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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3 민원행정 종합평가‘최우수’수상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28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와 연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생각함 활용 실적 국민행복민원실 운영 등 7개 항목 16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으며 예천군은 모든 분야에 걸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통한 민원서비스 개선, 당직민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직근무 매뉴얼 정비 및 당직근무 일지 전면 전산화 등 타 시군과 차별화되는 특수시책 추진으로 고객만족 민원행정 실현에 노력한 공을 높이 인정 받았다.
박상현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시책 개발에 꾸준히 노력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행정을 정착시키고 더불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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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지원사업 공모 선정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결과, 전국 다수의 지자체를 제치고‘영해면 성내리’가 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 기술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구역에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해 교통, 방범, 환경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 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추진되는 국가시책 사업이다.
영해면 성내리는 2021년 도시재생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현재 만세시장 어울거리 정비, 3.18만세길 안전거리 정비, 창업상권활성화센터 건립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지역주민들의 시가지 내 어두운 환경개선 수요를 반영해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영덕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4년 영해면 성내리 일원에 국비 5억원을 포함한 8억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통학안전, 생활안전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해 향후 범죄 및 사고 예방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석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영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에게 안전한 정주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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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닥터헬기’ 착륙장 준공으로 의료복지 도약
영덕군청사전경(사진=영덕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이 지난 15일 닥터헬기 착륙장 건설을 완료하고 2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으로써 소외된 지방 의료를 개선하고 응급의료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응급의료 닥터헬기 착륙장 건설은 민선 8기 김광열 영덕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지역 의료의 중심인 영덕아산병원과 1분 거리인 영해생활체육공원 주차장 부지에 위치해 구급 차량 진입과 헬기 환자 이송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이라는 평가다.
이로써 영덕군은 촌각을 다투는 응급의료 상황에 더욱 순발력 있고 효과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관내 응급환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한편 긴급 수송이 필요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안동과 포항 등의 주변 대형병원 응급실로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게 됨으로써 지방의 의료 접근성에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준공식에서 김광열 영덕군수는 “개인적으론 군민께 닥터헬기를 이용할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존엄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이 위협받는 어떤 상황이든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며 취지를 알렸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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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3년도 기관표창 75건… 역대 최다 실적 쾌거
경주시, 2023년도 기관표창 75건… 역대 최다 실적 쾌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올해 각 분야별 평가에서 75건의 기관표창을 받으며 역대 최다 수상 성과를 올렸다.
28일 시에 따르면 중앙부처 27건, 경상북도 29건,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등 외부기관 19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 실적도 2020년 31건, 2021년 50건, 2022년 54건 순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주요 수상실적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2년 연속 1등급 행정안전부 다산목민대상 본상 문화체육관광부 한국 관광의 별 올해의 관광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을 수상해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침 없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둬 시정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 됐음을 알 수 있다.
분야별 수상실적을 살펴보면 문화예술분야는 지역관광 발전지수 평가 1등급 스마트관광 도시 성숙도 1위 K-브랜드 대상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 최우수상 등 6건을 수상했다.
경제산업분야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마이스산업 부문 대상 일자리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지역경제활성화 평가 우수상 등 7건을 인정받았다.
농축수산분야는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식량적정생산 시책평가 최우수상 축산물브랜드 경진대회 장관상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등 10건을 수상하며 위상을 떨쳤다.
건설안전분야는 자연재난 복구 신속 평가 최우수기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 우수기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주택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등 12건을 수상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 받았다.
보건복지분야는 지역자활센터 성과 평가 최우수기관 청소년수련시설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자원봉사대회 우수 시군평가 대상 등 20건을 수상했다.
일반행정분야는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대한민국 최고 경영대상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 등 20건 수상하며 우수한 행정력을 검증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수상은 25만 시민과 1800여명의 공직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룩한 값진 성과다”며 “내년에도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도전 정신으로 더 많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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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내년도 국·도비 신규사업 403건 사업비 확보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으로 403건의 대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혁신원자력연구단지 내 조성될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실시설계 용역비로 예산 30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마중물로 총 사업비 470억원이 투자돼 서울대를 비롯한 원자력 관련 학과가 있는 전국 17개 대학 및 관련 연구 기관들의 현장 연구 기반 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보문관광단지에 들어설 ‘환동해 관상어펫플라자’도 국회 심의 단계에서 설계비 명목으로 예산 6억원이 반영됐다.
완공까지 사업비 202억원이 투입된다.
관상어 펫플라자는 아쿠아리움, 숲속 미디어 아트원, 직역 특산품 판매점 등의 시설을 갖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 국립경주박물관 인근에 지상 2층 규모의 ‘세계 문화유산 탐방거점센터’도 건립된다.
