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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서·북부지역 악취 완전히 잡는다
2030년까지 서·북부지역 악취 완전히 잡는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염색산업단지와 하·폐수처리장, 매립장 등 환경기초시설 인근 서·북부지역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악취유발시설들에 대한 악취 해소 종합대책을 마련해 획기적으로 악취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는 지난 11월 악취저감 방지시설 집중 개선 및 야간시간대 집중 모니터링 실시 등 악취 저감 단기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향후 서·북부 지역에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등 중장기적 관점에서 환경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근원적인 악취 제거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대구광역시는 악취유발시설인 염색산업단지, 하·폐수처리장, 환경자원시설, 폐기물에너지화시설, 상리음식물처리시설에 대해 시설이전 및 개선 또는 지하화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쇠락한 섬유산업을 재건하고 낙후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염색산업단지 주변으로 인구가 점차 유입되면서 염색산업단지가 서·북부 지역 악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대구염색산업단지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염색산업단지의 조기 이전을 통해 염색산업단지 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고자 한다.
서구 지역에는 북부·달서천하수처리장 및 염색 1·2차 폐수처리장이 운영 중에 있다.
기존 처리시설들의 노후화와 악취 민원 발생 등의 이유로 현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이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는 ’30년 이후부터는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들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염색산업단지 이전 계획에 따라 당초 계획에서 폐수처리장을 제외하는 것으로 검토 중이며 향후 실시협약·설계단계에서 악취저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반영할 계획이다.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0년 이후부터 모든 생활폐기물은 전처리과정을 거쳐야 하며 직매립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매립장에 직매립 되어왔던 매립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매립 가능한 협잡물, 잔재물인 불연성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악취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매립하는 면적을 최소화하고 잔여구간을 최종복토 수준으로 관리함으로써 매립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폐기물에너지화시설은 폐기물을 연료화해 그로부터 에너지를 회수하는 시설로서 민간투자사업을 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폐기물을 연료화하는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민간사업자와 악취저감을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한편 악취 유발의 주원인인 연료화동을 대수선하고 환경기초시설 전문 운영기관에 운영을 맡겨 악취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상리음식물처리시설은 최근 운영주체가 변경되면서 악취 문제를 대폭 해소한 바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25년으로 예정된 악취기술진단을 조기 실시해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운영·관리, 시설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며 현재 악취저감 3단계 공정에서 탈취설비, 약품설비 등 악취저감장치를 추가 설치해 4단계 공정을 통해 악취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 미래 50년 번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 중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므로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한 서·북부 시민들의 악취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 근원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며 “2030년 이후에는 쾌적한 환경에서 시민들이 생활하게 될 것을 기대하며 그 이전에도 꾸준한 시설개선 등을 통해 악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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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연말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연말 정기총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는 12월 27일 소대장 숯불에서 회원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연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활동에 대한 결산과 감사보고 2024년 운영계획에 대해 토의하고 안건을 상정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 25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령군 귀농인 연합회 박종진 회장은“올해 귀농인 연합회에서 고생하신 임원분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함께하는 귀농인 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1년간 고령군에 많은 봉사활동을 해주신 귀농인 연합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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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실적평가 ‘우수상’ 수상
영주시, 경북도 농산물 직거래 실적평가 ‘우수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3년 농산물 직거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산물 직거래분야에서 농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농특산물 판로확대 관련 특수시책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영주시는 농산물 직거래 분야에서 10월 기준 온라인 매출 약 47억원, 오프라인 매출 약 52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 대도시 대형마트에 영주시 농산물 직매장인 ‘The영주’ 설치하는 등 판매 실적과 판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실적을 올려 농가 소득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개척으로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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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기념 선비세상 등 입장 할인
KTX-이음 서울역 연장운행 기념 선비세상 등 입장 할인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9일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을 축하하고 선비세상, 선비촌 등을 홍보하고자 KTX-이음 이용 승객에게 영주시민과 같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할인기간은 29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이며 할인대상은 도착역이 영주역이나 풍기역인 당일 KTX-이음 철도승차권을 가진 고객이다.
