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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로 두어 학기 초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업 참여 어려움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학교 현장에서는 ‘보듬이선생님’ 으로 위촉된 봉사자가 정규 수업 시간에 교실에 함께 참여해 학생의 학습 활동을 돕는 1:1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4명 내외의 수업보듬이 선생님을 추가 선정해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교실 안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지원을 시작했다”며 “특히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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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책 온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중 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 중 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학교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내 학교에 공유돼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율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권장 도서 초등학교 704권과 중학교 200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온라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또래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 동아리, 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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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교사 정서․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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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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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연계 ’장애인 법률 교육‘실시
안동시 옥동1길 21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하는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14일 본관 2층 강당에서 지역 예비근로자 및 근로장애인 30여명 대상으로’노동법 일반 해설‘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법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와 연계해 진행되며 장애인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노동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노동법 일반 해설‘을 중심으로 근로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임금 및 근로시간, 근로자의 기본 권리 등 실제 근로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된다.특히 예비근로자와 근로장애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노총 안동지역 노동법률상담소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취약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무료노동법률상담 및 노동법률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노동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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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로 비료사용 줄인다
봉화군, 임대형스마트팜 순환식 양액재배로 비료사용 줄인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9일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입주 청년농업인 21명을 대상으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세계 최고의 양액 순환시스템인 이스라엘의 NUF 한국 딜러 업체 아그리씨엔에스 소속 전문가를 초빙해 토마토동과 딸기동 기계실에 설치된 폐양액 재활용 시스템의 기본구조와 작동원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는 화학비료와 농업용수 사용에 따른 비용을 줄이고 폐양액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보전이 가능하도록 최신형 순환식 양액 재활용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양액재배를 하는 스마트팜에는 작물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양액을 사용하고 이 양액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오염되거나 농도 조절이 불가능해져 폐기되는데 이때 배출되는 폐액은 질소, 인산, 칼륨, 미량원소들이 다량 포함돼 있어 하수도나 토양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군 임대형스마트팜에 구추된 순환식 양액재배 시스템은 화학비료 사용감소, 환경오염 방지에 기여하며 탄소 배출량까지 줄여 탄소 중립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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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민간 나눔으로“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추진
춘양면 민간 나눔으로“취약계층 세탁지원사업”추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춘양면은 4월 9일 춘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 춘양면 취약계층 세탁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관내 민간업체인‘워시쿱셀프빨래방 봉화춘양점’의 재능 기부로 세탁 건조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것으로 민간이 직접 복지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세탁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세탁 취약계층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문 시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21가구를 대상으로 월 7가구를 3개월 주기로 지원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사업을 공유하고 선정 심의를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한만희 춘양면장은 “이번 사업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가능해진 뜻깊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두선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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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공무원진화대 대상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 실시
봉화군, 공무원진화대 대상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4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진화 및 안전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직접 진화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의 산불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유형과 그 예방 방법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 공중진화대 소속 유현종 주무관 등 3명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론교육에서는 산불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진화선 구축 방법과 잔불 정리 등 산불 진화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특히 산불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을 강조하며 대원들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육했다.이어진 실습교육에서는 직 간접 진화 방법과 진화 장비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산림소득자원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공무원 진화대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화군은 집합교육 외에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산림청 산림교육원 사이버교육센터의 ‘산불전문 안전교육’과정 이수를 독려하고 있다.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산불 관련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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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예천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추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자주재원 확보와 체납액 최소화를 목표로 오는 5월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군은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전화 및 문자로 납부를 독려하는 등 자진납부를 우선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군민 중심의 세정 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반면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병행하고 1년 경과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등 강도 높은 행정 절차를 추진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6월 30일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조세 회피를 차단하고 건전한 납부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운영은 납세자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징수에 중점을 뒀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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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체험하고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예천군은 그동안 예천 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과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형성에 힘써왔다.팬 페스티벌 등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체험 자원과 문화 관광 요소,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예천의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팬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이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예천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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