내년도 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비 2억원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총 사업비 199억원이 투입된다.
세계유산 홍보관, 복합문화공간, 영상체험관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어 ‘양남 동해안 내셔널 트레일 조성사업’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3억원이 극적으로 반영됐다.
2026년까지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지경항과 관성솔밭해변을 잇는 전망대, 트레킹 코스 등 해안산책로가 조성된다.
이를 통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감포 지역을 포함해 문무대왕면, 양남면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
이밖에도 SMR 국가산단 조성사업 3966억원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717억원 농촌협약 656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490억원 베이스볼파크3구장 조성 72억 등 신규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도비 최대 확보도 중요하지만 신규 사업 추진할 종자돈 마련에 더 큰 의미를 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시정발전 방향에 맞는 신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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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경주시,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 달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국 498개 대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1등급 획득으로 2017년, 2018년, 2019년 3년 연속 5등급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 무려 5계단 수직 상승한 성적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대상 기관 498곳 중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곳은 6곳에 불과했고 경북 22개 시·군 중 경주시가 유일했다.
경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정책 추진체계와 청렴정책 추진실적 중 6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부패사건 발생에 따른 감점은 한 건도 없었다.
이 같은 비약적인 도약은 경주시가 민선 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집중적으로 펼쳐온 것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경주시는 2020년 청렴윤리팀 신설을 시작으로 실무체계를 구축하고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클린 경주 추진기획단 운영 및 부서 간 수평적 협업 속에 민원을 해소하는 ‘청렴책임관제’ 확대 운영, 민원인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시장 직소 민원의 날’ 등의 청렴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권위주의의 상징이던 ‘시장 관사’ 폐지를 시작으로 ‘사랑방 좌담회’, ‘주니어 직원 및 직렬별 간담회’, ‘청렴메시지 전파’ 등 지속적인 취약분야 내·외부 소통을 지속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강조해 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5년 만에 경북도내 최초로 다산목민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은 민선7·8기 경주시가 그간 추진해 온 청렴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경주시민들께서 긍정적으로 평가해 준 결과”며 “앞으로도 경주시는 시민 및 관련단체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제도개선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에 집중해 청렴도 1등급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지난해부터 개편된 평가모형을 적용하면서 민원인과 내부직원의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측정’과 각 기관의 반부패체계 구축 의지와 실적 등을 반영하는 ‘청렴노력도 평가’ 및 공직자들의 부패사건 연루 여부를 확인해 감점하는 ‘부패실태 평가’ 등을 합산해 평가해 오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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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아동친화 상위단계 인증…아이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구미시, 아동친화 상위단계 인증…아이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도약 다함께돌봄센터 도내 최다 10개소 설치 지역아동센터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365일 24시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2019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후 4년간 정주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 지난 11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상위단계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23년 11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4년간 아동친화도시 로고 사용권 유니세프 인증서 및 현판 수여 국제행사 참석·교류 및 협력기회 보장 등의 혜택과 함께 부여받은 이행과제를 성실히 추진해 모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이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2019년 도량마을돌봄터를 시작으로 2023년 12월 기준 도내 최다 10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2개소 추가 설치를 앞두고 있다.
지난 11월 전국 최초로 24시까지 운영하는 ‘구미24시 마을돌봄터’를 개소했으며 ‘놀이형 다함께돌봄센터’추진 등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센터 설치로 지역중심의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 외에도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위해 어린이 놀이터, 다함께돌봄센터, 새마을운동테마공원 등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꾸러기 놀이기획단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15명의 놀이기획단을 양성해 사방치기·발 줄넘기·대문놀이 등 전래·창의놀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6개 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9개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날 행사 참여아동 등 2,000여명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매주 토요일 어린이놀이터에서 찾아가는 상시 놀이기획단을 운영하고 방학기간 평일 수시 운영 등 확대로 아동의 창의력과 협동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2023년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유공으로 12월 초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아동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아동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아동수당, 입양·가정위탁 아동보호, 저소득 아동급식, 보호아동 자립지원,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을 펼치고 있다.
