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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우리의 소·확·행
위기 청소년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우리의 소·확·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위기 청소년과 어른 친구가 함께하는 2022년‘1388 멘토링 사업’을 운영한다.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1388 멘토링 사업은 정서적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388 멘토링 사업은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발굴해 1388상담 · 멘토지원단을 구성하고 지역 내 아동·청소년기관과 연계해 위기청소년과 1대1 결연해 개인상담, 학습, 문화, 생활관리 지원 등 멘티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9년부터 시에서 추가로 보조 사업비를 지원받아 멘토-멘티 우리의 소·확·행‘소통하고 확인하는 행복한 동행’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망 구축과 심리·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금년에는 조손,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 중 가정,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9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및 정서적 응원으로 8개월 동안 어른 친구와의 우정을 쌓아 나갈 예정이다.
2021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청소년은 이〇〇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과 만나기 어려워 핸드폰만 붙잡고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멘토링에 참여해 멘토 선생님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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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시작
영천시,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시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만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접종 대상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난 60세 이상 연령층이며 80세 이상에는 적극 접종을 권고한다.
이는 고령층의 3차 접종 효과가 감소해 코로나 확진자 가운데 60세 이상 비율이 최근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특히 80세 이상은 누적 치명률이 전체 평균 대비 20배 높기 때문이다.
단 4차 접종을 받으면 예방효과는 2배, 중증화 방지 효과는 3.5배 높아진다.
접종 희망자는 14일부터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당일 접종이 가능하며 오는 18일부터는 지자체콜센터 전화예약,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예약,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예약으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25일부터는 예약접종을 진행한다.
4차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는 mRNA 백신 접종을 원칙으로 하며 희망하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방어 수단은 예방접종이며 확진 시 중증·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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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2022년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위촉
김천시,‘2022년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위촉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지난 4월 13일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집 건강, 안전, 급식, 위생 점검을 실시할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가졌다.
부모모니터링단은 어린이집 재원 아동 부모 1명, 보육교사 1급 자격소지자로 근무경력 3년 이상인 보육 전문가 1명으로 구성해 2022년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10개소 이상 연간 54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및 교직원 감염병 예방, 비상약품 관리, 실내외 놀이시설 및 통학차량 안전 요건 준수, 식단표 및 식재료 보관, 원내 부품 청결 상태 등 건강안전급식위생관리 4개의 분야 15개 지표를 점검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 실시 결과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와 재원 아동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어린이집 자체 보육 품질 관리 유도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부모모니터링단원에게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모모니터링단이 부모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현장 확인을 해 건강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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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중소기업 수출 스케일업 지원사업 시행
김천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는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수출 스케일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13일부터 4월 27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크게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구축을 위한 ‘매뉴얼사업’과 ‘해외무역사절단’ 지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뉴얼 사업은 수출보험료/외국어 카탈로그 및 동영상 등 홍보물 제작/수출용 시제품 제작/수출포장·물류비/해외 규격 인증/해외시장 조사 및 마케팅/해외 세일즈 개별출장/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비용 지원/ 등 총 8개 분야 14개 세부사업으로 기업에서는 13백만원 한도에 맞춰 기업에 필요한 세부사업을 골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물류비 인상으로 기업들의 고충이 큰 것을 반영해 수출포장·물류비를 전년 5백만원 한도에서 13백만원까지 확대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연기 또는 중단되었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기업에 맞는 해외바이어 현지 수출상담회를 통해 연계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한다.
수출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2019년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 52개 기업체를 지원했으며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해외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온라인으로 해외바이어와 기업 간의 화상상담을 추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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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마무리
영주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의회는 4월 11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한 제262회 임시회를 1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영주시의회는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했으며 조례안 15건, 동의안 2건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14일에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현장, 선비세상 등 총 2곳의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영주시 관계자로부터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및 선비세상 개장 준비상황을 확인했으며 미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영주시 아동 공공놀이공간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15건의 조례안과 2022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8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영호 의장은 “조례안과 동의안을 비롯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의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와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을 방문해 깊은 관심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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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마음꽃을 피워주는 원예심리지도사 양성
구미시, 마음꽃을 피워주는 원예심리지도사 양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14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3월 17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6주간 농촌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은 대상자별 원예치료 적용기법, 프로그램 작성법, 원예치료과정 등 원예심리지도사로서 갖춰야할 전문이론과 실습수업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모두 한국원예치료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시험을 치렀다.
원예치료란 꽃과 식물을 매개로 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통해 심리적 치유를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으로 최근에는 정신적 장애환자는 물론 임산부, 호스피스병동 등 사회구성원 전체에 적용되며 원예심리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자는 병원, 학교, 요양기관, 치유농장, 호스피스, 사회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예치료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다.
교육생들은 “이번 수업을 통해 마음속 깊이 묻어둔 상처들을 꺼내고 나누며 치유할 수 있어 행복했고 앞으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김영혁 소장은 “교육생들이 관련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거나 치유농장, 농촌체험 등에 적용해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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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구미시, 2023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14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김영식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기업투자 및 국책사업과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공동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지원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및 관련부서 공무원 10명이 방문해 신규사업 25건, 계속사업 49건 총 74건의 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밸리 구축, 미래형 도심항공 모빌리티 부품 상용화지원 기반구축 등 미래기술 혁신과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新성장 연구개발 관련 사업과 스마트 그린산단사업, 제2,3 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계속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다.
