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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밖 청소년들, 대학생 되다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1년도 대학입학에 청소년 20명을 진학시켰다.
인천대를 비롯해 수도권 4년제 9명, 2년제 11명이 합격했다.
꿈드림은 매년 대학입시준비반, 검정고시 합격반으로 나눠 학습지도 멘토링을 운영하며 대학입시 정보제공과 모의면접도 실시하는 등 입시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지원해왔다.
대학진학 지원도 다양해지고 있다.
꿈드림 생활기록부를 수시 지원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올해는 차의과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5개 대학에서 생활기록부가 적용된다.
지난해는 생활기록부를 통해 3명의 청소년이 수시 지원을 했다.
꿈드림은 대학에 합격한 청소년 중 대학 등록금 마련이 어려운 경우 연계된 기관에 장학생으로 추천한다.
청소년 생활기록부는 꿈드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 청소년들이 대상이며 대학 원서접수 멘토를 모집해 원서접수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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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통두레 모임 지원사업 ‘마을통통’ 공모
미추홀구 통두레 모임 지원사업 ‘마을통통’ 공모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통두레 모임을 지원하는 주민공모사업 ‘마을통통’을 시작한다.
통두레 모임은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모임으로 구는 마을통통을 통해 통두레 모임 사업 계획, 예산수립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구는 오는 19일까지 마을통통 신청접수와 함께 사전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같은 동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 시민공동체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문서24, 전자우편 등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통두레 모임은 최대 20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 활동은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분야, 돌봄분야, 나눔분야, 안전개선분야 등 주민 협의와 협력이 필요한 마을 활동 등이다.
특히 구는 가속화되는 환경문제에 맞서 기후 및 에너지 전환 분야를 장려해 대상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세부사항은 구 홈페이지 소통참여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며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웃간 소통, 협력을 지원하는 것이 사업 목적”이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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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한국철도공사와 도화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중회의실에서 한국철도공사와 도화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 주용환 한국철도공사 수도권광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도화역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은 도화역 1,3번 외부 출입구 계단을 철거하고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4대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실시설계를 거쳐 6월에 착공하고 내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6억원으로 미추홀구와 한국철도공사가 50%씩 분담한다.
도화역은 도화지구 개발에 따라 행정타운이 들어서고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이용객이 늘고 있지만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불편을 겪었다.
구와 한국철도공사는 도화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공감해오다 허종식 의원의 중재로 사업 추진이 결정돼 협약체결에 이르렀다.
김정식 구청장은 “도화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 편의를 위해 행정청과 정치인, 관계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았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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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삶의 힘을 키우는 평가 및 수업 지원 자료 보급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삶의 힘을 키우는 평가 및 수업 지원 자료 보급
[피디언]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평가 지원 자료집 ‘사회과 성취기준 기반 수행과제 24’를 개발해 교육 현장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초등학교 3·4학년군 사회과 성취기준 각각에 대한 수행과제 총 24종을 제공한다.
각 수행과제는 심층적 학습을 촉진하는 핵심 질문 학습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평가 기준 교과 및 인천교육 핵심 역량 교수·학습활동 예시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지도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재구성·변형해 활용할 수 있도록 편집 가능한 한글 문서 파일도 함께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인천광역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교수·학습 활동 및 평가의 예시’를 바탕으로 현장의 교사들이 인천 및 서부 지역에 대한 수행과제를 개발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김우일 교육장은 “서로가 배움의 조력자가 되는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현장의 교사가 배우고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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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행정지원센터는 3월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2021년도 학교 먹는 물 수질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각급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했던 수질검사를 학교행정지원센터에서 위탁 용역계약을 통해 일괄적으로 지원한다.
대상 학교는 BTL 32교를 제외한 522교 중 올해 검사를 실시해야 하는 486교이다.
검사 방법은 전문기관에서 해당 학교를 방문해 상수도와 지하수를 직접 채수해 각 검사 항목에 따라 실시한다.
특히 이번 수질검사 지원을 계기로 수도법상 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건축 연면적 5천 제곱미터 미만 건물의 저수조 및 옥내급수관에 대해서도 수질검사를 실시하게 되어 한층 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먹는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검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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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 청렴·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2021년 청렴·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 시·도교육청 기준 최고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선정을 반영해 업무 처리의 책임을 강조하는 적극 행정 활성화, 비리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엄정한 부패 방지 제도 운영, 학부모·시민과 함께하는 민간 협력의 청렴 문화 확산사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은 고위공직자 청렴성 및 책임성 강화 부패방지 체계 내실화 청렴 의식 개선 및 청렴 문화 정착 시민·사회와 함께 하는 청렴 인프라 구축 등 4개 중점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69개 세부 추진 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기관장 주관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공직감찰전담반의 상시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계약 및 회계업무를 모니터링해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행정 기반을 조성해 활성화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인천교육을 위해 학생·학부모·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이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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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3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803번·804번확진자는 남동구 77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일 관내 소재 요양병원 내 코호트격리 중 3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805번확진자는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증상이 발현돼 지난 2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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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이달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구매 전면 금지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이번 달부터 청사 내 일회용품 구매를 전면 금지한다.
