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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지난 4월 10일 시행된 제1회 검정고시에는 초졸 182명이 응시해 97%인 177명, 중졸 379명이 응시해 84%인 321명, 고졸은 1,261명이 응시해 81%인 1,024명이 각각 합격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고모 씨와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이모 씨이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김모 씨가 최고령으로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노모 군이다.
합격증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인천시교육청 본관 지하 1층 검정고시센터에서 배부하며 17일에 합격증서 수여식이 시행될 예정이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인천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인터넷 민원서비스로 발급 받을 수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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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완료
옹진군, 75세 이상 어르신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완료
[피디언] 옹진군은 지난달 29일 옹진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소와 함께 만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등 22명 중 접종 동의자 1,178명 대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했고 이 중 1,089명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위해 각 면에서 접종센터로 왕복할 수 있도록 어르신 수송을 위해 관공선, 버스 등을 운영하고 지난 7일 기상악화로 인해 접종예정일을 1일 단축해 6일 미접종자 와 7일 접종예정자를 추가접종해 총 1,089명을 접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쳤다.
또한, 1차 접종을 마친 1,089명에 대한 2차 접종은 백신 수급상황에 따라 첫 접종일 지난 4월 29일의 3주차인 이번 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2차 접종 때에도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해 예방접종센터까지 관공선과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며 해당 대상자 주소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2차 접종일자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옹진군수는 "1차 예방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이 2차 예방접종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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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2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993번확진자는 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994번확진자는 계양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0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해 병상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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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사랑을 주고 기쁨을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입양의 날 및 입양주간을 맞아 5월 11일 홀트아동복지회 인천사무소 강당에서‘제16회 입양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에 1 가정이 1 아동을 입양해 새로운 가정으로 거듭 난다는 의미에서 2005년부터 5월 11일을‘입양의 날’로 제정하고 입양의 날부터 1주일을‘입양주간’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국내입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인천시가 주최하고 동방사회복지회 인천지부 주관한 이날 현장 행사 에는 입양유공 포상자, 입양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진행했고 온라인을 통해 입양가족들에게 실시간으로 전송해‘입양’의 소중한 의미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건전한 입양 문화 정착과 국내입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표창장 수여’및‘온라인 그림 공모전’등 간소한 행사로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 축하메세지를 통해“이번 행사가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가정’의 따뜻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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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
인천시, 스마트도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 중심의 스마트도시 정책을 발굴하고시민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시민참여 스마트 아이디어’를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생활 속 불편함 스마트 기술로 해결’을 주제로 시민들의 창의적인 생활밀착형 제안들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실현할 방침이다.
공모전은 시민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시민선호도 조사를 통해 시민이 최종 아이디어를 직접 선정하는 시민 평가방식을 도입했다.
공모분야는 행정, 교통, 복지, 환경, 방범·방재, 교육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제안서 작성 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스마트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관심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홈페이지 ’ 소통참여 ’ 공모전을 통해 작성·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최종 5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각 30만원, 우수상 각 20만원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 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심사발표는 6월 21일 인천시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된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인천 시민들과 함께하는‘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인천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화해 시민이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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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숙인의 전반적인 실태파악 나선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시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숙인 복지 정책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실태조사 연구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0일 복지정책 연구기관인 인천시 사회서비스원을 통해‘인천시 거리노숙인, 임시주거 노숙인 등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사각지대에 있는 거리 노숙인을 포함한 노숙인 총규모,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심리 등을 파악해 유형별 특성에 맞는 지원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과정은 일시집계조사 면접조사 연구결과 도출 및 노숙인 지원정책 제안 등으로 진행하게 된다.
조사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이며 정확한 노숙인 수 확인을 위해 지자체 유관기관, 시설 등과 협력·연계해 주요 노숙인 출현 거점을 중심으로 특정 시간대의 거리 및 시설 노숙인 숫자를 2차에 걸쳐 집계하는 일시집계조사 방법을 기본으로 진행한다.
이후 면접조사는 일시집계조사 결과를 통해 조사대상자를 선정해 심리사회적 특성과 자립욕구 및 서비스 이용경험 등을 조사하며 노숙인 시설 입소자 및 쪽방 주민도 면접 대상에 포함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인천 노숙인 복지 및 자립지원을 위해 인천의 독자적인 규모 및 특성 파악”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노숙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천 노숙인 지원 정책개발 및 보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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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감사패 전달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인천연고 프로농구단으로서 18년 간 적극적인 시정홍보와 지역사회 유대 강화도모 등 지역 프로스포츠 발전을 위해 애쓴 전자랜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남춘 시장은 11일 오후 모기업인 전자랜드의 옥치국 대표이사와 농구단을 이끈 유도훈 감독, 정영삼 주장선수 등을 직접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2003년 SK 빅스를 인수해 창단 후 6시즌을 블랙슬래머로 2009년부터 현재의 팀명인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12시즌, 총 오후 6시즌을 치르며 인천시민과 팬에게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왔다.
이번 2020-2021 시즌에서도 유도훈 감독을 수장으로 정영삼 주장선수 등 선수단은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번 시즌을 끝으로18년 역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국농구연맹에서 주도하고 있는 구단 매각은 현재 막바지 협상 중으로 이달 중 인수기업이 공식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기업에 따라 연고지를 옮길 수 있는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지난 4월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이정대 KBL 총재가 삼산월드체육관에 방문했을 당시 농구를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의 의견 전달과 연고 유지를 요청한 바 있다.
