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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대한천 청정 하천으로 돌아오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 일원에서 발생한 무단점용 상행위 정비를 완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해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대한천은 그동안 일부 식당에서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점용해 영업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경관이 훼손됐으나, 경산시는 현장 조사를 통한 하천 불법 점용시설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등 단계적인 정비를 완료해 청정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렸다.또한, 하천 불법 점용 시설물의 지속적인 근절을 위해 경산시는 50백만원의 예산으로 행락철 불법행위 단속 관리 용역을 시행 중이다.또한 경산시는 대한천 일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특별교부세 300백만원을 투입해 대한소하천 청정계곡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대한천 무단점용 상행위 정비는 단순한 불법시설 철거가 아니라 시민에게 청정한 하천환경을 돌려드리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2025년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중앙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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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밈으로 물 절약 알린다”…경주시, SNS 콘텐츠로 생활 속 실천 확산
“최신 밈으로 물 절약 알린다”…경주시, SNS 콘텐츠로 생활 속 실천 확산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카드뉴스와 릴스 등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공식 채널에 게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카드뉴스와 숏폼 형태로 제작됐다.카드뉴스에는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설거지는 물을 받아 하기 △세탁은 모아서 하기 △수도꼭지 누수 점검하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담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릴스는 최신 SNS에서 유행하는 밈을 활용해 물 절약의 중요성을 표현했다.수도를 계속 틀어놓는 상황과 수도꼭지를 잠그는 장면을 대비해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의 필요성을 담았다.시는 제작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근 경주지역은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으로 물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물 절약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가 소중한 물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물 절약 실천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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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힐튼호텔 경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맞손’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힐튼호텔 경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맞손’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힐튼호텔 경주와 중장년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정신건강 친화적 직장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직장인의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자기이해를 높이는 한편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힐튼호텔 경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서비스 연계, 정신건강 교육, 심박변이도 검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박재홍 센터장은 “중장년층의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중요한 요소”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직장인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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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새일센터, AI·스마트업무 실무인재 양성
경주새일센터, AI·스마트업무 실무인재 양성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7일 ‘AI·스마트업무 융합 실무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인공지능 활용 능력과 스마트 업무 역량을 갖춘 여성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문서 작성과 데이터 활용,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업무 자동화 등 취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출석과 참여도, 교육 운영 기여도 등을 바탕으로 개근상과 공로상, 열정상, 솔선수범상을 시상해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경주새일센터는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와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알선 등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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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화랑로 전선 지중화 속도…내년 말 전 구간 완료 목표
경주시, 화랑로 전선 지중화 속도…내년 말 전 구간 완료 목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심 전신주와 전선을 땅속으로 옮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높이기 위해서다.경주시는 전선 지중화 공사에 앞서 법원에서 옛 경주역까지 구간의 문화유산 정밀발굴조사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며 총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된다.발굴조사는 전선 지중화 공사에 앞서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실시된다.조사를 마치면 한국전력이 전선 지중화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영마을삼거리부터 옛 경주역까지 1.5㎞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22억원으로 경주시와 한국전력이 전선 지중화 공사비를 절반씩 부담한다.발굴조사와 도로 복구 비용은 경주시가 부담한다.경주시는 2023년 영마을삼거리~중앙시장네거리 구간의 발굴조사를 마쳤고 올해는 중앙시장네거리~법원 구간 조사를 완료했다.이번 법원~옛 경주역 구간 발굴조사가 마무리되면 연내 1구간 전선 지중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며 전 구간은 내년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경주시는 2006년부터 봉황로와 태종로 금성로 원화로 포석로 등 주요 도로에서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해 왔다.화랑로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도심 경관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역사도심의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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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휴가철 물가안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휴가철 물가안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경주시는 지난 24일 행정안전부, 경상북도와 함께 감포공설시장과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서 지역 상인들과 물가안정 간담회를 열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휴가철 피서지의 바가지요금과 과도한 가격 인상을 예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과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회와 해수욕장 번영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휴가철 물가 동향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호진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국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는 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방자치단체와 상인회의 현장 중심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간담회에 이어 참석자들은 감포공설시장과 나정고운모래해변 일대 상가를 방문해 착한가격 실천과 가격표시제 준수, 정량 판매, 친절한 서비스 제공,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당부하며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경주시는 여름 휴가철 동안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를 중심으로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상인회와 협력해 현장점검과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경주를 찾을 수 있도록 주요 피서지의 물가와 상거래 질서를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상인회와 협력해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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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음달 1일부터 해오름동맹 시민에 라원 입장료 할인
