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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상반기 임신·양육모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보건소, 상반기 임신·양육모를 위한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보건소는 4월 22일부터 4주간 경상북도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와 함께 임산부 및 양육모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집단 심리지원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및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해, 정신건강 증진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영양군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강의 과정에서는 △집단상담 △GOLDEN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으로 자녀 양육의 첫 단추인 엄마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 진행 후, 우울증 고위험군 대상을 선별을 하고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보다 적시에 심리상담지원 및 사례관리를 통해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임산부와 양육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이 유아의 발달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가족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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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본격 추진
경주시, 도심 공중케이블 정비 본격 추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비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경주지사와 통신사업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경주시 지역정비협의회 제1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추진되며 사업비는 전액 통신사업자가 부담한다.정비대상은 터미널, 금리단길, 중앙시장, 성동시장 등 시내 일원 5개 구역이다.이날 간담회에는 경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KT,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드림라인, LG헬로비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일정과 정비구역 설정, 협업 방안 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 추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서양숙 경주시 디지털정책과장은 “서비스가 종료된 폐선과 불필요한 사선을 정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통신사업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비 품질을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신사업자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집중 합동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며 연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공모 신청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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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와촌면, 갓바위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로 경관환경 개선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은 갓바위 진입로에 위치한 오아시스 공원 일원에 매자나무를 식재해 쾌적한 경관 조성과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아시스 공원은 갓바위로 향하는 주요 경유지로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경관 요소가 다소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와촌면은 매자나무 식재를 통해 계절감을 살린 경관을 조성하고 방문객에게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매자나무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감을 연출하는 수종으로 공원 내 경관 다양성을 높이고 시각적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식재 구간의 공간 특성을 고려한 배치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와촌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이미지 개선과 관광객 유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추가 식재를 통해 공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민중기 와촌면장은 “오아시스 공원 매자나무 식재 사업은 갓바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경관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보다 살기 좋고 찾고 싶은 와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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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 급식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 급식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22일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점심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했다.이날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요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담은 한 끼 식사를 직접 준비했다.아울러 간식으로 드실 수 있도록 떡도 마련해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65세 이상 저소득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 중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고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세대에는 도시락도 배달하고 있다.조남철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부동 기관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 33명으로 구성돼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고 각 기관단체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부터는 관내 2개 초등학교에 졸업생 장학금으로 각 3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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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 4월 24일부터 합동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부터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담배규제 준수사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개 구·군과 함께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만을 담배로 정의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대했다.앞으로는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해 제조된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되며 이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가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대구시는 이번 법 개정에 발맞춰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2일간 합동조사를 실시한다.점검반은 시와 구·군 합동 4개조로 구성되며 야간 및 휴일에도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금연구역 및 금연구역 내 흡연실 시설 기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9개 구·군 보건소에서는 시민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소식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확대된 담배의 정의와 관련 규제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규제 대상이 확대된 만큼, 이번 합동 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조기에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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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호 우보면장 자녀 박영삼씨,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박원호 우보면장 자녀 박영삼씨,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출향인 박영삼 씨가 고향인 군위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애향심을 전했다.특히 지난 22일 열린 기탁식에는 타지에 있는 박영삼 씨를 대신해 부친인 박원호 전 우보면장이 참석해 아들의 소중한 뜻을 고향에 전달했다.군위 출신의 인재로 알려진 박영삼 씨는 학창 시절 명문고를 졸업한 수재로 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온 가족의 사랑이 애향심으로 결실을 본 것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박 씨의 부모님은 현재 군위군 우보면 이화리에 거주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부친인 박원호 전 면장은 공직 생활 동안 지역 발전의 기틀을 닦았으며 모친 또한 우보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서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앞장서 왔다.이처럼 평생을 지역 봉사와 발전에 헌신해 온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 박 씨에게 고향은 곧 부모님의 삶 그 자체였다.이재성 부군수는 “부모님의 훌륭한 뜻을 이어 고향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박영삼 씨와 그 뜻을 직접 전달해주신 박원호 전 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기부금은 군위군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내실 있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군위군은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활력을 높이는 동력을 얻고 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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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계한다.그동안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중심으로 부지 공모 대응과 유치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영덕군은 20여명, 5개 팀 규모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원전 유치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팀을 통해 군은 지역 대응을, 경상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맡는 역할 분담형 협업 체계를 운영한다.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경북테크노파크·포항테크노파크 등 도내 관계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정책 추진, 산업 연계, 연구 기반까지 아우르는 실행 기반을 확보한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위원회, 기후에너지안전센터, 원자력상생위원회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주민 소통과 상생 협력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다.아울러 영덕군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2조 원 규모의 원전 재정지원금과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지역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에너지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신규 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전담 조직과 공동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과 주민 수용성 확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행정 대응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원전 후보 부지는 지자체 자율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종합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후보지는 올해 6월 말경 발표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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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지급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지급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해 가중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1차 신청을 받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이번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대상별로 1, 2차에 걸쳐 나누어 지급된다.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50만원에서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이어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앱 ‘착’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영덕군은 이번 지원금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5일 전담 TF팀을 구성해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정보 접근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읍·면별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분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 부서가 공조해 신속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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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서 염소 경매 첫 시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22일 오전 10시 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을 첫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최근 ‘개식용 종식법’ 시행 이후 염소 사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경매시장 부족으로 농가들이 판매와 유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영천시와 영천축협은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투명한 거래를 통해 공정한 시세가 형성될 수 있도록 염소 경매시장을 개설했다.염소 경매시장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최대 400두까지 수용 가능한 계류식 스마트 경매로 운영된다.면양을 제외한 전 품목이 거래되며 개장일인 22일에는 총 170두가 출하됐다.영천 전자경매 가축시장은 2023년에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전자경매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이번 염소 경매에도 해당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경매의 효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염소 경매시장 운영을 통해 염소 산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염소 사육 기반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염소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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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서 ‘청춘운동회’ 운영
경주시, 황오동 건강마을서 ‘청춘운동회’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건강마을로 지정된 황오동을 중심으로 주민 주도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건강마을 청춘 운동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마을 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신체·정신·사회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증진하는 지역공동체 기반 건강증진 정책이다.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노쇠 예방, 만성질환 관리, 치매 예방, 사회적 고립 해소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황오동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단독가구 및 취약계층 비중이 큰 지역 특성을 반영해, 2024년 건강마을 사업지로 선정됐다.시는 인지 신체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맞춤형 건강마을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건강마을 청춘 운동회’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황오동 경로당을 중심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어르신과 주민 등 100명이 참여하며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운동과 인지활동,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사전 체력측정과 기초 건강상태 평가, 고혈압 예방교육, 어르신 1대1 맞춤형 운동 코칭, 학생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세대어울림 청춘운동회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세대어울림 청춘운동회는 손 제기차기, 투호놀이, 외발서기 등 협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순이 경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황오동 건강마을사업을 통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강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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