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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개막…구미 도심이 라면으로 물들다
2026-11-07 12: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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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업주주도 ‘우리가게 셀프클린’사업 추진
김천시, 업주주도 ‘우리가게 셀프클린’사업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다중이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등 3,700여개소를 대상으로 ‘우리가게 셀프클린 up’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대응이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민간이 주도하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생활방역체계 정착 및 친절서비스, 위생수준 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 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리수준도 한 단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 희망 업소는 자율점검표에 따라 주기적으로 자가점검을 실시하고 친절하고 청결한 업소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며 관계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수시 해당업소를 방문해 위생·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요령, 친절서비스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셀프클린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자율적인 생활방역, 위생, 친절을 독려할 방침이다.
권세숙 환경위생과장은 “업소의 자율방역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은‘관’보다‘민간’이 주도해야 하며 경영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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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 경진대회 진행 중
김천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후불제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장비를 사용하는 공동주택 57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를 현재 진행 중이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는 주민들이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법을 익히고 감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해 김천시 음식물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의 처리능력이 한계에 도달하는 상황을 해결하고 환경오염도 줄이기 위해 시행 중이다.
대회기간은 2월부터 11월까지이며 공동주택 세대별 배출량을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6곳에 음식물쓰레기 처리 수수료 감면 및 종량제봉투 지급 등 1,0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임창현 자원순환과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경진대회에 참여하는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김천시민 모두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과 ‘happy together 김천’ 청결운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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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경상북도 동시다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2022년 경상북도 동시다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는 교통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지난 13일 모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하교 보행안전 확보를 위한 경상북도 동시다발 스쿨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 문경시, 문경경찰서 문경교육지원청 등 기관, 단체 인원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운전 등을 유도하고 교통안전 관련 홍보용품을 배부하며 시민의 교통질서 의식을 고취했다.
양희 문경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스쿨존 내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운전자들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유관 기관 및 단체의 지속적인 안전보행 지도로 어린이·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참여 단체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린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안전보행 지도를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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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319억원 확보, 농촌이 변하고 있다
국·도비 319억원 확보, 농촌이 변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도심 속 힐링명소를 발굴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함께 행복한 도농복합 자족도시 구미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토대로 구미쌀 이미지 제고 및 유통활성화를 추진해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경북 최대규모 고품질유통활성화사업 선정과 푸드플랜 추진으로 안정적 유통망 확보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반려동물문화공원 조성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미 이미지를 제고하고 비봉산공원 황토 산책로 에코랜드내 산림레포츠시설인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도심 속 힐링공간 선산산림휴양타운 등 다양한 산림문화·휴양시설 조성으로 경북도 최고의 산림문화·휴양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수년간 구미쌀의 이미지 제고 및 유통 활성화를 추진해 오다가 그토록 염원이던 고품질유통활성화사업이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RPC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경북 최대 규모다.
통합RPC사업은 2020년 10월 구미시 7개 농협이 참여해 “구미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해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 일원에 현대화 벼 가공시설, 건조시설, 저장시설이 갖추어 2023년부터는 벼 매입에서부터 건조, 저장, 가공, 유통까지 종합처리를 담당한다.
올해 5월중 착공해 ‘23년 하반기에 공사 준공이 마무리되면 수확기 벼 건조, 저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공시설 현대화를 통해 고품질 구미쌀 판로 확대 및 경쟁력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재단법인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구미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 운영과 공공급식지원센터, 농산물안전성 확보, 농가조직화, 기획생산체계 구축, 원료 농산물 가공 활성화, 유통경로 다각화 사업추진 등 푸드플랜 실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1,000억원 규모의 관계시장 개척, 월소득 150만원 3,000농가 육성, 2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는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직매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금오산도립공원 내 대주차장 부지에 국비 5억을 확보해 총 19억의 예산으로 연면적 566.90㎡ 규모의 직매장, 사무실, 각종 편의시설을 포함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성된 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을 건립중에 있다.
3월 직매장 출하농가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교육을 진행해 230명의 농업인이 수료했으며 4월 품목별 농가 교육 및 로컬푸드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자 교육을 진행하고 로컬푸드 예비장터 사전 시범운영하는 등 8월 개장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구미시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공모에 선정 2022년~2025년 국비 49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먹거리 전환도시 구미’를 만들기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2호점 건립, 구미먹거리전환센터 건립, 시민공유농원조성, 시민농업학교 개설, 농도상생 거버넌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시책도 추진해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공급, 지역농가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를 통한 소득창출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누구에게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해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미시는 적극적 국비 확보 노력으로 2021 ∼ 2022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반려동물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주시설인 1단계 동물보호센터는 연면적 1,000㎡ 규모로 사무실, 진료실, 미용실, 교육장 등의 사무동과 보호실, 격리실 등의 보호동으로 소음과 악취 문제가 없도록 현대식으로 설계된다.
또한 2단계 사업으로 반려동물놀이터, 반려동물운동시설, 반려인쉼터, 산책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
부지선정은 어려운 과정 속에 공모를 통한 후보지 3곳을 신청 받아 지난해 11월 학계,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이통장협의회 및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옥성면 구봉리 746-79번지 일원으로 확정하고 같은 해 12월 소재지 마을인 구봉1리 주민설명회 과정을 거쳐 주민 찬반 투표를 통해 찬성 동의를 이끌어 냈다.
1단계 사업은 금년 4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말 준공 예정이며 2단계 사업도 추가예산을 확보해 2024년 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현재 구미시 동물보호센터는 구미시 수의사회가 해평면 금호리 소재의 휴업 중인 민간 승마장을 임차해 한시적으로 위탁운영하고 있다.