대상 입장객은 할인된 입장료로 선비세상 및 선비촌 등을 관람할 수 있다.
할인된 입장요금은 선비세상은 어른 4000원, 청소년 군인 등 3000원, 어린이와 경로는 2000원이며 소수서원·선비촌은 어른은 1000원, 청소년 군인 등은 660원, 어린이는 330원이다.
특히 선비세상에서 내년 2월 18일까지 다양한 윈터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나 미취학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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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40건 수상…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등 시정 전분야 두각
영주시, 올해 기관 표창 40건 수상…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등 시정 전분야 두각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올해 시정 추진 관련 40건의 기관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중앙부처와 경상북도로부터 받은 수상이 31건, 소상공인 진흥공단 등 외부기관에서 9건을 수상했다.
특히 경제활성화, 투자유치, 산림, 보건, 농업 분야 등 시정 전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수상실적은 경제·산업 분야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행정안전부 장관상 경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전 부문에서 자치단체, 투자기업, 공무원 등을 수상하며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최우선 목표로 삼은 민선 8기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산림 분야에서는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산불방지 평가 최우수상 산림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 분야에서는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상 의료취약지역 의료지원 시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과수생산유통지원사업 도 자율 평가 농식품수출정책 우수시군평가 농산물 직거래 우수시군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영주농업 행정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농촌진흥청 주관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농업재해 대응능력을 공인받았다.
이 밖에도 도시재창조 한마당 균형발전 우수사례 경제활력분야 대상 지역문화 유산활용 우수상 낙동강수계 기금사업 관리·운영 효율성 평가 ‘환경기초 시설 설치사업 분야 우수상’ 경상북도 자원봉사 우수시군 평가 우수상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 대상 홈페이지 대민서비스 업무 유공 최우수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약하는 영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은 직원들의 노력과 실천 덕분에 올 한 해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고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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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고추 소득조사 분석 연구 용역 발표회 개최
2023년 고추 소득조사 분석 연구 용역 발표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1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고추 소득조사 연구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영양군에서 고추는 농업인들에게 환금작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물이다.
영양 고추는 맛과 향에서도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에 비해 단연 으뜸이며 가격 또한 최고 높게 평가받고 있다.
영양군은 농업 생산성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방안 모색의 일환으로 고추 소득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번 소득조사로 소득통계자료를 구축해 농가 컨설팅과 현장지도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영양군 노지건고추의 경우 10a당 평균 소득이 3,646,318원으로 나타났다.
고추 소득조사에서 나타난 농가간 소득 표준편차 이유와 건고추, 홍고추, 시설 고추의 농가소득과 순소득을 분석해, 실제로 투입되는 자재와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이윤칠 소장은“농가에서 영농기록장을 꼼꼼히 작성해 실제 농업소득의 자료를 확보하도록 지도하고 앞으로 실제 농업소득이 증가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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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경상북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대상’수상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2023년 민원행정추진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민원행정평가는 경북 도내 22개 시·군 중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실적이 우수한 기관 및 공무원을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안동시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평가항목은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국민생각함 활용 실적 국민생활밀접 민원제도 개선제안 제출 국민행복민원실 신청 민원담당자 보호 및 지원근거 마련 민원인 개인정보보호 노력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실적의 7개이며 안동시는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기관 선정과 민원제도 및 민원서비스 개선 실적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동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 해 동안 다양한 민원 서비스 정책을 운영하고 민원 편의시설을 확대하는 한편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안동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지침 제정 등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정미 민원새마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원 시책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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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총력
안동시,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방소멸 극복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올 한해 발로 뛰는 소통 행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방소멸, 저출산, 수도권 쏠림 등 지역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국비 확보, 기업유치 등 안동만의 전략을 세워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성장동력을 모색했다.
올 3월 제천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13개 지자체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토론회’ 참석에 이어 5월 안동시를 비롯한 18개 지자체가 손잡고 국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인구감소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지방이 소멸하면 중앙도 소멸한다는 공멸의 위기 속, 지방 생존을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다.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권기창 시장이 직접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부처 방문은 물론, 김형동 국회의원과 동행하며 국회를 찾아 사업을 설명하고 예산이 최대 반영될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였다.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의 깜짝 안동 방문 시에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올해는 생명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는 원년인 만큼 유망기업 유치에 더욱 박차가 가했다.
