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교육청, 2023년 하반기 지방공무원 퇴직자와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등 훈포장 전수식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웅비관에서 평생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공직에 몸담다 영예롭게 퇴임하는 지방공무원과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해 온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훈·포장 전수식에서는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9명, 옥조근정훈장 23명, 근정포장 5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4명, 장관 표창 5명으로 총 54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포상을 전수했다.
또한 2023년 우수공무원 3명과 2023년 하반기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8명, 2023년 교육감 모범공무원 20명, 국민 교육 발전 유공 5명, 경북교육 발전 유공 30명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어렵고 힘든 공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면서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2023-12-28
-
경북교육청, 퇴직자를 활용한 전문감사단 현장에서 꽃피다
경북교육청, 퇴직자를 활용한 전문감사단 현장에서 꽃피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전문감사단’이 학교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문감사단은 지난 2019년부터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해 학교 회계, 시설 분야 컨설팅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학사 분야 컨설팅을 위해 전문직(교원)도 별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전문감사단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교육행정직, 시설직, 교원 등 퇴직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건축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맞춤형 컨설팅이 필요한 학교를 찾아가서 분야별로 지원하고 있다.
전문감사단 지원은 크게 사립고등학교 컨설팅(추수 지도)과 나 홀로 행정실장 근무 학교 컨설팅으로 나뉜다.
사립고등학교 컨설팅은 1기(2019년~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1기는 지적 위주의 실지 감사를 했지만, 2기(2021년~2022년)부터는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컨설팅 감사와 애로사항 청취를 병행하고 있다.
나홀로 실장이 근무하는 학교 컨설팅은 3기(2023년~2024년)에 처음 시행했다.
학교 회계 계약, 안전관리, 학교운영위원회 등 평소 지나치거나 소홀히 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특히 어려워하는 입찰에 따른 계약 절차 등을 관련 규정에 근거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일례로 김천 증산초는 유치원을 포함해 학생 12명의 아주 작은 학교로 이곳에는 김천시 자치단체에 근무하다 올해 1월 전입한 김병하 행정실장(8급)이 나 홀로 근무하고 있다.
학교는 작아도 매일 오는 공문과 공사, 지출 등으로 화장실 갈 틈도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늘봄교실 사업을 하면서 2억 5000만원이 넘는 공사 집행으로 업무는 더욱 가중되고 있었다.
마침 김천 출신 이민근 전문감사관(김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역임)으로부터 공사계약 방법부터 집행까지 컨설팅을 지원받아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
김병하 행정실장은 “공사업무를 처음 하는 저에게 정확하고 법령에 맞는 방식과 공사업무추진에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요목조목 알려줬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컨설팅이 아닌 컨설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락으로 큰 힘이 됐으며 모든 1인 행정실장들이 저처럼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컨설팅은 2021년과 2022년 상반기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2년 하반기부터 사립고등학교 12개교 75건의 컨설팅을 시작으로 코로나19가 완화된 올해는 20개교 90건으로 확대해 현장 컨설팅을 했다.
올해 컨설팅을 한 20개교 중 15곳은 사립고 5곳은 나홀로 행정실장이 근무하는 학교다.
이처럼 1기부터 3기까지 이어오는 전문감사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해 조직을 현장에 맞게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봉갑 감사관은 “전문감사단은 1기에서 3기로 오는 동안 끊임없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며 나홀로 행정실장 근무교 컨설팅을 올해부터 시작했고 내년에는 자율감사 학교에도 전문감사단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감사단 컨설팅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95% 이상으로 대다수 학교에서 만족도가 높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서 쉽게 다가가고 만족할 수 있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3-12-28
-
봉화군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세요~”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내년 1월 말까지 2024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는 매년 3월, 9월 연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
신청 및 납부 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이며 연납 신청은 전자납부시스템인 위택스로 하거나 봉화군 녹색환경과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완료 후 환경개선부담금을 납부할 때는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 전용계좌 이체, 인터넷 및 신용카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번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면 매년 1월 감면된 금액으로 고지되며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신청이 자동 해지되어 감면 혜택 없이 연 2회 정기분으로 고지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으로 많은 군민들이 10% 감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며 기한 내 신청을 당부했다.
2023-12-28
-
대구-안동 ‘맑은 물 하이웨이’ 상생발전 방안 협의
대구-안동 ‘맑은 물 하이웨이’ 상생발전 방안 협의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안동시는 12월 27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안동댐 맑은 물 공급 관련 나눔과 상생을 위한 상호협의를 가졌다.
이날 협의는 권기창 안동시장, 김상진, 우창하, 김창현, 박치선 안동시의원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내방해 이뤄졌다.
이번 협의에서 지난해 12월 대구-안동 간에 체결한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대구광역시가 안동시에 상생협력금 200억원 지급하기로 하는 등 안동댐 맑은 물의 대구광역시 공급에 따른 두 도시 간 구체적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상생발전 방안 협의를 통해 대구 물 문제 해결의 선결 과제인 취수원 이전에 따른 지역 간 갈등을 극복하는 동시에 상생협력 도시인 안동시의 지역발전을 함께 도모해 영남권 식수문제 해결의 초석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논의한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원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을 활용한 협력금 지급 협력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공무원교육원·연수원 안동 시설 활용 협력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 등이다.
