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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서구동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설 명절, 서구동에 전해진 따뜻한 마음 한 그릇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안동시 서구동에 전해졌다.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이 가득 담긴 떡국떡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명절의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은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관내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떡국떡 200kg을 120개 박스로 개별 포장해 전달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와 같은 나눔 활동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설․추석 명절 나눔 행사뿐 아니라 헌옷 수거, 사랑의 쌀 나누기,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옥의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명절의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서구동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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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자율방범대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기탁
서구동자율방범대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자율방범대는 2월 10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서구동자율방범대는 평소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각종 행사지원 및 더 나은 서구동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며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강병열 자율방범대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에 대원들과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춘자 서구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성금이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실시하는 연중 연합모금사업으로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구호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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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 새마을회,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북후면 새마을회,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북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월 10일 ‘설 맞이 국토대청결 운동’과 ‘내내내 실천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내 집․내 가게 앞․내가 청소하기’문화를 확산시켜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클린시티 안동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 곳곳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북후면 주요 관문을 집중 정비했다.특히 오산리 일대에서 주요 도로변으로 이어지는 구간의 생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국토대청결운동과 내내내 실천운동을 적극 전개했다.강경태 북후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깨끗하고 포근한 북후면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김성일 북후면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맞이 대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화답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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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적십자봉사회, 설맞이'사랑의 쌀'나눔 및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안기적십자봉사회, 설맞이'사랑의 쌀'나눔 및 국토대청결운동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적십자봉사회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와 함께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하며 따뜻하고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봉사회원 30명이 참여해 쌀 20포를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2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회원들은 쌀 전달과 함께 겨울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등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며 진심 어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아울러 봉사회원들은 쌀 나눔 활동 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 운동을실시했다.제비원 솔씨공원과 제비원로 등 주요 관광지 주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이날 봉사회원들은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안동시의 입장에 힘을 보태는 피켓 퍼포먼스를 펼쳤다.통합특별시청 소재지의 안동 명시와 ‘경북특별시’명칭 사용을 강력히 촉구하며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지지의 뜻을 한데 모았다.하명옥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명절 앞이라 바쁘신 중에도 애써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환경정비가 함께 이뤄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고 클린 안기 조성에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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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메디텍고등학교 2025년 패시브 건축대상 수상
예일메디텍고등학교 2025년 패시브 건축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안동의 예일메디텍고등학교 여학생기숙사가 2025년 패시브 건축대상을 수상했다.기존의 학교 건물과 달리 학교 교육시설 최초로 패시브 공법을 이용해 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저감하고 탄소배출을 최소화했다.특별히 최소한의 설비로 적절한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생활에 필요한 신선한 공기를 알맞은 온도로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을 줬다.뿐만아니라 건축물의 물리적 하자를 방지했으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학교 건축물을 구현하게 됐다.이번 예일메디텍고등학교의 새로운 시도는 미래 학교 교육시설환경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많은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았다.지난 2026년 2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코리아 빌드위크 행사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배재환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하고 동시에 친환경적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패시브 건축공법에 관심을 가지고 오랜 검토와 연구 끝에 이룬 결과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위한 교육활동과 교육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더 좋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예일메디텍고등학교는 2028학년도부터 패시브건축관련 인재양성을 위한 제로에너지 건축과 개설을 준비 중이다.현재 예일메디텍고등학교는 여학생 기숙사 시설 체험, 패시브 공법 관련 연수 및 다양한 건축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여러 학교 관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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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이웃과 연결되다 안동 보호관찰소, 설맞이 기부
