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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고효율 가전 지원을 통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고효율 가전 지원을 통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한파에 취약한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지원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협의체는 현장 방문 확인과 사례회의를 거쳐, 노후 가전 사용으로 전기·난방비 부담이 크거나 냉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여름철에는 냉방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에어컨을 지원하고 겨울철에는 보일러 등 난방 기기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또한, 가구별 에너지 취약도를 세심히 살펴 필요한 품목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며 지원 이후에도 실태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지속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종태 위원장은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은 단순한 편의가 아닌 생존과 직결되는 기본 권리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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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생명사랑 희망걷기’
고령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생명사랑 희망걷기’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자살예방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을 반환점으로 다시 보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걷기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참가자들이 함께 걸은 3.4km는 고령군의 자살사망자 감소 목표를 상징적으로 담은 거리로 참가자들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자살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를 살피는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 고위험군 상담·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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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 협상서 405억원 추가 절감…BTO 혁신 성과
포항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 협상서 405억원 추가 절감…BTO 혁신 성과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민간투자사업’ 제2차 본협상에서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조정해 405억원의 예산을 추가 절감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상에서 시는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상을 진행해 당초 제안액의 약 12.5%에 해당하는 총 405억원을 절감하는 내용으로 합의했다.포항시는 그동안 민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협상과 행정처분, 중재, 소송 등 21건의 분쟁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를 통해 8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민자사업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상에서도 비용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이어왔다.시는 민간사업자의 적정수익은 보장하면서도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익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민자사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기존 민간사업자와의 협상 과정에서 총 835억원을 절감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본협상에서도 405억원을 추가로 절감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민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회와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로 시민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민자사업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사업비와 운영비 등 주요 비용 항목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자료와 산정 근거를 바탕으로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상 타결을 계기로 민자사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협상 타결은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용 산정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원칙에 따라 협상한 결과”며 “형산강과 영일만의 수질 보전과 시민환경권을 위해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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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사동항부터 도동항, 저동천 등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에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정섬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모든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 정비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해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울릉군협의회, 울릉라이온스클럽 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준 관내 기관단체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청정한 울릉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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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중앙동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2026년 추석맞이 클린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중앙동 및 시청 직원 등 8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고현천 영북교~잠수교 구간과 영천이씨 시조공 제단소~오미삼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허희정 중앙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동 각종 단체 및 직원들이 힘썼다”며 “앞으로도 ‘클린 중앙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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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지도와 문헌을 통해 검증했다.전시 기간인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울릉도·독도를 잇는 주요 관문도시인 포항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올바른 영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를 시대별로 소개했다.대표적으로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는 국경선을 통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확히 표시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 연합국사령부 관련 자료에서도 독도는 한국의 관할 영역으로 다뤄졌다.특히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 이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일본 지도에서도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현된 사례를 확인했다.이는 일본이 스스로 제작한 지도와 자료를 통해 최소 350년 이상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아울러 서양 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의 표기 변화도 함께 다뤄, 관람객들이 독도 문제를 단순한 영유권 주장을 넘어 역사·지리·지도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 독도의 역사적 사실을 함께 살펴봐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영토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에 담긴 위치와 지명, 시대적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세계지도 속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관심과 노력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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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주요 성수품과 생활물가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최근 물가 흐름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황 등을 살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모니터요원들과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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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가을을 맞아 형산강북로 일원 약 1km 구간에서 풀뽑기와 화단 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지역의 장미와 녹지공간을 가꾸는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30여명은 형산강북로 약 1km 구간을 따라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가을철 장미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장미사랑회는 올해 월포역·환호동·연일초등학교 장미 식재를 비롯해 효자강변과 영일대 장미원 등 주요 장미 식재지 정비, 어린이 장미 체험, 플로깅 및 철길숲 야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와 시민참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장미아카데미와 원데이 클래스, 기념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며 장미 식재와 관리를 넘어 교육·체험 분야까지 활동의 폭을 넓혀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장미 식재와 화단 관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해 주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포항만의 장미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사랑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주요 장미 식재지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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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6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진행했다.고 교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 감소 자체에만 대응하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청년인구 감소의 규모뿐 아니라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구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행정구역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과 소비를 바탕으로 광역생활권의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볼 필요성을 제시했다.국내 인구 감소에 따른 시장 축소에만 주목하기보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해 새로운 수요와 기회를 찾고 인구의 양적 규모뿐 아니라 교육·기술·창의성 등 인구가 가진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경제와 산업,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며 “공직자들이 인구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각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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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안전 수칙 실천…포항시,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기계면 생활개선회와 15일 죽장면 생활개선회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와 예방수칙을 다루는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교육’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초기 사용 시 파편이나 비산물로 의한 안면 및 하체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 참석자들에게 예초기 안전보호구 세트를 지급했다.이어 올바른 보호구 착용 방법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농작업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지급받은 안전 보호구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인식을 제고하고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