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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2026년 복지회관 운영위원회 운영회의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초전면 복지회관 운영위원회는 26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1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도 복지회관 결산과 더불어 주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북카페 관련 안건과 보다 나은 복지회관 이용을 위한 개선의 건 등 지역 및 복지회관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의 주요 안건인 전년도 운영 결산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북카페와 헬스장 이용료 감면안을 최종 확정했다.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회관 내 혈압계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샤워실 위생 환경을 전면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청결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초전면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혜택을 늘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단순히 시설을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명한 결산과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자부심을 가지고 머물 수 있는 쉼터이자 건강의 메카로 거듭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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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연령별 순차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부터는 65세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백신 소진 시까지 연중 예방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대상포진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발병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및 후유증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본 사업이 지난해 첫 시행되어 영덕군 65세 이상 인구 약 1만4718명 중 5955명이 예방접종 지원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예방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1년 이상 영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군민으로 생애 1회에 한해 지원된다.단,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기존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대상 군민 중 일반인은 접종비 1만9610원만 본인 부담하면 접종이 가능하며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비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사전에 보건소 유선 문의를 통해 무료 쿠폰을 발급받아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이 가능한 관내 지정 의료기관은 총 15곳으로 영덕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방문할 병 의원에 백신 보유 여부를 미리 확인한 후 신분증, 주민등록초본, 차상위증명서 접종 비용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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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거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3월 27일 영주시민회관에서'제 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엄숙히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서해수호 55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서해수호의 날은 제 2 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에 맞서 조국을 지키다 희생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기념식은'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슬로건으로 영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기관 단체장, 학생, 시민 등 4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국민의례와 서해수호 55 용사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헌시 낭송, 기념사 및 추모사, 추모공연 순으로 이어지며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참석자들은 서해를 지켜낸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오늘의 평화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깊이 인식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를 통해"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우리를 지탱하는 근간"이라며"그 숭고한 뜻을 영원히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길에 영주시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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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 참가자 모집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 참가자 모집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참외 농가의 품질 향상과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해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품평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며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번 품평회에서는 예선심사를 통해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기간 중 품평회장에서 관람객과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을 선정해 5월 15일 개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모집개요 - 모집 대상 : 성주군 내 우수 참외재배 농가 - 신청 기간 : ~ 4월 17일까지 - 신청 방법 :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추천 후 성주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 - 제출 서류 : 읍 면장 추천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참외기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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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중소기업 운전자금 수시분 160억원 규모지원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1차 수시분을 160억원 융자규모로 지원한다.운전자금 지원은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 시,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 일부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 건설 무역 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의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이번 1차 수시분 신청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중소기업육성자금 지펀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성주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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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경산시,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해빙기 대비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급경사지 및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사면 균열 및 붕괴 위험 여부 배수시설 정비 상태 낙석 방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이 약해진 구간을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을 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 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 체계 등을 재정비할 방침이다.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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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4월 1일 재개장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옥계계곡과 산성계곡 사이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한 체험형 레포츠 시설인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 가 겨울철 정기 휴장 기간 동안 안전점검 및 시설 보수를 마치고 오는 4월 1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울창한 숲속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 등으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이용객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모험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자연친화적 레포츠 시설이다.영유아를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하루 총 5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할 수 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해 시간당 이용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간 휴식시간을 두어 장비 점검 및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용 요금은 1시간 기준으로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이와 함께 관내 거주 주민은 30%,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유공자 등은 50%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주민과 사회적 배려계층이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영덕의 아름다운 계곡과 숲을 온전히 느끼며 안전하게 모험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시설 보수를 마친 만큼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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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비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야성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확인과 문화유통업소의 불법영업행위 방지 계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으며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및 청소년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에서 규정한 유해표시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했다.또한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아이먼저 캠페인을 병행해 지역사회 아동 안전의식 제고에 의미를 더했다.영덕군은 각 관련 부서에서 교육기관, 경찰 등과 협력해 유해환경 점검 및 아동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린이 보호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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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환경단체, 도민체전 맞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 추진
예천군 환경단체, 도민체전 맞이 성화 봉송길 쓰담달리기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26일 관내 3개 환경단체 회원 80여명과 함께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맞아 성화 봉송 구간 일대의 환경정비를 위한 '쓰담달리기'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가 참여했으며 방문객과 선수단을 맞이하기 위한 '클린 예천'의 이미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도민체전 성화 봉송이 진행되는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담달리기를 실시하며 도로변과 인근 생활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와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한편 오는 4월 2일에는 호명읍 성화 봉송 구간을 중심으로 추가 쓰담달리기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민체전 전 구간에 걸친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환경단체 회장들은 "도민체전을 맞아 예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쓰담달리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예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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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귀뚜라미문화재단, 경주 학생 50명에 희망 장학금… 41년 나눔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7일 시청 알천홀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50명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을 비롯해 이노수 경영고문, 김종택 이사, 임활 경주시 부의장, 임동주 행정안전국장 등 재단 및 시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장학금은 경주 지역 내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5000만원이 수여됐다.이들 학생은 학력 우수 11명 저소득층 20명 모범 학생 19명 등으로 각 분야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아 선발됐다.귀뚜라미 장학사업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85년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41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지금까지 약 7만명의 학생을 지원하며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라는 가치를 실천해 왔다.아울러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총 610억원에 이른다.이 같은 공로를 인정해 경주시는 오랜 기간에 걸쳐 교육 지원을 이어온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온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경주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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