김학범 시 체육진흥과장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농구단을 운영하며 프로스포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연고구단에 대한 인천시민 애향심 고취에 기여한 모기업 전자랜드의 그간 노고에 감사하다”며 “인천시-연고구단 상생협의회를 통해 시와 프로구단의 상생 방안을 강구하며 프로스포츠 도시 인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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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모범청소년에 강화고등학교‘이재호’학생 선정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모범청소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효행, 선행 등 각 분야의 모범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대상과 각 분야별 수상자 등 6명과 모범청소년 25명, 청소년지도자 5명을 선정했다.
시는 인천시 교육청과 청소년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 추천된 후보자에 대해 지난 4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인천시 청소년육성위원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대상, 효행, 선행, 면학, 장애극복, 예체능부문 등 6개 분야별 총 6명을‘2021년도 인천시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에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효심이 지극하고 평소 강인한 의지와 신념을 통해 이뤄낸 성취 등을 바탕으로 성실한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봉사활동 등 여러 면에서 성행이 우수한 강화고등학교 3학년 이재호 군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본인이 아픈 상황 속에서도 외할머니를 모시고 가정 및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인천국제고등학교 1학년 정은지 양이 선정됐으며 선행부문은 코로나 예방 캠페인을 기획해 물병, 손세정제를 나눠주는 활동을 하고 특수학급 학생 도우미로 남을 위해 선행을 많이 실천한 작전고등학교 3학년 조영민 군이 선정됐다.
또한, 면학부문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검암중학교 3학년 김남우 군이 선정됐고 장애극복부문은 장애가 있으나 자신이 처한 상황에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않고 의지를 갖고 이겨내는 인천인혜학교 전공과 2학년 김홍진 군이 선정됐다.
예체능부문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꾸준한 탐구로 그리는 활동을 자기주도적으로 노력하고 각종 미술공모전 및 미술대회 등에 수상경력이 있는 인천재능중학교 2학년 김동찬 군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시는 인천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지도자 5명과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 25명을 선정했으며 시상은 추천기관인 인천시교육청, 연수구, 남동구 및 청소년관련 기관에서 5월 중 별도로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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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변신을 꿈꾸다
인천, 매력적인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변신을 꿈꾸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치유를 돕고 변해가는 국·내외 관광수요 충족을 위해 인천특화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증진과 힐링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미용, 건강식품, 레저 및 스포츠 등을 즐기는 여행으로 일반관광보다 지출규모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선정하고 관광지별 특성에 맞춰 프로그램 운영, 시설 정비, 통·번역, 마케팅, 종사자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인천의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체로 인천시청이나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 게시 된 신청서를 작성해 5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관광지 3개소, 일반관광지 7개소를 선정해 6월 30일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까지 매년 5개소의 관광지를 추가 선정해 지속 관리할 예정이며 선정된 관광지는 2년마다 재평가를 통해 유지 여부가 결정된다.
또한, 시는 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웰니스 관광사업체를 육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통합 웰니스 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기적으로는 화장품·식품제조업 등 관련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사업 범위 확장과 더불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지 인프라 개선, 지역인재 양성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인천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 51개소 중 2개소가 있는데, 2019년 선정된 파라다이스시티 씨메르와 2021년 새롭게 선정된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이다.
‘씨메르’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부대시설로 연면적 10,896㎡의 4층 건물에 아쿠아스파존, 찜질스파존, 사우나, 레스토랑을 포함한 각종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쿠아플로트 요가, 아쿠아플로트 핏, EDM 요가, 힐링터치, 아로마 요가 등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쉽게도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휴업중이다.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 레드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싱글룸, 더블룸, 시그니처룸 등 8개의 트리트먼트룸과 1개의 베스룸을 가지고 있다.
차별화된 개인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나에게 맞는 피부관리, 신체부위별 마사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철저한 프라이빗 공간 보장, 겹치지 않는 동선 등으로 코로나19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섬·해양자원 등 인천만의 색깔 있는 웰니스 관광지 발굴·육성으로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서의 지역 인지도가 높아지고 웰니스 관광의 성장과 함께 지역 관광산업 전체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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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시 최초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돌봄플러그 설치 완료
인천시, 광역시 최초 취약계층 1인 가구에 돌봄플러그 설치 완료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에 위기상황 예방을 위한 ‘Iot 돌봄플러그’를 설치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돌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광역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제안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시는 지난 2월부터 1천명의 설치대상자를 선정했고 2회의 온라인 군·구 직원교육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쳐, 10개 군·구의 대상자 거주지에 돌봄플러그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현재 계획인원 중 사망·전출·장기입원 등 8명을 제외한 992명의 1인가구에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긴급문자 수신대상자는 담당공무원을 비롯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인 등 1,984명이 지정됐으며 위험군 알림문자 총 2,423건이 전송되어 유선안부 등 돌봄서비스가 실시됐다.
대상자들은 1인가구로 평상시에도 각종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하며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lot 돌봄플러그 설치를 통해 전기량 및 조도 변화량을 체크해 실시간으로 위기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 형태로 TV, 컴퓨터 등 가전제품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IoT 장치로 다른 센서류와는 다르게 플러그 형태로 감시받는 느낌이 적어 심리적으로 편안하다며 만족을 나타냈다.
신순호 시 생활보장과장은 “2021년은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소외될 수 밖에 없는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돌봄플러그 모니터링의 본격적인 시행을 통해 위기가정 돌봄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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