11월과 12월 연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와 유한건강생활 본사를 찾아 지역 앵커기업으로 바이오 중심 도시로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자는 비전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의 10월 핵심 전담 조직인 안동시투자유치자문회를 공식 출범,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바이오 우수기업 유치에 나서고 있다.
11월 기준 기재부, 국토부, 환경부 등의 상급기관 방문이 월평균 50차례, 총 543회나 된다.
가장 가까운 대구를 왕복 기준으로 200㎞로 가정하면 총 10만㎞, 지구 2바퀴가 훌쩍 넘는다.
아울러 시민 대표기관인 시의회와 소통하며 시책 추진에 내실을 기했다.
물산업, 사계절축제, 투자유치 등 5월부터 11월까지 47개 부서 853차례 시의회를 찾아 사업계획을 설명하며 중지를 모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안동시는 9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77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대상 등 행정, 문화·관광, 보건, 농축산, 안전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으로 30건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쾌거를 거뒀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 이전, 생명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환경환경보전지역 해제 등 오랜 기간에 거쳐 이뤄낸 성과에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한 듯”이라며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 오듯 어려운 난간에 부딪히더라고 시정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겠다”고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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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안동시-대구시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협의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대구광역시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상생발전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상진·우창하·박치선·김창현 안동시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맑은 물 공급과 관련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11월 2일 체결된 안동-대구 간의 ‘맑은 물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양 시의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안동-대구 간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협의한 내용에 대한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
그동안 논의된 안동댐 맑은 물 공급과 상생발전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안동댐 원수 공급에 대한 상생협력금 일시금 200억원 안동시 지급 낙동강 수계기금 활용, 매년 상생협력금 안동시 지급 공동 대응 대구~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 협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연계 안동 산업단지 조성 협력 안동 농산물 대구 판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 안동시 축제·포럼 개최 시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 대구시공무원 교육 및 연수 시 안동시 시설 활용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 요구사항 공동 대응안동시는 상생협약의 성과를 활용해 안동시민의 수도요금 대폭 감면과 함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배후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동시가 중점을 두고 있는 바이오산업의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낙동강 하류에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이에 상응하는 대가를 상생협력 기금과 사업으로 받음으로써 진정한 낙동강 상하류 교류협력시대를 열어 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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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 혁신의 시작, 수업전문가 육성으로
경북교육청, 수업 혁신의 시작, 수업전문가 육성으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를 실시 후 유·초·중·고등학교 수업전문가 인증서를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교원 수업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단계적 수업 능력 인증제를 통해 수업 실천 전문가를 육성하는 제도이다.
특히 올해는 질문으로 수업 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질문이 넘치는 교실’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이 제도는 교육지원청 단위 수업 전문위원 심사를 거친 ‘수업 연구 교사’ 도 단위 교실 수업 개선 지원단 심사를 통해 인증을 받는‘수업 선도 교사’ ‘수업 명인’의 단계적 인증 도전을 통해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심사는 유·초·중·고등학교 참여 희망 교사의 수업과 활동 실적 심사로 이루어진다.
시군 또는 도 단위 연구수업 공개와 일상 수업 심사는 수업 관련 전문위원 3인 이상으로 구성해 실시하고 활동 실적 심사 또한 별도의 위원들을 구성해 분야별 심사가 진행됐다.
2015년부터 시작된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는 꾸준한 교실 수업 혁신 정책을 펼쳐 2022년까지 유·초·중·고등학교 수업 연구 교사 4,619명, 수업 선도 교사 242명, 수업 명인 2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유치원 교사 42명, 초등학교 교사 388명, 중·고등학교 교사 91명 총 521명이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았다.
수업전문가 인증을 받은 교사는 학생들이 삶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교실 속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수업 사례·특색 활동 등의 다양한 자료를 현장 교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들의 자발적 수업 연구 풍토와 정착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며 “교실 수업 혁신에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교사 수업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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