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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행복버스’타고 어르신 찾아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돌입했다.이날 출정식과 봉사활동에는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여했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 가 첫 운행을 시작했다.출정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족욕 및 마사지 봉사를 실시했다.현장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새마을운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벽화 꾸미기, 족욕봉사, 줍깅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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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영주시, 농작업용 소형 건설기계 면허교육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그러나 사용 증가에 비해 안전교육 기회는 부족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예방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운전면허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백순이 농촌지도과장은 “농업 기계화가 확대될수록 안전 확보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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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시,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강화 나선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공공건축물의 시공 품질 향상과 부실시공 사전 예방을 위해 ‘2026년 제1회 공공건축물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품질검수는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공사, 역세권 주차타워 건립공사, 수도사업소 건립공사 등 3개 공공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수는 건축시공, 건축구조, 기계설비, 전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시공 상태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이 이뤄졌다.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 구조 기계 전기 등 공종별 시공 상태 실내 마감 품질 상태 결함 및 하자 발생 우려 여부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공정 단계별 품질 수준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영주시는 총공사비 20억원 이상의 공공건축물을 중심으로 품질검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골조공사 단계와 마감공사 단계 총 2회 점검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 시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전 과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부서 및 시공사에 통보해 조치 완료 후 다음 공정이 진행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공사업을 대상으로 품질검수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외부 전문가 중심의 품질검수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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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길, 밤에도 안전한 원당천 산책로
도심 속 힐링길, 밤에도 안전한 원당천 산책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을 밝히고 보행 동선을 명확히 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또한 시는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계절감과 장소성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산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가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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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취약계층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영주적십자병원,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취약계층 무료예방접종 지원사업’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의 한국수출입은행 후원 배분금으로 ‘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내 5개 장애인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 북부권의 복지를 선도하는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주시 예천군 봉화군지회, 한국신장장애인경북협회 영주지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영주시지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건강권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특히 고가의 접종 비용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질병으로 인한 합병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예방접종 일정 조율 및 안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홍보 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각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들의 접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영주적십자병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지역 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협약을 맺은 단체들과 원활히 소통해 단 한 분의 소외됨 없이 안전하게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영주적십자병원은 의료비 지원 플랫폼인 희망진료센터를 통해 2025년 기준 1만명 이상을 지원했으며 2025년 9월에는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설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과 무료 예방접종,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동 정 1. 제81회 식목일 행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장수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제81회 식목일 행사에 참석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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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예성 착한가게 가입…나눔 실천 동참
영주시, ㈜예성 착한가게 가입…나눔 실천 동참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 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강점숙 대표는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겠다”고 밝혔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착한가게’ 사업을 적극 홍보해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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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령군, 경북도 계약원가심사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2025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군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제도 운영 실적 평가로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 분야에서 정성적 평가와 정량적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했다.고령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122건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전체 사업비 382억원 중 약 3억7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는 기존의 관행적인 원가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철저한 현장 확인과 기술적 분석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차원의 포상뿐만 아니라, 계약심사 업무에 헌신한 담당 공무원에게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되어 고령군 전체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고령군은 "이번 수상은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령군은 계약원가심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군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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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퇴근길 빨라진다" 대구시, 상습 혼잡구간 3곳 집중 개선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대상 구간은 무열로 호국로 반야월로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 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 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호국로는 산격대교에서 동 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향별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반야월로도 반야월삼거리에서 안심뉴타운 방향 직진 차량과 범안로 방향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같이 사용해 혼잡이 심했던 구간이다.호국로와 마찬가지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50%, 지체시간은 약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 감소할 전망이다.반야월로 역시 차량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35% 정도 감소해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따라 동 북구와 수성구, 시지 경산을 오가는 주요 생활권의 이동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통행 불편을 직접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적인 교통혼잡 구간에 대해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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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재생에너지 주택 설치비’ 지원… 에너지 전환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주택 100만 호 보급'목표와 연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그간 대구시는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77가구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했으며 이 중 태양광 설비가 4669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올해는 시 보조금 2억 9천만원을 확보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치비를 지원한다.이는 태양광 3kW 기준 약 280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구체적인 설치 비용을 살펴보면, 2026년 기준 태양광 3kW 설치 시 총비용 454만원 중 정부 보조금 165만원과 시 보조금 102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에 따라 신청 가구는 자부담금 187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월평균 350kWh의 전력을 사용하는 가구 기준으로 연간 약 65만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가능해, 설치 후 약 3년이면 자부담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각 주택에 적합한 에너지원을 선정해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공지된 참여기업과 설치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이후 공단의 사업 승인을 받아 설비 설치를 완료하고 확인 절차를 거치면 보조금이 지급된다.한편 보조금 지급 대상자는 한국에너지공단 접수 일시를 기준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선정된다.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에너지 자립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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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단단한 금융자립 돕는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추진
청년들의 단단한 금융자립 돕는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구 청년 재무클리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청년층의 부채 증가와 금융 부동산 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년들이 올바른 재무 습관을 기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클리닉은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반영해 단계별 금융교육 1:1 맞춤 재무 상담 재무 토크콘서트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먼저 '금융교육'은 3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기초과정에서는 저축, 생활경제, 신용 등 필수 금융 지식을 다루며 심화 과정은 청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주식, 투자, 재무설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한다.특히 실습 과정은 다회기 참여를 통해 본인의 재무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건강한 금융 습관을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1:1 맞춤 재무 상담'은 자산 형성 방향을 잡지 못해 고민하는 청년이나 부채 및 재무 상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전문가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해결책과 올바른 금융 생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또한 하반기에 열리는 '재무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금융생활의 실태와 금융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청년들의 금융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아울러 현장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서는 금융지식을 담은 온라인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청년소통 간담회에서 제안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막막해하는 금융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풀어감으로써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단단하게 자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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