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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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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2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3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고향 방문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전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명절 기간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안전점검의 습관화를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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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설 명절 맞아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실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 30가구에게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협의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 어린 회비로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과 불고기, 떡국떡, 계란, 김 등 주부식 위주로 알차게 구성됐다.회원들은 준비한 꾸러미를 한부모 및 조손가정, 독거 어르신 가구를 일일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김모돈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는 것이 여성단체의 소중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봉화 곳곳에 나눔의 온기가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니 큰 기쁨과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노인복지관 반찬배식봉사, 김장나눔 행사, 지역 축제 봉사 및 양성평등 문화 확산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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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
'설 맞이 고향 어르신 위한 따뜻한 나눔'㈜중화정밀, 봉화군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기증
[문경상주전국뉴스] ㈜중화정밀은 2월 13일 봉화군 물야면 소재 경로당 3개소에 신발건조기 3대를 기증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정진우 대표이사는 봉화군 물야면 출신으로 평소 남다른 고향사랑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기증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신발건조기는 경로당 내에서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과 청결 유지에 활용될 예정이다.㈜중화정밀에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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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 대신 청정 바람"… 봉화군, '무공해차 전환'가속페달 밟는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무공해차 전환을 본격화한다.봉화군은 올해 관련 예산과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자동차 대중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전년 대비 보급 물량 및 예산 대폭 확대 봉화군은 지난해 약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승용차, 화물차, 버스 등 총 110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했다.특히 농가와 소상공인 수요가 높은 전기화물차 보급을 통해 실질적인 내연기관 대체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사업 규모를 크게 키웠다.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지원 사업에는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 대수는 총 302대로 대폭 늘어났다.'전환지원금 최대 100만원'신설로 노후차 교체 혜택 강화 올해부터는 기후부 지침 개정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 100만원'이 신설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전환지원금 대상은 최초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 차량이며 부정 수급을 막기 위해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봉화군은 이 제도를 통해 실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내연기관차를 무공해차로 실질 교체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농촌지역 맞춤형 보급 주력… 화물차 수요 대응 봉화군은 지역 특성상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전기화물차와 전기이륜차 보급에 중점을 둔다.특히 소규모 농가나 소상공인이 근거리 이동 및 농작물 운반 시 내연기관 화물차를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 물량 작년 대비 약 3배인 100대로 대폭 물량을 늘렸다.또한, 고유가 시대에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경감하고 소음과 매연 없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차량 성능과 보조금 기준을 꼼꼼히 관리해 군민들이 양질의 무공해차를 보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충전 인프라 지속 확충… "어디서나 편리한 충전 환경"조성 봉화군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주력한다.봉화군은 올해 총 37기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사무소, 주거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급·완속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한다.이를 통해 충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접근성을 높여 군민들이 장거리 운행이나 일상 이동 시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상세 공고문은 봉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2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박현국 군수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자체의 핵심 사업"이라며 "기후부 정책과 발맞추어 전기차 보급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들이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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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비도진세의 자세로 함께 외치는 대구의 내일 '2026 대구시민주간'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자랑스러운 대구 정신을 확산·계승하기 위해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대구시민주간'을 운영한다.올해 시민주간은 '함께 여는 내일 다시 뛰는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대구 시민의 날이자 국채보상운동 기념일인 21일을 시작으로 2·28민주운동 기념일인 28일까지 8일간 이어진다.시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대구 독립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는 시민참여 행사와 문화·복지 혜택이 대구 전역에서 펼쳐진다.먼저 시민주간의 막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이 2월 21일 오전 10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주요 기관·단체장과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하는 이번 기념식은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형상화한 주제공연, 시민의 날 선포 퍼포먼스, 희망의 합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에서는 총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대상은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차준용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수상한다.부문별 본상은 △지역사회개발 부문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 홍창식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 김향옥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각각 수상한다.특별상은 조재곤 ㈜영풍 대표이사와 나복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수상한다.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고 '비도진세'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시민참여 행사들도 다채롭게 마련된다.23일에는 대구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대구독립운동기념관 건립 포럼'이 열려 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2·28민주운동 어린이특별전', 시립교향악단의 '2·28민주운동 제66주년 기념 특별연주회'등이 이어진다.또한 대구 3대 박물관에서는 대구의 역사를 주제로 한 특강과 답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담은 대구 역사총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관내 중·고교에 배부하고 주요 사진 자료를 슬라이드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의 날 기념식 당일 오페라하우스 앞 웰컴타워에서 상영할 예정이다.한편 시민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우선 영유아·어린이 체험시설인 대구어린이세상, 달성군 네버랜드, 대구국립과학관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이마트, iM뱅크 등 민간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특히 더현대 대구의 할인쿠폰 지급, '2025 한국관광의 별'유망지로 선정된 사유원의 입장권 할인 등 신규 참여가 더해져 시민 혜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시민주간은 어떠한 위기 앞에서도 연대와 헌신으로 응답했던 위대한 대구 시민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의 자리에서 묵묵히 내일을 준비하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각 기관·업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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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 상반기 주간교육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잠재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예천 주민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년 도청신도시 어울림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상반기 주간교육 과정은 오는 3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4주간 주 1회 진행되며 △통기타 △S라인댄스 △정리수납방법 △원어민영어회화 총 4개 과정으로 각 과목별로 20명씩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신청은 2월 23일 10시부터 일주일간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홍보물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접속하거나, 안동시 누리집 ’시정소식 ’안동소식 ’공지사항에서 ‘어울림’을 검색 후 게시물 내 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 접수 완료 문자를 받은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안동시어울림센터를 방문, 현장 등록을 완료해야 최종적으로 수강이 확정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과목 수를 확대하고 교육기간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에 맞는 교육 제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안동․예천 주민 간 상생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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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관내 취약계층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흑도라지생강진액 100병을 2월 13일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 물품은 실제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으로 시가 총 550만원 상당이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는 안동시 북후면에 소재하며 생강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을 제조․유통해오고 있다.전통에서 가져온 맛을 잇는 생강 전문 기업으로 선조들의 지혜와 전문성을 더해 안동 전통의 맛과 멋을 되살리고자 힘쓰고 있다.또한 여성기업이자 사회적기업,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으로서 지역 특색을 살리면서도 전통과 현대의 적절한 접목으로 안동만의 특별한 가치를 창조하고자 노력하며 다방면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힘과 사랑을 전해주신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태숙 대표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전해주신 마음은 온기를 담아 잘 전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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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명에 이른다.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절차는 간단하다.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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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문화예술의전당-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민에게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을 위해 전문 문화예술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공연,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 구조를 설계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월 1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호남을 잇는 문화예술 거점 기관으로서 상호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균형 있는 유통과 공공 문화예술의 확산에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임순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장과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을 비롯한 양측 실무진이 참석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립 문화예술 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과 교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공연 부분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사업’을 통해 2월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2026 어린이 공연 유통 사업’을 통해 9월 인형극 ‘아롤을 깨물었을 때’를 추진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의 협력 성과를 이미 가시화하고 있다.아울러 전시 부분에서는 4월 어린이 체험전시 ‘아시아 이야기 꾸러미-꿈꾸는 직업 놀이터’의 유통을 함께 추진하며 공연을 넘어 전시․체험으로 확장된 콘텐츠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수준 높은 콘텐츠가 보다 많은 시민과 관객을 만나고 안동시민에게 양질의 공연․전시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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