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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흥면·애월읍 주민자치위, 세 마리 토끼를 잡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제주시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1일 순흥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주민자치활성화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상호 홍보·교류하고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 협력하는 한편 주민자치위원회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현황과 협약 배경을 공유하고 양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을 서로 전달하며 상생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순흥면의 복숭아·사과와 애월읍의 감귤 등 지역 농특산물의 상호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고 앞으로 지역행사와 주민자치 활동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순흥면은 이날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해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개최 일정을 알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이희문 순흥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순흥면과 애월읍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서로 알리고 교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농특산물 교류뿐만 아니라 주민자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정학 애월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순흥면 주민자치위원회와의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주민자치 활성화에도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26 애월읍 농수축박람회’에 순흥면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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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농가에 성금 100만원 기탁
이산면의용소방대, 화재 피해 농가에 성금 1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산면의용소방대는 지난 10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주택과 창고 등이 전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산면 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과 농산물 등을 잃고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한순간의 불길이 평생 일궈온 보금자리와 폭염에 애써 가꿔 수확한 농작물등을 집어삼켰지만, 절망의 잿더미 위로 이웃들의 따뜻한 온정이 모이고 있다.피해 소식을 접한 이산면의용소방대는 어려움에 처한 주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기탁에 나섰다.이산면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경계와 진압 보조, 구조·구급 활동 지원,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와 구호 활동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화재 예방 캠페인과 산불 감시·순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박병천 대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대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피해 주민께서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산면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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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 도상훈련 경진대회 ‘장려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재난·다수사상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의료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도상훈련은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화재 사고를 가상으로 설정해 초기 상황 인지와 현장 상황 파악·출동,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및 응급처치, 환자 이송 등 재난 발생 초기부터 현장 응급의료 대응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영덕군보건소는 이번 경진대회를 앞두고 지난 2개월간 지속적인 모의훈련과 실전 연습을 실시하며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그 결과 신속대응반은 팀원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신속한 상황 판단을 바탕으로 환자 분류·처치·이송 등 재난의료 대응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신속대응반 전 직원이 지난 2개월간 한마음으로 꾸준히 훈련하고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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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소년 활동 거점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영덕군, 청소년 활동 거점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10일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야외마당에서 영덕군 청소년수련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조주홍 영덕군수, 조상준 영덕군의회 의장, 황재철 경상북도의회 의원,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청소년수련관 건립 경과 및 운영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시공사 감사패와 청소년 대표 표창패 수여, 개회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구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들어선 영덕군 청소년수련관은 연면적 2224㎡,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댄스연습실, 노래연습실, 바리스타실, 요리실습실 등 문화·여가·체험 공간을 마련했으며 체육관과 강당, 강의실 등 단체활동과 교육을 위한 공간도 갖췄다.또한 운영 사무실과 지도자실을 비롯해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드림스타트가 입주해 아동·청소년의 활동 지원부터 상담·복지까지 연계할 수 있는 종합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영덕군은 청소년수련관을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예술·체육·진로체험 등 지역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청소년수련관 건립과 개관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수련관이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다양한 도전을 준비하는 거점이자 언제든 찾아오고 싶은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알찬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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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다
영덕군, 소상공인 마음건강 지킨다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0일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와 경제적·심리적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경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와 자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기 대상자를 지역사회에서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와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견·의뢰 △정신건강 상담·치료 등 서비스 연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홍보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밀접한 접점을 활용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대상자를 발견하면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고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과 정신건강 평가를 통해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발견-연계-지원’ 으로 이어지는 지역 밀착형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영덕군은 경제적 어려움이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7월에는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와 금융·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와의 협약으로 지원체계를 소상공인까지 확대함에 따라 실직·구직, 금융·채무, 경영위기 등 다양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협력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지만 