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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 아동 학대 근절 특단의 대책 마련 지시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가 아동 학대와 관련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오전 열린 복지분야 현안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이 아동 학대사건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시는 지난 2일 중구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의심 사망사건과 관련해 시 차원의 신속한 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박남춘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동 학대와 관련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기 듣는 게 중요하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현 제도에 허점이 없는지 등을 잘 살펴서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아동 학대 방지를 위한 시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2일 밤 중구에서는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사망사건이 발생해 사망 아동의 부모가 경찰에 체포돼 수사를 받고 있다.
시와 중구 등에 따르면 해당 아동의 가족들은 타 지역에서 살다가 지난 2018년 인천으로 이사와 거주하고 있는 상태이며 인천에서 거주하는 동안 아동학대로 신고 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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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농특산물 상설매장’개점 1주년
‘강화농특산물 상설매장’개점 1주년
[피디언] 강화군은 지역 농산물 전용 상설매장인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과 ‘지젤엠 청라점’이 개점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강화농특산물 상설매장’은 지난해 2월 개점해 강화군에서 생산하는 제철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150여 개의 상품을 절찬리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브랜드한 ‘강화오일장’은 코로나19로 대형 매장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내세워 단골 고객을 확보해 고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군은 농업인들이 판매 걱정없이 영농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형매장과 지속적으로 세일즈 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의 상설매장은 내년 2월까지 사용계약을 연장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상설매장을 통해 도시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큰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유통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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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강화
강화군, 비산먼지 사업장 관리 강화
[피디언] 강화군이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군은 본격적인 공사 철을 맞아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현장을 불시에 방문해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여부, 비산먼지 발생억제시설 설치 여부, 토사 등의 운반차량에 대한 세차 후 운행 여부, 차량 적재함 덮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 규모는 1000㎡이상의 토공사, 토목공사, 건축물 축조공사 등이 해당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통해 신고한 내역대로 고정식 또는 이동식 물 뿌리는 시설 등을 설치 운영해 작업 중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한편 군은 지난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점검해 미신고와 살수시설 등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 20곳에 대해서 고발 등 행정처분을 했다.
군 관계자는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과 생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속도 중요하지만 모든 사업장의 자발적인 비산먼지 억제 노력이 더 중요하다”며 “공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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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대교 입구에 관문형 상징조형물 설치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시도 경계인 강화대교 입구에 역사 고도 관광도시 강화군을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한다.
군은 강화읍 갑곳리 산 6-3일원에 48국도를 횡단하는 길이 42미터, 차량 통과높이 5.5미터, 최고 높이 11.5미터의 규모의 상징조형물을 설치해 역사성과 미래비전을 부각하고 랜드마크화할 방침이다.
상징조형물은 강화읍성 대문 중 동문의 망한루를 모티브로 외벽에 LED 조명을 설치하고 미디어 기능을 구현해 강화군의 역동성을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상징조형물 상단의 육교와 전망대를 통해 복원 중인 진해루 및 인근의 기독교 순교지를 추진 중인 ‘기독교 근대역사 기념관’과 도보로 연결한다.
지난해 1월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미디어파사드 기술을 조합한 상징 조형물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오천 년 역사 문화의 향기를 고스란히 맡을 수 있는 아름다운 섬 강화도의 첫 관문을 화려하고 역동적이며 한국의 선을 엿볼 수 있게 디자인했다”며 “상징조형물을 강화도의 전통과 미래를 연결하는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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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코로나19 예방 위한 ‘안심식당’ 사업 지속 추진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는 ‘안심식당’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안심식당’은 구가 생활방역수칙 준수 식당을 현장 점검을 거쳐 지정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심식당 지정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중 식사를 제공하는 음식점이다.
식당 내에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를 비치·제공해야 하고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업소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총 세 가지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구는 선정된 업소에 ‘안심식당’ 스티커를 배부하고 추후 테이블 가림막과 종이수저집, 덜어먹는 용기세트등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희망 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부평구지부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 외에 팩스나 이메일로도 제출 가능하다.
