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9월 11일 쌍림농협 주관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고령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고령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9월 1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의 고고학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리 암각화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다양한 표현을 통해 당시 선사인들의 정신세계와 신앙 체계, 생산의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검파형 문양이 한 암면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도 다양한 형태적 변이를 보이고 우리나라 검파형 암각화 연구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대표성과 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이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기리 암각화 문양의 상징성과 수변 제의 공간 성격, 조성연대 등을 중심으로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발표 주제는 △장기리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 △고고학적 맥락으로 본 장기리 암각화 △ 장기리 암각화의 국가유산적 가치 재검토 △ 시굴조사를 통해 본 장기리 암각화의 조성 입지와 성격 △ 장기리 암각화 구성암석과 풍화작용 △ 보존 환경 개선을 통한 장기리 암각화 보존과 관리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가 지닌 유적의 특징과 의미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한국 암각화 연구에서의 대표성과 차별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연구 성과와 전문가 의견은 국보 승격의 학술적 토대를 다지고 향후 보존·관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장기리 암각화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와 독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 성과를 바탕으로 국보 승격 절차를 적극 이어가는 한편 보호각 개선과 주변 정비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올가을, 영천에서 별과 우주를 만난다”…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올가을, 영천에서 별과 우주를 만난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11일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체험·먹거리·편의시설 강화 영천시는 11일 시청에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보현산별빛축제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천문·과학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축제에서 제기된 관람객 불편사항도 적극 개선한다.먹거리와 취식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천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활용한 ‘별빛 만두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푸드트럭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취식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확충한다.체험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된다.VR 체험존을 확대하고 기존 판매 중심의 일반 부스도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재구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또한 천체관측과 별자리 체험 등 보현산의 자연환경과 천문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에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도 꼼꼼히 진행한다.행사장 관람객 동선과 인파 관리, 교통·주차대책, 시설물 안전점검, 응급의료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보현산별빛축제는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올해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별빛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영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3억원 부과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올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여 건, 총 183억원을 확정해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4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도시계획시설 감면 정비 등을 주요 원인으로 파악했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중 주택분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고 2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 한해 본세의 절반이 이번 9월에 고지된다.토지분 재산세는 금액과 상관없이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해당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만 있으면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자동화기기를 통해 부과 내역을 바로 조회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태엽 세정과장은 “영천시의 더 나은 미래와 주민 복지를 만드는 소중한 재산세 납부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감일에는 민원이 몰려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기한 전에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1
-
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및 위반 현수막 정비,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다.지난 10일에는 영화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경관디자인팀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조성을 위한 재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사전 차단하고 집중호우 및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정비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11
-
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세탁기와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세탁기와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경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세탁기 1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세탁기를 교체하지 못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경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
영천시, 시민과 함께 걷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시민과 함께 걷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강변 수놓은 ‘생명사랑’ 300여 시민, 희망을 함께 걷다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영천강변공원 일대 왕복 2.7km 걷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한 한 걸음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신녕면 일원의 도근지, 둔지가 행정안전부 27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20억원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저수지는 ‘2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곳이다.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 그라우팅 등의 정비가 추진된다.이외 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계속사업으로 대평지는 올해 말 준공, 3개소는 실시설계 중으로 ‘27년 착공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추진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추진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난 10일 다문화·다자녀·3대가족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새마을부녀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목한 가정만들기 실천대회’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전통 예절교육을 받으며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보현산댐 짚와이어 체험과 염색체험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가정은 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울타리이자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며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와 함께하는 가족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가족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11
-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지역 현안 넘어 문화자원까지 함께 보다
영천시 서부동 금요회, 지역 현안 넘어 문화자원까지 함께 보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1일 영천시 서부동에서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요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과 시정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기관·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와 영천민속관, 전통문화체험관을 차례로 찾아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직접 살펴봤다.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영천민속관에서는 관혼상제 관련 유물과 생활용품 등 1천여 점의 민속자료를 통해 옛 영천의 생활상과 향토문화를 살펴봤다.이어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역사문화 전시공간과 전통문화교육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은 보물 3점과 도 지정 문화유산 3점을 비롯해 다양한 근·현대 문화유산과 문화공간을 보유한 시내권 역사문화 1번지이자 최고의 관광지”며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과 더불어 우리가 가진 문화자원을 제대로 알고 공유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금요회를 통해 기관·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서부동의 다양한 문화적 매력을 함께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