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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이유 없었다”… 추경호 시장, 현장 목소리로 팔현파크골프장 주차난 해소
2026-07-25 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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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4 직업교육 정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전 직업계고 교장과 부장 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교육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추진에 반영하고 직업교육의 정체성과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경북교육청 직업교육은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을 비전으로 32개 추진 과제로 수립됐다.
특히 올해 중점과제인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경북형 마이스터고 지정 △10차산업 미래 직업교육 과정 운영 △ 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설립 △경북형 평생 직업교육 모델 개발 △경상북도 전국 기능경기대회 개최 등을 통해 경북 직업교육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학년도 경북 직업계고는 마이스터고 7교, 특성화고 48교로 총 55교이며 이 중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디지털 분야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되어 2025년 3월 개교를 준비하고 있다.
또, 올해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결과 타 시도 학생 1,326명이 경북 직업계고에 지원했고 특히 해외 우수 유학생 48명이 입학해 경북 직업교육의 우수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교육은 대한민국의 표준을 넘어 세계 직업교육의 표준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직업계고 고졸 취업만으로도 성공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질 높은 직업교육 정책추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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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쾌적한 가로경관 위한 ‘봄맞이 가로수 정비’
영주시, 쾌적한 가로경관 위한 ‘봄맞이 가로수 정비’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봄맞이 가로수 정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경관 조성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가로수의 생육 환경개선과 사전 재해 예방을 위해 영주역~서천교 등 14개 구간 가로수 1800여 본의 가지치기 작업을 14일 시작해 3월 말까지 실시한다.
가지치기 작업은 교통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가리는 가로수와 배전선로 등 접촉으로 안전사고 및 생활의 불편발생이 우려되거나 수형이 불량해 가로경관 개선이 필요한 가로수에 중점 실시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정돈된 가로경관으로 심미적·정서적 안정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에서는 가지치기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신호수를 배치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며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박상철 공원관리과장은 “이번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에 초점을 맞춘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에는 이팝나무 등 15종의 가로수가 3만여 본 식재되어 있다.
시는 시기별로 전정작업, 보식작업, 병해충방제 작업 등을 통해 가로수가 건강하게 생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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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3일 오후 3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영주시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및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정부의 핵심 균형발전정책 중 하나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 및 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이날 보고회는 송호준 영주부시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베어링아트, SK스페셜티, 영주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기본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번 용역에서 △특구 지정을 위한 영주시 현황 및 산업 분석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 수립 △특구 내 기업 수요예측 및 영향 요인 조사 △영주시 특화형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송호준 영주부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영주시의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유일한 방안”이며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주형 기회발전특구 전략을 신속히 마련해 특구 지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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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초부터 치매예방사업 추진 ‘활발’
영주시, 연초부터 치매예방사업 추진 ‘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치매예방교실 ‘두근두근 뇌운동 뇌 맑은 청춘교실’을 14일부터 3월 11일까지 매주 2회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를 위한 △두뇌건강놀이 △치매예방체조 △레크레이션 △원예 △인지자극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60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오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치매예방교실은 대상자들의 치매 발병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저하자 및 노년층의 사회적 활동을 유지하고 치매예방 중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는 치매예방교실 뿐만 아니라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하반기에는 치매보듬마을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까지도 골고루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올해 치매 환자, 치매 고위험군, 환자 보호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 맞춤형 통합서비스 및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걱정 없는 영주시 만들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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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순회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봉화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전체 인구수의 39.1%이며 치매유병률도 13%로 전국 10.16%, 경북 11.2%보다 높다.
이에 보건소는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봉화읍 마을회관 및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상담 등을 병행해 치매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진행이 빨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들었다”며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서 검진을 해주니 편리하고 좋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매예방률을 높일 수 있으니 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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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제262회 임시회 개회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의회는 14일 제262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4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 제·개정안 안건 처리 등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의 건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한국자유총연맹 지원 조례안 △봉화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의용소방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8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첫날인 2월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15일부터 22일까지는 2024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이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은 상정 안건 처리를 끝으로 제262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김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4년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고 군정의 기틀을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정이 보다 더 적극적이고 역동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봉화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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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흥겨운 마당 펼쳐
하회별신굿탈놀이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서 흥겨운 마당 펼쳐
[문경상주전국뉴스] ‘마르코폴로의 여행’을 주제로 10일간 열린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에서 안동이 자랑하는 세계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단은 2월 13일 산마르코 광장에서 신명 나는 공연으로 전 세계인과 함께 흥겨운 마당을 열었다.
각 나라에 찾아온 관광객들은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어깨춤을 추고 풍자와 해학의 몸짓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매년 사순절을 앞두고 10여 일간 펼쳐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는 이탈리아의 가면을 중심으로 화려한 퍼레이드와 경연을 선보이는,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표축제이다.
2024년은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수교를 맺은 지 140주년이 되는 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단의 이번 공연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총 10개 마당 중 4개 마당을 선보인 하회별신굿탈놀이는, 한국 고유의 흥을 한껏 발산하며 모여든 관객들을 금세 매료시켜 열렬한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태평소 소리와 함께 신내림을 받은 각시광대가 무동을 타는 무동마당을 시작으로 주지마당, 파계승마당, 양반선비마당을 통해 관광객들과 함께 흥겨운 사물놀이 장단에 어깨춤을 추고 호흡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공연무대 옆 부스에서는 안동시 관광홍보 책자를 나눠주고 하회탈 목걸이를 걸어주며 세계유산의 도시 안동의 활발한 현장 홍보도 펼쳤다.
