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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방역수칙 준수’ 검단산단 통근버스 캠페인 펼쳐
서구, ‘방역수칙 준수’ 검단산단 통근버스 캠페인 펼쳐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14일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 앞 통근버스 정류장에서 통근버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실시됐다.
서구는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무료 통근버스를 이용하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 매를 배부하며 통근버스 이용 시와 사업장 근무 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검단산단 통근버스는 서구가 검단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을 수행기관으로 2017년부터 운영하는 버스다.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검단일반산업단지 내 통근버스를 운영함으로써 고용환경을 개선해 산단 내 근로자와 구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감염 확산세를 막고자 전 직원과 관계기관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근로자들도 검단산단 통근버스 이용 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 준수 등에 힘써 코로나19 예방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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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 최초’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본격 출발
서구, ‘인천 최초’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본격 출발
[피디언] 인천 서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기를 팍팍 불어넣기 위해 인천 최초인 ‘서구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구는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지난 3월부터 모집한 결과 청년층 14개 업체 20명, 중장년층 20개 업체 30명이 신청해 지난 7일 모집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총 50명의 근로자가 서구형 내일채움공제의 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서구형 내일채움공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근로자가 공제에 신규 가입하면 5년간 월 기업부담금 중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장기 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우수인력 확보 효과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일채움공제 가입 지원은 인천에서 서구가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특히 목돈마련과 고용유지 지원사업이 많지 않은 중장년층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기업과 근로자가 이번 사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환경과 고용문화를 조성할 다양한 시책으로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5년간 공동 적립하고 공제 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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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키움’ 프로젝트 추진
서구,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가치 ‘키움’ 프로젝트 추진
[피디언] 인천 서구는 ‘2021년 자치단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4월부터 11월까지 서구 관내 돌봄센터 2개소 및 지역아동센터 30개소의 소속 아동 89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키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치단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사회적기업 모델발굴·육성, 인지도 제고 판로개척 등 사회적기업의 지속적·안정적 수익구조를 갖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시·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서구는 사회적 가치 ‘키움’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돌봄·지역아동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이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의 범위를 넓혀 내실 있는 지역 중심의 돌봄 공동체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
또한,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의 의미를 부여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내 돌봄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다는 데 더 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3회 운영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3회 제공해 아동에게 착한소비·가치소비의 의미를 일깨우는 한편 방과 후 교육 및 창의 체험활동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올해 자치단체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내 돌봄·지역아동센터를 ‘서로 이어’ 민관협력 돌봄 공동체 형성 및 사회적기업 집중 육성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정부와 인천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시비 확보로 지역경제 육성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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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토양오염 실태조사’획기적 개선
인천시,‘토양오염 실태조사’획기적 개선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조사대상은 95개 지역으로 조사지침상 의무조사지역수 78개 보다 17개 많으며 전년 대비 5개 지역을 더 확대했다.
이번 조사는 노후주유소, 폐수 유입지역 등 중점오염원이 25개소와 전년도 기준은 초과하지 않았지만 과다 검출된 지역 5개소를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어린이놀이시설지역 등에 대해서도 토양오염 조사가 이뤄 질 예정이다.
특히 금년에는 지하저장시설이 설치돼 있는 주유소시설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눈에 뛴다.
그동안 지하저장시설의 경우 깊이 매설돼 있어 환경부에서 기획적으로 실시하는 개황조사나 주유소 자체 정기검사 또는 오염신고로만 오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시는 금년부터 토양오염 실태조사시 예산 30백만원을 투입해 토양 굴착장비를 보유하고 있는 토양오염조사기관에 시료채취용역을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방법을 개선해 조사지역 유형에 따라 표토, 심토를 지하 0~5m까지 굴착해 시료를 채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토양 굴착에 앞서 GPS측위조사로 조사위치 자료에 정확성을 기하고 지하 매설물탐사를 통해 안전하게 시료 채취한 후 굴착지점은 토양채움과 아스콘포장 등 원상태로 복원해줄 예정이다.
채취한 시료에 대해서는 카드뮴, 구리, 비소 등 중금속과 석유계 총탄화수소 등 22개 항목에 대해 토양오염우려기준 초과여부를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토양정밀조사명령 및 정화명령을 통해 오염토양에 대한 철저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용성 시 생활환경과장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적극 추진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효율적인 조사로 토양오염 사전예방과 오염된 토양 정화 조치로 깨끗한 토양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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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조성 담당 공무원, 공원녹지 트렌드 잡는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장기미집행공원 조성과 공원녹지 설계 등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시·군·구 공원·녹지 관련 직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4월 15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으며 공원녹지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해외의 최신 조성사례 교육을 통해 우리 시의 공원 디자인 요소를 향상시키고자 했으며 또한 기초건설 공사의 하자발생 사례 등을 분석해 실무자의 시공능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본 교육을 통해 인천시 녹지직렬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공원녹지의 설계·시공 교육으로 새로 만들어지는 장기미집행공원 36개소를 특화조성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지 관리의 수준도 높일 예정이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원·녹지 분야업무 역량을 강화해 차별화된 장기미집행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공원서비스와 녹색 복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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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석 2조 신·재생에너지 보급 적극 나선다.
인천시, 1석 2조 신·재생에너지 보급 적극 나선다.
