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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보기가 쉬워졌데이"'구미행복버스', 생활교통으로 안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 선산권역에서 운행 중인 ‘행복버스’가 지역 주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지난해 10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서비스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행복버스 이용객은 운행 첫 달인 지난해 10월 1만5347명을 기록한 데 이어 11월 1만6031명, 12월 1만6273명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기존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았던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행복버스는 선산·무을·옥성·도개·해평면 등 5개 면 지역에 26개 노선을 운영하며 마을 구석구석을 연결하고 있다.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책정해 이용 부담을 낮췄고 운전기사 18명을 지역 주민으로 우선 채용해 교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구미시는 운행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마을 안길까지 노선을 연장해 접근성을 높였다.장거리 노선과 혼잡 노선을 분리 운영해 대기시간과 혼잡도를 줄이는 한편 대형버스 대신 15인승 소형버스를 도입해 운영비 절감과 예산 효율화도 동시에 달성했다.선산에서 행복버스를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병원이나 장을 보러 갈 때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훨씬 편해졌다”며 “마을까지 들어오는 버스 덕분에 이동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행복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주민의 일상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이는 교통 서비스”며 “이용 현황과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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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임시 총회 및 봉사자 교육으로 올해 힘찬 출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0일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주관으로 임시총회 및 봉사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예천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를 위한 자리로 2026년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임시총회에서는 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의 운영 기준과 회칙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임원의 역할과 의사결정 구조, 봉사자의 활동 범위와 책임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운영의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어 진행된 봉사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품위 있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상담자원봉사자의 기본 역할과 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봉사를 위한 기본자세를 공유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봉사자로서의 책임과 초심을 되새기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다짐했다.김학동 군수는 “상담자원봉사자들은 청소년 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와 같은 존재”며 “이번 임시총회로 봉사의 방향을 정립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봉사자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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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 모집
예천 청년 모여라,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9일까지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위원을 공개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0명 이내로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49세까지의 예천군 청년이며 선정된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예천군 청년협의체는 청년 문제에 대한 조사·연구 및 정책 모니터링, 신규 정책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일자리 △주거·생활 △복지·문화 △참여·권리 △경제·농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리더를 선출해 운영된다.선정된 위원들은 임기 동안 정기·수시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 각종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예천군은 협의체 위원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역량 강화 교육 참여 지원 △분과별 활동비 지원 △회의 및 모임을 위한 청년회관 공간 제공 △청년 관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신청은 예천군청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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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사전 예방 중심'안전행정 체계 강화… 올해 300억원 투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026년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예방’으로 완전히 전환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올해 재난 상황에 대한 24시간 밀착 대응 체계를 갖추는 한편 약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재해 취약 지역 정비와 하천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24시간 잠들지 않는 ‘재난상황팀’신설…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군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상황팀’을 신설했다.이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 체계를 구축해 각종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이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에 20명의 전문 관제요원을 배치, 관내 전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을 가동한다.300억원 투입, 재해 예방 및 하천 정비 사업 박차 올해 군은 자연재난 예방과 하천 관리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자연재난 예방 6개 지구, 총 사업비 1451억원 규모의 장기 계속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222억원을 올해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지방하천 및 소하천 정비사업 13개 지구에도 37억원을 들여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완료된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예천군 안전행정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금곡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본연의 치수 기능을 강화해 재해 대응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어도·탐방로·생태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의 '친환경 힐링 명소'로 탈바꿈했다.군은 이러한 성공 모델을 하천 정비 사업 전반에 투영해 안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군민안전보험 확대 등 ‘생활 밀착형’안전 서비스 강화 군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안전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예천군민 안전보험’에 최근 수요가 높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개물림 사고 등 6개 항목을 추가할 계획이다.