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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영주에서 막 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영주에서 막 오른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각지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대회는 첫째 주 중·고등부, 둘째 주 대학·일반부 경기로 구분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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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에는 교육이 중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유사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민방위 교육에 관한 세부 일정은 영주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민방위 교육센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안전재난과 민방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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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제1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문 낭독, 격려사, 자치기구별 2026년 활동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특히 올해는 자치기구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청소년의 권익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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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 일대 환경정비 실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 일대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관내 주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서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이도원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제2가흥교를 시작점으로 해 서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따뜻해진 날씨에 서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도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가흥1동의 자랑인 서천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도 우리 마을의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서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위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산림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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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행복 밥상’ 봉사 활동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4월 13일 봉현면 유전1리경로당에서 ‘행복 밥상’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0여명은 유전1리 경로당에서 30인분의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식사를 함께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찾아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복 밥상’봉사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자 기획됐으며 작년에는 총 8회에 걸쳐 비빔밥, 삼계탕, 국수 등 매 회 다양한 메뉴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도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영회 회장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은 7회차 활동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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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고 머무는 구미…체류 늘리고 2만원 돌려준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참여는 ‘K-스탬프투어’앱을 통해 가능하다.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 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보상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다.이번 투어는 관광객 취향을 고려해 4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구미에 머물다’는 성리학역사관, 야은역사체험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 등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구미로 물들다’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자연·힐링 자원을 연계했다.‘구미를 거닐다’는 교촌1991문화로와 원도심 명소를 묶어 도심 관광의 매력을 살렸고 ‘구미와 노닐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은 모든 코스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핵심 거점으로 설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방문 인증과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며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로 구미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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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M금융오픈 2026 성료…2만여명 몰려 지역경제 ‘훈풍’
iM금융오픈 홍보부스 구미로컬푸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됐다.경기 결과 김민솔이 최종합계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이 공동 2위에 올랐다.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KLPGA 정규투어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다.나흘간 1만9950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대회 내내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특히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약 700여명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음 소비가 꾸준히 발생했다.여기에 약 2만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더해지며 음식점, 카페, 교통 등 생활 밀접 업종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행사 유치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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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언어 장벽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진로 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지원,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진학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세부 사업으로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초 중 고 67교, 유치원 26개원 △한국어학급 초 중 고 61학급, 유치원 9개 반 △한국어교육 지원 초 중 고 113교, 유치원 37개원 △배움-채움 프로그램 운영 초 중 고 38교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육 여건 개선 3교 △학생 이중언어 동아리 8팀 △교원 다문화교육 동아리 5팀 등을 선정해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교육 지원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중도입국 학생이나 외국인 학생이 학교에 전입할 경우 수시 지원하며 기존 지원 학생에게도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통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경북 지역 이주배경학생 수는 총 1만 3196명으로 국내 출생 학생 1만 987명, 중도입국 학생 455명, 외국인 가정 학생 1754명으로 나타났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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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차량 부제 운행 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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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 찾아 독도교육원 건립 현장 점검
경북교육청, 울릉 찾아 독도교육원 건립 현장 점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독도교육원 건립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울릉 지역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해 교육시설 건립 현황 점검과 학교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사업의 착공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서 지역 학교 교육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방문 첫 일정으로 독도교육원 건립 예정지인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독도교육원은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임 교육감은 울릉초와 저동초, 남양초, 천부초, 울릉중, 울릉고 등 울릉 지역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울릉초등학교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함께했으며 학교별 차담회를 통해 지역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또한 천부초등학교에서는 이경종 교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울릉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울릉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 예정지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둘째 날에는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울릉고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도교육원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주권 의식과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울릉 현지 방문을 통해 건립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독도교육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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