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5톤 차량 도입으로 편의·안전성 강화

김세열 기자
2026-06-29 11:33:14




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5톤 차량 도입으로 편의·안전성 강화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임대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운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톤 운반차량을 신규 구입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지난 3월부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70여 건의 운반을 지원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5톤 운반차량은 기존에 운반이 어려웠던 3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 운반이 가능하며 로터베이터 등 부착 작업기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반서비스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운반비는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이다.

신청은 사용일 기준 14일 전까지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군은 도비 지원을 받아 농업기계 긴급수리차량을 신규 도입했다.

해당 차량은 산불,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무상점검과 긴급 수리를 지원하며 평상시에는 오지마을 순회교육과 임대농기계 긴급수리 등 현장 기술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안전 사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농업인의 임대 편의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