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사)박정희대통령생가보존회는 지난 12일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첫 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정기 강연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첫 강연은 최재천 교수가 ‘생태적 전환,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올해 통일벼를 통한 쌀 자급자족 달성 50주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재조명하고 기후변화 시대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박정희 대통령 리더십 강연은 이번 1회차를 시작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이어질 예정이다.
강연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 신청은 QR 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과거 식량위기를 극복했던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되새기며 현재의 기후위기를 헤쳐 나갈 지혜와 통찰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도 이러한 개척 정신을 바탕으로 스마트그린산단 전환과 미세먼지 차단숲 확충 등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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