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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산업 이끌 스타트업 4곳 ‘스타벤처기업’ 지정서 수여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4개 유망 스타트업을 ‘2026 대구스타벤처기업’ 으로 선정하고 9월 10일 유니콘랩 대구에서 선정기업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검증된 사업성을 갖춘 창업 7년 미만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대구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최근 2년간 투자 2억원 또는 기술보증 3억원 이상의 지원 자격을 갖춘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서면 평가와 심층 발표, 현장 실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과 시장 파급력이 높은 4개사를 선정했다.최종 선정기업은 △ 파미티 △ 에이아이브 △ 아트라미 △ 펫그라운드다.파미티는 mmWave 레이더 기반 3차원 공간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위치·자세·행동을 분석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확보, 전시회 참가 등을 추진해 제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에이아이브는 분산된 유휴 GPU를 활용한 AI 추론 클라우드 ‘Air Cloud’를 개발해 데이터센터 의존도를 낮춘 저비용·고효율 AI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 인증과 지식재산권 확보,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아트라미는 AI 기반 아트커머스 플랫폼 ‘뚜누’를 통해 아티스트의 작품을 다양한 생활상품으로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상품군 확대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마케팅을 추진해 사업 확장에 나선다.펫그라운드는 반려동물 생체·행동·식이 데이터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펫케어 플랫폼을 개발해 지난 8월 중기부 TIPS에도 선정되는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UI·UX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번 수여식은 지난 5월 최종 기업 선정 이후 경기도 안양시에 소재했던 펫그라운드의 대구 본사 이전이 완료된 시점에 맞춰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는 수도권 유망 기술창업기업이 대구의 창업 인프라와 기업 친화적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대구시의 우수 창업기업 유치와 지역 정착 지원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다.수여식 전 진행된 사전 간담회에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장을 위한 맞춤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대구시는 선정된 4개사에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맞춤형 사업화 자금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차기 단계인 ‘Pre-스타기업 ’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해 선정기업이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 사다리 체계 진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re-스타기업 :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의 유망 소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이끄는 ‘스타기업’ 으로 발돋움하도록 집중 육성하는 대구광역시의 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 이은경 대구시 창업벤처과장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기업은 대구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유망 기업들”이라며 “특히 수도권 기업의 대구 이전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과 매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인 만큼 선정기업들이 대구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자금과 멘토링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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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명나눔 주간’ 맞아 장기 기증 활성화 홍보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 등 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의 장기 기증 희망등록자수는 2025년 기준 8만 8천여명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 하고 있으나 전국 평균에는 다소 못 미치는 실정이다.대구시 장기 기증 희망등록자 비율 :’ 23년’ 24년’ 25년 [출처 : 장기등 기증 및 이식 통계연보] 이에 대구시는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집중 홍보를 실시해 기증 희망등록률을 높일 계획이다.대구시는 청사 내 전광판, 소식지,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카드뉴스를 배부하는 등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또한, 보건소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는 안내문과 리플릿을 비치하고 관련 교육을 병행해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대구경북지부’ 주관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대신지하상가 일대와 수성건강축제 현장 등에서 대면 캠페인을 실시한다.현장에서는 시니어 서포터즈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장기 기증 희망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대구시는 9월 1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영남지부’ 주관으로 9개 구·군 보건소의 장기 기증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증 관련 현황과 사업 절차를 공유하고 일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청취 및 업무 개선방안을 논의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장기 기증은 한 사람의 결단으로 꺼져가는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이번 생명나눔 주간을 통해 많은 시민이 기증의 가치를 되새기고 따뜻한 동행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생명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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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 북 페스티벌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캠크닉’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도서관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6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는 대구출판협동조합이 주최하는 ‘제3회 대구도서전’을 함께 개최해 지역의 출판·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에는 시·구·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등 13개 도서관을 비롯해 지역 출판사, 대학 출판부 등 26개 출판사를 포함해 총 39개 기관이 참여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축제에서는 다양한 작가를 만나는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2일 오전 11시 △이지연 작가의 ‘특별한 선 여행’을 시작으로 △최이정 작가의 ‘소설을 쓴다는 것’△권영희 작가의 ‘좋은 어른’ 이 이어진다.오후에는 △청예 작가의 ‘문학과 타인, 그리고 낭만’△박보현 작가의 ‘파도를 가르는 꿈’강연이 진행된다.또한 대구도서관 야외에서는 관내 도서관과 관련 단체가 참여하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그림책 전시, 단청 키링 만들기, 나만의 책상자 만들기, 북테라피, 알뜰도서나눔 등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1층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 인형극과 버블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펼쳐진다.