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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 미개발지역 도로 개통…교통편의 개선
용유 미개발지역 도로 개통…교통편의 개선
[피디언] 인천 중구는 용유 미개발지역의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구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용유 소2-6호선 도로개설공사’ 준공식을 6일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홍인성 구청장과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중구의회 구의원, 인천시의회 시의원, 자생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용유지역 도로개설공사 개통을 축하했다.
본 사업은 남북로와 공항서로를 연결하는 연장 1550m, 폭원 8m, 총사업비 96억원이 소요된 도로개설 사업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도로공사 시행으로 용유지역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는 물론 영종국제도시의 발전도 이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인 공항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영종국제도시에 걸 맞는 위상이 확립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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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마을교육공동체 미디어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인천시교육청 –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마을교육공동체 미디어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디어 활용 및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마을교육공동체의 미디어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 마을교육활동가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교류 학교, 교사, 학부모 미디어 교육 미디어 격차 해소를 위한 저소득층 지원 스마트미디어 산업 저변 확산 교육프로그램 편성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장영희 센터장은 “인천 마을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한 미디어 활성화 교육과 매개자 미디어 교육,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인천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을 대비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중요한 현 시점에서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과 함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마을활동가와 청소년,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주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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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중·고등학생 대상 흡연인식 설문조사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1년도 새 학기를 맞은 중·고등학생 46,762명을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를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밖 생활이 많아져 흡연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흡연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흡연예방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흡연 학생 중 ‘흡연 행위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다’가 38.9%, ‘금연 계획이 있다’가 46.8%로 나타났다.
또한 주변 친구들의 흡연률은 23%, 흡연이 친구 관계 맺기의 매개체라고 2.6%가 응답했다.
전자담배와 일반담배의 비교에서는 43.4%가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흡연 폐해 교육과 금연 상담을 지원하고 전자담배 유해성을 포함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법, 올바른 친구 사귀기 등에 대해서도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권구 체육건강교육과장은 “이번에 실시한 흡연 인식조사 결과분석을 토대로 전문가들의 의견과 자문을 구해 모든 학교에 흡연예방교육의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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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안전한 등원, 따뜻한 돌봄’ 유치원 등원 맞이
도성훈 교육감, ‘안전한 등원, 따뜻한 돌봄’ 유치원 등원 맞이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7일 오전 연수구 사랑유치원을 방문해 온종일 돌봄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등원을 맞이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역점 정책사업인 ‘사각지대 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유치원의 안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유치원 돌봄교실은 맞벌이 및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의 학부모가 희망하는 시간대에 따라 아침 돌봄은 오전 7시부터 정규 수업 전까지, 저녁 돌봄은 방과 후 과정 이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온종일 돌봄은 하루 종일 연계 운영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자녀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학부모들과 돌봄교실 이용 현황과 요청사항 등에 대한 짧은 대화를 나누었다.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한 학부모는 “마음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포근한 돌봄교실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른 아침 등원하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맞이해 주시는 교직원 여러분들과 유치원을 믿고 자녀를 맡겨 주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교육청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안전하고 촘촘한 돌봄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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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코로나19 ‘한시 생계지원’10일부터 신청
인천광역시_옹진군청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코로나19 상황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4차 재난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수급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4차 재난지원금 등 올해 정부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생 근로장학금 지원 대상은 근로에 대한 급여 성격인 만큼 한시생계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고 농-어-임업인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 대상은 한시 생계지원금으로 차액분 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방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은 10일부터 28일 오후 10시까지 복지로 누리집과 모바일 복지로에서 세대주 본인이 홀짝제로 신청 가능하다.
현장 방문신청은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거주지 면사무소로 세대주 또는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위기가구가 누락되거나 신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노력하는 한편 소득감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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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3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978번확진자는 관내 확진자 발생장소 방문자로 재난문자 수신 후 지난 6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979번확진자는 유증상자로 지난 6일 관내 소재 의료기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7일‘양성’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980번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확진자 의 접촉자로 지난 6일 부평역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다음 날인 7일‘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978번은 인천백병원, 979번은 길병원으로 이송·조치하고 980번은 병상배정을 요청중이다.
구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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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구정책 TF’본격 출범
인구동향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실효성 있는 핵심 인구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인구정책 TF’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인구정책 TF’는 앞으로 인천시의 인구증감 원인분석, 인구 정책의 개발·평가 등을 총괄하게 된다.
인천시는 2010년대 초·중반 모든 특·광역시의 인구감소가 진행된 상황 속에서도 유일하게 인구증가세를 유지해 왔고 통계청 장래인구 추계에서도 2035년까지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작년부터 인천시의 인구가 감소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전국의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보다 많아 인구가 실제 감소하는 데드크로스 현상이 발생하면서 인천시의 인구감소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존재했다.
시는 최근에 정리한‘인구감소 원인·예측 분석과 대응방향’보고서에서 현재 나타나는 인구 감소의 핵심요인은 주택공급 등 사회적 요인에 있다고 보았다.
