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비로사 소장 석조불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비로사 소장 석조불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026년 7월 28일 청기면 기포리 68번지에 소재한 비로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조불상 1구가 경상북도 고시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좌상의 지정은 2024년 4월 지정 가치 확인을 위한 관련 분야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계획 수립, 보고서 작성 및 제출, 경상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소속 위원의 현지 조사, 지정 대상 선정 및 지정 예고 기간과 도 문화유산위원회의 최종 심의 및 고시까지 약 2년 3개월이란 장기간의 노력과 행정 절차 끝에 확정됐다.비로자나불은 불교 경전인 화엄경 또는 범망경의 주불로 등장하며 태양이 지닌 특성에 비유해 온 세계의 모든 것을 두루 비춰 어둠을 없애고 그 광명은 항상 빛나고 생멸하지 않아 세상의 모든 것을 밝게 해주는 부처를 의미한다.좌상은 고려시대에 석재로 제작됐으며 영양군과 인접한 봉화군에 있는 축서사에서도 9세기 후반 유사한 비로자나불상이 제작된 사례가 있어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제작이 성행했음이 높다고 유추되는 점, 고려시대 불교 조각의 조형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점을 지정 사유로 인정받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좌상의 도 문화유산자료 신규 지정은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있는 유산의 발굴과 보호, 계승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추후 보존·관리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도 문화유산과와 협의 후 합동 현지 조사를 실시해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7-28
-
경북 영양·봉화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경북 영양·봉화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7월 28일 NH농협 영양군지부 및 영양군 농·축협이 봉화군지부 및 봉화군 농·축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호 기부는 각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영양군과 봉화군 각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4년 첫 상호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3년째 끈끈한 상생 협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웃 지자체 간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오창주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호 기부는 영양군과 봉화군의 상생 발전과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년 연속으로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아주신 각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도 이러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봉화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뜬다
영양군 선바위관광지, 여름 물놀이 명소로 뜬다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양군 선바위관광지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명소로 변신했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갖춘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막을 올린 가운데, 축제장 바로 옆에서는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의 연령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영양군은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을 연계해 선바위관광지를 단순히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가족이 하루 동안 머물며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규모와 재미를 키운 제3회 물놀이 축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는 8월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운영된다.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은 날에는 휴장한다.축제장에는 크기와 난도가 다른 대형, 중형, 소형 워터슬라이드 3개와 조립식 야외수영장, 다양한 크기의 에어풀장 3개가 마련됐다.어린아이부터 청소년까지 연령에 맞는 시설을 선택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다.특히 올해는 물놀이시설의 규모와 구성을 다양화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시원하게 미끄러지는 워터슬라이드에서 짜릿함을 즐긴 뒤 넓은 야외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이어갈 수 있어 선바위관광지 전체가 하나의 대형 여름 놀이터로 바뀌었다.축제장은 50분 동안 물놀이를 진행하고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객의 체력 소모를 줄이고 시설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어린이를 위한 상설 물놀이장까지 한곳에서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의 또 다른 장점은 바로 옆에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문어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워터샤워, 워터게이트, 워터브릿지, 파도 워터샤워, 돛단배 워터샤워, 해초분수 등 8종의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물을 뿜어내는 각종 놀이기구와 분수형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미취학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입장료는 무료다.세족시설과 샤워시설을 비롯해 파고라와 쉼터 등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어 물놀이 후 편리하게 씻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어린이 물놀이장은 9월 1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을 때는 가동을 중단한다.워터슬라이드와 야외수영장을 중심으로 한 축제장이 활동적인 물놀이의 재미를 제공한다면, 어린이 물놀이장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두 물놀이 공간이 나란히 운영되면서 자녀의 나이와 선호에 맞춰 하루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이 선바위관광지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물놀이보다 먼저 챙긴 안전과 수질 영양군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와 수질관리를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장에는 안전요원 4명과 일반 운영 요원 6명, 출입문 관리요원 2명 등 모두 12명의 인력이 배치된다.행사장 내 시설물 상태와 이용객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보건소와 연계한 응급의료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상설 어린이 물놀이장에도 안전요원 2명이 근무하며 사고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망을 갖췄다.저류조를 주 1회 이상 청소하고 청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자외선과 오존 살균, 염소소독을 병행한다.