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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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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이동 건강체험관’ 운영
검단건강생활지원센터,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이동 건강체험관’ 운영
[피디언] 인천 서구 검단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마전주공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야외 공간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코로나19로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바른 자세 스트레칭 체조’ 시연,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마스크 착용으로 소홀해진 구강위생을 위한 불소양치 용액 100개와 KF94 마스크 100개를 행사 참여 어르신에게 지원했다.
마전주공아파트 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이 건강 체크도 받으시고 스트레칭 체조도 배울 수 있게 되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항상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검단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체형분석검사 및 상담, 낙상 예측검사, 임산부등록관리, 금연상담, 혈관 노화도 검사 등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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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에 데이터가 넘실넘실, 세어도에 공공와이파이 깔렸다
바닷바람에 데이터가 넘실넘실, 세어도에 공공와이파이 깔렸다
[피디언] 인천 서구는 서구 유일의 섬 세어도에 이달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는 언제 어디서나 공공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WiFi-Free 서구’ 무선인터넷 인프라 확대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해 인천시 공공와이파이 전체 개통 개소 중 30% 이상을 서구에 구축하고 올해 5월엔 육지뿐만 아니라 세어도에도 마음껏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상 인터넷 인프라 구축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의 현장실사, 통신사와의 적극적인 협의 등 노력의 결실로 ‘서구 유일의 섬’ 세어도에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육지 주민들에 비해 무선 인터넷 시설이 부족했던 세어도 주민들에게 공공데이터를 제공해 통신 사각지대였던 세어도의 데이터 부족과 정보격차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세어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리거나 세어도 어촌체험 마을, 관광지와 전망대에 들러 관광을 즐기면서 자유롭게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어 스마트한 관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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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 5월은 중소기업 지원이 풍성~
서구의 5월은 중소기업 지원이 풍성~
[피디언] 인천 서구가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중소제조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서구는 ‘2021년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과 ‘2021년 서구 러시아-카자흐스탄 화상 수출상담회’, ‘2021년 화상 수출 상담장 사용 지원사업’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2021년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은 인천시와 서구의 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파견, 생산 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앞서 1차 모집은 지난 3월 16일 접수 마감해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에 대한 기술지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2차 참여기업 모집은 오는 6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현재 본사 및 공장이 서구에 소재하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제조기업이다.
휴·폐업 기업이나 2년 연속 기술지원단 수혜기업 등은 제외된다.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 컨설팅,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등 7개 분야 중 신청 분야의 기술지도를 받을 수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한 지식재산 창출 분야의 지원도 받을 수 있다.
‘2021년 서구 러시아-카자흐스탄 화상 수출상담회’는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2개국을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에 앞서 이달 21일까지 참가 기업 총 8개 사를 모집한다.
참가 품목은 뷰티 및 건강식품 등으로 참가 기업에는 화상 수출 상담 추진을 위한 상담 주선, 통역, 전시품 운송 등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휴·폐업 기업 및 상담 희망 품목이 신청기업의 제조품이 아닌 경우에는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담 추진 국가인 러시아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화장품 시장으로 한국 기초화장품에 대한 신뢰가 높다.
카자흐스탄은 CSI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한국의 2위 교역국으로 최근 한류의 인기에 힘입어 화장품, 식품 등의 한국제품 수출이 확대되고 있어 뷰티와 건강식품에 대한 수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화상 수출 상담장 사용 지원사업’은 비대면 방식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청 제2청사 8층에 화상 수출 상담장을 구축해 무료로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용 희망일 5일 전까지 사용신청 해야 한다.
보유시설은 노트북, 화상캠, 마이크, 대형 TV 등이고 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화상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구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제품인증 획득 지원사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일자리과로 전화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소통1번가’의 새소식란 또는 기업지원일자리과 부서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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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서구, 인천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13일 인천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인천시 예산학교 운영과 참여예산 시민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하고 인천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는 서구 예산학교 운영 기회 컨설팅 및 강사단 지원에 협력하는 내용이 협약서에 담겼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와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성해 참여예산 시민공동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인천 주민참여예산지원센터와 공동 협력체계를 구성함으로써 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구민 관심도를 높이고 참여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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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화상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서구, ‘화상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피디언]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일자리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인천 서구가 사람을 찾는 중소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의 특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1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화상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솔인더스트리, ㈜코뿔소 등 5개 업체가 제조 및 식품 생산직, 물류 관리, 사회복지사 등 30명 채용을 목표로 참여했다.
아울러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 60여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분산 방문해 화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통해 일자리 매칭률을 높여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인 인력난을 해결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서구 기업&일자리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취업특강 등을 통해 맞춤 상담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위기 극복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관내 기업에는 구인난 해소의 장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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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강화지역 폐교 부지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최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천시 강화지역 폐교를 찾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의회 교육위는 14일 강화교육지원청 및 인천평화학교 예정 부지, 폐교인 선택분교 및 초지분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화지역 폐교 관리 실태를 점검해 효율적인 폐교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우선 이날 교육위원들은 강화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강화지역 폐교 운영 현황과 인천평화학교 추진상황 등의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효율적인 폐교 관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난 3월 선택분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염 등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폐교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업무보고 후에는 인천평화학교 예정부지인 폐교 난정초교와 폐교 선택분교 및 초지분교 등을 찾아 폐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인천평화학교 예정부지에서는 진입로 및 주차장 부지를 점검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화군청, 인근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폐교재산이 올바르게 활용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더욱 꼼꼼하게 살펴 달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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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에“민관연 맞손”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민·관·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과 포용적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 13일 협약식에는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김요섭 LH 인천지역본부장, 이승우 iH 사장, 이용식 인천연구원장,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역할 수행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본격적으로 기관 간 전달체계가 구축되고 실행되면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중복정책과 분산된 전달체계를 지난 2월 개소한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연계·협력형 통합정책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수요자 접근성이 제한적인 복지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정책모델의 발굴과 제안, 모니터링을 위한 전문정책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과 글로벌 아동권리전문 NGO인 굿네이버스의 민간후원 사업지원 협력을 통해 기부금 지원 등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주거서비스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인천형 주거복지전달체계 구축에 손 잡은 민·관·연 5개 기관은 앞으로 주거복지 협력사업 모델을 발굴·시행하고‘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주거복지허브기능 강화와 비주택거주자 주거상향 사업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인천시 광역주거복지센터’의 허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LH와 iH가 임대주택공급 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 주거상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센터의 주거정보 전달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인천형 주거복지 전달체계는 각 기관의 주거자원을 연계, 협력해 폭넓고 세밀한 주거지원을 펼침으로써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통합적 주거사회서비스 추진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포용적인 주거복지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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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몽골 현지‘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개소식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위축된 해외환자 유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몽골 현지 의료기관 내에 해외 중증환자 유치를 위한‘인천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를 5월 14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인천 온라인 진료 상담센터’는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 병원 3층에 마련됐으며 코로나 확산 장기화 상황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해외 환자 유치 추진을 위한 첫 비대면 상담 센터이다.
