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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회전 휠체어 개발로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
인천시교육청, 회전 휠체어 개발로 중도·중복장애학생 지원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중도·중복장애학생 대상 맞춤형 보조공학기 지원을 위해 전문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계된 전문기관 중 노틀담복지관의 자세유지센터에서는 지난 13일 90도 회전으로 양대면이 가능한 휠체어를 개발해 해당 학생에게 전달했다.
이번 휠체어 개발은 단봉초등학교 중도·중복장애학생 자세유지 컨설팅에서 “휠체어를 뒤에서 밀며 이동할 때 교사가 학생의 얼굴을 확인할 수 없어서 상황이 불편한지 살피기가 어렵다”는 특수교사의 고민에서 시작됐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보조공학사들이 긴 시간 동안 협업했으며 개별 학생의 신체 특성과 중도·중복장애학급 교육과정 운영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휠체어를 개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장애의 경중에 관계없이 개별 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필요에 따라 적합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특수교육의 핵심 과제”며 “더욱 섬세하고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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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현업 업무 종사자를 위한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각급학교 등 5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기관에 산재 예방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하거나 점검을 요청한 기관 등 200개를 선정했으며 4월부터 안전보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지도 및 조언과 관계자 면담 등을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조리, 시설유지관리, 청소 등 교육 현장에서 땀 흘리는 현업 업무종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역량 제고를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곽미혜 안전총괄과장은 “교육기관에서 자율적인 안전보건 점검으로 유해 위험성을 확인하고 교육청 전문가의 산재 예방 컨설팅 등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시행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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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미추홀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관계공무원, 수탁업체 한국정책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전세계 1000여개 도시, 우리나라 26개 도시가 가입돼 있는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인천 최초로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가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 건강한 노년을 위해 모든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다.
WHO 국제 네트워크 회원가입 승인을 통해 인증된다.
김 구청장은 “노인복지 욕구와 수요 증가에 따른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고령화로 인한 사회문제와 인구구조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정책을 마련하고 구체적인 실천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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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전환 2년차, 수요자 중심 맞춤형 홍보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지자체 신고 전환 2년차에 따른 5월 개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방법 등을 집중 홍보한다.
그동안 세무서에서 국세와 함께 신고하던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난해부터 지자체 신고로 전환돼 납세자들은 국세는 세무서에, 지방세는 지자체에 각각 납부해야 한다.
구는 우선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 중앙시장 상인과 시장 이용자들에게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신한은행 주안남지점에서는 ‘찾아가는 지방소득세 상담 창구’를 21일 22일 이틀간 오후 1시30분~3시30분까지 운영하며 인천시 마을 세무사와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한 무료 세무 상담과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안내도 한다.
구 관계자는 “지방소득세 지자체 신고 전환으로 납세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문자신고 창구 서비스 제공 등 납세 편의 방법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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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도입
서구,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도입
[피디언] 인천 서구는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도입해 관내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불법유동광고물 적극 차단에 나선다.
일명 ‘전화폭탄’이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청소년 유해 광고물, 불법 대부업, 아파트 분양 현수막 등에 적힌 전화번호로 일정 간격 자동경고 전화를 걸어 해당 회선을 계속 통화 중인 상태로 만든다.
또한, 불법광고주가 전화를 받으면 옥외광고물법 위반에 따른 행정처분 대상임을 알려 불법행위 중단과 자진 철거를 계도한다.
발신 주기를 단축해 해당 전화번호를 무력화시키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불법광고주가 발신번호를 차단하는 것에 대비해 주기적으로 전화번호를 변경하는 등 지속적으로 불법광고물을 단속·정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비에도 심야와 주말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배포해 유해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현장 정비와 함께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가동해 불법광고물 없는 ‘클린서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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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년상인’지원 위해 상인지원심의위원회 상설화
인천 중구,‘청년상인’지원 위해 상인지원심의위원회 상설화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 12일 인천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청년상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인천광역시 중구 상인지원심의위원회’구성을 위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홍인성 중구청장의 위원 위촉장 수여 후 개최된 상인지원심의위원회에서는 윤현모 부구청장이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신포청년몰 눈꽃마을 입점 신청 청년 상인 선정 및 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인지원심의회는 윤현모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공무원과 상인회 임원, 관련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신현길 위원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그동안 비상설로 운영됐으나, ‘인천광역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개정에 따라 상설위원회로 기능이 강화되어 앞으로 청년상인 선정·평가 및 상인 지원을 위한 심의·의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위원 위촉장 수여 후 “이번 상인지원심의회 상설화가 신포청년몰 눈꽃마을에서 창업을 원하는 청년상인을 육성하고 주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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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복지계획은 우리 손으로 디자인한다”
“우리마을 복지계획은 우리 손으로 디자인한다”
[피디언] 인천 중구는 마을 주민 스스로 복지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마을복지계획 추진을 위해 총 171명의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13일 송월동을 시작으로 6월까지 각 동별로 3회씩 교육을 진행한다.
