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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국정과제로 굳히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국정과제로 굳히기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이 인수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공약사업 굳히기에 들어갔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는 2022년 4월 1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의 한국금융연수원에 마련된 회의실에서 공약이행 방안 마련을 위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는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홍석준 위원의 제안으로 대구경북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한 로드맵 마련과 중남부권 관문 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 개발 사례를 제시하고자 지난 4월 11일 신설됐으며 인수위원회 홍석준, 이인선 위원과 대구·경북이 추천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 위원과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산자부 등 중앙부처와 대구·경북의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평소 통합신공항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준 김상훈 의원실과 강대식 의원실의 관계자가 참석해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 민간공항 건설과 배후경제권 조성, 연계교통망 구축 등 5개 분야 공약사업에 대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공약이행 계획을 청취하고 합리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사업과 지역의 숙원사업들을 조기에 국정과제화 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통한 국비지원과 국가 공공기관 참여 종전부지 개발사업에의 국비지원과 국가 공공기관 참여 특별법 제정과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충분한 규모의 민간공항 건설 항공 전자부품 거점단지, 중소형항공기 MRO클러스터 등이 집적된 글로벌 공항경제권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한 신속한 도로·철도 건설과 국비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TF 위원들은 대구시와 경북도의 요청사항에 대체로 공감하는 가운데 중앙부처에게 요청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되 국비지원은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자체의 요구사항에 대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홍석준 위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K-2 종전부지 개발, 글로벌 공항경제권 조성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구경북 1호 공약이다”고 강조하며 “당선인의 공약이 빠짐없이 국정과제로 선정되어 조기에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인선 위원은 “새정부의 모토는 지방시대”며 “당선인의 국정철학이 담긴 공약이행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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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그려 나가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의 첫 걸음
대구광역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지난 2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20년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2년 이상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할 다양한 정책들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구성하기로 결정하고 열흘간의 위원회 위원 모집 공모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해줄 19명의 위원을 최종 선정했다.
공공보건의료위원회는 대구시 행정부시장,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학교 병원장,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담당 공무원 등 3명의 당연직 위원과 주민대표, 수요자 대표, 공급자 대표, 전문가 등 4개 분야 16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위촉기간은 22년 2월 15일부터 24년 2월 14일까지 2년간이다.
대구시는 4월 14일 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공공보건의료위원 19명과 함께 지역 공공보건의료 수준 향상을 위해 나아갈 그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2년 대구시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 수립 제2대구의료원 설립 공론화 추진 소득 격차에 따른 건강 불평등 완화 등 코로나19 이후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한층 더 중요해진 공공보건의료를 견고히 할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민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건강 도시 대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또 한편으로 우리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공공보건의료위원회를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공공보건의료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대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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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고품질의 3차원 지도 서비스로 시민 편의 제공
대구시, 고품질의 3차원 지도 서비스로 시민 편의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확보를 위해 대구시 전역의 지형과 건물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대구3차원지도’ 플랫폼을 2018년 1월부터 도시변화에 맞게 수정·제작해 고품질의 3차원지도 플랫폼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구 3차원 지도’는 2018년 전국 지역 자치단체 최초로 자동화 구축 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고 서비스의 가장 큰 매력은 대구시의 모든 건물들을 입체로 재현하기 때문에 평면이 아닌 입체로 마치 공중에서 도시를 내려다보는 느낌으로 대구시 구석구석의 도시 공간을 3차원 지도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3차원 지도’는 3차원 지도에 있는 건물 어디서든 시간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일조권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특정 지역에서의 가시 영역 표시, 1인칭 시점 조망권 분석 등의 경관 분석이 가능하며 표고·면적·경사도 등 3차원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실용적인 부분은 바로 대중교통과의 융합으로 도시철도 3개 노선과 대구시 전 지역의 버스노선을 3차원 지도에서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고 노선 정보와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 연동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더불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반월당역, 중앙로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 8개소의 실내 공간 정보를 구축해 층별 실내 지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가상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대구 3차원 지도’ 서비스만의 장점이며 도심권, 앞산권, 팔공산권 등 5개의 권역별 코스와 도심순환관광, 중구 골목투어 등의 주요 관광코스를 가상투어로 대구의 명소를 한눈에 내려다보듯이 그 지역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또한 3차원 지도를 자율 주행, 빅데이터의 3차원 분석, 교통량 및 에너지 사용 분석을 통한 미래 예측 등의 기본 데이터로 활용 중이고 민간포탈에서 제공하지 않는 토지대장과 실거래가 등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3차원 공간정보의 활용 확산을 위한 개방체계 구축,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한 통합시스템 구성, 기능 및 시각적인 부분을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과 소통을 통해 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유용한 콘텐츠를 발굴해 3차원 공간정보와 플랫폼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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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1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영천시, 제1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영천시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3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이 밖에 심사 일정 및 기준 등 보다 자세한 사항도 경진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로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총 7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 등 상장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격도 부여된다.
영천시는 참가팀이 행정안전부 최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컨설팅이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혁구 정책기획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가 우리 지역에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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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수행기관 선정 및 참여자 모집
영양군노인복지관,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수행기관 선정 및 참여자 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운영하는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선배시민단은 젊은 세대보다 풍부한 지혜와 경륜을 가진 노인이 공동체와 후배 시민을 돌보며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며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건강한 노인을 의미하는 봉사단이다.
