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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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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재조사 국비확보 특·광역시 1위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지적재조사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모한‘전략적 대규모 지적재조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략적 대규모 지적재조사’는 행정구역 동 단위 또는 1,000필지 이상의 대규모 사업으로 지적도와 실제 건물의 위치가 맞지 않고 이웃한 타인 경계를 침범해 사용하는 다수의 불부합 토지를 일시에 정비해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실시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계양구 선주지동과 서구 백석동·시천동 지역은 내년 말까지 지적불부합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토지를 일시에 정비해 지적도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은 토지의 위치, 모양, 지번, 경계 등 땅의 정보를 기록한 것으로‘땅의 주민등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에 우리 지형에 맞지 않고 일본에 적합하게 설정된 동경 기준 측량제도를 도입해 지금까지 사용해 왔다.
현재 사용 중인 지적도는 일제의 토지조사사업 당시 최초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훼손·변형에 따라 토지의 실제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인접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의 원인 및 재산권 행사의 제약과 행정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일제 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인천시는 지난 2012년부터 전년까지 국비 47억원을 투입해 22,012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21년에는 16억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19개 지구 6,862필지를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를 통해 구축된 디지털지적은 정밀도가 높아 경계분쟁이 발생하지 않고 디지털트윈,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기술 활용의 주요 데이터베이스로 활용 된다정종후 시 토지정보과장은“인천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을‘인천형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관리와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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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함께 배우고 행복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본격 시동
인천시,‘함께 배우고 행복 누리는 평생학습도시’본격 시동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함께 배우고 행복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해‘2021년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5대 전략, 36개 과제, 129개 세부사업으로 이뤄진 2021년도 인천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인천시 본청·직속기관·출장소·사업소 등 인천시 전체의 평생교육 사업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총 예산은 89,346백만원으로 지난해 예산에 비해 약 10.2% 정도 증가한 규모이다.
시행계획은 기반이 튼튼한 평생학습 인생기 언제나 누리는 평생학습 소외계층이 폭넓게 누리는 평생학습 일자리와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시민의 역량을 키우는 평생학습의 5대 전략을 골자로 한다.
기반이 튼튼한 평생학습을 위해서 인천시는 올해‘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조직을 강화하고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한‘인천평생학습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평생학습코디네이터 사업을 신규 추진해 관내 평생교육기관의 전문성 향상도 도모한다.
그 외에도 시는 아동기·청소년기·노년기 등 인생기 언제나 질 높은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직장인 학습살롱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외계층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거점기관을 지원하고 지역 평생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을 학습공간 발굴 사업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시민사이버교육센터 운영, 환경 실천 평생교육,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도 인천시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인천시 교육감과의 협의를 거쳐 평생교육협의회에서 심의·확정 됐으며 올 한 해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실 있는 평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 4차 산업혁명, 고령화 등 변화에 맞춘 질 높은 평생교육사업을 펼쳐 시민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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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혁신조달로 창업·벤처기업 판로 지원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1일 송도 G-타워에서 조달청과 조달 성과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김정우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조달 제도’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수요를 창출하고 동시에 공공서비스 개선 및 기업의 판로 확보도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중소기업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어렵게 만든 혁신제품의 초기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공부문이 이러한 혁신제품을 선제적으로 구매해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수요를 창출하고 아울러 판로 확보도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 발굴 및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 혁신제품 시범구매 및 실증지원에 관한 사항 혁신조달 정책지원 및 우수사례 발굴에 관한 사항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에 관한 사항 벤처창업조달상품 지정·등록 홍보 및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이다.