특히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공연단과의 포토타임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앞서 2월 9일 이탈리아를 방문한 권기창 안동시장과 공연단은, 이성호 주이탈리아 대한민국대사와 전예진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을 만나 이탈리아의 한국 입양아 지원단체인 이타코를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초청하는 것을 협의했다.
또한 2월 11일에는 베네치아 시의회 세바스티아노 코스탈롱가 경제위원장과 마시모 안드레올리 카니발 축제위원장을 만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의 가면 공연단 참여를 요청하기도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베네치아와 안동은 물의 도시라는 것과 가면축제를 한다는 것, 옛것의 아름다움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간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탈리아 최대 축제인 베네치아 카니발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안동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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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과의료기업, 두바이서 610만 불 계약 체결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4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 지원을 통해 총 610만 달러의 현지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제28회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대구 공동관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239건, 1,428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과 610만 달러의 현지 계약추진 실적을 올렸다.
대구광역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나노레이 △㈜레피오 △㈜써지덴트 △㈜예스바이오테크 △㈜원데이바이오텍 △㈜이프로스 △코리덴트 △㈜하이니스 △씨에스엠임플란트 등 지역 치과의료기기 관련 9개사가 참여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중동 최대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치과의료기기 전시회로 매년 신규 홀을 추가하고 새로운 전시 포맷을 선보이는 등 확장과 진화를 거듭해 중동, 북아프리카, 남아시아 MENASA 지역을 뛰어넘어 전 세계 치과산업의 대표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AEEDC 2024’는 연면적 59,074sqm로 60여 개 국가에서 3,924개 기업이 참가했고 전시회 기간 중 155개국 66,000여명 이상 참관객이 방문했다.
‘AEEDC 2024’에 참가한 3,924개 기업 중 약 88%는 해외기업들로 국내에서는 대구 공동관 9개사를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167개사가 참가해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 치과의료기기 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대구 공동관 참가기업 중 하나인 ㈜나노레이는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꾸준히 받고 있다.
오만, 영국, 파키스탄, 조지아 등 국가의 기업으로부터 160만 달러의 딜러십 계약을 논의했으며 이란, 요르단,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들과 전략적 제휴 및 15만 달러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대구광역시 프리스타기업인 ㈜써지덴트는 이종골 및 고정용 나사장치 제품에 대한 아랍에미리트 지역 거점 딜러 셋업 등 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고 ㈜레피오는 인도, 독일 터키, 아르메니아 등 국가와 치과 기공용 기자재 및 소모품 등 5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공동관 참가기업들은 활발한 상담을 통해 크고 작은 계약 체결과 함께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기술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향후 지역 치과의료기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전망을 밝게 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 성과를 통해 지역 치과 산업의 우수성과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대구시는 지역의 우수한 치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치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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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 승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도시철도 4호선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2월 6일자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앞으로 도시철도 4호선은 설계 및 공사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도시철도 4호선은 2018년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해 2020년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사업으로 2021년 5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해 주민공청회, 의회 의견청취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총사업비 7,756억원을 투입하는 도시철도 4호선은 수성구민운동장역에서 경북대학교 및 엑스코를 거쳐 이시아폴리스까지 연장 12.6km로 연결되며 정거장 12개소가 건설된다.
이번 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은 국토부, 기재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대구광역시에서 구상한 계획이 모두 반영됐다.
차량시스템은 모노레일에서 철제차륜 AGT로의 변경에 대해 불가피성과 적정성을 검증받았다.
정거장은 총 12개소로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 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예비타당성조사 대비 2개소를 추가하는 것으로 승인받았다.
기존 도시철도 1·2호선과의 환승역인 범어역, 동대구역은 국토교통부 환승편의성 검토 심의를 거쳐 당초 간접환승에서 직접환승으로 변경했고 차량기지는 시유지인 도축장 부지로 정해졌다.
도시철도 4호선이 개통되면 환승역 수가 기존 3개에서 6개로 2배 증가하고 1·2·3호선과 순환형 환승시스템이 구현돼 환승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도시철도 4호선 기본계획 승인으로 도시철도 사각지대인 동·북부 지역에 신규 노선을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성장 발판이 마련됐다”며 “도시철도 4호선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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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우리동네 복지 체크인’운영…복지위기 가구 발굴
구미시,‘우리동네 복지 체크인’운영…복지위기 가구 발굴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전입 단계에서부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입·주민등록 재등록 신고서를 활용한 ‘우리 동네 복지 체크인’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해당 신고서 상단에 복지상담 희망 여부 항목을 삽입함으로써 전입자나 주민등록 말소 후 재등록자 중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맞춤형 복지팀으로 즉시 연계해 종합상담을 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잦은 주거지 이동과 주민등록 말소 등 어려운 경제적 상황이 고립 가구로 이어지는 위기가구의 특성을 파악해 초기대응을 위한 발굴 체계를 마련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복지 진입장벽을 낮춰 전입 첫 단계에서부터 세심하게 살피고 공백 없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통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구미시는 행정복지센터 방문부터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복지위기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의 상시 발굴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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