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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인천나비공원, ‘장수산 나비 모니터링’참가자 모집
부평구 인천나비공원, ‘장수산 나비 모니터링’참가자 모집
[피디언] 부평구인천나비공원은 12일 ‘장수산 나비 모니터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산에 서식하는 나비를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해 생태변화 자료를 축적하고 이를 기초로 안정적인 나비 서식처 조성 및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자가는 매달 최대 15명 이내로 구성할 예정이다.
나비 전문가에게 모니터링 목적과 방법, 장수산에 서식하는 나비에 대한 설명 등을 들은 후 포충망을 들고 직접 나비를 채집해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나비공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산에 서식하는 나비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참여자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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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도시, 계양구가 선도역할 다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환경도시, 계양구가 선도역할 다짐
[피디언] 인천 계양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환경도시 구현’을 목표로 그린 뉴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7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해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계양구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전략을 마련해 ‘맑은 하늘, 안전하고 쾌적한 계양구’를 위한 미세먼지 발생량 저감과 저탄소 에너지 인프라 구축,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등 지속 가능한 그린도시 구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에서는 녹색성장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주민의식 개선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운동을 전개했다.
매년 지구의 날에는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 사례를 소개하는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상가, 가정에 대한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과 탄소포인트 가입 부스도 함께 운영해 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견학과 찾아가는 녹색환경교실을 병행하는 ‘해피그린 계양 에코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총 10회에 걸쳐 어린이 기후변화 뮤지컬 공연을 개최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동행한 부모들도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을 알렸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변화 적응력 증진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총 7억 4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기후변화 취약계층인 노인과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옥상에 열차단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에 창호개선과 기후변화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보행하는 공간에 열차단 도료를 칠해 지열을 저감하는 쿨페이브먼트 사업도 시행하는 등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하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을 받아 구의 특성에 맞는 기후변화 대응계획을 수립, 시행한다.
기후변화 취약성 평가 등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예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세부 시행계획을 준비해 선제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구는 공모사업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의 추진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탄소중립의 실질적인 이행 주체로서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맑은 하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건설’과 구민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적극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있다.
구는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고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원격측정 장비를 도입해 고속도로 진출입로에 원격측정 장비를 설치해 차량 배출 가스를 측정하고 있다.
3월까지 원격측정 장비를 활용해 5만 3천여 대 차량을 점검했으며 이는 계양구 등록 차량 17%에 해당한다.
자동차 배출가스가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이란 의식을 심어주고 차량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배출가스를 줄이는 계기가 되도록 대기질 개선을 위한 분위기 확산과 동참을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공기질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해 지금까지 총 4,054가정에 8억 1천여만원을 지원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지원을 위해 총 5억 4천만원을 확보해 소규모 영세사업장도 환경개선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4월에는 인천시 최초로 효성동 일원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총 사업비 2억 8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미세먼지 줄이기 사업을 추진했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이란 미세먼지 발생을 집중적으로 낮추고 관리해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 건강을 보호하는 안심구역을 말한다.
미세먼지 안심쉼터 조성, 학교 등굣길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소형 분진 흡입차 운행, 골목길 집중청소 등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오는 4월에는 인천시 최초로 ‘스마트 IoT에어샤워' 3대도 설치한다.
에어샤워는 출입구를 오가는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 신체와 옷에 붙은 초미세먼지를 흡입해 제거하고 바이러스를 살균한다.
구는 효성노인문화센터, 구립 효성샛별어린이집,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 에어샤워를 설치해 건강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구는 인천시 최초로 지정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문가, 시민의견 등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실내 활동 시간은 증가하고 환기량은 감소해 실내공기질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지난해부터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사물인터넷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IoT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비는 스스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외부공기를 유입하는 자동 환기가 가능하다.
또한 시설 이용자에게 휴대폰 어플로 공기질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로당, 구립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총 124개소에 미세먼지 방진망, 창문형 공기청정기, 미세먼지·라돈 측정기, IoT공기청정기를 보급해 실내공기에 악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을 차단하고 설비 보급 전·후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설비가 마련된 시설에서 84.1% 개선된 효과를 봤다.
