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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미래농업 이끌 수직농장·곤충양잠 입주농 모집
예천군, 미래농업 이끌 수직농장·곤충양잠 입주농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지보면 매창리 디지털혁신농업타운 내 임대형 수직농장과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곤충사육시설에 입주할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과 곤충산업 분야의 창업·영농 기반을 제공하고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임대형 수직농장은 희망 농가·청년 창업농 총 6팀 12명을,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곤충사육시설은 곤충사육 관련 농업경영체 등록자 또는 사육 희망자 총 3팀 9명을 선발한다.예천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는 연령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고 시설 입주는 2027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운영 실적과 성실도 등을 종합 심사해 1년 단위로 최대 3회까지 연장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과 방식으로 농업의 가능성을 넓힐 수 있도록 시설을 마련한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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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 성료… 전통 입힌 K-웰니스 매력 알려
예천군,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 성료… 전통 입힌 K-웰니스 매력 알려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용문면 금당실마을 일원에서 개최된 리트릿 페스티벌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생텀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자연을 결합한 ‘한국형 웰니스’로 기획됐다.특히 ‘땅’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전통이 뿌리내린 금당실에서 하루를 선택하고 채워가며 몸과 마음의 중심을 찾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올해는 김민성 대표를 비롯해 박선우, 권영지, 김희원·공영환, 루, 이수혁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첫날 참가자 60명은 금당실 송림에서 태극권으로 땅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뿌리내리기’를 시작으로 △초정서예연구원 서예 체험 △천지인 공유다례 전통차 체험 △가야금 사운드 명상 △한옥마을 별보기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태극검, 요가, 러닝 등 각자 원하는 아침 프로그램을 고른 뒤 여유롭게 활동을 즐겼다.김민성 대표는 “금당실마을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공동체를 직접 체득하는 독자적인 웰니스를 선보여 뜻깊다”며 “이번 경험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자원에 새로운 시도가 더해져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이번 행사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고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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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실험하며 배우는 ‘초등 창의과학교실’ 참여 학생 모집
예천군, 실험하며 배우는 ‘초등 창의과학교실’ 참여 학생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초등 창의과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초등 창의과학교실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된다.1기는 10월 1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기는 11월 21일부터 12월 26일까지 각각 6주 과정으로 진행된다.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반을 나눠 학년별 수준에 맞춘 수업이 이루어진다.모집 인원은 1·2학년과 3·4학년생 각각 A·B반 8명씩, 5·6학년생 8명이다.1기 수강생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2기 수강생은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예천군 통합교육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과학은 직접 보고 만지고 질문하는 과정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며 “아이들이 이번 교실에서 탐구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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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천여 체육동호인 한자리에…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열전
영주시, 6천여 체육동호인 한자리에…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열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12일 오전 9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지역 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대회 열기를 이어갔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종목 380팀, 선수와 임원 등 총 6460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지역 체육 동호인들에게 경기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종목별 경기는 지난 5일 배구와 테니스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야구, 정구, 체조, 족구, 축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수영, 궁도, 풋살, 한궁 등이 12일과 13일 집중적으로 펼쳐진다.이후 농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골프는 10월 28일 진행되며 전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대회는 6천여명의 체육 동호인이 종목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회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종목별 협회 유공자 1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지역 체육 동호인들의 자랑스러운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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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배우고 걷고 실천한 ‘2026 GREEN 페스타’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2일 호명읍 산합리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 GREEN 페스타’ 가 군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운영 부스 3개를 포함한 총 9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새활용, 탈플라스틱, 친환경생활,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약 900m 구간에서 진행된 ‘쓰담달리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걷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했다.어린이 환경 그림 전시와 시상도 열려 아이들이 바라본 환경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눴다.7가지 환경 가치를 상징하는 ‘GREEN 7 Towers’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포토존으로 꾸며져 행사의 상징성을 부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이 환경을 위해 실천할 다짐과 희망을 적어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 또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환경을 지키는 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친환경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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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신임 이사장 내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선 9기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질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을 내정했다.지난 7월 초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공개모집,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의 선임절차가 진행됐으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적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재공모 끝에 2명의 후보를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자로 추천했다.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1998년 제3회 지방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시 산업입지과장, 경제정책과장, 경제기획관을 비롯해 외교부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 시민안전실장 직무대리, 녹색환경국장, 대구정책연구원 부원장, 수성구와 서구 부구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또한 대구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대구 최초 국가산업단지 지정, 대구대공원 개발사업 승인, 산업단지 재생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등 지역경제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을 주도했다.