경영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신속하게 연결해, 단 한 분의 군민도 위기 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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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창업가 18팀 최종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11일 오전 9시 30분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 창업 및 스타트업 이전 활성화 지원사업’ 최종 선정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영해면에 정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창업자와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상권과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스타트업 이전 11팀과 청년창업 31팀 등 총 42팀이 지원했으며 발표심사와 기본·심화교육 과정을 거쳐 스타트업 이전 5팀과 청년창업 13팀 등 총 18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선정팀에는 청년창업의 경우 2년간 최대 8000만원, 스타트업 이전의 경우 2년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은 선정팀은 영해면에 사업장을 마련하고 협약 종료 후 3년 이상 사업체를 유지해야 한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지원은 군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인 만큼, 선정된 팀들이 책임감을 갖고 영해면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당부했다.센터는 선정팀들이 영해면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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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추석 연휴 대비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영덕군, 추석 연휴 대비 감염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하고 입소자와 이용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및 장애인시설 등 38개소에 방역물품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가족·친지 간 만남과 지역 간 이동 증가에 대비해 시설의 자율적인 방역관리를 돕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살균소독겔과 소독용 스프레이 등 방역물품을 배부한다.아울러 시설 내 유증상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및 검사 연계,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와 소독 등 핵심 감염병 예방수칙도 안내한다.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감염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설 내 철저한 방역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역물품 지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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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희망걷기’ 개최
영덕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사랑 희망걷기’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자살예방의 날’인 지난 9월 10일 영덕읍 천전리 무릉도원교 일원에서 군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범정부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천명수호처로 활동 중인 농가주부모임 영덕군연합회와 경제 취약계층 자살예방 협약기관인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자살예방 실천 참여 선언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상징하는 1.09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걷기 코스에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감정 스티커 붙이기’△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오늘의 안부 나무’△생명사랑 OX 퀴즈 △포토존 사진 촬영 등에 참여하며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자살예방은 행정이나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손을 잡는 지역사회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유관기관과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우리 주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영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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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AI 행정 자문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자체 AI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대구시 AI 행정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대구시는 지난 8월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 산·학·연 AI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AI 행정 자문협의체’를 구성했다.AI행정 자문협의체는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정책 방향과 구체적 로드맵 제시, AI 추진과제 발굴 등에 대해 제언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대구시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대구시 맞춤형 AI 행정혁신 추진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자문위원들은 행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는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모았다.아울러 정책 품질 제고와 대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AI 추진 과제와 제도·기반 조성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올해 AI 행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실증·확산과 지능형 업무 서비스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구시는 올해를 AI 행정의 ‘기반 조성’단계로 삼아 생성형 AI 구독서비스 도입, 간부 공무원부터 실무자까지 직급별·수준별 AI 교육 확대, 실·국별 혁신리더 양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도 확대하고 있다.향후 AI 행정 챌린지와 AI 행정혁신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예정이다.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그록 등대구시는 이번 AI 행정 자문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학·연 AI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공공부문 AI전환에 맞춰 실효성 있는 추진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내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회의는 공공부문 AI 전환의 흐름을 짚어보고 대구시 AI행정혁신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 AI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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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부천시 볼링 동호회 친선 교류전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과 부천시 공무원들이 볼링을 통해 우의를 다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교류를 확대하며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강화했다.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6 부천시-봉화군 볼링동호회 친선교류’에는 양 도시 공무원 볼링동호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1997년 자매결연을 맺은 양 도시가 공무원 체육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친선 볼링 경기를 비롯한 교류 활동을 통해 승패를 떠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류는 체육 분야를 넘어 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9월 10일 부천시청 안에서는 봉화군 품은들농장이 참여한 봉화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려 봉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의미를 더했다.봉화군과 부천시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대표축제 상호 참석,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체육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경제·문화 등 실질적인 교류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이번 교류는 볼링을 통한 공직자 간 우호 증진뿐만 아니라 봉화농산물 직거래와 고향사랑 기부제까지 연계해 자매도시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상생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