극적인 기후행동 필요성을 강조하려 한다.
또한,‘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기후변화 인식을 확산시키고 탄소 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인천시 및 공공기관, 아파트를 포함한 일반가정, 지역상징물 등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비 산업부문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고 시청사 조명 소등, 일회용품 반입금지, 직원차량 2부제 실시 등으로 공공분야 온실가스 목표관리부문에서 2년 연속 광역단체 1위를 기록했다.
폐기물 감량, 재활용 확대, 도시 숲, 공원 등 도심 속 녹지 조성과 해양쓰레기 문제해결을 통한 바다와 갯벌의 기능회복 등 탄소중립도시로의 전환에 적극 노력할 것이다.
인천시는 지구의 날 51주년 기념식에서 지난해 광역시도 최초로 기후위기 비상상황을 선포한 이후 탄소배출 감소와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을 위해 노력한 인천시와 인천시의회의 1년간의 성과를 영상메세지로 전달한다.
서용성 시 생활환경과장은 “51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를 막는 기후행동을 내가 먼저 우리 모두 함께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때”고 말했다.
이어“가정 및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가입, 일회용품 안 쓰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안 쓰는 플러그 뽑기 등‘지구를 위해 내가 내딛는 한걸음’이 결코 사소한 것이 아닐 수 있으니 환경특별시 인천 시민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