특히 녹색환경국장 재임 시에는 가동 이후 지속적으로 지적돼 온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처리용량 부족과 잦은 고장, 악취 등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성능 개선 공사와 악취 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또한 성서소각장 1호기 재건축, 매립장 관리 업무의 환경공단 이전, 서대구 하·폐수처리시설 통합 지하화 추진 등 주요 환경 현안을 직접 해결하며 환경시설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다.아울러 시민안전실장과 수성구·서구 부구청장을 역임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전문성과 주민 중심의 현장 행정 및 조직관리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대구시는 성 내정자가 환경·안전 분야의 업무 경험과 기초자치단체에서 축적한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하수·소각·위생 등 환경시설과 체육·도로·교통·공원·문화시설을 안전하게 관리·운영하고 책임경영과 경영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적임자로 평가했다.향후 대구시는 이사장 내정자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와 시의회 인사청문회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초 임명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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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시작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관내 위탁 병 의원 12개소에서 우선 시작해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후 6개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순으로 실시하며 의료기관별로 접종대상자와 잔여 백신량이 달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접종기관 방문시 신분증은 공통 지참이며 울진군 자체 사업대상자는 울진군 주민확인용 주민등록등본을 필수 지참해야 한다.국가무료예방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부터 65세이상 어르신은 9월 21일부터 관내 12개 위탁 병 의원에서 단계적으로 시작하며 울진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15세~64세 주민은 10월 26일부터 관내 병 의원과 보건기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보건소 이동영 건강증진과장은“첨부한 표에서 본인 연령을 확인 후 일정과 접종 가능한 병 의원을 선택하시면 이용하시기 편리하다”고 전했다.울진군수는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는 계절에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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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장군 세거지[世居地], 왜 기계인가?’ 학술 포럼 성황리에 개최
‘김유신 장군 세거지[世居地], 왜 기계인가?’ 학술 포럼 성황리에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금관가야 왕실의 후손으로 삼국통일의 주인공인 김유신 장군 가문의 세거지[世居地]가 ‘포항 기계[杞溪]'였다는 사실을 새롭게 밝히는 학술 포럼이 처음으로 포항에서 열렸다. ’김유신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주락 · 김호근 이하 추진위]는 9월 11일 오후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유신장군 세거지, 왜~기계인가?'라는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당일 포럼에는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이부형 경북도 정무실장, 시·도의원 등의 여러 내빈을 비롯해 기계면민을 비롯한 포항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추진위는 당일 학술 포럼에서 강한집-김유신 신도비명, 각간선생 실기, 흥무왕실기 등의 고문헌을 비롯해 영일읍지, 일월향지, 영일군사 등의 향토사 자료, 금석문 및 구전 자료 등의 각종 역사적 자료와 전승을 통해 김유신 장군의 세거지가 ‘포항 기계면’ 이었음이 역사적 사실로 드러나게 됐다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당일의 포럼은 1부['김유신을 다시 보다 와 2부['김유신의 역사적 위상과 기계의 기억 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는 주보돈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명예교수[한국 고대사 전공]가 발제를 맡아 ‘김유신의 정치지향’ 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후 2부에서는 ‘김유신가문의 기계 세거설과 지역사회의 장소 기억’[이상준 포항문화원 부원장 ‘김유신가문의 사당[祠堂] 입지 배경과 기계 거주에 대한 연구’[박상구 경상북도 자연유산위원] ‘김유신가문의 기계 세거설 고찰’[권용호 포항문화연구소 부소장]로 발제가 이어졌다.그리고 3부에서는 김윤규[한동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삼일[전 대경대학교 석좌교수], 김석종[전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김후환[포항시 의원], 이성수[포항시 관광산업과장] 氏 등이 패널로 참가해 열띤 종합 토론을 벌였다.포항시는 지난 2024년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에 의뢰해 김유신 본가 학술 조사 용역-흥무왕 김유신 장군 세거지 학술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 ‘기계’도 ‘경주[王京]'와 함께 김유신 장군의 본가[세거지]로 파악할 가능성이 있다.양자[경주 · 기계] 모두 나름의 근거를 가지고 있으나, 어느 한 쪽으로 단정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는 없다.김유신 세거지의 구체적인 비정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현존 자료에 기반해 활용 방안의 구축이 적절하다, 등의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제출 받은 바 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계면 주민들과 포항시 김해김씨 가락종친회’를 중심으로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지 복원사업 추진위원회’ 가 조직됐으며 2025년 8월에는 ‘기계문화의집 운영위원회’의 주관으로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지의 역사적 의의와 그 활용방안’ 이라는 주제의 학술 세미나 역시 개최한 바 있다.한편 포항시에서는 올해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 기계 세거 기념비를 제작해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 건립하는 한편 추진위에서 건의한 테마파크 조성 등의 복원 · 현창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김호근 공동추진위원장[전 포항 가락종친회장]은 “이번 학술포럼을 계기로 김유신 장군의 기계 세거설이 역사적 논거 제시를 통해 국사학계는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새로운 사실로 알려지는 한편 향후 관광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세거지 복원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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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 산업평화대상 ‘은상’ 수상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제29회를 맞이했으며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흥택시는 김천 지역 내 대표적인 택시 운송업체로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친화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의 발 역할을 다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노사 상생을 향한 박병록 대표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박 대표는 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에 기반한 선진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왔다.아울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평화 구축과 시민 교통 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리며 관내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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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9월 12일 재개장, ‘대가야 빛의 숲’ 가을 운영 시작
선선한 바람 따라, 밤엔 빛 따라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오는 9월 1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됐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꾸며져 있다.여름보다 해가 일찍 지고 공기가 맑아지는 가을은 빛의 숲을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낮에 무료로 수목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빛의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이 가능하다.고령군은 또 대가야 빛의 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숲해설가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와 8시 두 차례 출발해 약 한 시간 동안 새로 조성된 화단과 빛의 숲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밤이 되면 깨어나는 숲의 생태를 체험 중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만난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또는 선착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새 정원이 자리를 잡아가는 첫 가을, 낮에는 색을 따라 걷고 밤에는 빛을 따라 걷는 대가야수목원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