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연도변 풀베기 실시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산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도변 풀베기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풀베기는 동이 트기도 전인 이른 새벽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한 날씨 속에 시작됐다.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30여명 회원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솔선수범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와 덩굴류를 제거하고 도로변에 버려진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곡선구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잡목과 잡초를 집중적으로 제거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이병영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매번 누구보다도 먼저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전하며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 현장마다 솔선수범하는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우리 면이 한층 더 훈훈하고 깨끗해지고 있다”며 “추석을 앞두고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귀성객을 맞을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1
-
이른 아침 아포에 펼쳐진 꽃빛 미소
이른 아침 아포에 펼쳐진 꽃빛 미소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9월 10일 오전 7시부터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맞이 연도변 꽃심기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아포읍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버스 승강장 화단과 아포읍 게이트볼장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토양을 정비한 후, 페튜니아, 맨드라미, 미니백일홍, 사루비아 꽃을 심어 다채롭고 활기찬 거리를 조성했다.문병식 협의회장·박정규 부녀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활짝 핀 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밝은 기운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이영구 아포읍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이른 아침부터 땀 흘려주시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분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우리 아포읍을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아포읍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 근로 봉사,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9-11
-
“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지좌동 통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준비된 김천으로 오라” 지좌동 통장협의회, 2차 공공기관 유치 결의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좌동 통장협의회는 9월 10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9월 통장회의를 개최해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를 다졌다.이날 회의는 하반기 지좌동 행정지도 담당 부서로 지정된 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이어 주요 행정 홍보 사항 전달과 함께 이·통장 필수 교육인 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이 진행됐다.통장들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주변 소외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꼼꼼히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회의 후반부에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촉구 결의대회’ 가 이어졌다.통장들은 김천시가 뛰어난 교통망과 1차 이전 공공기관의 성공적 정착으로 검증된 인프라를 갖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추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박성용 통장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시의 미래를 위한 공공기관 이전 촉구에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좌동 통장협의회가 복지 파수꾼 역할은 물론, 기관 이전 유치 염원 결집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배정화 지좌동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아울러 우리 시의 미래가 걸린 제2차 공공기관 김천시 이전 유치에도 동분서주 발 벗고 나서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1
-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 개최…포항형 AI 산업생태계 미래전략 모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1일 포스텍 포스코 국제관에서 세계적인 석학과 각계 산업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3회 세계지식포럼 포항’을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손현덕 매일경제 주필,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정규열 포스텍 교학부총장, 송인호 한동대학교 학사부총장, 전경국 선린대학교 총장 직무대행, 김형락 포항대학교 학사부총장, 유관기관장, 시·도의원, 지역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포럼은 ‘공존지능의 시대: AI로 다시 쓰는 산업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AI 기술이 산업의 생산방식과 경쟁구도, 도시의 성장전략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AI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글로벌 산업질서에 대응한 포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지식포럼은 2000년 출범해 26년간 전 세계 6300여명의 연사와 7만여명의 청중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글로벌 지식 플랫폼이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포항 포럼에서는 산업 AI 전환과 AI 스타트업 생태계 등 포항의 미래 산업전략과 연계된 의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산업도시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조망했다.기조연설에는 중국의 글로벌 IT 기업 바이두 전 총재인 장 야친 칭화대학교 AI산업연구원 창립원장 겸 AI 석좌교수가 나서 ‘AI로 산업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발표했다.장 교수는 글로벌 AI 산업과 기술혁신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 발전이 산업의 경쟁구도와 기업의 혁신방식에 가져오는 변화를 설명하고 AI 시대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전략과 AI의 접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장 야친 교수와 이재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정책기획과 서기관, 유환조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 부원장이 참여한 패널토의에서는 AI 기술 패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와 지역의 대응전략을 논의했다.특별세션에서는 세계적인 기술 전문매체 WIRED의 저널리스트이자 편집고문인 스티븐 레비가 ‘빅테크에서 배우는 혁신과 AX’를 주제로 발표했다.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혁신 사례를 통해 AI가 기업과 제조산업의 경쟁방식을 변화시키는 흐름을 짚고 기업의 생산·경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브라이언 킹스턴 캐나다 자동차제조협회장과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기술연구소장은 ‘AI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미래’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AI와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글로벌 자원·에너지 공급망이 재편되는 흐름을 살펴보고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혁신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 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논의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왕지지 UC버클리 산업협력 교수와 황유라 팩토리얼펀드 아태지역 투자총괄이 ‘실리콘밸리 AI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주제로 글로벌 AI 스타트업의 기술·투자 흐름과 실리콘밸리의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특히 AI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투자·인재·기술·산업 간 연계 환경을 설명하고 지역에서도 기술창업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AI를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철강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포항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세계적인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포항시는 포럼에서 공유된 논의와 통찰을 지역 산업정책에 연계해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철강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제조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 AI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AI는 이제 하나의 산업을 넘어 제조업과 첨단산업, 창업을 비롯한 모든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포항이 이제 AI를 통해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산업 AI 대전환의 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시민 곁에 촘촘한 복지…포항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포항복지박람회 개최
