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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물동량, 한·중간 해운규제 완화 시 긍정적 전망
인천항 물동량, 한·중간 해운규제 완화 시 긍정적 전망
[피디언] 인천연구원은 2020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카보타지 해제와 안전운임제 시행에 따른 인천항 영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항은 중국의 카보타지 해제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으나, 향후 카보타지 해제의 영향으로 발생 가능한 한·중 간의 해운규제 완화와 동북아 항로 재편 등은 인천항에서 직접 연계되는 항로 개설이 가능하게 해 한 단계 더 성장 가능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안전운임제 도입으로 그동안 부산항을 이용하던 컨테이너 화물이 내륙운송 비용 상승에 따라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는 향후 인천항이 성장할 기회가 찾아왔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한중항로 개설 노력 및 항로개방 영향 대응, 항만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신규 항로 개설, 항만배후 연계도로 조기 건설, 관련 업체와 단체 통합 화물유치단 구성, 인천항 이용 선하주 대상 인센티브 지원정책 지속 추진, 인천시 안전운임제 개선 모니터링 추진 등의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카보타지는 자국의 연안운송산업 보호 및 안보 측면에서 영해 내 외국 선박의 운항을 규제하는 것으로 해양을 접한 대부분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으나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등 일부 국가에서는 카보타지로 인해 지역 간 불균형한 발전, 낮은 운영효율성, 높은 물류비용 등 자국 내 운송의 비효율성이 문제가 되어 카보타지 완화를 통해 이를 개선하기도 한다.
중국도 카보타지를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상하이항을 환적중심 항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상하이 자유무역시범구에 한해 외국적 선박의 연안운송을 허용했으며 이후 점차 다른 자유무역시범구로 확대 적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카보타지의 완화 또는 해제는 통상적으로 인접해 있는 항만의 환적물동량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천항의 경우 환적화물이 전체 물동량 대비 1.1%에 불과해 그 영향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국제 경쟁력의 차원에서 중국의 연안해운에 대한 규제 완화는 한·중 간의 항로에 영향을 미쳐 인천-북중국 간의 신규 항로 개설의 규제가 해제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른 신규 물동량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0년 시행된 안전운임제로 인해 기존 부산항을 이용하던 수도권역의 컨테이너 화물들이 상승한 내륙운송 비용으로 인해 비교적 가까운 인천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에서 인천항에 대한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결과 인천항은 매년 평균 352천TEU 물동량이 유치 가능하며 보다 긍정적 전망에서는 평균 656천TEU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도 지역과 충남, 충북 일부, 강원권, 그리고 전북 일부 지역에서 수출입화물을 처리할 때 인천항이 부산항보다 비용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육상운송요금이 향후 더 증가하더라도 비용경쟁 우위지역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달리 해상운송요금의 경우 요금 상승에 따라 민감한 변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의 원양항로일수록 해상운송요금이 상승할수록 인천항의 우위지역은 더 협소해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는데, 인천항의 운임이 부산항보다 서비스하는 항로 수가 적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카보타지 해제와 안전운임제라는 이슈를 통해 살펴본 인천항은 내륙운임에 대한 경쟁여건이 좋아 화물유치가 가능하다는 결과가 도출됐지만,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항로 개설과 한·중 간의 해운자유화에 따른 규제완화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지금까지 인천항은 타 항만에 비해 적극적인 화물유치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배후지역의 지리적 우위의 영향을 받아 증가추세를 이어갔지만, 현재보다 점프업 단계를 위해서는 위 연구에서 분석되었던 강점을 이어갈 수 있는 대안의 발굴도 시급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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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로 토지개발사업 활성화
지적확정측량 사진
[피디언] 앞으로 토지개발사업 지적확정측량에 따른 문제점이 사전 해소돼 개발사업 활성화와 시민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광역시는 2월 중순부터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15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9개 등 24개의 대규모 토지개발사업에 따라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지적공부를 새로이 만들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20여 개 지구 3,000천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각종 토지개발사업에 따른 지적확정측량의 경계는 반드시 공사가 완료된 현황대로 경계를 설정해야 한다.