또한, 이날 협약으로 인천시는 현장 맞춤형 혁신조달 교육을 우선 배정 받고 벤처나라상품 등록 시 인천시 추천을 받으면 조달청에서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박남춘 시장은“인천시와 조달청의 업무협약으로 인천시 기술혁신 기업의 초기 판로를 열어주는 공공수요를 이끌어내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해 국내를 넘어 해외 조달시장으로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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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을방과후학교 운영기관 선정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마을방과후학교 운영기관 선정
[피디언] 강화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인천시 교육청의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1천2백만원을 확보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내 방은 아틀리에’ 미술 활동, ‘원샷원킬’ 레이저 사격, ‘이중언어교실’ 기초 중국어, ‘고향밥상’ 모국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4월 중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임경숙 센터장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와 미래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재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삶이 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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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창리 제1공영주차장 준공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은 민선 7기 군정 역점사업인 주거 밀집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속속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일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원면 창리 제1공영주차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무료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선원면 창리 일대는 주택 밀집지역으로 인근 주민, 찬우물 약수터 방문객과 혈구산을 등반하려는 관광객들로 만성적인 주차난을 빚어왔다.
이에 군은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019년 공영주차장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39억 7천여만원을 확보해 부지면적 5,252㎡에 차량 175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조성했다.
진입로 옆 보도 구간에는 휀스를 설치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유휴 부지에는 휴게 정자와 체육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또한,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차장 보안도 강화했다 유천호 군수는 “창리 제1공영주차장을 준공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켜 가슴이 벅차다”고 밝혔다.
이어 “선원면은 도심 및 관광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곳임에도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불편을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주차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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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재난극복 “안녕, 봄 사랑愛 꾸러미 드림” 추진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안녕, 봄 사랑愛 꾸러미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
물품지원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재난을 극복하고자 4월 20일부터 5일간 다문화가족 180세대에 안부전화를 하고 봉사자가 직접 준비한 반찬, 꾸러미 물품을 가정에 전달한다.
계양구자율방범연합대 135가구, 한국희망집짓기운동본부 8가구, 계산1동보장협의체 15가구, 그 외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비대면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홀몸노인, 저소득 장애인 100세대를 대상으로 “안녕, 봄 사랑애 꾸러미 드림” 사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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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효성마을’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인천 계양구 ‘효성마을’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쇠퇴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경쟁력 확보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1960년대 부평수출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번성했던 효성동 169-12번지 일원 11만 3천52㎡에 계획한 ‘서쪽 하늘 아래 반짝이는 효성마을’이 2018년 정부가 공모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작년부터 295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사업이 한창이다.
효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같이 채워가는 가치, 함께 빛이 나는 행복마을 효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마을공동체 회복 주거복지 실현 생활 인프라 개선 일자리 창출이라는 4대 목표를 설정했다.
주민협의체, 도시재생전담조직, 도시재생추진단 등 각종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2019년에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지역 주민이 직접 경제, 문화 복지 등의 기반을 마련하는 주민공모사업으로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효성마을 주민들의 교육과 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어울림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 어울림 복지센터에는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방, 공동부엌, 공동작업실 등의 통합 공간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도서관, 체력단련실, 북카페 등을 계획하고 있다.
어린이 돌봄시설, 마을관리소, 공구 임대소 등 주민 편의와 복지를 위한 시설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신축 중인 마을사랑방에는 실버카페를 개설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대학에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등 관련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효성마을 도시재생을 위해 마을 주민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주민들이 손꼽은 것은 ‘깨끗한 환경’,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양구는 효성마을 내 노후주택의 기능개선을 위한 집수리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17가구를 우선 선정해 일부 공사를 완료했다.
이와 병행해 도시재생대학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배, 장판 시공 등 집수리 교육을 실시해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는 효성마을 내 마을주택관리소를 설치하고 주거취약계층 집수리지원, 공구대여, 주민공동체 회의장소나 소통공간으로 활용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계양구는 효성마을 안에 전무했던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고물상, 노후된 무허가 건물 등 마을 경관을 해치는 시설을 철거하고 주민쉼터, 쌈지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가족들의 휴식공간과 놀이터가 되어줄 가족놀이터도 조성할 예정이다.