관내 8세 미만 아동 24,000여명에게 아동수당 지급, 입양가정위탁· 보호종료아동 270여명에게 매월 생활자금 등을 지원했으며 결식 우려아동 850여명에 대해서도 아동급식을 연계해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자립준비청년에게 1천만원의 자립정착금을 지원하고 아동의 저축금에 정부가 1:2 매칭을 지원하는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은 2024년부터 가입대상 연령·소득요건의 완화로 ‘23년 11월 기준 314명에서 2,300여명으로 확대돼 추가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구미시 드림스타트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4개 분야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47개소 1,300여명의 이용 아동에게 인성기반 4대 영역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의 쉼터, 놀터,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에 인건비와 운영비 등 연간 100억원을 지원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에 대한 공적책임을 강화해 2020년 7월부터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365일 24시간 아동학대 신고 접수, 경찰동행 출동, 현장조사 등 아동학대 조기발견을 위한 공공대응체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아동학대 현장을 면밀히 조사하고 민관공동대응을 위한 정보연계협의체를 매월 개최해 학대판단 및 조치방향 논의, 합동점검 사례 선정 등 빈틈없는 대응으로 선제적 아동학대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분리보호 아동의 안정적인 보호를 위해 학대피해아동쉼터 2개소, 공동생활가정 1개소, 아동양육시설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아동의 심리검사, 심리·정서 치료를 집중 지원하고 경북서부아동 보호전문기관의 심층사례관리를 통해 가족기능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재학대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배치된 아동보호전담요원 5명은 보호대상아동의 초기상담, 가정환경조사, 보호계획 수립, 보호조치, 양육상황점검, 사후관리 등 아동보호 전 과정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양육을 포기하고 입양을 의뢰하는 부모에게 아동을 직접 양육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양육을 지지하는 업무수행을 통해 올 한해 10명의 아동이 원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마련의 성과가 있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아동이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며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추진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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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교육지원청’돌봄교실 부족 해소 맞손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김장호 시장, 이성희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교육 관련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거점형 돌봄센터 ‘구미 늘품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도심 학령인구 과밀지역인 산동, 옥계 일원의 돌봄교실 부족에 따라 시와 교육지원청이 손잡고 ‘구미 늘품뜰’ 구축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수요에 대응하고 공백없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거점형 돌봄센터 ‘구미 늘품뜰’은 2024~2026년까지 72억원을 투입해 산동초에 3층 규모의 돌봄교실 6개실, 방과후 학교 6개실을 건립하며 2026년 하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산동, 옥계 인근 6개교에서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며 틈새·수시 대상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와 구미교육지원청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구미 늘품뜰’ 구축을 조속히 완료해 촘촘하고 공백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와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구미 늘품뜰’구축 사업 외에도 ‘학교복합시설’ 구축, ‘미래교육지구’ 추진,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 신축 이전 사업 등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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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평가 성주군농업기술센터‘우수상’수상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평가 성주군농업기술센터‘우수상’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실시한 ‘2023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3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신기술 현장실천, 스마트강소농 육성,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전문역량 개발, 청년농업인 육성 등 농촌지도 및 기술보급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로써 9개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직원 전문역량 개발을 위해 매월 작물재배기술에 대한 과제교육 추진과 당면영농 세미나를 실시하고 우수직원에 대해 중앙단위 강의기법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등 농촌지도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스마트 농업 및 신기술 지원, 다양한 실증시험을 통해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는 등 참외 경쟁력 향상에도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농산물가공제품 연구 및 상품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참외초콜릿, 참외떡, 참외젤리 등 다양한 디저트류를 개발해 6차산업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성주농업 발전에 기여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부자농촌 성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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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3년 경북환경대상 시·군부 통합 1위‘대상’수상
성주군, 2023년 경북환경대상 시·군부 통합 1위‘대상’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2023년 경북환경대상 평가’에서 시·군부 통합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북환경대상’은 2023년 한해동안 탄소중립 생활실천, 온실가스 목표관리, 환경관리 실태평가, 세계물의날 기관평가 등 4개 지표에 대해 1차 평가 후 선발된 우수시군이 탄소중립, 자원순환, 환경안전, 맑은물 정책등 4개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등 2차 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어지는 상이다.
성주군은 탄소중립 생활실천분야에서 ‘최우수’,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세계물의날 기관평가에서 ‘최우수’,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대상’등 각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2021년 대상에 이어 다시 한번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올해 평가는 예년과 달리 시·군부 통합 평가로 진행되어 대상 수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또한, 주요시책인 탄소중립 실천분야에서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 설치사업, 저탄소생활실천 성주감탄프로젝트, 자원순환 분야에서 비상품화 참외 지원화사업, 참외 에어캡보온덮개 개발사업, 환경안전분야에서 24시간 환경민원 대응기동반 운영, 축산농가 주변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맑은물 정책분야에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낙동강 수질보전을 위한 참외저급과 수거시스템 운영 등 성주군 실정에 맞는 특색있고 우수한 정책추진이 눈에 띈다.
이병환 군수는 “ 경북 환경분야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경북환경대상‘대상’수상으로 성주군 환경정책의 우수함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환경개선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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