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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 생생 목소리 청취 ‘2026 청년 간담회’ 개최
2026-11-05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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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군 이경애 문화관광해설사, 2026년 전국 스토리텔링 대회 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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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중학교 축제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홍보·체험부스 운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365뉴스월드] 은 오는 10월 30일 다산중학교에서 열리는 ‘바래미 축제’ 와 연계해‘놀러와 우리들의 아지트’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시설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스에서는 문화의집 주요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네이버 밴드 가입을 안내해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의 다양한 활동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2인 1조로 떡매를 번갈아 치며 인절미를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친구들과 서로 배려하며 협력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한다.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 운영대표자 박정배는“이번 홍보활동이 청소년들에게 문화의집을 친근하게 알리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의집을 더욱 가깝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산면청소년문화의집은 다산행정복합타운 4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8세부터 24세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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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2026년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고령군은 2026년 10월 30일 오후 2시, 다산행정복합타운 3층 강당에서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제2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는 올해 6월 대가야읍 개최에 이은 2번째 행사로 관내 제조업 관련 5개 기업체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섰으며 구직자 1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각 기업의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해 지역 내 좋은 일자리와 인재를 향한 기업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한, 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기회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령군 일자리·청년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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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주 울진군수, 청송서 이재명 대통령 만나 울진 3대 핵심 현안 직접 건의
황이주 울진군수, 청송서 이재명 대통령 만나 울진 3대 핵심 현안 직접 건의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울진, 이제는 국가 차원의 투자와 지원 필요”황이주 울진군수가 청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울진의 미래 발전과 군민의 삶에 직결된 3대 핵심 현안을 직접 건의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황 군수는 지난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지역 현장 방문 일정으로 경북 청송군 진보면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을 현장에서 만나 울진의 주요 현안사업을 전달했다.이날 황 군수가 대통령에게 건의한 사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울진군 선정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등 3가지다.원전 10기 국가 에너지 기여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가능한 모델은 울진 먼저 농어촌 기본소득 울진군 선정과 관련해 황 군수는 울진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산업성장을 뒷받침해 온 국가적 기여뿐 아니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하며 국가 경제성장과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왔다.황 군수는 이러한 국가적 기여와 함께 원자력발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울진만의 차별화된 강점으로 제시했다.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재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정책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울진은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단순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속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는 농어촌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고 지역소멸에 대응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황 군수는 울진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농어촌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전달했다.대한민국 산업성장 뒷받침한 울진, 내륙 연결 고속도로 필요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울진이 대한민국 산업성장을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이에 상응하는 국가 차원의 교통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청송IC에서 울진 후포까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은 내륙과 동해안을 잇는 새로운 교통축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이다.이를 통해 울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관광 활성화와 기업 유치, 물류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 교통 편의 넘어 군민 생명과 안전의 문제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일반적인 도로 확장을 넘어 주민 안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울진은 원자력발전소 등 국가 주요 에너지 시설이 위치한 지역으로 재난이나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긴급 대응을 위한 광역 교통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평상시에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비상시에는 주민 대피와 긴급 수송을 뒷받침하는 안전 기반시설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국가 에너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울진인 만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국가 차원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황 군수가 건의한 세 가지 현안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청송IC~울진 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가 얼마나 소요되는지 직접 묻는 등 구체적인 관심을 나타냈다.황 군수는 이번 면담을 통해 울진의 주요 숙원사업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고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앞서 황 군수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이영수 비서관을 만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울진군 지정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하는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에게도 적극적인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은 원전 10기 규모의 에너지 기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산업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해 온 지역”이라며 “이제는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울진이 군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울진은 원전 관련 재정 기반을 활용해 농어촌기본소득을 시범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이 울진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청송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과 국도 36호선 4차선 확장은 지역 발전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과 군민의 안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울진의 미래와 군민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찾아가 누구든 만나겠다. 말이 아닌 성과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울진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황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해 온 울진의 가치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군민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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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가을 물들인 영주사과축제… 달콤한 사흘 마무리
부석사 가을 물들인 영주사과축제… 달콤한 사흘 마무리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빛으로 물든 부석사 길목에서 영주사과의 달콤한 매력을 선보인 ‘2026 영주사과축제’부석 판매행사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영주시는 부석사 소형주차장 일원에서 ‘데굴데굴 집 나간 영주사과’를 주제로 사과 판매와 시식, 문화공연, 체험행사 등을 펼치며 가을 관광객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렸다.행사장에는 다양한 품종의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다.방문객들은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었으며 현장 택배서비스를 이용해 여행 중 구입한 사과를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었다.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대형 윷놀이와 파크골프, 영주사과 퀴즈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석사 무량수전 모형 만들기, 목공·교복 체험, 풍선게임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부석사 단풍을 보러 왔다가 사과축제까지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사과를 직접 맛보고 고를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축제는 영주사과 판매와 부석사의 가을 관광자원을 연계해 지역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관광객들은 제철 사과를 직접 맛보고 구매하며 영주의 가을을 즐겼고 지역 농가도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넓혔다.부석에서 시작된 영주사과축제는 서울로 무대를 옮겨 이어진다.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새로운 소비층 확보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축제장을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부석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제철 영주사과의 맛과 다양한 공연·체험을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이어지는 서울 청계광장 행사에서도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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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힘든 농촌에 찾아온 진료“… 영주 왕진버스에 주민 280여명 발길