신청 서류는 부평구 홈페이지 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업소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사업 운영에 내실화를 기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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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역 중소기업 대상 해외 비대면 마케팅 지원
부평구, 지역 중소기업 대상 해외 비대면 마케팅 지원
[피디언] 부평구가 오는 11일까지 ‘비즈오케이’를 통해 해외 비대면 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비대면 마케팅 지원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소비 추세 역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으로 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업계의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통상촉진단 파견 및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박람회는 일본 도쿄에서 20년째 열리고 있는 동경 한국상품 전시 상담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총 6개 업체를 선정해 오는 6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하는 전시회의 바이어 섭외 마케팅, 샘플 전시 상담회, 행사 운영비, 운송비 등을 업체 당 440만원씩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시회에는 부평구 중소기업 6개를 비롯해 국내에서 총 115개의 수출 중소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 업체 중 국내외 해외규격 인증이나 산업재산권, 저탄소인증제품, 수출 유망중소기업, 벤처·이노비즈 인증 등을 가졌거나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부평구 기업인상 수상 기업 등은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부평구는 이번 박람회 지원 외에도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취약점 극복을 위해 수출통상촉진단파견, 해외박람회 개별참가, 무료번역 서비스 등 다양한 측면의 해외마케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구 중소기업은 우수한 품질 및 기술을 가지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에서 취약한 경우가 있다”며 “해외 비대면 마케팅을 체험해 다가올 코로나 이후의 미래를 예측하고 산업구조 변화에도 빠르게 대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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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 개원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지난 2일 출산율을 높이고 부모들의 보육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연수구 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를 개원했다.
이번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들은 송도에스케이뷰센트럴 내 새로 설치한 ‘국공립에스케이뷰센트럴어린이집’과 기존 가정어린이집을 장기 임차해 국공립으로 전환한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국공립송도베베맘어린이집’이다.
에스케이뷰센트럴어린이집은 산업 단지 내 지역 국공립 우선설치의 일환으로 설립됐고 다른 2곳은 공공보육 인프라 조성을 목표로 가정어린이집을 전환해 설립된 국공립어린이집이다.
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했으며 지난해에도 총 14개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한 바 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육아고민 해결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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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학동·풍림2차 상가 일대 간판개선사업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원도심의 불법·노후화된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2021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청학동과 풍림2차 아파트 상가 일대의 노후화된 간판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 완료한 후 8월까지 상가 거리 특색에 맞는 입체형 LED 간판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市비와 區비 매칭으로 총 사업비 4억9천500만원을 투입해 풍림2차 아파트 상가 27개 업소와 청학동 상가 85개 업소 등 총 112개 업소의 간판 정비에 나선다.
구는 업소별 특성에 따라 새로운 간판으로 교체하고 도시미관 향상뿐만 아니라 도시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도 市비와 區비 각각 50% 매칭 방식으로 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연수2동 607번지 일원 총 60개 업소의 불량·노후 간판을 새롭게 정비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올해 원도심 일원의 지하차도 야간 경관 사업과 색채디자인 사업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실시해 침체된 도시 분위기를 개선하고 연수구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경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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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적극행정 지원…공직사회 변화 이끈다.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공무원을 지원하고 일하는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실시에 나선다.
적극적인 공직 사회로의 변화와 구민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적극행정 추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지원, 소극행정 예방과 근절 등 4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지속적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고 소극행정 점검과 시스템 운영으로 소극행정을 근절하기 위한 체계도 구축했다.
현재 행정수요가 복잡 다양화되면서 진취적인 행정대응과 함께 징계, 감사에 대한 두려움, 보상 미흡 등 이유로 소극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개선해야 하는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해 적극행정 관련 부서 운영, 교육과 홍보 활동, 적극행정 현장·민원 창구운영, 소극행정 실태 등을 점검했고 올해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우선 총괄 부서를 조직 운영하고 실행 계획, 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등 공직자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반기별 적극행정 공무원도 선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직문화 조성과 구민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행정 공무원을 추천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해 주민 참여형 적극행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업무추진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과 부서에게 도움을 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 중 발생한 위반사항에 대해 책임을 면제해주고 소송비용도 지원해준다.
한편 소극행정 예방 근절을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사례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소극행정 비위의 정도, 고의·과실 여부에 따라 징계 또는 주의·경고 조치도 하게 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공직자의 적극행정 실현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연수구가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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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의장, 인천지체장애인협회 고문 위촉
신은호 의장, 인천지체장애인협회 고문 위촉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인천지체장애인협회 고문으로 위촉됐다.
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인천지체장애인협회 관계자들이 시의회를 방문해 신은호 의장과 이병래·박인동 시의원 등에게 각각 고문 위촉장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식에 이어 인천지체장애인협회의 기본현황 및 사업현안 등 지체장애인협회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서 당면업무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인천지체장애인협회는 지난 1989년 창립돼 현재 산하 10개 지회가 설치돼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개선 사회참여 확대 권익 및 자립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은호 의장은 “장애인의 ‘삶의 질’향상을 위해 사회적인 인식과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앞으로 인천지역 지체장애인의 권익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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