마을복지계획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파악해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참여하는 과정을 담은 주민주도의 우리동네 복지실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중구에 거점을 두고 있는 사회적기업 ‘M 커뮤니티’에서 맡아 진행하며 각 동의 특성에 대한 이해, 소규모 복지 의제 발굴·계획 수립을 위한 실천 과정 등을 다룬다.
중구는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추진지원단을 구성,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고 방향 등을 검토해 사업종료 후 평가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과 힘으로 우리 마을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첫걸음인 만큼 기대가 크다”며 “마을복지계획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일환으로 지난해 12개 동에 보건복지팀을 신설해 건강·주거·고용 등 복합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으로 주민력 강화 등 분야별로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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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위생업소 합동단속 나서.위반사항 10건 적발
서구, 위생업소 합동단속 나서.위반사항 10건 적발
[피디언] 인천 서구는 서부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심곡동, 석남동 등 유흥시설 밀집 상업지역 대상으로 합동단속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 결과 구는 유흥주점 집합금지 불이행, 오후 10시 이후 영업행위 등 방역수칙 위반사항 10건을 적발했다.
코로나 발생 이후 구는 식품·공중위생업소 8,800여 곳을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방역점검 야간 대응반 운영 수시 합동점검을 통해 적극적 방역관리를 추진 중이다.
그럼에도 최근 수도권에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타 시도 유흥시설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 발생 사례에 따라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주에는 특별점검 주간을 두고 ‘폐문 밀실영업’ 집중단속으로 보다 실효성있는 단속을 기획했다.
적발된 10건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원칙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이 안정세로 전환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달라”며 “사업주의 자발적인 방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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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검사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인천시, 코로나19 검사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4월 14일부터 5월 4일까지 3주간 의사 또는 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의심증상자에 대해 48시간 이내에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6조를 근거로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취해진 조치다.
대상자는 병·의원 등 의료기관 및 약국 방문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의사·약사로부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 받은 인천시민 및 거주자다.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대상자는 48시간 이내에 거주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의심증상자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진단검사 의뢰서를 발급하도록 안내했다.
이번 행정명령을 따르지 않은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경미하더라도 타인과의 접촉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씻기 등 개인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에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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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인천 만들기 각계 동참‘눈길’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을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각계에서 힘을 보태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공기관을 비롯해 기업, 병원, 종교계 등이 나서 1회용품 사용 자제와 같은 자원순환사회 실현에 속속 동참, 선한 파급력이 점차 확산하는 모양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14일 천주교 인천교구청에서 교구장 정신철 요한세례자 주교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인천시와 천주교 인천교구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1회용품 사용자제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 서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인천교구내 성당에서는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쓰레기 없는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성당’을 조성해 쓰레기 줄이기 노력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밖에도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기반마련을 위해 양 기관이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및 전파하고 홍보하는데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종교계에서는 처음으로 천주교 인천교구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셨다”며 “오늘을 계기로 어머니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천시와 천주교의 공동행동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인류가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인천시가 ‘쓰레기 자립·독립’을 선언하며 추진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공공·민간 영역 기관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지역 5개 종합병원의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조성협약을 시작으로 인천시 본청 및 10개 군구·시 산하 공사·공단 등이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동참해 ‘친환경 3무 청사’를 시행 중에 있다.
지난 13일에는 인천환경공단과 6개 기관으로 이뤄진 연수구 소재 공공기관 사회공헌 실천 협의체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가 일회용품 줄이기 공동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6일에는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신한은행이 ‘인천시 3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정책 확산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박 시장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인천 공공·민간 영역에서 동참하는 작은 발걸음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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