구는 청사 1층 입구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갖고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구는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과 사용을 최대한 자제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 청사 내 카페에선 일회용이 아닌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각종 회의 참석자에게도 일회용컵 사용이 금지된다.
또 청사 내부에 일회용컵에 담은 음료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기 위해 각 출입구에 음료보관대를 배치, 임시 보관하거나 폐수통에 버리도록 유도한다.
구는 전 직원들에게 개인컵 또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행사시에도 일회용기나 비닐봉투 사용 대신 다회용기로 대체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더불어 청사 층별로 각각 분리수거함을 배치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나가도록 했다.
구 본청에 이어 남동구의회와 각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유관기관도 오는 4월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 본청을 비롯한 모든 유관기관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하고 있는지 매월 점검하고 외부 모니터링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며 “전 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자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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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모니터링단 확대·운영
남동구,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모니터링단 확대·운영
[피디언]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을 위해 베테랑 시니어들이 나선다.
인천시 남동구는 그동안 시범 운영해 온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모니터링단을 확대·구성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링단은 의무관리 대상이 아닌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로 지난해 9월 남동구 공동주택과와 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가 힘을 합쳐 발족했다.
전국 최초의 사례로 소방과 가스, 전기 등 안전 분야 전문 자격증을 지닌 60대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103개 단지를 점검해 전기 누전 여부와 소방시설 작동 유무, 건축 구조별 위험성, 아파트 분쟁 민원 등을 수행했다.
구는 올해 안전모니터링단을 기존보다 두 배 늘린 4개반 20명으로 확대 편성하고 모두 121개 단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는 해빙기, 장마 대비 시설 점검에 초점을 맞추고 하반기에는 태풍과 동절기 대비 시설 피해를 방지할 방침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규모 공동주택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동시에 전문 지식을 가진 어르신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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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은 뒤로 기대감은 음악 앞으로
아쉬움은 뒤로 기대감은 음악 앞으로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난해를 떠나보내고 2021년을 문화예술 활성화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새로운 시즌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인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6개의 핵심 시리즈가 이번 시즌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며 인천시민들에서 클래식 성찬을 펼쳐 보인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황금시대를 제시 할 “뉴 골든 에이지 시리즈”는 합창음악이 중심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미완의 대곡인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6월에, 베토벤의 마지막 교향곡 9번 ‘합창’을 12월에 선보인다.
인천시립합창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홍주영,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박승주 베이스 양준모 등 한국을 대표할만한 최고의 솔리스트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비엔나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를 함께 병행한 예술감독 이병욱의 진가를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낭만주의 작곡가들의 작품이 중심이 될 “로맨틱 시리즈”는 2번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사무치는 아름다움을 테마로 한 4월 공연은 섬세한 타건으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 윤홍천과 함께 한다.
슈만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들려준다.
5월에는 신비로운 선율들을 테마로 멘델스존 한여름 밤의 꿈 서곡,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슈만 교향곡 2번을 들려준다.
아랑훼즈 협주곡은 인간극장으로 주목 받은 한국계 벨기에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연주한다.
아름다움이 음악으로 피어나는 순간을 목도할 수 있는 연주회이다.
세계를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선정해 클래식의 현 시점을 조망하는 “클래식 나우 시리즈”도 주목할 만하다.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 최연소 수석으로 활동하는 플루티스트 김유빈을 3월에 만날 수 있으며 바카우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내면과 개성이 담긴 음악적 세계를 11월에 직접 경험할 수 있다.
K클래식의 미래를 그려볼 수 있는 귀중한 자리이기도 하다.
한명의 작곡가에게 깊이 있게 다가가는 “작곡가 집중탐구 시리즈”도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가을의 초입인 9월에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란 주제로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과 교향곡 1번을 연주한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나선다.
이어 10월에는 생상스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며 생상스의 주옥과 같은 작품들로 구성된 ‘생상스 앤솔로지’가 기다린다.
첼리스트 송영훈, 오르간 신동일의 연주회 첼로협주곡 1번과 교향곡 3번 오르간을 들려준다.
인천의 DNA를 가진 음악인들의 축제 “인천人 인천 in 시리즈”는 올해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인천 출신의 음악가를 조망하는 ‘인천 음악인의 밤’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인천시민오케스트라 연주회’가 각각 4월과 7월에 예정되어 인천의 클래식 마니아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더불어 실내악의 정수를 맛 볼 수 있는 “실내악 에센셜 시리즈”도 상반기인 3월과 하반기인 10월을 장식한다.
유니크한 프로그램 구성과 섬세한 연주의 묘미를 느끼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한다.
그밖에도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음악회’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의 텃밭을 가꾸는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등이 2021년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지난 해 코로나19로 관객들을 모시지 못해 무척 아쉬웠다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2021년을 꿈꾸며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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