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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지역 후원업체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잇다
군위군 드림스타트, 지역 후원업체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잇다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지역자원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역 내 존재하는 미용실, 목욕탕, 학원 등 다양한 기관 및 업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례관리 아동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최근에는 지역 내 미용실인 ‘봄날헤어’ 가 드림스타트 후원업체로 새롭게 동참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미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드림스타트는 후원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에게 필요한 학습·문화·생활 분야의 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경숙 주민복지실 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행정에서 직접 제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눠주시는 지역 내 기관과 업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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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흥면공무원봉사단 ‘의봉이’,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
의흥면공무원봉사단 ‘의봉이’, 추석맞이 홀몸 어르신 가정 방문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의흥면 공무원봉사단은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소외감을 덜어드리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무원봉사단은 두유, 계란, 사탕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식품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특히 단순한 명절 선물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살피며 최근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또한 명절 인사를 나누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명절이라고 직접 찾아와 주니 고맙고 반갑다”며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의봉이’는 의흥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명절맞이 봉사활동을 비롯해 정기적인 안부전화와 분기별 가정방문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먼저 찾아가는 따뜻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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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추석명절 맞아 1:1 결연가구에 따뜻한 발걸음
고령군, 추석명절 맞아 1:1 결연가구에 따뜻한 발걸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공무원간 1:1 결연을 맺은 2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고령군은 결연가구 방문을 통해 명절 기간에 느낄 수 있는 상대적 소외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생활실태를 점검해 정서적 지지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결연맺기 사업은 단순히 일회성 위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사망, 전출 또는 담당 공무원의 퇴직 등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결연 관계를 지속해 결연가구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명절이 되면 주변의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하는 작은 관심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소외된 이웃의 삶을 살피고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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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 지역 팹리스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 지역 팹리스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우재준 국회의원은 9월 16일 오전 10시 대구시 산격청사 내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에서 지역 팹리스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우재준 의원이 지역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기업의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부 정책 건의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텔레칩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에이직랜드, 휴컨, 엣지에이아이, 에이브에이랩 등 지역 팹리스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김동현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대구 팹리스산업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 기업들은 팹리스 기업이 개발한 반도체가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설계와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개발된 반도체를 제품에 적용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고 그 성능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 기회’ 가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대구는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반도체 수요가 높은 첨단 제조산업 기반이 발달해 있어, 지역 수요기업과 팹리스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때 국산 반도체의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현재 운영 중인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는 고가의 반도체 설계툴 활용 지원,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비수도권 팹리스 지원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다만 현재 센터의 지원은 설계·개발 단계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상용화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대구시는 이날 제시된 기업의 의견을 향후 반도체산업 정책과 신규 국비 지원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팹리스 기업과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수요산업을 연계해 설계부터 검증, 실증,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AI 반도체를 비롯한 국산 시스템반도체의 적용 기회를 확대하고 팹리스 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우재준 국회의원은 “팹리스산업은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이자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대구가 보유한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수요산업 역량은 지역 팹리스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팹리스 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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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회 보좌진 간담회 통해 주요 현안 공조
대구시, 국회 보좌진 간담회 통해 주요 현안 공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예산정책설명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구경북행정통합, 2027년주요 국비사업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국회와 대구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의 타당성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은 물론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이러한 과제들이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상민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대구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국비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와 대구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서로의 이해를 깊게 하고 굳건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했다.대구시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는 물론, 국회의원실 보좌진과도 정례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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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래꾼 한자리에… ‘2026 대구전국가요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대상 15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경연과 함께 관객들을 위한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행사장 내부와 안전 취약 구간에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대구가요제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가요제가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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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추경 210억원 확보로 건설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대구·경북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낸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거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9km, 왕복 4차로 규모의 광역도로로 총사업비 약 3700억원이 투입되는 대구 북부권의 핵심 도로건설 사업이다.공사는 3개 공구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1공구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2공구는 조야동~도남지구 △3공구는 도남지구~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구간이다.현재 전 공구가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1공구에서는 연장 865m의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경예산 210억원 확보로 토지 보상과 주요 구조물 공사 등 주요 공정에 필요한 사업비를 적기에 투입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구시는 공정관리를 강화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조야~동명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군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축 도로망이 구축돼 기존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이 약 20%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도남·학정·칠곡지구 등 대구 북부권의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남·학정·칠곡지구 등 대구 북부지역 주요 생활권과 도심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칠곡·구미 등 경북 중·서부지역과의 이동 편의성과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향후 TK 신공항과 대구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형성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경예산 210억원 확보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 북부권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TK 신공항과 연계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와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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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주변 신천둔치 대청소 실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주변 신천둔치 대청소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6일 칠성시장 인근 하천 둔치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신천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신천 시민지킴이단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신천둔치주차장과 칠성야시장 구역을 비롯해 도청교~동신교 구간의 둔치와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또한 평소 손이 닿기 어려워 관리가 쉽지 않았던 교량 하부와 난간 곳곳의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신천을 찾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구석구석을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신천은 대구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처 이자 명절이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도 즐겨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신천을 찾는 모든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하천 환경관리에 더욱 힘써 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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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으로 주차 편의 높인다
봉화군,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으로 주차 편의 높인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청사 내 원활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민원인 전용 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인 전용 주차장에 차량 차단기를 설치하고 운영시간을 지정해 관리할 예정이다.민원인 전용 주차장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전 9시까지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오전 9시 이후에 차단기를 개방해 군청 방문 민원인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다.이번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을 통해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청사를 방문하는 군민들의 주차 편의와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성대 봉화군 재정과장은 “이번 민원인 전용 주차장 운영을 통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사를 이용하는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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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르신들, 주산 실력으로 경북을 누비다
봉화군 어르신들, 주산 실력으로 경북을 누비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9월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에서 열린‘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시·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 또한 심판진과 인솔자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 봉화군에서는 어르신 대표 선수 6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그 결과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봉화군 교육가족과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기찬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내 8개 경로당에서 ‘뇌건강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주산교실에서는 어르신들이 주산을 직접 활용하며 기초적인 셈하기부터 다양한 두뇌활동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운 것을 직접 선보이고 다른 지역의 어르신들과 교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지속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