병원 가기 힘든 농촌에 찾아온 진료“… 영주 왕진버스에 주민 280여명 발길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난 30일 영주농협 단산지점에서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지원사업’을 운영해 농촌지역 주민 280여명에게 한방진료와 검안 서비스를 제공했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주시, NH농협은행 영주시지부, 영주농업협동조합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이날 영주농협 단산지점 조합원과 단산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방진료와 검안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한방진료에서는 혈압 측정과 건강 상태 확인을 비롯해 침 시술, 한방파스와 처방약 제공 등이 이뤄졌다.검안 서비스에서는 시력을 측정하고 개인별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평소 의료기관까지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편의를 더했다.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병원에 가려면 시간도 걸리고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으니 정말 편하다”며 “몸 상태도 살펴보고 돋보기까지 맞출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농협 및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지역은 고령인구가 많고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남정순 영주농협 조합장은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영주시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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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만들고 케이크도 꾸미고”… 영주 천지인체험관 11월 체험 풍성
영주 천지인체험관 11월 체험 풍성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11월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스킨·크림 만들기와 케이크 만들기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먼저 11월 14일 오후 2시에는 체험관 다목적실에서 ‘향기쉼표 클래스, 촉촉함을 담은 나만의 하루’ 가 열린다.참가자들은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들며 화장품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어 11월 22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달콤함을 쌓아 올리는 특별한 하루’ 가 진행된다.크림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두 프로그램 모두 만 6세 이상을 대상으로 각각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료는 1인당 5000원이다.참가 신청은 스킨·크림 만들기의 경우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케이크 만들기는 1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초등학교 저학년 이하 어린이는 원활한 체험을 위해 보호자 동반을 권장한다.프로그램별 정원 마감 시 접수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이번 특별 프로그램 외에도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팽이·바람개비·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상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체험료는 1인당 1000원이다.인근 무섬마을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체험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체험관 전시공간에서 스탬프 4개를 모으면 12지신 스티커를, 무섬마을 방문까지 포함해 총 5개를 완성하면 키링 세트를 받을 수 있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은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무섬로180번길 16일원에 위치한 전통사상 체험시설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무인카페, 무인 셀프사진관 등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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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서울 기업·기관 찾아 영주사과축제·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11월 2일 서울 소재 기업·기관과 청계광장을 찾아 ‘2026 영주사과축제’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홍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앞두고 수도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영주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는 코리안리재보험(주)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을 방문해 영주사과축제의 일정과 주요 행사 내용을 안내하고 영주사과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참여 방법을 소개했다.이어 축제 개최 장소인 청계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서울 도심에서 영주사과를 만날 수 있는 축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기업·기관 종사자부터 일반 시민까지 홍보 대상을 넓혀 영주사과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주를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서울 행사 개최에 맞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고 수도권 시민들의 축제 방문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서울 시민들에게 영주사과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남은 기간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영주사과축제를 찾고 지역 농특산물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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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작은 손으로 빚는 꿈 한 접시
영주시드림스타트, 작은 손으로 빚는 꿈 한 접시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3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한 ‘도란도란 도예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흙을 활용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래 친구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소통하는 데도 중점을 뒀다.도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날 수업에서 아동들은 상상력을 발휘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접시를 만들었다.흙을 만지고 원하는 모양으로 빚고 꾸미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에는 흙으로 접시를 만드는 게 어려웠는데,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꾸미고 완성하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서로 만든 접시를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도예교실은 아동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가 됐다.김은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만들며 자신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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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시장 ‘영주의 부엌’ 골목시장, 뉴트로 감성 간판으로 새 단장
365시장 ‘영주의 부엌’ 골목시장, 뉴트로 감성 간판으로 새 단장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365시장 내 먹거리 골목인 ‘영주의 부엌’ 이 낡은 간판을 걷어내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전과 부침개 등 다양한 먹거리 점포가 모여 있는 이곳은 이번 간판 정비사업을 통해 오래된 간판과 현수막을 철거하고 전통시장의 정겨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거리로 탈바꿈했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골목 내 54개 점포, 총 16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10년 이상 된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복고풍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뉴트로’콘셉트를 적용했다.점포마다 제각각이던 간판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전통시장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간판 정비를 마친 골목은 한층 밝고 정돈된 모습으로 바뀌었다.먹거리 점포가 밀집해 다소 복잡했던 거리 경관도 개선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장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새롭게 단장한 골목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들도 “간판이 바뀌니 골목 전체가 환해진 것 같다”, “깔끔하게 정돈되면서 시장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도 더 살아났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오래된 간판을 교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주의 부엌’ 만의 개성과 매력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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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추가 사은품까지
영주시, 연말 고향사랑기부 혜택 ‘풍성’… 추가 사은품까지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두 달간 ‘2026 연말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영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3만원 이상의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에게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 외에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행사다.민간플랫폼을 통한 기부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웰로’는 11월 2일부터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패키지 또는 네이버페이 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며 ‘위기브’ 와 ‘삼쩜삼’에서도 플랫폼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규 민간플랫폼인 ‘이제너두’도 11월 중 영주시 고향사랑기부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전체 플랫폼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 등을 통해 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호오토캠핑장 등 지역 숙박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연말을 맞아 영주를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연말에만 누릴 수 있는 추가 혜택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세액공제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가 적용돼 연말정산을 앞두고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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