앞으로 구는 사물인터넷 기반 실내공기질 관리시스템 설비를 확대 지원하고 실시간 측정하는 결과를 관찰 분석해 건강 취약계층 시설별 맞춤형 실내공기질 유지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최근 경험한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 등 기후변화 문제는 단순히 날씨 변화로 인한 생활불편에 그치지 않고 건강, 먹거리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재난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계양구가 주도적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환경 가치에 투자하는 녹색도시 정책을 적극 추진해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사회와 구민 여러분께서도 녹색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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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구축 본격 시동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시가 ICT기반의 방범, 교통, 환경 등 데이터를 통합플랫폼을 통해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전반에 대한 실시간 감지, 분석, 대응 가능한 지능형 도시운영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12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구·군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안전, 교통, 환경 등 각종 정보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은 효과를 발휘해 지능화된 스마트도시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는 통합플랫폼 구축과 병행해 지난 3월에는 시 전 지역의 구·군이 ‘스마트도시 안전망’에 가입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원을 확보해 신속하게 교부했다.
‘스마트도시 안전망’가입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인천시 전 지역의 폐쇄회로TV를 경찰·소방·법무부 시스템에 연계가 가능하다.
이에 긴급 상황 발생 시 실시간 현장 영상을 경찰·소방·법무부와 공유함으로써 즉각적인 상황 파악과 출동시간 단축으로 신속한 시민 안전 대응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이 밖에도 경찰청 수배차량 검색지원, 전통시장 화재 감시 등 교통, 환경, 시설물관리를 지원하며 각종 시스템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할 것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10월, 시민시장이 직접 뽑은 ‘10대 인천형 뉴딜 과제’에 선정된 만큼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구축의 기본 인프라가 될 것이다.
통합플랫폼 구축에는 재난관리기금 4억 5천만원을 포함해 국비 6억, 시비 6억으로 총 16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올해 8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중협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완성도 높은 시스템으로 구축할 것”이라며“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스마트도시 운영에 기본이 되는 시스템인 만큼 구·군에서도 자체적인 통합플랫폼 구축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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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수상식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복리와 권익을 위해 노력해온 모범장애인과 시설종사자 8명을 2021년 장애인 복지 유공자로 선발,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애인 복지 유공자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유공구민과 단체 및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사와 민간인포상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에 힘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인권개선·복지 증진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시설 종사자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증진, 장애인들이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적 인프라를 만들어 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의 날’은 UN총회에서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지정하면서 정부가 매년 4월 20일로 정하고 1주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설정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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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 GTX-D Y자 노선 촉구 국회 1인 시위
인천시의회 이용범 의원, GTX-D Y자 노선 촉구 국회 1인 시위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이용범 의원이 ‘인천국제공항행과 검단·김포행을 동시에 건설할 수 있는 GTX-D Y자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용범 의원은 지난달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12일 국회에서 GTX-D Y자 노선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
인천시는 인구 300만 돌파를 앞두고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3위에 해당하는 대도시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글로벌 도시이다.
하지만, 인천시민들은 수도권을 주요 거점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수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현재 많은 교통 불편을 겪고 있고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TOP3 공항 도약을 앞두고 있음에도 세계 허브공항과 달리 수도권 주요 거점을 빠르게 연결하는 고속기능의 철도가 전무한 상태다.
이에 따라 수도권 시민들이 겪는 불편 해소와 인천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도입의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지난해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시행하고 국토교통부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이때 인천공항행과 검단·김포행 두 노선을 따로 건설하는 것보다 Y자 모양의 동시 건설이 경제성과 효율성 면에서 가장 높다는 용역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용범 의원은 “현재 정부는 GTX-A·B·C 3개의 남북축 노선을 추진 중에 있지만, GTX 수혜를 전혀 받지 못한 사각지대의 광역급행철도 도입 필요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며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에 건의한 ‘GTX-D Y자 노선’이 추진되면 인천시뿐 아니라 수도권의 많은 인원이 광역급행철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GTX-D Y자 노선’의 조속한 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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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피디언] 인천 서구는 내년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지난 9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구청장 및 부구청장, 각 실·국장 및 협력부서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회의와 화상회의로 이원화해 진행됐다.
수행기관인 공감n정책참여연구소 한경헌 박사가 연구내용 및 방법 등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한 후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으로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대한 배려를 포함해 만들어 가는 도시이다.
이번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및 우수사례 분석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특성 및 추진 여건 분석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 수요 및 전문가 의견 조사 서구 여성친화도시 비전, 추진목표, 정책과제 도출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중장기계획 수립 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대표과제 발굴 등의 과업을 진행하게 된다.