강연과 전시,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책과 도서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이번 ‘대구 북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작가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며 “오는 토요일 대구도서관을 찾아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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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포도주 30건 안전성 검사… 기준 적합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지역 내 유통 중인 포도주 30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이산화황과 메탄올은 모두 기준에 적합했고 인공감미료 3종은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결과 포도주의 산화 방지와 갈변 억제에 사용되는 이산화황은 모든 제품에서 허용 기준 0.35g kg 이하인 0.038~0.176g kg로 검출돼 기준에 적합했다.또한 발효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유해 물질인 메탄올 역시 모두 기준치 1.0mg mL 이하인 0.0 ~ 0.3mg mL로 검출돼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아울러 인공감미료인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은 검출되지 않아 모두 포도 자체에 들어있는 천연 과당의 단맛임을 확인했다.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기호식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적 유해 물질 조사를 통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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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추석 맞아 ‘고향집 소방시설 점검’ 캠페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집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설치 홍보를 추진하고 노후 아파트 화재 취약세대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지원한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대구에서는 총 47건의 화재로 4명의 인명피해와 약 1억 2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많았으며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이 41.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귀성객들이 고향집을 방문했을 때 소화기 비치 여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작동 상태를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화와 신속한 대피를 위한 기본적인 안전시설이다.소화기는 세대별·층별 적정 위치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침실과 거실 등 화재 발생을 신속히 인지할 수 있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노후 공동주택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장애인·노인 등 화재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지원·설치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추석을 맞아 부모님과 가족의 안부를 살피듯 고향집의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함께 점검해 주시길 바란다”며 “화재 취약세대에 대한 안전 지원을 강화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자율 설치 문화를 확산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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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도 예산편성 시민 설문조사 결과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31일부터 15일간 온라인과 서면을 통해 진행한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 시민 설문조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조사에는 지난해와 비교해 1717명 증가한 총 4033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온라인·모바일 참여자가 전년도 253명에서 올해 1414명으로 5.5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이는 민선9기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대폭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시 재정운용 ‘안정적 평가’우세 도시·환경 분야 성과 체감도 높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시민들은 현재 시의 재정 운용에 대해 대체로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89.0%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했으며 부적절하다는 의견은 11.0%에 머물렀다.그동안 대구시가 투자한 분야 중 가장 성과가 컸던 부문으로는 ‘도시·환경’ 이 1위로 꼽혔으며 ‘도로·교통’, ‘보건·복지’ 가 그 뒤를 이어 정주 여건과 기반 시설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재원 부족 시 ‘효율적 지출 조정’ 선호 행사성 경비 축소 목소리 향후 시 재원이 부족해질 경우 시급하지 않은 사업을 조정하는 등 ‘지출 구조를 효율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정부 지원 예산 확보’ 가 뒤를 이었다.반면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한 재원 마련’은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만약 긴축재정이 필요할 경우 우선적으로 축소해야 할 분야로는 ‘축제·행사성 경비’ 와 ‘민간단체 보조금’등이 언급돼 축제·행사성 경비와 민간단체 보조금 등을 우선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27년 최우선 과제는 ‘경제·산업’미래산업 및 일자리 지원 희망 2027년도에 대구시가 가장 힘써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경제·산업’ 이 46.5%로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이어 ‘보건·복지’ 와 ‘청년’분야 순으로 집계돼 경제·산업에 이어 보건·복지와 청년 분야에 대한 정책 수요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 세부 우선순위를 살펴보면 시민들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이 잘 드러난다.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미래산업 육성’, 청년 분야에서는 ‘일자리 발굴 및 지원 확대’,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 소득·건강 보장’ 이 각각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이 외에도 △안전한 취수원 확보 △도시철도망 확대 △상습침수지역 배수시설 개선 등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한 수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이번 조사에서는 전년보다 시민 참여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경제·산업, 보건·복지, 청년 등 분야별 정책 수요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7년도 예산안 편성과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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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 참가…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인바운드 시장 공략 박차
대구시, ‘한·중 관광업계 B2B 교류행사’ 참가… 대구공항을 거점으로 중국 인바운드 시장 공략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9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한·중 B2B 교류 행사’에 참가해 중국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중국 100대 여행사 메가 팸투어 및 한·중 B2B 행사’의 일환으로 중국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와 바이어 국내 지자체, 중국 전담 여행사 등 총 350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대구시는 올해 초부터 방한 관광의 주요 시장인 중국 관광객을 잡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전세기 상품을 유치해 9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대구를 방문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번 행사에서 대구시는 ‘지방공항 연계 지역관광 설명회’에 나서 대구국제공항과 연계한 대구 관광코스를 소개한다.이어 진행되는 B2B 트래블 마트에서는 참석한 중국 여행사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대구 관광자원 상품화를 위한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대구 스타여행사이자 중국전담여행사인 덱스코와 공감씨즈도 이번 행사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펼친다.