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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독거노인 대상 추석맞이 복지꾸러미 전달 봉성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성면사무소는 지난 18일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서비스연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석맞이 복지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맞이 복지꾸러미’지원 사업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관내 독거노인, 고독사 위험가구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소외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복지꾸러미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 명절을 혼자 보내게 되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선물과 함께 따뜻한 인사를 건네주어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신현길 봉성면장은 “민족 대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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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결단식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선수단은 9. 17. 봉화군 새마을금고에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건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결단식에는 박시홍 부군수, 봉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봉화교육지원청장 성태동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결단식에서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그동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경기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봉화군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일 것을 다짐했다.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대회는 성적을 넘어 생활체육을 통해 도민 간 화합과 교류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생활체육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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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수원 청년 여러분~ 봉화로 오세요”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지난 9월 19일 수원시에서 열린 ‘제7회 수원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해 봉화군의 청년 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의 청년 네트워크 활동과 지역 청년정책을 도시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시와 농촌 청년이 서로 교류하는 도농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홍보부스는 ‘수봉이네 사진관’과 ‘수봉이네 청과’로 운영됐다.봉화의 정서를 담은 포토존과 청년 네트워크 활동 기록 전시로 봉화군의 청년정책을 홍보했고 봉화 농산물 전시와 참여 게임을 통한 농산물 증정으로 방문객들이 봉화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하도록 했다.한편 봉화군청년정책협의체는 이날 행사에서 수원시로부터 청년정책 유공 표창을 받았다.두 지역 청년 간 지속적인 교류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수원 청년의 날 참가를 통해 봉화군의 청년정책과 지역 농산물을 더 많은 청년들에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선 청년 교류와 봉화군 청년정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종기 회장은 “수원 청년의 날 참가와 표창 수상은 그 동안 우리 청년들이 지역을 넘나들며 쌓아온 교류와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원 청년들과 함께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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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9월 20일 봉화 군민회관에서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을 개최한다.이번 예선에서는 앞서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본선 진출을 놓고 실력을 겨루며 최종 12명이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른다.‘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국내외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지난 8월부터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안동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진행된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쳐 2차 예선에 진출할 27명이 선발됐다.이번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을 통과한 27명이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며 이 가운데 최종 12명이 선발돼 오는 10월 17일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이번 예선에는 중국, 대만, 몽골,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2차 예선에서는 전문 음악인과 방송 관계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음악적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심사위원으로는 바리톤 권대일 가수 최정호, 안동MBC 강병규 PD 등이 참여한다.봉화군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봉화를 찾아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가요제가 봉화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봉화글로벌가요제’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본선은 10월 17일 송이축제 기간 중 봉화 송이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본선 무대에는 초청가수 장한별, 정혜린의 공연은 물론, 제1회 봉화글로벌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코스탄히스페의 축하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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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객 맞이 쾌적하고 깨끗한 봉화 조성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8일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일원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정화활동에는 바르게살기회와 여성농업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원, 산책로 쉼터 등을 둘러보며 곳곳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처음 마주하게 되는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봉화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내 고장을 찾는 손님을 맞이한다는 마음으로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화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임기수 봉화읍장은“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겨운 봉화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봉화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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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탈춤으로 이은 30년, 안동에서 세계가 춤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1997년 첫발을 내디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개막 30주년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새로운 무대를 연다.안동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개최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997년 문화체육부 선정 10대 문화관광축제로 시작했다.이후 2002년부터 2007년까지 6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며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했다.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 2020년부터 2025년까지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이름을 올렸다.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축제의 성장에는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했다.안동의 전통문화와 탈춤을 알리는 축제로 출발해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교류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영역을 넓혀왔다.올해 축제에는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가한다.세계 각국의 탈춤과 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비롯해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탈춤 따라 배우기 등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 이라는 주제에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축제 공간도 공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중앙선1942안동역을 중심으로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안동 곳곳을 무대로 활용해 도시 전체에서 탈춤의 흥과 안동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30년은 시민과 예술인, 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이라며 “글로벌 축제에 걸맞게 안동의 전통문화가 세계의 문화와 만나고 누구나 춤으로 하나 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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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 한가위 맞이 ‘홀몸 어르신 돌보미 봉사’ 펼쳐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 한가위 맞이 ‘홀몸 어르신 돌보미 봉사’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9월 18일 안동시새마을회관 앞에서 한가위를 맞아 ‘홀몸 어르신 돌보미 봉사’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30여명은 쌀, 라면, 김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 70여 개를 준비해 마을별로 홀몸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편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에서는 그동안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야간 방범 순찰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마을 곳곳에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다.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준비한 식료품이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힘이 돼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솔선수범해 온정을 전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서로 돕고 나누는 분위기가 안동시 전역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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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보금자리 선물한 송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한 송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이자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의 주택을 찾아 집수리에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오랜 세월 사용해 노후되고 외풍과 단열에 취약했던 주택의 앞·뒤 발코니 창호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안팎을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이번 집수리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 다가오는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의 이웃들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집수리를 받은 어르신은 “오래된 집이라 겨울이면 바람이 많이 들어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집을 고쳐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소중한 나눔과 봉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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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 부모교육 실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 부모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17일 청소년수련관 2층 소강당에서 자녀를 둔 부모·양육자 및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 5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국립경국대학교 심리상담학과 박응임 교수가 ‘행복한 청소년을 만드는 애착관계의 힘’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청소년 행복과 애착 △정신화 쉽게 이해하기 △감정조절과 갈등 다루기 △자율성 지지와 한계 설정 △관계 회복과 실천 등을 중심으로 부모와 자녀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소년기는 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욕구가 커지는 동시에 정서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관계도 필요한 시기다.이번 교육은 부모가 청소년기의 발달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남명희 센터장은 “청소년이 힘들 때 부담 없이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부모”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변화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시 직영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의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전화 또는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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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 열대식물 화단으로 도심에 생동감 더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6월 도심 주요 생활권 12곳에 조성한 열대식물 화단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이며 도심에 색다른 경관을 더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공공청사 등에 열대식물 화단을 시범 조성하고 6월부터 11월 초까지 개화와 생육 상태를 관찰했다.장기간 안정적인 생육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강변시민공원과 주요 교통섬, 인도변 등으로 대상지를 확대했다.화단에는 칸나와 콜레우스, 만데빌라, 히비스커스 등 여름철 고온과 강한 햇빛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한 열대·아열대 식물을 심었다.식물별 높이와 색채를 고려해 입체적으로 배치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육과 시각적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조성지는 시청사와 시립중앙도서관, 웅부공원, 용상동 성곡천 데크길, 강변시민공원, 송현오거리, 태화오거리, 어가골교차로 등 총 12곳이다.안동시는 지속적인 관리로 화단의 경관을 11월 초까지 유지해 시민들이 늦가을까지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에 잘 견디는 열대식물을 활용해 도심에 계절감과 생동감을 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와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식물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화단과 정원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