경주시, 다음달 1일부터 해오름동맹 시민에 라원 입장료 할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시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아 해오름동맹 도시 간 시민 체감형 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경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울산·포항 시민에게 복합문화공간 ‘라원’입장료를 경주시민과 동일한 요금으로 할인한다고 31일 밝혔다.이에 따라 울산·포항 시민은 성인 기준 기존 1만 6000원이던 입장료를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초·중·고등학생도 경주시민과 같은 7000원 요금이 적용된다.또 24개월 이상 미취학아동과 유공자 및 65세 이상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할인은 주민등록증 등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매표소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다만 온라인 예매와 사전 구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할인은 해오름동맹 도시 간 협력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첫 공동 혜택이다.관광을 매개로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원은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이다.야외정원과 실내 디지털 전시관을 함께 갖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친구와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경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할인은 해오름동맹 시민들이 함께 누리는 첫 번째 혜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시 간 경계를 넘어 해오름동맹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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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8월 13일부터 3일간 ‘제5회 무궁화 전시회’ 개최
구미시, 8월 13일부터 3일간 ‘제5회 무궁화 전시회’ 개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해 민족의 강인한 정신을 되새기고 나라꽃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 1층 로비에서 ‘제5회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구미시 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우리꽃사랑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8월 8일 ‘무궁화의 날’과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무료로 전시관을 방문해 관람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품종의 무궁화와 색다른 연출 기법이 적용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은은하고도 강인한 나라꽃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눈으로 감상하는 것을 넘어 일상생활 속에서 나라 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 가 함께 진행된다.14일 오후 2시부터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무궁화 묘목을 1인당 1주씩 선착순 무료 분양한다.아울러 올바른 재배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맞춤형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최용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는 무궁화를 단순히 눈으로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시민들이 직접 가정에서 가꾸어 볼 수 있도록 묘목 나눔 행사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가정마다 나라꽃 무궁화를 직접 키우며 우리 꽃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구미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나아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우리꽃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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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로봇·K-푸드 등 기업 잇단 ‘러브콜’, 확 달라진 구미가 이룬 결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민선 9기 출범 한 달도 안돼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달성하며 경제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최근 삼성이 발표한 19조 원 규모의 구미 투자 계획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기업들이 다시 구미로 몰려들고 있음을 증명했다.반도체·로봇 등 주력 첨단산업부터 K-푸드를 선도하는 푸드테크 기업의 ‘러브콜’은 단순한 우연이 아닌, 그동안 구미시가 추진해 온 혁신과 변화가 맺은 결실이라는 평가다.시는 기업이 투자하고 싶고 인재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산업, 문화, 인프라 전반에 걸쳐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무엇보다 그동안 유치한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 6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구미시는 지방 유일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기회발전특구’, ‘문화선도산단’, ‘탄소중립산단’까지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산업 생태계를 혁신했다.이를 통해 관련 기업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 것이 민선 8기 동안 16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력이 됐다.기업들의 투자 결정에는 직원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도시의 문화적 매력도 크게 작용했다.100만명이 다녀가는 축제, K-미식벨트의 중심 교촌 1991 문화거리, 경북 최다 규모 파크골프장, 맨발길, 권역별 생활체육센터 등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연중 개최하고 내 집 앞에서 누리는 힐링공간을 대폭 확충하며‘일만하는 회색도시’에서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낭만도시’로 탈바꿈했다.또 생활 밀접 인프라도 대폭 개선됐다.출산·육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여성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청년거점공간과 전국 최초 일자리편의점을 운영 중이다.이 외에도 시내버스를 88대 증차, 주차장 확충,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생활쓰레기 전일 수거 등 정주 여건의 향상은 근로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완성하는 방점이 됐다.여기에 ’ 24년부터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복합민원 처리의 책임성과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멈춤없는 투자를 가능케하는 ‘하이패스 행정’도 한몫하고 있다.월덱스가 5산단 내 신규 투자 부지를 마련하는 데 경북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에 나섰고 오뚜기라면 공장 유치 과정에서는 경북도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해 물류 동선을 확보했다.이밖에도 SK실트론의 하수처리비용 완화, 삼양컴텍의 공장 증설을 위한 대체 주차장 부지 확보 등 사례가 대표적이다.한편 구미시는 지난달 제5국가산업단지 2단계 82만평에 달하는 부지를 평당 1000원에 공급하겠다는 파격적인 반도체 팹 유치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삼성전자의 로봇 통합조직 RX사업추진실 신설에 발맞춰‘로봇 TF’를 본격 가동중이다.아울러 로봇 국가첨단전략 산업 특화단지,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콤플렉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도 적극 추진하는 등 차세대 첨단산업 기업을 선점하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힘을 쏟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검증된 산업 인프라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현장 중심의 원스톱 행정을 결합해 기업이 오직 경영과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선 9기에도 기업들의 투자를 계속해서 유치해 골목 경제 깊숙한 곳까지 활력이 스며들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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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기후 위기 대응 · 에너지 자립 위한
‘시민햇빛발전소’ 첫걸음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7월 28일 남산동 주민활력소 2층에서 김천시, 대구지방환경청, 경상북도 탄소중립 지원센터, (사)누구나햇빛발전과 함께 발전소 건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시민햇빛발전소 건립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는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들이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출자금을 모으고 공공부지나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방식이다.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정관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임원 선출 등 법인 설립을 위한 필수 안건들이 다뤄졌다.총회 이후 정식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시민햇빛발전소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누구나햇빛발전 정현수 회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친밀도다”며 “민관이 합심해 김천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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