또한 여성·아동 안심귀가 거리 조성, 마을대피소 안전물품 보급 등 일상 속 안전사고 예방 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이외에도 SNS와 소식지를 활용한 재난 정보 전파, 찾아가는 안전 교육, 안전골든벨 운영 등을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행복한 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검증된 안전 행정 역량… 2년 연속 대외적 성과 거둬 이러한 예천군의 선제적 안전 정책은 이미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이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경상북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안전 행정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후의 복구보다 발생 전의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설된 재난상황팀을 중심으로 24시간 안전망을 가동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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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 출범,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첫걸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10일 출범식을 대신해 관내 어려운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새로운 출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노조 임원과 조합원은 풍양면 와룡리의 어려운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의 묵은 때를 제거하고 낡은 서랍장을 새 제품으로 교체했으며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최병준 위원장은 “출범식보다는 어려운 이웃의 삶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더 의미 있다고 생각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학동 군수는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이 출범과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로 군민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와 노동조합이 함께 지역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행정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대 예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출범식에 앞서 9일 감천면 미석리의 다문화 가정을 찾아 겨울철을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난방기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권익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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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전환 본격화
안동시, 2026년 '체류형 관광도시'전환 본격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을 ‘사람이 머무는 문화․관광 도시’로 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관광의 중심을 ‘방문’에서 ‘체류’로 확장하는 정책을 본격화한다.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낮과 밤을 잇는 콘텐츠를 확장하는 한편 도시 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재생하고 국제 교류까지 연결해 안동의 관광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볼 것이 많은가”로 결정되지 않는다.낮에 잠깐 둘러보고 돌아가는 흐름이 반복되면 지역경제로 확산되는 효과에는 한계가 있다.체류형 관광은 숙박과 식음, 이동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도시 전역으로 소비가 퍼지는 구조를 만든다.안동시는 문화유산․자연경관․도시 공간을 ‘머무는 이유’로 바꾸는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축제와 프로그램이 계절마다 끊기지 않도록 연계해 ‘관광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특히 2026년 문화․관광정책의 핵심은 ‘밤이 살아나는 관광’이다.머무는 관광은 결국 “하루를 더 보내게 만드는 힘”에서 시작된다.안동시는 월영교 일원 경관조명 연출을 마무리하고 와룡터널 특화 콘텐츠 조성 등 야간 명소를 확장해 낮에 집중되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넓혀갈 방침이다.야간 경관과 체험 콘텐츠가 더해지면 관광객의 일정은 자연스럽게 길어지고 지역 상권의 소비 시간도 함께 늘어난다.시민에게는 일상 속 여가 공간이 넓어지고 방문객에게는 ‘안동의 밤’이 또 하나의 여행 이유가 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야간관광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체류형 인프라도 함께 보강한다.월영교 권역의 복합문화공간 개방․활성화를 통해 관광안내, 체험, 기념품․특산품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밤 시간대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단발성 이벤트에 머물지 않도록 운영 방식도 보완해, 계절과 주말 흐름에 맞춘 콘텐츠가 이어지게 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안동은 2026년을 ‘국제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세계유산 기반의 콘텐츠와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도시의 위상과 네트워크를 확장한다.하회마을․봉정사․병산․도산서원 등 세계유산을 무대로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을 추진해 대표 프로그램과 야간형 체험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국제학술대회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동 문화의 확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또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한․중․일 3국 선정도시 간 연중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교류 프로그램을 관광과 연계해 해외 방문 수요를 넓히고 ‘다시 찾는 안동’의 국제적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도시의 유휴공간을 문화자산으로 전환하는 ‘문화공간 재생’도 병행한다.안동시는 철도부지와 성락철교를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해 시민의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하고 관광객에게는 새로운 문화 동선을 제공할 계획이다.과거의 산업․이동 공간을 ‘걷고 머무는 문화의 길’로 바꿔 도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시․공연․체험 등 운영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강화해 공간이 곧 콘텐츠가 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2026년 안동시는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함께 추진해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고 소비가 확산될수록 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도 커지는 만큼, 안동시는 관광을 도시의 성장전략으로 끌어올려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성과가 축적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은 안동의 밤과 공간, 세계유산이 하나의 경험으로 이어지며 ‘머무는 관광’의 흐름을 만드는 해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 확장과 문화공간 재생, 국제문화 교류를 통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문화․관광 도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관광의 변화가 지역 상권과 생활경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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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쓰레기 수거 걱정 마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개 구·군과 함께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대청소와 무단투기 집중 단속 등을 포함한 '설 연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먼저 대구시는 연휴 전 주요 관문지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 46개소를 중점 청결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대대적인 사전 정비에 나선다.특히 42개 반, 160명의 단속 인력을 투입해 유동인구 밀집 지역과 단독주택·원룸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설 연휴 기간에는 2월 14일·16일·18일 3일간 쓰레기를 정상 수거해 쓰레기 적체를 예방한다.