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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수성못페스티벌서 ‘군위사과’알린다
군위군, 수성못페스티벌서 ‘군위사과’알린다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이 18일부터 20일까지 수성못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수성못페스티벌에서 군위사과와 군위 로컬푸드 홍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서울역 팝업스토어에 이어 대구 시민들에게 군위사과와 지역농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은 페스티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군위사과를 활용해 롯데웰푸드와 공동 개발한 협업제품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고 시식·홍보를 진행한다.특히 이번 협업은 군위사과를 단순히 원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롯데웰푸드의 제품 개발 및 브랜드·유통 역량을 활용해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만들어가는 지역상생 사업이다.군위사과를 활용한 협업제품은 13개 브랜드 15종이 출시됐다.홍보부스에서는 협업제품뿐만 아니라 군위 로컬푸드와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판매한다.협업제품을 맛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군위 농특산물의 실제 구매로 연결하고 지역농가의 새로운 소비시장 확대를 도모한다.또한 ‘아이군위’등 군위 농특산물 온라인 구매채널을 함께 홍보해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도 행사 이후 군위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사과가 롯데웰푸드의 제품과 만나 전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수성못페스티벌을 통해 대구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됐다”며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활용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군위사과를 알리고 그 관심이 군위 농특산물의 실제 구매와 농가의 새로운 판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군위사과와 로컬푸드를 직접 맛보고 경험하면서 대구의 대표적인 농업지역인 군위와 군위 농산물의 가치를 알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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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경산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 참가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을 홍보했다. SBS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0여 개 지방 자치단체가 참여했다.경산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주민과 출향인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의 우수 답례품을 소개 했다.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전통시장 화재감지기 설치, 응급의료정보관리 지원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아울러 9월 한 달간 진행 중인 '경산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도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SBS 고향사랑페스타를 통해 경산시 고향 사랑기부제와 우수 답례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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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가족과 함께하는 포도수확 농촌체험교육 운영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9일 진량읍 부기리 하늘농원에서 11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포도를 수확하며 농촌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 농촌체험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포도 품종을 수확하고 맛보는 오감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총 2회에 걸쳐 회차별 20명씩 진행되며 포도가 자라는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포도밭을 직접 둘러보며 생육상태를 관찰하고 샤인머스켓을 수확하는 체험으로 이어진다.또한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직접 맛보며 품종별 맛과 특징을 알아보고 가족이 함께 농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린이들이 농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직접 포도를 수확하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체험하고 농업·농촌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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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영주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일정 앞당겨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빠르게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한다.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며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은 주민등록상 영주시 거주자일 경우 10월 6일부터 연령에 관계없이 접종받을 수 있다.영주시는 지역 특성에 따른 예외 인정 지역으로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을 같은 날부터 시작한다.영주시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만 15세 이상 64세 이하 영주시민 가운데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6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 대상자는 신분증 또는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영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별 접종 일정과 백신 보유량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시행하게 됐다”며 “변경된 접종 일정을 미리 확인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접종 대상과 일정, 위탁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보건소 예방접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질병관리청은 예년보다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당초 9월 28일에서 9월 21일로 어르신은 △75세 이상 10월 12일 10월 6일 △70~74세 10월 15일 10월 12일 △65~69세 10월 19일 10월 15일로 각각 앞당겨졌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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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책 나눔으로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 책 나눔으로 독서문화 확산 나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이파크 중앙공원에서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다른 책으로 교환하며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15명이 참여해 도서 접수와 교환 등을 지원했다.행사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 500권이 비치됐으며 시민들은 가정에서 가져온 책을 비치된 도서와 1대1 방식으로 교환했다.가구당 최대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22년 이후 발간된 도서 가운데 보존 상태가 양호한 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가정에서 활용되지 않던 도서가 다시 쓰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새로운 책을 접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집에 두고 잘 읽지 않던 책을 가져와 새로운 책으로 바꿀 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는 재미도 있고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이시경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 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이 시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영주시지부는 작은도서관 운영을 비롯해 피서지문고 독서캠페인, 문화체험부스 운영, 인문학 기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와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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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주시,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회 SBS 고향사랑페스타’에 참가해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행정안전부와 SBS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방정부와 답례품 공급업체 등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별 특색 있는 답례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는 행사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등을 안내하고 영주 농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했다.또한 현장에서 기부를 희망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부 절차와 관련 문의를 안내하며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도 함께 홍보했다.축제 일정과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영주의 대표 축제와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썼다.