나눔으로 이웃과 연결되다 안동 보호관찰소, 설맞이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보호관찰소 직원들은 설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2월 10일 보호관찰소 직원들의 뜻을 모아 20만원을 기부했다.박대호 안동 보호관찰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설맞이 안동 보호관찰소의 기부는 공공기관이 지역과 일상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하며 이런 관심이 지역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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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설 명절 대비 현장 중심 종합대책 가동
울릉군, 설 명절 대비 현장 중심 종합대책 가동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해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연휴 기간 주요 민원 연락처와 생활 안내 사항을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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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울진군, 울진초교 앞 옹벽, 밝은 벽화 거리로 새단장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낡고 퇴색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울진초등학교 앞 옹벽을 산뜻한 벽화 거리로 재조성하는 ‘울진초등학교 앞 벽화 리모델링 사업’을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추진한다.사업 대상지인 울진초등학교 등굣길 옹벽 벽화는 설치된 지 오래되어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이 심해, 등하교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로부터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울진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 초 개학 전 준공을 목표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덧칠 작업을 넘어, 기존 노후 벽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균열을 메우는 등 기초 보강 작업을 충실히 진행해 벽화의 내구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새롭게 그려질 벽화는 ‘울진군의 사계’를 주제로 해, 초등학교 앞이라는 장소적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희망찬 디자인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칙칙하던 등굣길은 밝고 안전한 거리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 관계자는“공사 기간 중 통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더 나은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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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석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떡국떡 나눔 행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석적읍사무소에서 열렸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떡과 약과, 강정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관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 등 20여 가구에 전달했다.명절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의 발길이 끊긴 명절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서경희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혼자 보내야 하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덜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웃으며 함께 기뻐할 수 있는 2026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권헌정 석적읍장은 "정성 어린 준비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설 명절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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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설 연휴'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조용한 쉼을 찾고 있다면 울진이 답이다.따뜻한 온천과 푸른 동해, 그리고 겨울 미식이 어우러진 울진은 이번 연휴, ‘제대로 쉬고 싶은 여행객’을 위한 최적의 여행지로 손꼽힌다.KT 개통으로 완성되는 ‘접근성 혁신’울진은 2025년 12월 31일 KT 개통으로 교통 접근성에 큰 변화를 맞았다.이어 지난해 1월 동해선 전 구간 개통으로 여객 운행이 시작됐고 하루 왕복 3회 운행되는 KT-이음 투입으로 수도권·부산권·강원권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울진을 찾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이 마련된 셈이다.KT 개통은 울진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계기다.교통의 불편함으로 주저하던 관광객들도 이제는 주말·당일 일정으로 울진을 찾을 수 있게 되면서 온천휴양·미식여행·체류형 관광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교통편의 완비, “울진 오면 차 없어도 OK”울진군은 철도 개통과 연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통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울진관광택시’는 최소 4시간 이상 이용 시 요금의 60%를 군에서 지원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개별 여행객이나 고령자에게 호응이 높다.군 전역을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는 전 구간 무료로 운영돼 기차 이용 관광객들도 불편 없이 주요 관광지와 마을로 이동할 수 있다.겨울 힐링 관광지 ‘울진’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겨울 여행지다.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은 명절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에 제격인 천연온천지대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백암온천은 알칼리성 탄산수로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싱싱한 수산물과 함께 스카이레일 스카이워크, 케이블카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다.특히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망양정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새해의 희망을 담아내는 울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제철 미식의 절정, 울진대게 겨울 울진, 울진대게 없이는 설명이 안 된다.청정 동해에서 자란 울진대게는 깊은 단맛과 탄탄한 살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끈다.따뜻한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제철 대게로 미각을 채우는 울진식 겨울 여행은‘겨울 미식여행의 정석’으로 자리 잡았다.설 연휴 이후에도 계속되는 울진의 즐길 거리 ‘풍성’설 연휴가 끝나도 울진의 겨울은 끝나지 않는다.겨울 바다의 맛과 축제가 어우러진‘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울진 겨울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인기 가수 공연, 게장비빔밥 퍼포먼스, 대게낚시, 대게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울진군 관계자는“설 황금연휴를 통해 울진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연휴 이후에도 대게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며 “산과 바다, 온천이 어우러진 울진에서 겨울의 끝자락까지 여유와 미식의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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