간혹 도시관리계획 및 실시계획과 다르게 시공함으로써 사업계획 변경 및 재시공으로 인한 사업기간 연장 또는 정확한 토지경계를 고려하지 않은 사업시행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 제도는 지적확정측량 대상지구의 공사가 완료되기 전에 사업시행자 또는 측량수행자가 사전검토를 요청하면 담당공무원이 사업지구 현장 방문, 관계법령 검토 등을 통해 경계 침범, 재시공, 계획 변경 등 공사 준공시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이 사전에 해소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전검토제는 시는 물론 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지적 소관청에서도 같이 운영된다.
구 지역의 경우 면적 1만㎡ 이하는 구에서 담당하고 1만㎡ 초과는 시 또는 경제청에서 담당한다.
군 지역의 경우는 면적 3만㎡ 이하는 군에서 담당하고 3만㎡ 초과는 시에서 담당한다.
사전검토제가 시행되면 지적확정측량시 예견되는 문제점이 사전에 해소돼 사업기간이 단축됨으로써 토지개발사업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확정측량 성과검사와 지적경계 등록이 신속·정확하게 이뤄져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시행으로 정확한 사업지구 지적경계를 확정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침체된 각종 토지개발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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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인천의 명소, 합창으로 만나다.
연안부두, 인천국제공항, 답동성당 등 인천의 명소, 합창으로 만나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합창단에서 세계적 문화도시로 더욱 성장할 인천을 알리기 위한 합창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인천을 찾지 못하는 예비 방문객들과 해외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품은 인천의 명소들을 인천시립합창단의 유려한 합창과 함께 담아 소개한다.
인천시립합창단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편곡과 녹음 및 영상촬영을 마쳤으며 12분에 달하는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해질녘 노을이 인상적인 영종도 선녀바위를 배경으로 합창단원들의 모습이 드러나며 인천을 대표하는 최영섭 작곡가의 ‘그리운 금강산’이 울려 퍼진다.
1961년 분단의 아픔을 담아 작곡한 이 곡은 남북의 평화를 잇는 인천의 역할을 대변한다.
이어 인천을 상징하는 항구를 배경으로 1979년 김트리오가 부른 ‘연안부두’가 들려온다.
인천 연고의 스포츠팀 응원가로도 유명한 곡으로 탱고풍으로 편곡해 보다 깊은 감정을 더한다.
인천대교와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등 활기차고 역동적인 인천의 모습을 펼쳐 보이며 부르는 ‘미래의 도시’는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작곡된 곡이다.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의 가슴 벅찬 미래를 표현하고 있다.
영상의 마지막은 2013년 인천 정명 600년을 기념하며 만든 ‘인천아리랑’이 장식한다.
답동성당과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 등을 고즈넉이 담아내며 인천의 역사적 흔적과 감동의 순간을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인천시립합창단 김종현 예술감독은 “‘미래의 도시, 인천’ 뮤직비디오 제작은 음악도시 인천의 정체성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작업이었다”며 “이 영상이 인천 시민들의 문화적 자긍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된 후 더 많은 사람들의 인천에 찾아와 이 도시의 매력을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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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광을 만들어 갈 인천관광 창업기업 모집
새로운 관광을 만들어 갈 인천관광 창업기업 모집
[피디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사업 발굴을 위해 ‘2021년 인천관광 스타트업’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산업이 장기침체에 빠져 있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올해 기업에 지원하는 예산과 선정 규모를 확대해 진행 된다.