이 날 개소식은 양국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1부는 인천시와 몽골 전문 유치업체인 IHC 간 의료협력 및 환자연계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 2부는 몽골 블리안트 병원 내에 있는 IHC 사무소에서 몽골 블리안트 병원장과 관계자, 몽골 TV 방송 기자 등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이 개최된다.
이번에 인천시와 IHC의 협력으로 신규 개소하는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는 해외환자 사전 상담부터 치료 및 사후 지속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치로 코로나 시대 방한 유입 환자 규모 2위인 몽골 지역의 중증환자 유치 선점을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는 기존의 오프라인 해외 거점과는 다른 방식으로 해외 현지에 있는 환자가 현지 의료진이 동석한 상태에서 인천 의료진과의 진료을 할 수 있다.
이에 인천 의료관광 홍보와 실제 환자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본 사업에는 중증환자유치 주력 기관인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세종병원, 나라렛국제병원, 서울여성병원, 나누리병원의 8곳이 참여하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진과의 온라인 진료 상담을 통해 현지 중증환자 대기 수요 흡수는 물론 향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인천 의료관광 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타깃 국가 중 몽골은 코로나 대응 시장으로 중증환자 유치에 최적화된 의료관광 시장으로 방인 환자의 평균 체류기간이 21.7일에서 수개월에 달하며 현재 한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 중 하나다.
몽골 울란바토르 블리안트 병원은 총 12층 규모로 울란바토르시에 2016년도에 설립되어 내과, 신경외과, 외과, 암센터, 정신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 청소년 건강관리실로 이루어져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신북방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에 해외 거점 개소에 이어 금번 몽골 현지에 온라인 진료 상담 센터를 마련함으로써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외국인 환자 유치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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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한 디저트 판매업소 적발
인천 특사경,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보관한 디저트 판매업소 적발
[피디언] 디저트 식품 조리 목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한 커피숍 등이 단속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 5일부터 5월 10일까지 디저트 식품 판매업소 등에 대해 단속을 벌여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불법 영업행위를 한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봄철 나들이 또는 도심 속 여유를 찾아 디저트 판매업소를 찾는 이용객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
단속대상은 커피, 빵 등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중 이용객이 많은 면적 180㎡ 이상의 대형 커피숍과 수제청, 약과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업소 33곳을 선정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무등록 제품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및 사용 여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 신고사항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단속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업소 3곳, 영업신고 사항 변경 미신고 업소 1곳,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1곳 등 총 5곳이 적발됐다.
A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1년 정도 지난 통밀가루 등을 빵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고 B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3주 정도 지난 샤워크림을 치즈케이크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C업소는 유통기한이 약 1주일 이상 지난 우유를 커피 조리 목적으로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D업소의 경우 관할 구청에 면적 변경신고를 하지 않고 2층과 3층 약 130㎡ 면적에 조리장, 테이블 및 의자를 설치해 영업장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E업소는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았다가 적발됐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조리목적으로 보관한 경우, 영업신고사항 변경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종업원의 건강진단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업소 및 신고사항 변경 미신고 업소에 대해 입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 행정청에서는 영업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또한,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는 관할 행정청에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시가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디저트 판매업소 10곳에서 조리한 수제청, 약과 등 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타르색소, 납, 카드뮴, 세균수, 대장균군 등의 검사항목에 부적합한 제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객이 많은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불량 및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먹거리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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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문법 위반 인터넷신문 126곳 행정조치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부터 시 등록 인터넷신문·인터넷뉴스서비스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신문법’을 위반하거나 운영하지 않는 126곳에 대해 자진폐업 53곳, 시정조치 73곳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이뤄진 ‘인터넷신문·인터넷뉴스서비스 실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무분별하게 난립되어 있는 인터넷신문의 발행 질서 확립과 독자의 권리보호,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기 위해 실시했으며 시 등록 320곳 중 ‘신문법’을 위반한 218곳을 대상으로 2회에 걸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사항으로는 홈페이지 운영여부, 필요적 게재사항 게재,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및 공개, 독자적 기사생산 및 지속적인 발행, 인터넷뉴스서비스 기사배열 책임자 및 기본방침 공개 등이다.
한편 시정조치 미이행 인터넷신문사 92곳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조치를 5월중에 추가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이행하지 않은 신문사는 청문과 심의를 거쳐 등록취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일제정비를 바탕으로 관내 인터넷신문사가 법규를 준수해 신문을 발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시민의 알권리가 보장되는 건전한 여론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1-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