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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추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에서는 2월 12일 목요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개진면 새마을회는 매년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구 중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 오고 있다.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락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개진면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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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 "작목반 스스로 앞서간다"전문가 초빙해 영농 교육 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이 지난 12일 작목반 소속 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마늘·양파 생산을 위한 전문 영농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반적인 행정 주도형 교육에서 벗어나, 작목반이 직접 현장 전문가를 섭외하고 교육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농업계의 이례적이고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태봉비료 서삼열 대표는 본격적인 생육기를 앞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과적인 웃거름 살포 시기 및 방법 △토양 체질 개선을 위한 올바른 퇴비 사용법 △기후 변화 대응 시비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강의했다.교육에 참석한 30여명의 농가들은 강의 내내 메모를 하고 질문을 쏟아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퇴비 관리 노하우에 대해 큰 호응을 보냈다.한형일 회장은 "우리 작목반원 30여명이 한마음으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모인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스스로 공부하고 연구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늘·양파 작목반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우곡순그린마늘양파작목반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작목반 자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전문가 초빙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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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새로운 비상을 위한 마중물 국도비 확보 총력
고령군, 새로운 비상을 위한 마중물 국도비 확보 총력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3일 군청 대가야홀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자체재원만으로는 지역 현안사업과 미래 성장사업을 추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국도비 확보를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방향과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조기발굴 △중앙부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춘 단계별 체계적 대응 △국회,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지속적인 소통 강화 △공모사업 사전절차 이행 및 논리 개발 △추진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 및 체계적인 관리 등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아울러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을 대비해, 통합 이후 변화할 행정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전략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광역 연계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고령군 관계자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단순 보고회에 그치지 않고 국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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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80가구에'마음담은 반찬'전달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80가구에'마음담은 반찬'전달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2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 중인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은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달에는 여성자원봉사회에서 불고기, 오징어식혜, 멸치볶음 등 푸짐하고 영양 가득한 반찬을 준비했으며 복지 이장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했다.한 어르신은 “혼자 살아 늘 외로웠는데, 이렇게 매달 찾아와 안부도 묻고 음식도 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 “환절기 건강을 놓치기 쉬운 시기, 영양가득한 반찬이 어르신들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경희 공공위원장은“소박하지만 마음 한가득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북면 협의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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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협력 방안 모색
울진군,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협력 방안 모색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12일 왕피천 공원 문화관에서 환경일보와 함께‘소나무 재선충병 대응 국가·지역 전략 토론회’를 열고 재선충병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토론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산림소유자와 임업인, 전문가들이 함게 모여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제전략을 함께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이어 산림청, 울진군 정책자문위원인 조용기 교수의 ‘소나무 재선충병의 이해, 금강송 군락지 지키기’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후 산림청의 국가방제전략과 울진군의 방제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차례로 이어지며 대응 방향을 구체화했다.종합토론은 김익수 환경일보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박정희 한국산림경영인협회장, 임영수 세계유산추진위원장, 임재은 산림기술사, 송재순 산림기술사협회 경북지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재선충병 방제 과정에서의 과제와 개선방향, 감염목 활용방안, 산림청과 울진군의 역할 분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의견이 모여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중한 산림을 지켜나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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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반찬'으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2월 마음담은 반찬 사업’을 지난 2월 11일 시행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명절을 앞둔 만큼 전, 잡채, 불고기 등 명절 대표 음식 위주의 반찬으로 각 가정에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함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전성용 평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큰 외로움과 어려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다”며“마음담은 반찬 사업으로 음식을 전하며 이웃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광인 공공위원장은“늘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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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진군,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중 거주시설 6개소 를 방문해 기저귀, 휴지, 소고기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와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이번 위문을 통해 울진군은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과 한부모가족,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온기 가득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또한 시설 이용자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고 불편 사항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울진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들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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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형 현장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약 3~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모집인원은 총 5팀 10명이다.신청 자격 중 연수생은 울진군에 귀농한 지 5년 이내이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은 귀농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이들을 이끌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또는 지역에서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아울러 실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을 지급하는데,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받게 된다.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신규농업인의 영농초기 경험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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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울진군, 설 연휴 해외여행객 니파바이러스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치명률 최대 75%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우려해 설 연휴 기간 해외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들과 관련된 접촉자 196명 중 추가 확진자 또는 타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 되지 않았다.니파바이러스는 40~75%의 높은 치명률을 가진 바이러스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하다.이를 예방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를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체계 속 철저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니파바이러스의 주 감염 경로로는 감염된 동물, 특히 과일박쥐나 돼지 등과의 직접 접촉, 오염된 식품의 섭취, 환자와의 밀접한 체액 접촉 등이 있다.대표적인 오염 식품으로는 생대추야자수액과 오염된 과일이 있는데, 니파바이러스는 상온 환경에서 과일이나 과일즙에 최대 3일간 생존이 가능하며 22℃에서 보관된 대추야자수 수액에서 최소 7일간의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 외에도 오염된 생고기와 덜 익힌 고기를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있다.니파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무증상부터 경증, 중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임상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구토 및 인후통 등이며 심한 경우 뇌염, 발작, 의식 장애 등 신경학적 징후를 보일 수 있다.울진군은 감염 예방을 위해 △니파바이러스 국외 발생지역인 방글라데시,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방문 시 해당 감염병 인식 및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 자제 △돼지, 과일박쥐 등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생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 과일 및 오염된 동물의 고기 섭취 금지 △비누와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명절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치명률이 높은 니파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한다”며“특히 최근 니파바이러스 발생 국가인 인도, 방글라데시의 방문이 예정된 주민들은 위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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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맞아 2월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 실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맞아 2월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 실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지난 2월 12일 실시했다.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스스로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60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전하고 반찬을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했다.설명절이 있는 이번 2월은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이 생선전, 제육볶음, 시금치, 버섯볶음, 떡국 재료와 계란, 과일 음료 등으로 준비했다.여기에 후포라이온스클럽이 농협상품권 120만원을 기부해 가구 당 2만원씩 전달되면서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는 더욱 풍성한 설맞이 나눔으로 진행됐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모두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특히 농가주부회에서 이틀간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데 고생 많으셨으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금동찬 후포면장은 “설명절을 맞아 풍성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후포라이온스클럽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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