특히 최근 한국여행업협회에서 주관한 ‘2026 중국전담여행사 우수여행상품 공모전’에서 공감씨즈의 상품 4개가 최종 선정되며 지역 여행업계의 우수한 상품 기획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유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B2B 행사가 실질적인 중국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매력을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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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 비슬로 옥외광고물 규제 개선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달성군 화원읍 비슬로 일원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의 표시제한을 지역 여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달성군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변경’을 추진한다.특정구역 : 경관지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옥외광고물의 허가 또는 신고 기준 강화 이번 변경은 대곡역부터 화원교까지 양방향 3.2km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도로에 접하는 모든 토지와 건축물에 적용된다.대구시는 최근 지역상권 변화에 비해 기존 특정구역의 규제가 과도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면서도 체계적인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있도록 표시제한 기준을 정비할 계획이다.달성군 비슬로 구간은 2010년 9월 특정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설치 위치와 설치 형태 등에 대해 일반 지역보다 강화된 기준이 적용돼 왔다.이번 변경안은 기존 규제를 전면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영업 환경과 광고물 관리체계에 맞지 않는 부분을 정비해 보다 합리적인 기준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주요 변경 내용은 벽면이용간판 설치기준 조정과 일부 금지 조항 삭제이다.벽면이용간판은 현재 건물 정면 3층 이하에서만 설치할 수 있었으나, 변경 후에는 건물 정면 7층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한다.다만 1층은 판류형 또는 입체형으로 2층 이상은 입체형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거리 경관과 건축물 입면의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이와 함께 기존 고시에 포함돼 있던 일부 금지조항도 정비한다.건물 측면 또는 후면의 4층 이상 벽면에 부착하는 가로형간판 금지 조항과 옥상간판 금지 조항은 이번 변경안에서 삭제할 예정이다.대구시는 9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0월 중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달성군 비슬로 특정구역 표시제한 변경은 지역상권 변화와 현장 여건을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하려는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불편을 덜면서도 도시미관과 조화를 이루는 광고물 관리체계를 마련해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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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르신 파크골프에 ‘돌봄’을 더하다… ‘청춘 파크골프 케어’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0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우울·인지저하 독거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청춘 파크골프 케어’출범식을 개최했다.‘청춘 파크골프 케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정서적 돌봄, 사회적 관계 형성을 연계한 융합형 돌봄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별도 시비 투입 없이 외부 재원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민관협력 돌봄사업이다.대구재가노인복지협회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규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대구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뒷받침한다.사업에는 대구지역 35개 재가노인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우울·인지저하 독거어르신 350명이 참여한다.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지도자의 단계별 파크골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신체 건강을 높이고 또래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구보건대학교 DHC통합돌봄 마음돌봄단 이 참여해 대화와 집단활동 등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 전후에는 우울감과 인지기능, 사회적지지 수준을 평가해 참여 어르신의 변화를 살펴보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은 재가노인돌봄센터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로 연계한다.대구보건대 교수와 학생이 참여해 취약 어르신에게 심리·정서 및 건강 증진을 지원하는 돌봄프로그램 지원단 이번 사업에는 복지현장과 대학, 기업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대구보건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는 전문인력과 교육을, 한국파크골프 피닉스와 진성사는 파크골프 용품 등을 지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탠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신체건강과 정서지원, 사회참여까지 아우르는 재가노인 돌봄의 영역을 넓히고 민간의 재원과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부 재원과 지역의 전문성을 연계해 파크골프를 어르신 돌봄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연계해 재가노인 돌봄을 더욱 촘촘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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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총력
대구시,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8일 권한준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를 비롯한 NSF 관계자들을 초청해 환영 행사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NSF : 글로벌 공중보건·안전 인증전문기관 이번 간담회는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 대구시의 유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신임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 등 NSF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연구시험소 유치에 대한 대구시의 의지를 전달했다.NSF 관계자들은 다음 날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여해 국내외 물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물 기술 및 시험·인증 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살펴봤다.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물산업 지원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최근 국내외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시험·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세계적인 시험·인증 전문기관인 NSF의 아시아·태평양 거점이 대구에 구축될 경우 지역 물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아시아 물산업의 시험·인증 수요를 대구로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NSF는 물 분야뿐만 아니라 식품,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향후 대구와 NSF의 협력이 물산업을 넘어 식품·의료·화장품·보건 등 지역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NSF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의 대구 방문은 대구의 물산업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알리고 NSF와의 협력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라는 국내 최고 수준의 물산업 기반과 연구·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가 대구에 유치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