반려동물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각종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시민과 숲이 건강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선산읍 노상리 산8-2번지 일원에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32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해 대형 산림 프로젝트인‘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 산림청 녹색자금 공모사업 응모 및 산림청 · 경북도 관련 부서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인 결과물로 지방정원, 산림레포츠,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총 5개의 단위사업으로 조성된다.
금년 5월‘선산 산림 휴양타운 조성’의 핵심사업인 지방정원을 포함한 치유의 숲, 산림레포츠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해 2023년 숲속 야영장,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경북권 대표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구미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농·축산과 산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농민이 행복하고 소비자에게 인정받는‘도시와 농업이 상생하는 농업도시’‘도심 속 힐링·치유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지속적인 농촌지역 개발사업의 발굴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어 농촌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며“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미래를 선도하는 다함께 행복한 도농복합 자족도시 구미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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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봄철 어선사고 예방 기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 봄철 어선사고 예방 기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봄철을 맞아 해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11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와 해양수산부, 경상북도, 한국교통안전공단, 포항해양경찰서 어선안전조업국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항·포구에서 어선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준수에 관한 내용으로 구명조끼 관리 및 검증제품 사용여부 출입항시 승선자 명부작성 소화기·구급약품 비치 어업설비 안전수칙 게시 여부 코로나19 방역물품 구비 여부 기관·전기 화재취약 설비 등이다.
점점결과 미비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봄철 어업활동과 낚시어선 증가로 선박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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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경주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경북경제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기업체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안정, 고용촉진과 인력난 해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사업비 5억 4000만원을 확보해 지역 근로자 14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타 시군에서 경주로 전입한 근로자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상업종은 제조업과 건설업, 운수업 등 경주시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대상업종 11종으로 기업이 지역 내 아파트와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기숙사로 제공하면 임차비용의 9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업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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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캠페인 실시
경주시,‘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11일 신라공업고등학교 급식종사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의의 등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시는 집단급식소 308곳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잔반 Zero 그린푸드데이를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음식점 5227곳에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저탄소 식생활 실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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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청소년문화의집 두빛나래,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안강청소년문화의집 두빛나래,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안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지난 7일 청소년 진로직업체험활동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센터 주최 공모에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미디어나눔버스는 미디어 접근성이 취약한 자유학년제 중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디어 복지와 자기주도적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프로그램은 두빛나래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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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5일 2022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행사 개최
경주시, 15일 2022 경주읍성 생생 나들이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신라문화의 보고 경주에서 조선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경주읍성 생생나들이’ 행사가 15일 열린다.
경주시와 문화재청, 경북도가 진행하는 행사는 역사와 유적지를 스토리텔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주지역의 조선시대 모습과 문화재를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로 꾸며졌다.
특히 신라문화가 아닌 조선시대 역사의 중심지인 관아와 읍성을 대상으로 하는 특이성과 함께 도심지에 위치해 침체된 도심상권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주요 콘텐츠로 어린이들이 경주읍성으로 입성하는 포졸로 변신해 읍성과 구 서경사, 경주부 관아건물, 집경전지, 야마구치병원, 영화촬영지 미나문방구 등을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생생 역사탐험대’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주의 옛 모습과 현재를 비교하며 전통시장, 문화재를 1박2일로 즐길 수 있는 ‘경주인체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되는 ‘생생문화재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이중 생생 역사탐험대는 어린이들이 전통의상을 입고 호패를 차고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진풍경을 연출한다.
아울러 일반 관람객들을 위해 미니읍성 포토존과 전통의상체험, 감옥 짓기 체험, 포승줄체험, 포구락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된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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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없앤다”. 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건설기준 강화키로
“새집증후군 없앤다”. 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건설기준 강화키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경북 최초로 새집증후군을 막기 위한 ‘경주시 건강 친화형 공동주택건설 기준’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 기준보다 강화된 조치로 주낙영 경주시장이 긴급 승인함에 따라 즉각 시행된 것. 건강친화형 공동주택은 오염물질을 적게 방출하는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환기 성능을 향상해 새집증후군 문제를 개선한 주택을 말한다.
실제로 신축 아파트의 경우 시멘트, 벽지, 장판, 가구, 가전제품 등에 쓰인 접착제 등에서 독성화합물이 뿜어 나오고 있는 상황. 이에 환경부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적용하지만 이미 지어진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사실상 사후 처방전 수준인데다, 국토교통부 역시 건강친화형 주택건설기준을 마련했지만 다소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국토부 기준에 따르면,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적용 등 6개 항목만 의무기준으로 하고 있고 흡방습, 흡착 기능성 자재는 5%이상, 항곰팡이, 항균 기능성 자재는 10% 이상의 최소 기준 이상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사정이 이런 탓에 90~95%는 시공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새집증후군 근절 정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에 경주시는 기능성 건축자재 모든 항목에 대해 30%이상 기준을 강화하고 적용대상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한 ‘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을 마련했다앞으로 경주시는 기능성자재 의무사용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업계획승인 시 승인조건으로 부여하고 사용검사 시에 시공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존 승인된 건설 중인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시행사 등 사업주체에 권고 조치를 내려 강화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 건강친화형 공동주택 건설기준 마련을 통해 입주자들이 피부로 느낄 정도로 실내 공기 질이 개선되고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 시민들이 실내공기 오염 걱정 없이 쾌적한 실내주거환경에서 거주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