조종근 영주시 세무과장은 “이번 고향사랑페스타는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의 우수한 답례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영주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와 기부 참여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홍보를 확대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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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정보기술 배우고 진로 꿈 키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1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보기술 활용 능력과 진로·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ITQ 스킬업’과정을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컴퓨터 활용 능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결과물을 만들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 청소년들은 ITQ 한글·파워포인트 활용을 비롯해 브루를 이용한 영상 제작, 캔바를 활용한 보고서 제작 등을 실습했다.직접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구성해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정보기술 활용 능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함께 키웠다.특히 이번 교육은 심부숙 강사의 재능기부로 무료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심 강사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과 개인별 실습 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이 끝까지 결과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청소년들이 교육 과정에서 직접 제작한 영상과 보고서를 소개하고 ‘나의 진로 계획’을 주제로 자신의 관심 분야와 앞으로의 목표를 발표했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배운 기술과 경험을 자신의 진로와 연결하며 앞으로 준비해야 할 과정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 청소년은 “처음에는 제가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 잘 몰랐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것과 관심 있는 것들을 생각하게 됐다”며 “직접 진로 계획을 써보고 발표까지 해보니 제가 앞으로 뭘 준비해야 할지도 조금 알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영주시의 지원을 받아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진로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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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정한 상거래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영주시, 공정한 상거래 위한 계량기 정기검사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상거래에 사용되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다.검사 대상은 전통시장,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물판매점, 청과상, 음식점, 슈퍼마켓 등에서 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지시·판지시저울, 판수동저울 등이 해당된다.시는 정기검사 기간에 앞서 계량기 사용자들이 사용 중인 저울의 작동 상태와 영점, 수평 상태, 외관 파손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경우 사전에 수리·정비한 후 검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검사 당일에는 계량기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추·분동 등 계량기에 딸린 부속품을 빠짐없이 지참해야 한다.검사 결과 합격한 계량기에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계량기는 수리 또는 파기 등의 조치를 받게 된다.검사는 읍면동별 지정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동 지역은 시민운동장 사무실 입구에서 읍면 지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지정일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 다른 읍면동 검사일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영주시 누리집과 읍면동 게시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저울 5대 이상이 동일하거나 인접한 장소에 설치된 경우 또는 계량기를 옮기는 과정에서 파손이나 정확도 저하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일정 요건에 따라 ‘소재장소 정기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계량기의 작은 오차도 반복되면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정확한 계량기 관리가 중요하다”며 “검사기간 직전에 수리나 점검이 몰리지 않도록 미리 계량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정해진 기간 내 반드시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를 검사받지 않고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계량기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정기검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민원콜센터,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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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따라, 이웃 따라… 휴천1동 어울림 한마당 ‘성황’
자연 따라, 이웃 따라… 휴천1동 어울림 한마당 ‘성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1동 주민들이 지난 19일 원당천을 함께 걷고 노래와 공연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영주동부초등학교와 원당 소하천 일원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휴천1동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원당 소하천 힐링걷기’, ‘아리아리 동아리 어울림한마당’, ‘제4회 가을소리음악회’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의 시작은 원당 소하천 힐링걷기였다.참가자들은 술바위교차로에서 출발해 원당천 산책로를 따라 조암교 반환점까지 걸은 뒤 영주동부초등학교로 돌아오는 약 5.4㎞ 구간을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정비해 온 원당천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가족,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걷기 행사에 이어 영주동부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아리아리 동아리 어울림한마당’ 이 펼쳐졌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요가, 댄스, 노래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어진 ‘제4회 가을소리음악회’에서는 배금성, 왕소연 등 7명의 가수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주민들은 음악과 함께 가을 저녁의 정취를 만끽하며 행사 마지막까지 함께했다.신호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걷고 노래하며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오늘은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다시 느끼며 건강과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 되는 주민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휴천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문화를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원당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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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으로 돌봄과 교육을 잇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안정면 신전3리 ‘띄움 농업회사법인 ’에서 영주여자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Farm Seed to Table’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성과보고회는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텃밭에서 직접 씨앗과 모종을 심고 작물을 가꾸어 수확한 뒤, 이를 활용해 음식과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활동 과정을 공유하고 그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Farm Seed to Table’은 씨앗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을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음식으로 활용하면서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과 다양한 활동 결과물을 함께 살펴보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학생들은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느낀 점과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해 음식을 만들고 작품으로 완성한 경험을 나누며 농업이 가진 교육적·돌봄적 가치를 되새겼다.특히 띄움 농업회사법인 은 올해로 5년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농업 체험과 교육에 영양과 식단을 고려한 먹거리 활동을 접목해 왔다.이를 통해 농업을 단순한 생산활동을 넘어 일상 속 돌봄과 교육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학생들이 직접 씨앗을 심고 작물을 기르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이 수확한 농산물이 음식과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경험한 것이 뜻깊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농업이 돌봄과 교육, 건강한 식생활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3개 농업법인과 함께 농촌 돌봄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을 활용한 돌봄·치유·교육 프로그램으로 농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사회적농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