시민 곁에 촘촘한 복지…포항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포항복지박람회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길숲 한터마당 일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5회 포항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조민성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시민 곁에 촘촘히 삶의 질은 확실히 All Good 포항복지’를 슬로건으로 열린 올해 포항복지박람회에는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여성 등 복지 분야를 비롯해 고용·범죄예방·건강보험·국민연금·장기기증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기관까지 지난해보다 10개 이상 늘어난 31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시민들은 장애인 인식개선 퀴즈 게임, 점자 책갈피 만들기, 복지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축하공연에는 장애인 현악 연주단 ‘루미에르앙상블’, 미스트롯4 출신 가수 현송, 포항 지역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스윗멜로디합창단’, 지역 고등학교 댄스팀 ‘에이블’, ‘고고장구’등이 참여해 기념식 무대를 꾸몄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빈틈없는 복지를 실현해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 준비 본격화…산업과 시민 잇는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착수보고회를 열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국제 배터리 엑스포 2026 포항은 ‘일상을 충전하다, 미래를 향한 움직임’을 주제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행사 관계기관과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행사 기본구상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기업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올해 행사의 주요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국제 배터리 엑스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국내외 산업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지난해 행사에는 국내 기업과 독일 등 해외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의 미래를 공유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산업 중심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이차전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특히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과학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세션, VR·AR과 로봇을 활용한 배터리 연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이차전지 산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하고 지역의 미래산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해 산업 교류의 장으로 첫발을 내디딘 엑스포를 올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해 산업과 시민을 잇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며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 준비에 내실을 기해 국제 배터리 엑스포가 포항을 대표하는 배터리 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주낙영 경주시장, 2027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경주 유치 나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유치에 나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대표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한국 측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유민봉 사무총장,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 등이 참석했다.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잠시드 호자예프 부총리와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경제·산업과 투자,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주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주와 우즈베키스탄 간 교류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오는 11월 사마르칸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이어 내년 제4회 포럼을 경주에서 개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경주시는 우즈베키스탄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2013년 양국의 고도이자 실크로드 거점도시라는 역사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사마르칸트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다.이후 대학 간 학술교류를 비롯해 아프라시압 궁전벽화 실감콘텐츠 개발, 사마르칸트시 공무원 경주 연수, 관광·경제교류단 상호 방문 등 10여 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내 다른 지역으로도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지난 8월에는 카슈카다리야주 경제사절단이 경주를 방문해 에너지와 환경, 농업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경험과 사마르칸트시와 쌓아온 교류를 바탕으로 한-중앙아 지방정부 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사마르칸트와 10여 년간 쌓아온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을 경주에 유치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교류·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1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 199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교실형과 버스형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교실에서는 전문강사가 ‘노담밴드 시리즈’ 동화구연과 이야기 나누기, OX 퀴즈, 신체활동 등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이어 버스 체험교육에서는 ‘담배몬스터를 잡아라’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동요·율동 프로그램을 활용해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교육을 마친 유아들에게는 관련 교재를 배부해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교육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연계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유아기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흡연의 위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에 맞는 예방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9월 10일 김천시 평생교육원 별관에서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과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통해 빠른 취업의 기회를 부여하는 과정이다.이번 과정은 교육 대상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1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204시간에 걸쳐 운영됐다.특히 교육기간 중 3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교육생 전원이 미술심리상담사 2급 자격증 취득에 합격하는 등 성과가 돋보였다.이는 훈련생들의 높은 학습 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구직등록, 취업상담, 취업알선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직업상담사 분야 취업과 경력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한국전력기술,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인재양성 장학금 총 9억원 기탁
한국전력기술,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인재양성 장학금 총 9억원 기탁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전력기술 은 9월 10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장학금 6천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기술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전력기술은 올해 6천만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매년 6천만원씩 총 9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기탁금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올해는 관내 고등학생과 경상북도에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총 6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한국전력기술 김종민 기획관리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학생과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낙호 이사장은 “지역인재를 위해 장기간에 걸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맡겨 주신 소중한 뜻이 학생과 청년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인재가 김천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은 10월 중 장학생 신청을 받아 11월 서류심사와 대상자 선정을 거쳐 11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