수질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영양군은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편 사항과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고 폭염과 기상 변화에 따라 운영 시간과 시설 가동 여부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물놀이와 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 축제가 열리는 선바위관광지는 기암절벽과 맑은 물, 주변 녹음이 어우러진 영양의 대표 관광지다.물놀이시설만 이용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선바위와 남이포 일대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가족 나들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어린이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보호자들은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어 멀리 떠나지 않고도 여름휴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다.무료로 운영되는 두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 선바위관광지의 자연경관이 한곳에 모이면서 주민에게는 가까운 피서 공간을, 관광객에게는 영양을 새롭게 만나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제3회를 맞은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와 선바위 어린이 물놀이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영양의 대표 여름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통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여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양군은 앞으로도 선바위관광지를 중심으로 계절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8
-
전쟁·에너지 위기·AI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전쟁, 에너지 위기, AI 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논의했다.영남일보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포항 미래성장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고 포항이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질서 재편과 미·중 경제갈등, 에너지 위기 등 대외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북극항로와 에너지, 철강·이차전지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기조 강연을 맡은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은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국’을 주제로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한국이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전략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어 장혜지 길림대학교 동북아연구원 부원장은 ‘미·중 경제 전쟁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 미·중 경쟁 관계가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중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 및 신규 협력 분야 발굴 방안을 설명했다.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은 ‘에너지, 고물가, 고환율,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 한국의 전략’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물가·환율 불안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필요성을 피력했다.이어진 패널토론은 배규성 경희대학교 연구교수를 좌장으로 신훈규 포스텍 교수,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이동현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에너지처장, 바딤 슬렙첸코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참석자들은 △AI 시대 포항의 미래 경제·산업 발전전략 △이차전지를 비롯한 포항의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에너지 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북극항로 개척과 한·러 에너지 협력 가능성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해안권 발전전략 등을 두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전쟁과 에너지 위기, AI 기술혁명 등 세계 경제와 산업의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AI, 북극항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환동해권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새로운 시대의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추경호 대구시장·지역 국회의원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사활… 국회서 유치전략 머리 맞대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국회에서 유치 전략 강화에 나섰다.추경호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들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구 유치전략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핵심 공공기관의 대구 유치를 위한 전략과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하며 정부 계획 발표가 예상되는 9월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토론회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대구시가 함께 마련한 정책 논의의 장으로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주관했다.산·학·연 전문가와 기업 지원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대구 이전의 당위성,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첫 발제에 나선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중소·중견 제조업 AX 혁신도시’를 대구의 미래 발전 전략으로 제시하며 AI·로봇·반도체·미래모빌리티·의료·바이오 등 5대 미래산업 전환과 지역 혁신거점을 바탕으로 대구의 성장 잠재력을 설명했다.특히 지역의 산업·인재·혁신거점과 이전 공공기관의 자본·기술이 결합할 경우 국가 전략사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도시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의료·문화·쇼핑 인프라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 저렴한 주거비 등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 여건도 대구의 강점으로 내세웠다.이어 박현정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4대 유치희망 기능군별 이전기관 연계 산업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지역 특화산업과 1·2차 이전기관, 대학·연구기관 간 협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34개 유치 희망 공공기관들이 대구로 이전할 경우 지역 주력산업과 기존 이전기관 간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07-28
-