또한 연휴 기간 동안 시와 구·군은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상시 운영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연휴 직후인 2월 19일과 20일에는 구·군별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적체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고 시가지 전반에 대한 집중 청소를 실시해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으므로 해당 날짜 전날에는 쓰레기 배출을 삼가야 한다.구·군별 수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홈페이지 또는 120 달구벌콜센터, 구·군 청소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배출일 준수, 쓰레기 감량 및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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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시정의 품격"대구시, 설 명절 공직기강 확립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명절 전후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시장 권한대행 명의의 '영상 청렴 메시지'를 시 직원들에게 전달했다.이번 청렴 메시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가치인 청렴과 책임 행정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영상에 출연해 청렴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전하며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적절한 관행과 이해충돌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직자에게 '청렴'은 특별한 덕목이 아니라 시민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일하겠다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작은 선택 하나, 사소해 보이는 행동 하나가 대구시 행정의 품격과 신뢰를 만든다"며 명절을 앞둔 시기일수록 시민 앞에 언제나 당당한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메시지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시도포털에 게시된다.직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접하도록 해 형식적 전달을 넘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대구시는 이번 청렴 메시지 전달을 계기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2월 중 각 실·국별 청렴도 향상 계획을 수립하고 권한대행 주재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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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방치된 빈집 정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우리동네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심 곳곳에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도시 미관 저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빈집 128동을 정비한다.시는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를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재활용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빈집은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의 우려가 높거나 위생상 유해 우려가 있고 도시 경관을 현저히 훼손하는 경우 소유자가 철거 또는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수 있다.빈집 :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이 거주 또는 사용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아니하는 주택 대구시가 추진하는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빈집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또한 장기간 방치된 빈집에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등 위생 문제를 해소하고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이나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대구시는 2013년부터 빈집 철거 부지를 활용해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운동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504동의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왔다.올해는 추가로 128동을 정비해 더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해당 구·군청 건축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 동의 여부와 함께 안전사고 위험성, 사업 홍보 효과, 미관 및 주거환경 개선 정도, 편의시설 입지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대상을 선정하게 된다.특히 빈집 철거 후 3년 이상 공공용지 활용에 동의할 경우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는 공공용지 활용 기간을 완화해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더불어 빈집 철거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철거 후 3년 이내 주택 신축 시 취득세 감면 및 최대 5년간 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이 주어져 소유자의 세금 부담 완화도 기대된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저출산·고령화와 구도심 쇠퇴로 빈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며 "시민의 주거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빈집 정비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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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증치매 '기억학교'전면 개선… 예방 중심 '기억돌봄학교'로 전환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경증치매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사업을 개선 추진한다.이번 개선계획은 치매 초기 단계부터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기억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예방 중심 치매돌봄 서비스로 전환·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먼저, 기억학교 명칭을 '기억돌봄학교'로 변경하고 단순 주간보호 기능에서 벗어나 인지·정서·사회 기능 유지를 위한 예방적 인지재활 특화기관으로 재정립한다.신체·인지·정서·사회·여가 등 5대 영역 표준 프로그램과 AI 기반 전산인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서비스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용 대상도 대폭 확대한다.기존에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이 주 대상이었으나, △장기요양 인지지원등급자 △통합돌봄 판정 대상자 △65세 미만 초로기치매 환자까지 포함해 치매 초기 단계 돌봄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특히 인지지원등급자는 주간보호서비스와 기억돌봄학교 중 본인의 상태와 가정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이용 기간은 최대 3년으로 조정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다만, 기존 이용자의 경우 돌봄이 갑작스럽게 중단되지 않도록 유예기간과 경과조치를 병행 적용해 서비스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신규 서비스도 도입한다.장기요양·통합돌봄 신청 후 판정 대기기간을 지원하는 '틈새돌봄'△이용 종료 후 3개월간 사후관리 △건강상태·식사·투약정보 등을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ICT 기반 안심 앱 △대기자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지원한다.아울러 대구시는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료를 현실화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서비스 질 개선과 운영 내실화에 재투자할 계획이다.표준 운영매뉴얼과 성과평가 시스템도 도입해 운영의 책임성을 강화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기억학교 개편은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서비스를 누리도록 하고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치매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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