[피디언] 인천시가 올해 단독주택 1,000가구를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민간주택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연료전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총 4,102가구에 56억원을 투입해 약 18㎿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 바 있고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약 1,000가구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요건으로는 단독주택 소유자로 인천지역 소재 1가구당 하나의 에너지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시비 보조금은 에너지원별, 용량별로 태양광은 55만원, 태양열은 50만원, 지열은 195만원, 연료전지는 2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은 시비보조금에서 추가로 최대 10%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4월 1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청 에너지정책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행정구역상 경제자유구역 소재지 주택에 설치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시민들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는 시민 직접 참여방식으로서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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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안전속도 5030’4월 17일 전면 시행
인천시,‘안전속도 5030’4월 17일 전면 시행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7일부터‘안전속도 5030’이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시행규칙’개정 이후 2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쳤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시부 일반도로의 속도제한을 시속 50km 이내로 하향 조정하는 교통안전정책이다.
인천시는 도시부 6,396개 도로 2,813㎞ 구간을 대상으로 총 66억원의 예산을 들여 노면표시 47,687㎡, 안전표지시설 16,612개소를 설치하는 시설개선공사를 지난해 12월 16일 완료하고 3개월간의 과속단속을 유예하고 계도장을 발부한 바 있다.
간선도로 등 주요도로는 시속 50km이며 주택가,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횡단 수요가 많은 이면도로는 시속 30km의 제한속도를 적용한다.
외곽 물류수송 기능이 강하고 보행횡단 수요가 적은 도로 일부구간은 예외 된다.
지난해 인천시 교통사고 사망자 109명 중 보행자는 36명으로 33%에 해당되며 사고 원인 중 안전운전 의무불이행이 80%로 보행자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정책이다.
특히 2019년 10월 남동구 백범로 등 8㎢ 구간에 대한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 7.1%, 사망자수 33.3% 감소 효과를 보였으며 2개 노선에 주행실증조사결과 통행시간 차이는 평균 약 2.5분으로 경미한 것으로 나타나 실제 통행속도와 통행시간은 큰 차이가 없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등 감소에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혁성 시 교통정책과장은“도로교통 정책의 패러다임이 ‘속도운전’에서 ‘안전운전’으로 ‘차량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안전속도 5030’이 단순히 속도를 낮추는 것만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이라는 인식변화와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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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미래차 시대’준비 나선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클러스터 구축과 미래차 전략 수립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과 9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테크노파크 자동차산업센터와 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해 21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기술전환 지원과 전략수립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들은 미래차 전환사업의 이해도 제고 지역 내 협력기업 간 네트워킹 대·중소기업 간 공동협력 대응 생산품목별 환경전환 및 인프라 지원 다양한 미래차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지원 등을 요청했다.
ITP 자동차산업센터는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시장이 자동차부품의 전후방 산업과 수출을 통해 자율주행·커넥티드 등의 모빌리티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V2X형 미래차 실증기반 구축과 기술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융합연구센터는 인천 미래차 산업 발전과 사업화를 위해서는 자동차부품기업 간 도전과 상생 협력을 통한 수요기반의 융합기술 개발과제를 확대해나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준성 시 미래산업과장은“코로나19와 세계적인 반도체 셧다운 현상으로 인천 자동차부품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과 경영악화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GM을 비롯한 인천 자동차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전략수립과 제시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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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사전 컨설팅 감사’적극행정 든든한 뒷받침
인천시,‘사전 컨설팅 감사’적극행정 든든한 뒷받침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적극행정을 유도하고자‘사전 컨설팅 감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 분석 결과, 기관별로는 시 본청 4건, 군·구 10건, 출장소 4건, 사업소 2건, 공사·공단 1건, 총 21건이 접수됐으며 분야별로는 회계 9건, 개발행위 4건, 일반행정 4건, 건축 1건, 총 18건에 대해 의견 및 처리방안을 제시했고 3건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1분기까지 총 5건을 처리한 것에 비해 동 기간 대비 약 4배의 실적을 처리한 것으로‘인천형 뉴딜’의 성공적인 전개, 시민 체감 제고를 위한‘인천형 적극행정’활성화 및 코로나19 위기상황 타개를 위한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 의지를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월‘가설 방음벽 위치조정’에 대한 민원을 사전 컨설팅감사로 해결해 보행자의 안전 확보 등 관련 법규 내에서 시민 불편 해소의 성과를 이뤄 시민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행정을 구현했다.
인천시‘사전 컨설팅 감사’는 최초 2016년도에 관련 규칙을 제정해 실시하고 있는 적극행정 제도 중 하나로 공직자 등이 관련 규정이나 지침이 명확하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이 어려울 시 감사관에서 업무의 적법성 등을 함께 검토하는 제도이다.
시 본청, 의회, 출장·사업소, 군·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이 신청할 수 있으며 및 민원인도 참여할 수 있다.
2019년도 41건, 2020년도 42건을 추진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2020년도에 관련 규칙 개정으로 민원인도 사전 컨설팅감사를 신청 가능하게끔 문턱을 낮췄으며 올해에도 시민 체감형 행정을 지속 전개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에 대한 의지를 다잡을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감사 대폭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본 제도의 의미가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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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 업무협약 체결
옹진군·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옹진군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에 대한 업무협약을 14일 옹진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기관이 덕적도 해양문화유산 조사·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체결 후, 덕적도 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말 덕적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9월에는 조사결과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현지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조사한 내용을 기반으로 2022년에 종합학술보고서와 영상을 제작해 덕적도 주민들을 위한 상영회와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섬에 대한 기록 보존과 조사내용을 활용해 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섬 문화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섬 지역의 전통 해양문화유산을 기록·보존하고자 2007년부터 매년 섬 한두 곳을 선정해 고고·역사·민속·생애사·고건축·선박사·생업·지리사회 환경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학술조사를 시행중이며 전문가 위주의 기존 학술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 맞춤형 조사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 중이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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