또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및 하수처리시설 설치, 도시침수예방사업 등 주민의 생활에 밀접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구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국가투자예산 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보고회를 개최해 중앙부처의 사업계획과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을 발굴했고 추후에도 중앙부처의 예산심의 일정에 따라 지속적인 관련 중앙부처 및 국회방문을 통해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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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불교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개최
영천불교연합회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불교연합회는 지난 13일 영천시민회관 앞 광장에서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봉축점등식은 영천불교연합회 회장 성본 스님, 은해사 주지 덕조 스님, 박봉규 영천불교연합회신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사, 축사, 봉축점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힐링음악회로 법요식의 막을 내렸다.
이날 점등식은 부처님오신날을 경축하고 영천시민의 화합을 기원하며 불자와 시민의 뜻을 담아 서로 상생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영천불교연합회는 영천시에 천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 기탁을 통해 걸음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했다.
영천불교연합회장 성본스님은 “올해 다시 희망이 꽃 피는 일상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고 부처님과 함께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며 점등의 참뜻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기쁘고 귀한 자리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부처님의 깨달음이 있기를 축원 드리며 시민들에게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가득 비추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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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관리제 기간12~3월 미세먼지 농도 역대 최저로 개선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대구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15년 관측 이래 최저치인 1㎥당 22㎍으로 측정됐다.
정부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으로 정한 12~3월 중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재작년 25㎍/㎥, 작년 23㎍/㎥으로 기록된 바 있다.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기 전인 ’19년 31㎍/㎥과 비교하면 미세먼지 개선추세가 더욱 두드러진다.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좋음일수’도 46일로 작년 40일 재작년 31일보다 늘어났다.
이 기간 중 강수량은 34.5mm로 극심한 겨울가뭄이 왔고 일평균 풍속 2m/s 이하인 대기정체일수는 59일로 작년 51일보다 늘었다.
주풍향도 미세먼지 주요 유입 요인이 되는 서북서풍으로 동남동풍이 빈번했던 전년도와 대비된다.
이와 같이 미세먼지 농도와 관련 있는 기상여건은 작년에 비해 우호적이지 않았음에도 미세먼지가 개선된 점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효과가 일부 반영된 측면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년 1년 전체기간 동안의 대구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도 17㎍/㎥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구시는 2019년 총사업비 1조 564억원 규모의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총사업비 755억원 규모의 저감 대책을 펼친 바 있으며 올해도 노후경유차 저공해화 등 23개 사업에 87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은 수송 40%, 도로재비산먼지 19%, 산업 18%, 비산먼지 13% 등으로 분석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대책도 이러한 발생원에 맞춰져 있다.
수송 분야에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만8천대와 매연저감장치 2천여 대를 지원하고 1톤 화물차, 어린이통학차량 등의 친환경 자동차 교체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분진흡입차량 33대로 확충해 미세먼지 제거 작업에 투입한다.
지난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친환경 전기구동형 분진흡입차도 올해는 3대 늘려 가동한다.
공공장소와 시민생활공간을 찾아가서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작년 30개소에서 금년에는 36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제3산단 등 산단 지역까지 포함해 실시한다.
산업분야에서는, 산업단지 등의 사업장 135개소에 189억원을 들여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한다.
본 사업으로 2024년까지 678개소를 개선 완료해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체계적으로 줄여나갈 예정이다.
생활 속 미세먼지 관리를 위해 27억원을 들여 2만3천대의 가정용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고 작년 120개소에서 체결한 배출사업장과 건설공사장의 자율저감 협약을 올해 177개소로 확대했다.
시민건강과 안전대책도 보강해 올해 대기오염측정소를 2개소 신설해 관내 23개소로 더욱 촘촘해진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해 대기질을 관측한다.
생활주변의 미세먼지 농도와 주요 대기질 지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2개 증설된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 덕분에 계절관리제 기간 중 미세먼지 농도가 역대 최저치로 낮아졌다”며 “올해 12월에 시작하는 제4차 계절관리제도 내실 있게 준비하해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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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사업 공모 선정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1인미디어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모한 ‘2022년 지역 1인 미디어센터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효율·체계적인 미디어교육을 통한 미디어분야 창의인재 양성 및 산업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작년부터 대구스타디움몰 일대에 미디어시설을 집적화한 대구미디어파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청자권익증진 및 미디어역량 강화를 위해 작년 6월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를 유치해 조성 중이며 지역 영화인 양성·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확장·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시대 폭발적인 수요증가 등 급부상하고 있는 1인 미디어 분야의 전문창작자 양성 및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작년 8월 개소한 서울 1인 미디어콤플렉스에 이은 지역거점 조성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올해 신규 공모사업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2월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 공모사업은 1인미디어센터 구축 및 육성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6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고 발표평가를 거쳐 대구를 포함한 광역지자체 3곳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국비 4.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
대구시는 주관기관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2년에 국비 4.8억원, 지방비 4.8억원 등 총 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 특화프로그램 운영 및 크리에이터 육성을 추진한다.
대구스타디움몰 내 약 452.89㎡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며 전문창작 스튜디오, 개인 스튜디오, 교육실, 프로젝트룸 등 지역 1인미디어 창작자들에게 특화된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인미디어 창작 저변 확대와 지역 기반산업 육성을 위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신산업 분야 발굴을 위한 D-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지원, 수준별 크리에이터 발굴·육성을 위한 루키크리에이터, 슈퍼크리에이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1인미디어의 산업화를 위해 1인미디어센터를 통해 배출한 창작자의 창업, 성장, 입주, 비즈니스 등 1인미디어의 체계적인 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1인미디어센터 구축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구가 1인미디어 산업 육성 중추도시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작자 전주기 지원을 통한 미디어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대구미디어파크 조성을 통해 지역 청년이 모이고 창작·창업이 가능한 전국 미디어산업의 플랫폼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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