영양군노인복지관에서는 관내 환경보호를 위한 ‘푸르미봉사단’을 운영함으로써 환경보호 캠페인과 환경복지 사각지대 그린 가든 조성, 우리 동네 소등 행사, 영양군 환경보호팀 구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봉사단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 상황이지만 재운영이 되면 4월 말 시작으로 11월까지 월 2회 활동할 계획이며 자원봉사단원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양군에 애정이 많고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영양군민이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세대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노인과 복지관도 변화에 함께 맞춰가야 하며 그 변화에 선배 시민단이 앞으로 후배 시민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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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영양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이해 5월 2일까지 2021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에 대한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12월 말 결산법인의 2021년 귀속 법인소득이며 법인의 등기부에 따른 본점 또는 주사무소의 소재지에 납부해야 한다.
단, 사업장이 둘 이상인 경우 각각의 사업장 소재지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안분해 납부해야 한다.
제출서류가 많은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 군청 재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신고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또는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당초 4월 말이었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 별도의 신청 없이 3개월 직권연장된다.
또한, 한시적으로 중소기업 소급공제 기간을 확대해 결손으로 어려운 기업을 지원한다.
김태겸 재무과장은“이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과 소급공제 기간 확대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세금 납부 부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대상법인들이 해당기간 내 정확한 신고·납부가 이루어져 가산세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납부 마감일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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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48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48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14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승인안건인 봉화군수의 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도 깊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또, 이번에 상정된 2022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400억원이 증가한 5,120억원으로 주민 복리 및 지역 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원안 의결했다.
마지막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현장 특성상 장마 시 토사 및 낙석위험이 있으니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고 문화재수리 재료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형차량 진입,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민원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하는 등 주요 사업장 10여 곳을 찾아 주민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영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상황 극복과 농업기반 조성 및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으며 적재적소에 예산이 활용되어 지역민들의 고충이 시급히 해결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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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김병준 지역특위 위원장 만나 “지역 현안 사업 국정과제 반영해 줄 것”거듭 요청
주낙영 경주시장, 김병준 지역특위 위원장 만나 “지역 현안 사업 국정과제 반영해 줄 것”거듭 요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4일 오전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별동 사무실을 찾아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과 경주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동남권·동해안권의 중요성과 균형발전 전략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경주시가 요청한 미래발전 현안사업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거듭 건의했다.
경주시가 인수위에 요청한 미래발전 현안사업은 국가혁신 미래자동차 초광역 산업벨트 국가 에너지·원자력 혁신 프로젝트 국가 거대과학 인프라 가속기 혁신 플랫폼 천년도시 신라왕경 복원·정비 강화 동남권 초광역 상생 전철망 조성 등이다.
이에 앞서 주 시장은 인수위 통의동 본동 경제1·2분과를 차례로 찾은 자리에서는 미래자동차·원자력·양성자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국가 경제산업 발전 전략을 각 분과 관계자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주 시장은 윤석열 당선인과 경주와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국정과제로 반영해 줄 것을 재차 건의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인 지난해 9월과 올해 3월 경주를 두 차례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거듭 약속한 바 있다.
특히 사흘 전인 지난 11일에는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경주를 찾아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청취하며 경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주 시장은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윤 당선인을 지근거리에서 직접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 새 정부와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주낙영 시장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현안 과제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내년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한 치의 시정공백이나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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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우리가 그린 [Green] 울진’캠페인 활동
울진군, ‘우리가 그린 [Green] 울진’캠페인 활동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8일 후포 전통시장 일대에서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을 위한 ‘우리가 그린 울진’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올해 처음 기획된 ‘우리가 그린 울진’은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자원봉사자, 군민, 관광객들의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실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분리 배출 퀴즈, 실천서약, 참여 이벤트 등의 캠페인과 주변 환경정비가 함께 이루어졌으며 오는 11월까지 해수욕장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 자원봉사활동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할 과제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어 결국 인류의 생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지금이라도 환경보호를 위한 범군민적인 실천운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분들이 솔선수범해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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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여유롭게 울릉도로~
편안하고 여유롭게 울릉도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후포항과 울릉 사동항의 기존 노선에 크루즈형 여객선을 추가 투입하기 위해 주식회사 에이치 해운과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협의를 통해 투입 예정인 크루즈형 여객선은 2020년 6월 건조한 신조선으로 길이 143m, 폭22m, 총톤수 약 1만 5천톤, 속력 21노트로 여객정원 638명, 차량 200여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으며 3~4m 파고에도 출항이 가능하다.
또한 선내에는 각종 서비스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후포~울릉까지는 약 4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후포~울릉 노선에는 현재 쾌속선이 운항 중으로 군은 크루즈형 여객선 추가 투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여러 차례 선사에 직접 방문하는 등 증선을 요구해왔다.
이에 여객선사는 크루즈형 여객선 추가 투입을 결정하게 됐고 그동안 군과 실무 협의를 진행해 왔다.
울진군은 협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이용객들이 최대한 울진군에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운항 시간 조정, 지역 숙박업소 이용객 요금할인 등 구체적인 합의점을 도출했으며 여객선사가 해양수산부에 승인 절차 이행을 완료한 후 6월경 정식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크루즈형 여객선 투입을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기존의 쾌속선과 크루즈형 여객선이 동시에 운항하면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숙박업소와 식당 등의 이용객이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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