2017년~2018년에 걸쳐 약 2만 호 내외였던 주택준공실적이 2020년 약 1만 1천호까지 줄어들었고 원도심 재개발 등에 따른 주택 멸실도 2017년 약 2천 8백 가구에서 2019년 약 8천 2백 가구까지 약 3배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시는 2022년과 2023년 검단신도시 등 공동주택 입주물량이 각각 약 4만호로 2020년의 세 배 수준에 이름에 따라 2022년부터 인구 증가세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직업적 요인에 의한 인구 유출입은 매년 변동성이 매우 크고 관련지표와의 상관관계도 부족해 예측이 쉽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시는 청년층의 유입이 향후 결혼·출산 등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년층의 인구증가가 인구정책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인구정책 TF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주택 정책 등 핵심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인구 감소로‘지방자치단체 기구정원 규정’에 따라 7월 중 2개 실국을 감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는 실국 체계의 조정일 뿐 기존 부서는 그대로 유지되어 정책이나 서비스 측면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시는 향후 확대되는 기능으로의 인력투입과 효율적 조직운영을 위한 기회로 보고 조직진단 용역을 통해서 감축해야 할 기구와 증설해야 할 기구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인구정책 TF 간사를 맡고 있는 박재연 시 정책기획관은“실국수가 줄어드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아니라 본다”며“이번 기회가 오히려 인천시가 필요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여유를 확충하고 더욱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인구를 유입한다는 중장기적 방향 하에 인천시의 경제 활력과 장래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계층의 유입을 어떻게 유도할까”이며“이러한 방안을 찾는데 TF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계획을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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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과 함께 창업마을 드림촌 밑그림 그린다.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오후 7시 미추홀구 도화동 소재 유유기지에서 ‘인천시 창업생태계 조성 및 창업마을 드림촌 운영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과 관계공무원, 관내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일자리위원회 청년창업분과 위원, 인천청년네트워크 운영진 등이 참석했다.
시는 특별히 청년층 참여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근무시간 이후로 행사시간을 변경하는 등 청년의 참여를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청년창업가, 인천청년네트워크 운영진 등이 이 날 함께했다.
이번 용역은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오는 2023년에 완공될 직주일체형 창업지원시설인 ‘창업마을 드림촌’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기간은 4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시 창업생태계 현황 조사·분석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창업마을 드림촌’의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 도출 등이 골자다.
특히 수요자들의 필요에 부합하는 창업지원정책을 펼치기 위해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여러 방식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연구에 반영해 연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시 창업생태계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창업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과제를 도출할 것이며 특히‘창업마을 드림촌’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인천의 창업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창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잘 활용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며 “‘창업마을 드림촌’이 성공적으로 뿌리내려, 창업가라면 누구나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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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플렉쓰 제로 캠페인 진행
인천시, 플렉쓰 제로 캠페인 진행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 동참으로 이뤄지는‘플렉쓰 제로 캠페인’을 진행, 7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렉쓰 제로’란 자신의 소비를 과시하는 플렉스 문화에서 차용, 일상 속에서 지나치게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플라스틱과 플렉스의 합성어인 플렉쓰에 제로를 붙였다.
본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모은‘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해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는 경험을 통해 버려지는 작은 플라스틱까지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시작됐다.
5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인천시 자원순환 SNS‘인천e그린’ 페이스북과‘버리스타’인스타그램에서 신청 받으며 1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참여자들이 수거 가이드에 따라 모은 플라스틱을 기간 내 수거 거점에 전달하면 플라스틱은 인하대학교 자원순환 동아리‘지구언박싱’의 지원을 통해 세척 및 분류 과정을 거치게 된다.
모아진 플라스틱은 플라스틱 병의 라벨 및 병목 고리를 제거할 수 있는 자원순환 굿즈‘플래닛 스틱’으로 재탄생해 플라스틱을 모아준 참여자에게 되돌아간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자원순환이 지속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인하대학교 자원순환 동아리‘지구언박싱’ 과 남동구 관내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샵은 인천시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올 하반기에는 본 캠페인의 시즌2가 진행된다.
시즌2에서는 인천시 내 기업 및 상점들과 협업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에 티끌 플라스틱 수거 거점을 다수 마련, 자원순환을 더욱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고 개개인 생활 속에 자원순환 문화가 당연한 것으로 스며들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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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도서관으로‘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관내 구립도서관 6개소에서 취업, 직장생활 등으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우울, 불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 우울감 관련 상담자의 46%가 2,30대 청년층으로 나타났다.
이에 청장년층 이용자가 많은 관내 구립도서관에서 월 1회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은 도서관 이용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우울증, 스트레스, 알코올 중독 문제 등에 대한 선별검사,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인 경우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사례관리,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우울증 선별검사, 예방수칙과 대처법을 적극 홍보해 주민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계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정신질환은 초기발병 이후 재발, 만성화되기 쉬운 질환으로 지역사회 안에서의 조기발견,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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