극심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자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철거해 우범지를 해소하고 그 자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현재 3곳의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있으며 담벼락을 철거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그린파킹 사업 등도 지속적 추진하고 있어 무분별한 주차로 인한 통행불편, 사고 위험, 주차난 해소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람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을 내 중심가로와 골목길 정비, 공동분리 수거시설 , CCTV 설치 등을 계획하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패는 주민이 계획단계에서부터 사업 전반에 걸쳐 얼마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동참하느냐에 달려있다.
사업 완료 이후에도 마을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이끌어 가야 하기에 주민역량 강화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계양구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도시재생대학 운영으로 주민의 이해도 증진과 자발적 참여를 통한 주민활동성 강화, 마을리더 발굴을 위한 주민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주민협의체와 함께 2021년 효성마을 관리협동조합 설립 교육을 진행해 뉴딜사업 완료 이후에도 주민이 자립해 지속적으로 마을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허물고 전혀 새로운 도시를 짓는 것으로 진행되면 안 된다.
원도심의 골목 정서는 지역의 역사와 추억을 모두 담고 있는데 이것을 지우고 개발에만 치중한다면 후대에 물려줄 것은 천편일률적인 아파트밖에 없게 될 것” 이라며 “효성마을 도시재생 사업은 원도심의 정서와 향취를 그대로 살리며 주차, 보안, 쓰레기처리 등 편의시설 확충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이웃들과 교류하는 정이 있고 활력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효성마을 사업이 도시 원도심 재개발사업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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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결혼이주여성 자립 위한‘산모도우미 양성 교육’실시
남동구, 결혼이주여성 자립 위한‘산모도우미 양성 교육’실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결혼이주여성 ‘산모도우미 양성 및 파견’ 사업 운영에 따른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산모도우미 양성교육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직업훈련을 통해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국 사회에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총 14명이 산모도우미로 양성될 예정이며 1차 7명이 교육을 받고 있다.
2차 교육은 모집 중이며 5월 중 실시해 올해 총 42가정에 파견한다.
남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숙자 센터장은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 마련뿐 아니라 비슷한 환경에서 출산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자가 파견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한다”며 “이는결혼이민여성들의 산후 우울증 예방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수있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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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일 어린이날 기념 ‘온&오프 랜선 어린이 축제’개최
남동구, 1일 어린이날 기념 ‘온&오프 랜선 어린이 축제’개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5월 1일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해 ‘꿈꾸는 아이, 희망찬 미래, 행복한 남동구’라는 주제로 ‘2021. 온&오프 랜선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가 축제기획단으로 참여해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방송 참여를 통해 ‘아동친화 도시, 어린이가 살기 좋은 남동구’를 구현한다.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남동구 유튜브 채널에 접속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1~4시까지 유튜버가 진행하는 문화예술놀이 체험프로그램 뮤지컬 퍼포먼스 공연 어린이날 & 아동권리 퀴즈 등이 진행된다.
남동구는 지난 19일부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폰케이스 꾸미기’와 ‘캔버스 그림그리기’ 체험키트 신청도 접수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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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한 준비 완료
남동구,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을 위한 준비 완료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남동구 예방접종센터는 길병원 내 유휴건물 2개 동에 설치하며 오는 2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접종 대상은 75세 이상 노인과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로 구는 백신 접종에 동의한 약 2만4천 명을 대상으로 정부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순차 접종한다.
구는 지난달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약 체결 후 내부 리모델링을 통해 예진, 백신 보관, 접종, 대기실 등의 공간을 마련하는데 주력해 왔다.
또한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를 비롯해 CCTV, 접종기록 시스템 등을 빠르게 설치하며 당초 5월로 예정됐던 개소일을 4월 29일로 앞당겼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구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미비점을 보완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했다.
같은 날 전기안전공사, 지역방위사단, 소방본부 등도 합동점검을 통해 화재점검을 비롯한 접종센터 설치기준 충족여부 등을 최종 점검했다.
더불어 구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대책을 마련하고 주차 편의를 위해 주변 공영주차장 활용 및 셔틀버스 운행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구 예방접종센터는 도심 내 위치한 상급 종합병원에 설치돼 구민의 이동 편의는 물론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며 “접종 준비는 물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