영덕군,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남일보가 주관한 ‘제14회 경북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 이 지난 24일 영덕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올해 심포지엄은 ‘어촌 소멸과 기후 위기를 넘어 스마트 혁신으로 선도하는 경북 수산업’을 주제로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수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북 해양수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김종모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이 ‘제4차 어촌·어항 발전 기본계획’에 대한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 심포지엄은 세 차례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이뤄졌다.먼저 세션 1은 ‘어촌인구 고령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안’을 주제로 △기회의 장, 새로운 어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과제 △국립해양생물종복원센터의 기능 및 역할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이어 세션 2는 ‘기후변화 대응 자원 관리 방안’을 주제로 △기후변화에 따른 연근해 수산자원 변동 예측과 생태계 기반 관리 전략 △기후변화 시대, 수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다뤄졌다.마지막 세션 3은 ‘AI·IoT·빅데이터 기술이 주도하는 수산업 대전환’의 주제로 △스마트 양식이 만드는 새로운 가치 △AI·데이터가 여는 해양수산 디지털 혁신이 발표됐다.패널토론은 학계와 현장 전문가들이 모여 해양수산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어촌 소멸 △기후 위기 대응 △수산자원 관리 △수산 식품 산업화 △귀어·귀촌 정착 지원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조주홍 영덕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자원의 변동성과 어업 인구 감소 등의 문제는 현재의 해양수산업에 심각한 위기로 다가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다양한 대안들이 해양수산 정책과 수산업 현장에 반영되어 지속 가능한 수산업, 나아가 지역산업의 미래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8
-
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영덕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상하수도 요금을 편리하게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다음 달 1일부터 ‘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을 운영한다.지금까지 상하수도 요금과 관련해 명의 변경, 자동이체 등 수도 요금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물관리사업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번 누리집 운영을 통해 △상하수도 요금 조회와 납부 △계좌 자동이체 신청·해지 △카드 자동결제 신청·해지 △이사 요금 정산 △수용가 명의 변경 신청 △문자 고지 신청·해지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365일 24시간 PC와 스마트폰 이용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신용카드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어 군민 편의는 물론 요금 체납을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상하수도 요금 전용 누리집 주소는 www.yd.go.kr waterpay이며 영덕군 공식 누리집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다만, 아파트 등 다세대주택 거주 세대는 아파트 메인 계량기 검침으로 부과되기 때문에 호수별로 조회할 수 없다.한편 영덕군은 2023년부터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전환해 올해까지 달산면 전체와 창수·지품면 일부 수용가를 원격검침 시스템으로 교체했다.실시간 자동 검침 기능은 내부 누수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을 정확하고 편리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로 군민 편의와 행정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2026-07-28
-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군보건소, 건강마을 조성 ‘찾아가는 마을극장’ 운영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보건소은 병곡면 건강위원회와 함께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운영한다.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6년 차를 맞고 있으며 영덕문화관광재단과 정보화 영덕대게보존마을이 주관해 이뤄진다.행사는 문화·여가 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마을 경로당이나 회관을 찾아가 영화 상영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주민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웃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해 정서적 함양을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주요 일정은 이달 29일 병곡면 이천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사천리, 백석2리, 송천1리 등 면내 12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김상덕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을극장을 통해 문화적 소외감이 컸던 농어촌 어르신들께서 이웃과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주민 주도형 건강위원회 운영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7-28
-
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서 7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북녹색환경연합, 영덕 오천솔밭서 7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녹색환경연합은 지난 25일 영덕군 지품면 오천솔밭유원지에서 창립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영덕군을 비롯한 포항시, 안동시, 예천군 등 경북 시·군을 대표하는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노력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미래 비전 등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지역 간 정보와 활동을 공유하고 공동의 과제에 대한 전략적 실천을 위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장을 마련했다.배영달 상임회장은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을 통해 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하며 “경북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의 벽을 허물고 함께 힘써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28
-
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에스디지엔텍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27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에스디지엔텍의 ‘경산시 4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오대국 대표는“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주)에스디지엔텍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따뜻한 책임 의식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스디지엔텍 오대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산시에서도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진량읍에 소재한 에스디지엔텍은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체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2025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7-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