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경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평생학습 결실 확인
포항시, 경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평생학습 결실 확인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참가 어르신과 진행 요원, 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올해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으로 지정된 도내 시·군 경로당 이용자로 치매 예방 주산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왔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발휘하며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이날 대회 시상식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 이장식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경기는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단체 부문 15팀을 비롯해 개인 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포항시에서 개최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상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휴경지서 일군 고구마로 이웃 사랑 실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현내리에서 ‘흙살리기운동 휴경지 경작 고구마 수확’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휴경지를 경작해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부녀회 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확한 고구마 일부는 무료급식소인 ‘만나의 집’에 기증할 예정이다.회원들이 휴경지를 일궈 생산한 농산물을 전달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휴경지를 다시 일구고 수확의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실천하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환경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휴경지 경작과 흙살리기운동을 통한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정화, 재난·안전 예방, 사랑의 집 고쳐주기, 취약계층 나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9-16
-
포항시, ‘2026 다둥이 가족 행복 운동회’ 개최…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2일 양덕한마음체육관에서 2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다둥이 가족 행복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둥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다둥이 가족 15가구, 70여명이 참석해 가족운동회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코믹 저글링쇼 공연 관람 등을 함께했다.가족운동회는 참가자들을 ‘행복팀’과 ‘화목팀’ 으로 나누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체육활동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고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둥이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지속해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은정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운동회가 다둥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향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9-16
-
포항서 울려 퍼진 ‘연해주 아리랑’ 고려인 역사·문화 시민과 나눠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한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 예술단 초청공연 ‘연해주 아리랑’ 이 지난 11일 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연해주 아리랑’은 고려인들의 이주와 정착, 독립운동, 강제이주, 연해주 귀향 등 삶의 역사를 극과 전통춤, 모듬북, 역사 자료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김 발레리아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 교장은 “포항시에서 저희를 초청해 주셨다는 것은 고려인들에게 선조들의 삶과 역사를 인정받고 우리가 민족공동체의 일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직접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을 찾은 포항시민들은 고려인민족학교와 공연에 관심을 보이며 후원 방법 등을 문의하기도 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미처 몰랐던 우리 이웃을 만난 느낌이다”며 “해마다 초청해 더 많은 포항의 학생들이 민족학교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공연 마지막에는 예술단과 포항시민이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포항시민들에게 알리고 고려인민족학교와 포항지역 간 문화·교육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16
-
당신의 오늘이 소중한다…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힐링 콘서트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오는 18일 흥해향교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과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청년공감,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당신의 오늘이 소중한다.당신의 내일을 함께 응원한다’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어쿠스틱 공연과 청년 음악인 무대, 대중가요 및 추억의 음악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안부를 나누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소규모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만남과 소통을 유도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포항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청년들이 전문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콘서트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가고 서로의 안부를 편하게 나누는 자리”며 “시민과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마음을 나누고 18일 흥해향교에서 따뜻한 시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포항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9-16
-
포항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계자 법정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6일 평생교육원 덕업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소방·방범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 및 같은 법 제32조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이날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50여명과 시설물 안전관리자 2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관리규약에 따른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의 방향성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조직인 만큼 구성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건강 챙기러 왔다…포항시, 퇴원 장애인 재활 돕는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장애인의 일상 복귀와 건강관리를 돕고자 오는 11월 4일까지 8주간 ‘건강챙기러왔다’ 기능회복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퇴원 후 6개월 이내 등록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체력 및 신체기능을 확인하고 보행·이동 능력 향상, 근력 강화, 관절가동범위 운동 등 대상자의 기능에 맞는 맞춤형 재활훈련을 실시한다.또한 일상생활 동작 등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 체력과 신체기능을 측정해 변화 정도를 파악하고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퇴원 이후에도 꾸준한 재활과 건강관리가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건강 악화와 2차 장애를 예방하며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6
-
성주군, 외국인 한국문화체험 실시
성주군, 외국인 한국문화체험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16일 관내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수륜면 심원사 템플스테이 체험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심원사에서 차담을 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얻었고 사찰에 대한 설명 및 합장주를 만들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은 외국인 커뮤니티 모임을 구성 및 운영해 생활 정보 및 정책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외국인 참가자들은 “내가 거주하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게 되어 매우 뜻깊었고 템플스테이 체험이 큰 힐링이 됐다.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지역 정착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외국인 주민들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행복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6-09-16
-
군위군, 추석 명절 전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확대 운영
군위군, 추석 명절 전후 축산환경 소독의 날 확대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가축전염병 유입·전파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악취를 줄이기 위해 추석 명절 전후 ‘축산환경 소독의 날’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특별 방역활동은 단순한 소독에 그치지 않고 △축사 내·외부 청소 △축사 및 농장 주변 소독 △축산차량·농기계 세척·소독 △가축분뇨 및 퇴비시설 관리 △외부인 및 차량 출입통제 등 농장 전반의 방역환경 및 축산악취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군위군은 추석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대청소를 실시하고 분뇨와 사료찌꺼기, 먼지 등을 제거한 후 축사 내·외부와 농장 진입로 등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하도록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특히 가축분뇨 및 퇴비시설에 대해서도 집중 관리한다.축사 내 분뇨의 장기 적체를 방지하고 퇴비사 주변에 분뇨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분뇨 운반차량과 작업장비는 농장 간 이동 전후 세척과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추석 연휴 기간에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최소화하고 부득이하게 출입하는 경우 방역복과 농장 전용 장화를 착용하는 등 농장 출입방역을 강화한다.또한 군위군은 군위축협 공동방제단, 축산단체 및 읍·면과 협력해 축산농가에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축산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독약을 뿌리는 것에 앞서 축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분뇨와 퇴비시설을 청결하게 관리해 악취예방이 기본적인 방역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모든 축산농가가 이번 축산환경 소독의 날 확대 운영에 적극 동참해 가축전염병과 축산악취가 없는 청정 군위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9-16
-
농어촌공사 문경지사, 신규 청년농업인 사업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지사장 이병탁)가 지난 15일 지역 내 신규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위힌‘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초기 자본과 기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들에게 농지은행 맞춤형 농지지원사업 및 다양한
농지 지원 제도를 효과적으로 안내하여,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업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문경지사는 청년농업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컨설팅 카드를 바탕으로 청년농 대상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였고, 농지은행 카카오톡 브랜드 채널(농어촌드림) 친구 추가를 통한 양방향 소통 창구를 마련하였다.
이병탁 지사장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농업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