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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위기사안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정서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새 학기 이후 학생들의 정서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메시지는 13일부터 운영되며 도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발송된다.발송 대상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 고등학교 전교생이며 각 학교는 주 2회 학교 여건에 맞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메시지 내용은 △화가 날 때 잠시 멈추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친구 관계 등으로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특히 짧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학교 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메시지 발송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 행동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Wee클래스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치료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마음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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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53개 팀 선정
경북교육청,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53개 팀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질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제6회 학생 SW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대상으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53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탐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SW·AI 탐구’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선정된 53개 팀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스스로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W AI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25일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관점에서 탐구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체험형 연수로 진행된다.연수에서는 △학생 SW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 안내 △학교급별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질문과 데이터 기반 탐구 문제 정의 및 연구 계획서 작성 △SW AI 구현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 이해 △탐구 결과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와 실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던지는 주도적인 탐구형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정답을 찾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는 질문의 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SW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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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소통대길 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소통대길 톡’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8일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총 122건의 의제를 분석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소통 과정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초신속 행정’ 사례도 나왔다.포항 지역 방문 당시 신설 학교인 달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 인력 투입을 약속했고 이후 교육청 차원의 안전 지도 인력이 신속히 배치됐다.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소통대길 톡’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이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122건의 의제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주요 과제는 △돌봄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참여 △시설 환경 급식 개선 △인력 지원 및 업무 경감 △학생 안전 및 학교폭력 대응 등으로 나타났다.키워드 분석에서도 ‘안전’, ‘AI’, ‘통합’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과 미래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또한 의제 유형 분석 결과, 정책 제안 및 요청이 53.3%를 차지해, ‘소통대길 톡’ 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교육 가족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정책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권역별로도 현안의 차이가 나타났다.동해안권은 시설 개선과 업무 경감, AI 교육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북부권은 학령인구 감소 대응과 돌봄 인프라 확충, 서부 남서권은 돌봄과 학교 체제 개편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안전 시설 인력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공통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20~30명 규모의 소규모 원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와 분석된 데이터는 경북교육청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돌봄과 안전, 업무 경감 등 현장의 요구를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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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과 협력한 맞춤형 영재교육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과 협력한 맞춤형 영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교육청의 정책적 지원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영재교육기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수학 과학 정보 미술 외국어 융합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영재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심화 프로젝트와 대학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영재 캠프 등에 참여하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선교육-후선발’ 제도를 활성화한다.온라인 예비 교육 등 사전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확인한 뒤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험 중심 선발에서 벗어나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통합 대상자를 정원의 2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하도록 권장하고 선발된 학생에게는 운영비와 교통비 등을 지원해 환경과 관계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초등에서 중등까지 이어지는 전공별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은 연구 과제 수행과 탐구논문집 발간, 성과 공유 발표회 등을 통해 연구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연구자로서의 기초 역량을 키우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과 협력한 단계별 맞춤형 교원 직무연수도 운영한다.우수 교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국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영재교육 지원단’상시 컨설팅 체제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운영을 밀착 지원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청의 행정력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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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돼 선수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 종목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특히 전통적인 ‘메달 종목’ 으로 꼽히는 육상에서는 송재연, 김지아 등 우수 선수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김건우, 안동윤 선수와 함께 다이빙 종목의 배주원 선수가 주목받고 있으며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또한 단체종목에서는 축구와 하키, 럭비 등에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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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시설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과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오전 9시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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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인문학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문학을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 읽는 학교 운영,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사제 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책 쓰는 교육가족, 시울림 학교,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책벗공방 등 다양한 독서 인문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노벨 문학 배움터’ 사업은 기존 독서 인문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초 중등 질문축제와도 연계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운영 과제로는 △국내 문학 마당 △노벨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이 있다.국내 문학 마당은 인문학 강연,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벨 문학 기행은 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추진된다.또한 문학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독서 인문학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이후 5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1년간 배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글벗이 되어 문학을 깊이 탐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경북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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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사각지대 ‘제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고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과 조치를 완료했다.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이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실시됐다.점검 대상은 옹벽, 도로 사면, 교량 등 도로시설물 95개소다.대구시는 ‘2026년 도로시설물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시와 관리기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시설물 전반의 상태를 정밀 점검했다.특히 옹벽의 균열·침하·배부름 현상과 절개지 변형,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현지 시정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점은 총 10개소로 파악됐으며 이 가운데 도로 사면 배수로 준설 등 경미한 9개소는 점검 기간 중 즉시 조치를 완료했다.나머지 1개소는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계절별·시기별 맞춤형 안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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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믿고 맡기는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어린이집 합동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전체 어린이집 997개소 중 구·군이 선정한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2년 이내 점검 미실시 시설 △대표자 및 원장 변경이 잦은 시설 △민원 및 아동학대 신고 발생 시설 등 집중적인 현장 지도가 필요한 시설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공무원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타 관할 지역을 점검하는 ‘교차 점검’방식을 적용한다.점검은 △어린이집 설치·운영 관리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 관리 △통학차량 안전 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관리 △소방시설 설치·관리 △보조금 집행 등 재무회계 관리 등 7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된다.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위반 적발을 넘어 2026년 개정된 보육 지침이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기온 상승에 대비한 급식 위생 관리를 지도하는 등 ‘현장 소통’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대구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법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반면, 운영 실태가 우수한 시설에는 시장 표창 후보 추천과 향후 1년간 정기 점검 제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유도한다.아울러 주요 위반 사례는 전파해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는 한편 우수사례는 적극 공유해 대구시 보육서비스 전반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할 계획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세심히 살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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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짓는 보물 한 채, ‘한수정 DIY 키트’출시
내 손으로 짓는 보물 한 채, ‘한수정 DIY 키트’출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보물‘한수정’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DIY 조립 키트를 출시했다.이번 키트는 대목장 건축가의 정밀한 설계로 한수정 특유의 ‘T’ 자형 평면 구조와 아름다운 지붕 곡선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해 전통 건축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정자문화생활관은 출시된 키트를 전시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판매함과 동시에‘전통 정자 만들기 원데이클레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역사 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우리 지역의 소중한 보물인 한수정을 관람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키트를 기획했다”며 “직접 정자를 지어보는 경험을 통해 봉화가 가진 정자 문화의 가치를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수정은 조선 중기 문신 권래가 봉화군 춘양면 의양리에 세운 정자로 2019년에 보물 제2048호 지정됐으며 안동 권씨 후손들이 대대로 관리하고 있는 봉화의 대표적인 건축 문화유산이다.특히‘찬물처럼 맑고 깨끗한 선비의 정신’을 담은 이름처럼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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