2월 22일부터 3월 30일 오후2시까지 ‘2021년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총 1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3천만원의 사업화 자금 및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공간, 컨설팅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모집 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 및 지역상생 관광벤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인천관광스타트업 공모 마감은 3월 30일 오후 2시이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3월 10일 오후 3시에는 이벤터스에서 온라인 설명회가 진행되며 3월 15~26일에는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린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침체 국면에서 벗어나 반전의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을 발굴해 인천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천이 새롭게 변화하는 관광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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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캠프마켓 문화공원 조성사업, 7개월에 걸친 문화영향평가 심층평가 완료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지난해 7월에 착수한 캠프마켓 내 신촌문화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문화영향평가가 2월 완료됐으며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촌문화공원이 지역문화와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특색 있는 관광지로 조성되도록 문화중심의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박남춘 시장은 2021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캠프마켓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 간 업무추진체계를 구축하라”는 특별 지시를 내리며 본 사업을 꼼꼼하게 챙겼다.
문화영향평가는 2013년에‘문화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도입되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계획과 정책수립 시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번 캠프마켓 문화영향평가는 문화를 중요시하고 각종 정책을 문화화하기 위한 시의 정책방향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문화영향평가는 크게 지자체 스스로 문화적 영향을 연구하는 ‘자체평가’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전문평가’로 나뉘며 전문평가는 또다시 평가의 심도에 따라 기본평가와 심층평가로 나뉜다.
특히 이번 인천시의 ‘캠프마켓 문화공원 조성사업’은 2020년도 전체 31건의 문화영향평가 대상 중 오직 3곳에 해당하는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타 지역의 평가 유형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연구가 진행됐다.
이는 일제강점기와 미군 주둔 및 반환 등 역사적 의미와 향후 인접지역의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고유의 연구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캠프마켓에 대한 평가는 계획의 수립 후 영향평가를 진행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공원계획수립 이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본 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역사적·문화적 영향을 검토하고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등 지역 문화와 어우러지는 사업 진행을 위해 인천시가 정책적으로 섬세하게 접근하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문화영향평가는 크게 문화기본권 문화정체성 문화발전 등의 영역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세부 지표로는 문화향유 및 참여에 미치는 영향 문화유산 및 경관에 미치는 영향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 문화 다양성과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 관광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분류된다.
본 평가를 진행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본 사업이 단기적으로는 공원조성에 따라 만들어지는 숲과 문화공간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문화 공간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 시민 문화 향유 공간으로서의 조성 가능성을 지닌다”고 밝혔다.
또한 평가단은 상대적으로 용이한 접근성과 더불어 인천시의 10개 군구 중에서 가장 많은 생활문화동아리를 가지고 있는 부평의 특성상 기존의 부평구 문화재단의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해 마을단위 풍물단의 연습 발표무대나 시각 예술의 전시장 등 지역공동체들이 활동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여지가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본 사업의 전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시민참여의견과 전문가 의견에서 대상지의 역사적 가치와 도시계획 차원에서의 개방적 공간과 환경성을 고려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군기지의 반환이라는 특수성, 조병창 등 문화유산의 역사성, 그리고 상대적으로 수도권이라는 배후시장의 규모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지역관광지로 발전할 여지가 상당하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다만 문화향유와 공간 활용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인 정보 제공과 시민들의 참여 유도 등을 통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첨언했다.
이전 조사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표현 및 참여기회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는 인식이 조사되었으므로 현재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참여가능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이 동반되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점진적 참여권이 확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문화기본법에 의한 문화영향평가는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데다 아직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되기 전이라서 평가 시점이 다소 빠르다는 평가단의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초기 단계에서부터 문화에 초점을 맞춰 향후 발생될 부정적 영향을 해결해 캠프마켓을 인천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이 숨어있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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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책 네트워크, 새해 첫 회의에서 범시민운동 본격화 결의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22일 오후 샤펠드미앙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2여명과 ‘시민정책 네트워크 대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29개 시민사회단체와 시의회, 인천시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인천의 진보·보수를 아우르는 전국 최초의 자발적이고 수평적인 범시민 소통채널로 인천의 현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함께 발굴하고 공감대 형성을 통해 해결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표 회의는 참여단체의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신규 대표와 연임 대표, 시의회, 그리고 인천시가 한자리에 모여 어우러진 2021년 첫 회의로 시민정책 강화를 위해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시민사회 공동간사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인천시 현안 해결을 위해 채택한 공동의제 추진의 활성화에 다시 한번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민정책 네트워크가 추진해 온 6개 공동의제 추진현황을 점검해 크고 작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이에 ‘공항경제권 살리기’ 공동의제는 ‘공항경제권 만들기’로 명칭을 변경해 인천국제공항의 안전과 항공산업발전에 주력하고 주민중심의 도시균형발전 방안 실천과제를 추진해 민선7기 공약인 ‘도시균형발전 실현’에 역할을 찾아 현안을 완료하기로 했다.