연구용역의 결과는 서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추진 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구정 목표 중 하나인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구 55만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의 적극적인 정책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서구만의 지역 특성과 구민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서구 맞춤형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초로 여성은 물론 구민 모두가 평등한 행복 도시 서구를 조성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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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벤져스 서구, 1년간 해외입국자 422명 완벽 수송
코로나19 어벤져스 서구, 1년간 해외입국자 422명 완벽 수송
[피디언]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3월 28일부터 올해 4월 11일까지 서구에 거주하는 해외입국자 422명을 특별수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서구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서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유학생, 재외국민, 외국인 등의 입국으로 지역 내 확산이 일어나는 것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해외입국자 특별수송을 지원해 오고 있다.
공항에 도착한 서구민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인천시가 운영하는 공항택시를 이용해 거점인 선학체육관으로 이동해 구에서 운행하는 전용차량에 탑승하게 된다.
서구는 구민이 전용차량으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들러 검체채취 후 자택까지 안심 귀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용차량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4회 운행된다.
한 전용차량 이용자는 “선학체육관에 도착했을 때 각 구의 전용차량 대기 행렬이 마치 어벤져스 같았으며 공항에서부터 자가격리 장소까지 너무 많은 분의 고생이 동반된 거 같아 죄송하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2차 감염이 없도록 촘촘한 관리를 통해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힘쓰고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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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 대폭 확대…서구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발
주민참여 대폭 확대…서구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발
[피디언] 인천 서구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참여 위원 수를 크게 늘리며 주민의 직접 참여를 대폭 확대한 가운데, 지난 9일 위촉을 통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서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참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한 심의·조정기구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3개 분과위원회씩 두 차례로 나누어 개최됐으며 이재현 서구청장의 위촉장 수여와 올해 달라진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및 관련 교육이 차례로 이뤄졌다.
서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추진하고 예산편성 등 예산의 모든 과정에 주민참여를 활성화함으로써 주민의 재정참여를 보장하고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방식에 공개모집 및 추첨방식을 도입하고 위원 수도 50명에서 100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지역, 성별, 연령대 등을 고려해 최종 선발된 100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조정과 심의, 주민 의견수렴, 예산 활동 모니터링 등 예산의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구는 재정 민주주의 실현과 함께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청소년 자치권 확대를 위해 참여예산위원회 6개 분과 외에 아동·청소년 분과를 추가로 구성하고 15명 이내의 아동, 청소년을 명예위원으로 위촉해,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주민참여예산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수렴하고 예산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꼭 필요한 제도”며 “주민들의 제안과 심의를 거친 참여예산사업이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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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민·관·학 간담회 개최
서구,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민·관·학 간담회 개최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서구의 1호 골목형상점가인 루원음식문화거리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자 민·관·학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와 루사모 지역카페 회장, 루원 인근 아파트 동대표, 서구청 경제교통국장과 가정1동장 등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달 30일 1차 민·관·학 협력 간담회 개최 이후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의 구체적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루원음식문화거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루원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대표들과 민·관·학 분야별 주체들이 모여 자유롭게 서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루원음식문화거리 활성화를 위해 단순한 외부 고객 유인책이 아니라 현재 실현 가능한 상인회의 자체 사업, 지역 온라인카페와의 연계를 통한 루원음식문화거리 온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찬석 경제교통국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루원음식문화거리를 브랜드화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앞으로 상인회와 민·관·학 분야별 주체들끼리 소통 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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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인천 최초’ 서로e음 돌봄로봇 지원 나서
서구, ‘인천 최초’ 서로e음 돌봄로봇 지원 나서
[피디언] 인천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홀몸 어르신을 지원하고자 인공지능 돌봄로봇인 ‘서로e음 돌봄로봇’ 14대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로e음 돌봄로봇’은 음성인식과 터치센서를 탑재한 다재다능한 탁상용 인공지능 로봇으로 서구가 인천 최초로 지원하는 것이다.
서구는 지원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중 특히 외로움과 우울감 등을 호소하는 홀몸 어르신 14명을 정해 4월부터 시범 운영을 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로e음 돌봄로봇은 식사, 약 복용, 기상 알람 등 건강생활 관리 노래, 말벗 등 정서 관리 위급상황 발생 시 응급콜 서비스 자녀들과 언제든 영상통화기능 등 생활 맞춤형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로봇의 스마트한 돌봄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더 높이실 수 있길 기대한다”며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정책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행복을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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