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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5기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8일 감천면 소재 예천박물관에서 ‘혁신 주니어보드 5기’의 마지막 정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에서 단원들은 관내 주요 시설인 예천박물관 탐방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며 정책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깊이 있게 통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마지막 정기 활동인 만큼 전문가의 세심한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보완하는 등 정책 제안의 실효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팀별 사업계획서와 발표 용 PPT 를 최종 점검하고 정리하며 사업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예천박물관에서 젊은 공직자들이 지역 현안을 고민하며 참신한 정책을 발굴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주니어보드가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주니어보드 5기 단원들은 워크숍과 정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책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혁신과 정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오는 7월 말 혁신과제 발표 회 및 최종 평가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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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 진행
예천군, 구강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 진행 인형극으로 배우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충치 예방 습관 형성 유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6개소의 영유아 총 27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칫솔질과 충치 예방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동아’ 가 선보이는 인형극 ‘치카치카 할배와 충치소동’은 등장인물 ‘치석이’ 와 ‘누렁니’ 가 동물나라에서 벌이는 소동을 다루며 이를 통해 올바른 양치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의 건강으로 이어지는 만큼,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구강 인형극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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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 가공 상품 사진 촬영·숏폼 제작 교육생 모집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운영
예천군, 농산물 가공 상품 사진 촬영·숏폼 제작 교육생 모집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의 마케팅 교육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8일부터 15일까지 농산물 가공 상품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사진촬영 및 숏폼 제작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상품 마케팅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상품 사진 촬영과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2명이다.신청은 예천군청 통합교육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교육 대상자는 6월 1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농촌자원개발관에서 진행된다.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상품 사진 촬영 및 보정 △스마트폰 사진·영상 촬영 기법 △숏폼 및 인스타그램 릴스 제작 △AI 를 활용한 상세페이지 기획 △네이버 쇼핑라이브 숏클립 제작 등이다.예천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 상품도 이제는 사진과 영상 콘텐츠가 판매를 좌우하는 시대”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상품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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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봄철 산불예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8일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추진 읍·면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읍·면을 시상했다.이번 평가는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분야, 산불진화 분야, 산불대응태세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이뤄졌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호명읍이 선정됐으며 우수는 용문면과 감천면, 장려는 효자면·용궁면·풍양면이 각각 차지했다.군은 이외 6개 읍·면에도 격려금을 지급하며 봄철 산불예방에 힘쓴 모든 읍·면의 노고를 격려했다.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공무원 책임담당제를 운영하고 담당마을별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며 산불예방 의식 확산에 주력했다.또한 지능형 통합동보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마을방송을 지속적으로 송출하고 산불감시원을 산림연접지역과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다.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과태료 32건을 부과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초동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썼다.군은 자체 모의훈련과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육안 감시가 어려운 산림 취약지역에는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감시카메라 설치사업을 추진해 감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이 같은 선제적 예방활동과 민·관 협력체계에 힘입어 예천군은 올해 봄철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읍·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예방에 참여한 결과 봄철 산불 발생 제로화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감시체계와 신속한 초동진화 태세를 유지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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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생활개선회, 여성리더의 역할과 미래
함께 만드는 생활개선회, 여성리더의 역할과 미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6월 4일부터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일원에서 연합회 및 읍면동 임원들을 대상으로2026 농촌여성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의 정체성 확립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여성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농업기술 및 농촌자원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여성농업인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첫날에는 원주시 용수골꽃양귀비축제를 방문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농가맛집 ‘토요’를 찾아 향토음식 자원화와 농촌형 외식산업 육성 사례를 학습했다.이어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여성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시대적 역할’을 주제로 조직 운영 방향과 여성농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공유했으며 ‘농업인이 알아야 할 농업 세무 교육’을 통해 농업경영에 필요한 세무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 농업과학관, 치유농업센터, 첨단스마트팜 실증센터 등을 둘러보며 스마트농업과 미래 농업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봤다.