아울러 작년 10월 시민시장대토론회에서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출범한 ‘자원순환도시 인천 범시민행동’과 관련해서는, 오는 3월 워크숍을 통해 3개 분과별 2개 실천운동을 결정해 생활쓰레기 감량운동에 구체적인 시민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현재 43개의 다양한 단체를 구성해 함께 동참할 단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
이 날 박남춘 시장은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세대로의 전환에 시민실천력이 없으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시민정책 네트워크에서 ‘자원순환 정책과제 실현’을 위해 실천운동을 범시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모아준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뜻을 전하고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 현안 해결방안을 지속적으로 함께 추진함으로써 민선7기가 소통의 바다에서 새로운 희망을 향해 순항할 수 있도록 시민정책 네트워크가 그 중심에 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시민체감형 정책 마련 및 추진을 위해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분권적 시각의 대정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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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원 발주
인천시, 올해 공공부문 건설사업 4조 1225억원 발주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 1,225억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2조 5,256억원 감소한 규모이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 1,938억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원 등 지난해 보다 8,677억원 증가한 3조 2,059억원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 3,933억원 감소한 9,166억원으로 대폭 축소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분야 / 건축·건설·주택/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진선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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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인천 시민을 위한 북큐레이션‘공유서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다양한 도서 정보 제공으로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기 위해 북큐레이션 ‘공유서가’를 운영한다.
‘공유서가’는 책 읽는 시민, 독서동아리, 지역 서점, 작은 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독서공동체가 지역주민을 위해 책을 선별해 전시하는 북큐레이션 사업이다.
‘공유서가’는 북구도서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월별로 지역 서점 독립출판물 2021년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도서 독서동아리 회원 및 지역 주민의 북큐레이션 등이 예정돼 있다.
나영희 관장은 “다양한 주체가 선정한 도서를 함께 읽고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해 책 읽는 도시 인천의 독서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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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1년 성인문해교육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교육 기회를 갖지 못한 저학력·비문해 성인의 기초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비대면 전화 수업으로 이뤄지며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이며 2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력이 없는 성인의 학력 취득을 위한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단계’ 과정과 초등학력 인정 이후의 심화 과정인 ‘늘 배움학교’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단계’ 과정은 3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수·목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수업은 초등 1~2학년 수준의 국어, 수학, 창의적 체험활동 등으로 이뤄진다.
초등학력 인정 이후 심화 과정인 ‘늘 배움학교’ 과정은 3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진행하며 초등학교 고학년 과정 복습, 생활 문해, 중학 과정 예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채한덕 관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소외되지 않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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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동아시민교육 학교 지원을 위한 맨투맨 지원단 운영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동아시민교육 학교 지원을 위한 맨투맨 지원단 운영
[피디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동아시아시민교육 맨투맨 지원단 위촉 및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동아시아시민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갖춘 전문가 10여명으로 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북부 관내 학교들이 지역의 정체성을 포함한 동아시아시민교육 교육과정을 편성·계획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내 교육공동체의 동아시아시민교육 공감대 형성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스며드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혜경 교육장은 “올해 관내 모든 학교에서 삶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동아시아시민교육을 교육과정 안에서 내실 있게 운영하고자 한다”며 “학교에서 준비 과정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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