향후 대구광역시와 안동시는 더욱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안동댐 맑은 물 공급에 따른 나눔과 상생을 위한 상호협의’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정부 계획에 조속히 반영시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이번 상생 방안으로 대구는 오래된 물 문제를 해결하고 안동은 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및 배후산단 조성 등으로 경제·산업·문화 전 분야에 걸친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며 “대구와 안동이 지역의 동반성장 모델로써 영남권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의 상생발전에 본보기가 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12-27
-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안동-대구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협의한 내용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
그동안 논의된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원 안동시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 활용, 매년 상생협력금 안동시 지급 공동 대응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대구시공무원 교육 및 연수 시 안동시 시설 활용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안동시는 상생협약의 성과를 활용해 안동시민의 수도요금 대폭 감면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동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낙동강 하류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상생협력 기금과 사업으로 받음으로써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3-12-27
-
울진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시군평가 혁신상 수상
울진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시군평가 혁신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정책, 식품 안전, 공중위생 등에 대해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울진군은 ‘제61회 경북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중위생 분야에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내실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및 위생업소 주방 환경 개선 사업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 사업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내년에도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제공과 청결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진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절한 서비스로 군민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울진군, 2024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전했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으로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
다만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10년이 경과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상 보수, 주차장, 보안등, 담장, 옹벽 등 공용부분으로 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
신청은 내년 2월 2일까지 울진군청 민원실 건축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사업을 통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울진군민의 주거수준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사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기한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7
-
울진군 2024년 상반기 인사 단행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이 지난 27일 2024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승진 23명, 신규임용 14명, 직위부여 3명, 전보 140명 등 180명이 대상이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 부여를 위해 평소 업무 성적과 승진이 직결될 수 있는 인식을 가지게 함으로써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을 만드는 데 노력했다.
전보 시에는 장기근속자 순환 근무 및 개인 특성을 감안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개인 인사고충을 반영함으로써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 방향으로 단행했다.
또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을 중심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능력 위주의 유능한 인재를 적극 발탁해 역동적이고 추진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데 역점을 두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러한 인사제도를 정착해 나가 공무원이 조직이 추구하는 바와 동일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12-27
-
대구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의 주역들 발굴·포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2월 27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1소회의실에서 올 한 해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 관계자 대상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등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한 21명의 주역들을 발굴해 그간의 공로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 부문에서는 SK텔레콤 김정일 부사장 한화시스템 전정규 UAM 사업개발팀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이태희 본부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성광모 팀장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원 스마트드론기술센터 이찬우 책임연구원 대구교통공사 김근욱 연구기획팀장 계명대학교 발레오 모빌리티 코리아 주한영국대사관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성공 개최 부문에서는 ㈜엑스코 김석범 차장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배정환 팀장 대구가톨릭대학교 김정윤 교수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김중희 부회장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신재곤 사업단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박준석 선임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조영아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김승찬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기아 장덕균 대구지역본부장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임병준 차장 대영채비 박광혁 대리 경북테크노파크 정지환 연구원이 수상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는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성공 개최, UAM 산업기반 구축 등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성과를 거뒀다.
오늘 수상자 한 분 한 분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대구시가 앞으로 기업, 대학, 연구기관과 원 팀이 돼 모빌리티 혁신의 강한 의지로 대구 경제를 견인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 도심 내 첨단산업단지 입주기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2월 28일부터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의 산업시설용지 첫 분양에 나선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가 공동으로 도심 내 개발제한구역을 개발해 조성하는 167천㎡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이번에 산업시설용지 4필지 약 5천㎡를 1차 공급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산업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하기 위해 IT 등 첨단산업과 지식, 문화산업이 융복합된 혁신클러스터를 형성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첨단산업 기반 확산에 기여하며 ICT혁신기술, ICT-문화 융합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창업-성장-글로벌화가 가능한 선순환 산업생태계 공간으로서 지역 첨단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단계별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첨단산업용지 2필지 2,267㎡, 복합용지 2필지 2,671㎡이다.
첨단산업용지는 첨단산업,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이, 복합용지는 지식산업, 문화산업, 정보통신산업이 유치업종이다.
제조시설용지 2필지 공급 면적은 각각 1,029㎡, 1,238㎡로 분양기준가격은 조성원가이며 필지별 분양가격은 위치, 형상 등 필지별 특성에 따라 차등 공급한다.
복합용지 2필지 공급면적은 각각 1,254㎡, 1,417㎡로 산업시설부분은 조성원가 금액으로 하고 산업시설용도 외 부분은 감정평가 금액으로 공급한다.
입주신청은 2024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하며 대구광역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심사위원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며 1월 29일 최종 입주업체를 공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동대구IC, 율암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물류의 최적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율하지구, 안심뉴타운, 대구혁신도시와 인접해 정주 환경이 좋고 도시철도 1호선과 인접하고 범안로와의 연결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내 전문인력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지정된 스마트그린 국가시범산업단지이자 대구 도심 내 개발되는 마지막 산업단지인 만큼 개발사업 초기부터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수성알파시티, 금호워터폴리스, 대구혁신도시 등 연관 산업단지들과 연계해 대구 동북권 신서비스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도심산업단지로서 주변 입지여건 등을 고려해 첨단·지식산업 및 환경친화적인 산업시설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첨단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