또한 청남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사례를 견학하며 농촌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 임을순 회장은 “이번 교육은 회원들이 생활개선회의 가치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지역사회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 조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선진 농업기술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사회 리더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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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전통시장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환급처 :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매년 다양한 시기에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수산물 소비뿐 아니라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 연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시민 체감형 지원 정책이다.특히 안동은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서민경제 비중이 큰 만큼, 이번 환급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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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태화동 재향군인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재향군인회는 5월 5일 안동시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빵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 재향군인회는 지난 주말 충혼탑 및 보훈회관 주변 환경정비 활동도 실시했다.회원들은 충혼탑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배객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태화동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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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 개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태장금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4가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여름철 건강관리 안내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 학생 9명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채소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한편 안동중학교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5월 23일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 3개소를 방문해 건강음료와 학생들이 정성껏 기른 채소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태명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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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개통10주년 걷기여행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칠곡군의 대표적인 명품 순례길이자 힐링 코스인 ‘한티가는길’ 개통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3일 특별한 걷기 축제인 ‘2026 한티가는길 걷기여행 한티한마당’을 개최한다.‘한티가는길’은 19세기 초 천주교 박해 시절, 신앙 선조들이 박해를 피해 왜관 가실성당에서 동명 한티순교성지까지 걸었던 45.6km의 길을 모티브로 조성된 도보 순례길이다.지난 2016년 개통 이후 종교적 의미를 넘어, 각박한 현대 사회에서 지친 이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평화를 찾는 ‘한국형 산티아고 길’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개통 1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한티순교성지 잔디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성찰과 치유, 그리고 화합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진행된다.1부 [한티가는길 걷기]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티주차장에서 잔디광장까지 이어지는 ‘누구나 코스’ 와 선원사에서 한티성지를 돌아오는 ‘종알종알 코스’로 운영된다.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이다.2부 [토크 달빛콘서트] 노을이 지는 황혼 무렵, 배우 박중훈과 함께하는 깊이 있는 토크콘서트와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지는 달빛콘서트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3부 [달빛걷기] 은은한 달빛과 밤하늘 아래에서 삶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고요히 걸으며 여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야간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행사장 인근에 아기자기한 플리마켓, 칠곡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푸드 먹거리존, 10주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한티가는 길은 숭고한 역사가 깃든 성찰의 길이자,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길”이라며 “개통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가 모든 이들이 서로 친교를 나누고 마음의 평화를 얻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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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안에 휴양과 치유 사계절트리마을
‘ 숲안에 휴양과 치유 사계절트리마을 ’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 숲속 힐링 명소인 ‘송정자연휴양림’ 이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새 단장을 마치고 이용객을 맞이한다.휴양림 내 기존 ‘숲만남의 광장’일원을 사계절 내내 푸른 쉼터인 ‘사계절 트리마을’로 새롭게 조성해 꽃피는 봄, 나무그늘 여름, 단풍물든 가을, 싼타마을 겨을 등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추억과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사계절트리마을’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억 3천만원을 투입해 숲만남의 광장 일원 1450㎡ 규모로 조성 중이며 올여름 본격적인 휴가철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중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사계절트리마을 내에는 숲속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족욕장과 나무그늘 앉음벽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특히 겨울 크리스마스트리 나무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 ‘구상나무’ 와 은빛 물결을 이루는 ‘참억새’등을 다채롭게 식재해, 봄에서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휴가철 야외 물놀이장도 문을 연다.매년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수심이 깊지 않고 매일 깨끗한 물로 교체해 아이와 가족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대구 근교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송정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 산림휴양관 숙박시설을 리모델링 완료하고 야영데크 48면, 오토캠핑장 5면, 물놀이장, 피크닉장 산책로 전망대 등을 갖추고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숲속의 산림휴양 치유 공간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용객들이 숲속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도록 휴양림 환경개선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올여름 칠곡군 송정자연휴양림으로 오셔서 새롭게 조성된 사계절트리마을과 시원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에서 숲캉스 하시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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