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녹화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주시와 KBS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2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다채로운 장기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으며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강문경, 피철인, 윤태화, 미스김, 오유진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과 함께 즐겨주신 시민·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경주시민의 흥과 정, 천년고도 경주의 매력이 전국에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은 오는 7월 12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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