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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이유 없었다”… 추경호 시장, 현장 목소리로 팔현파크골프장 주차난 해소
2026-07-25 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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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맞춤형 관광마케팅 운영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 연다
울진 맞춤형 관광마케팅 운영으로 1000만 관광객 시대 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에서는 2024년을 맞이해 울진을 더 즐겁고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첫 번째는 울진愛 GO BACK 이벤트로 울진군 관광안내책자를 사전 신청 한 관광객이 울진군을 관광한 후 설문지 및 울진 관내에서 쓴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의 구간별로 10% 상당의 울진의 특산품을 보내주는 이벤트다.
다양하고 품질 좋은 울진 특산품과 연계한 상품을 구성해 울진 특산품의 홍보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특산품의 재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두 번째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으로 여행업 등록을 한 여행사가 관광객을 울진군에 유치해 관광지를 방문하고 울진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체 관광객 20인 이상을 모객 해 지역 내 식당 1개소, 유료관광지 2개소를 방문해야 하며 1박시 1인당 1만원, 2박 이상 시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2월부터 시행 중이며 선착순으로 지원되는 인센티브는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지막은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다.
울진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스탬프를 찍으며 코스를 완주하면 울진군의 산양캐릭터 인형 혹은 울진 특산품인 자연산 돌미역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샤니코스, 야니코스 2코스로 나누어지며 샤니코스는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매화만화거리이고 야니코스는 왕피천케이블카, 울진아쿠아리움, 국립해양과학관, 봉평리신라비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예정이다.
울진군은 다양한 관광 이벤트와 더불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조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울진군의 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고 인지도를 향상 시켜 1,0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통해 울진이 차별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이 울진을 방문하시어 울진의 매력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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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청신호 비상경제장관회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발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청신호 비상경제장관회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발표
[문경상주전국뉴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월 14일 8:00에,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모두발언을 통해 “경북 울진, 전남 고흥 등 입주기업 수요가 충분한 곳은 예타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정된 15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중 예타면제된 용인을 제외한 기업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경북 울진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추진하는 방안을 발표함으로써 예타면제가 확정 될 경우 국가산단 조성기간이 7개월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이번 발표로 정부에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및 기회발전특구, 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선정에서 울진군이 지정되는 데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부터 9개의 앵커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7개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입주수요를 확보하는 등 국가산단 조성의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추진해 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울진 국가산단을 예타면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한만큼 국가산단 승인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이행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무탄소 원전 전력과 청정수소가 풍부한 울진군의 강점을 살려 기업들이 탄소중립시대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여건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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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인구감소 대응 신규사업 발굴에 머리 맞대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대응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인구정책 실무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27개 부서 45명의 팀장으로 구성됐다.
먼저 현재 지역 인구현황 분석과 출생·육아, 돌봄·교육, 다자녀·다문화가정, 고령노후, 청년정책 인구 유입 등의 5개 분야, 56개 과제의 주요 시정 인구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에 서로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숲속야영장 조성, 화랑마을 미디어 어드벤처 파크조성, 청소년활동 공간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이 논의됐다.
시는 청년층의 정착 여건 마련과 국가-지자체, 지지체 간 연계 사업 발굴 등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10월 사업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 관련 특수시책 발굴 회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공감하며 결혼·청년 정착 지원, 출산양육 친화환경 조성, 교육 경쟁력 강화 등 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김성학 부시장은 “인구문제는 지자체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국가적인 과제이다”며 “오늘 실무회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최적의 정책안을 도출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으로 문무해양 워케이션 빌리지, 귀농·귀촌체류시설 웰컴팜하우스 조성, 新실크로드520센터 조성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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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 유치
경주시,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 유치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집중하고 있는 경주시가 올해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90일 또는 5개월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고용 프로그램이다.
경주시는 올해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캄보디아인 124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보다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올해 첫 입국자 124명 중 44명은 지난해 계절근로자로 참여한 외국인 가운데 성실근로자로 선발했다.
이들 44명은 5개월 간의 체류자격이 부여됐고 나머지 80명은 신규 계절근로자로 90일간의 체류자격이 부여됐다.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124명은 지난달 29일과 30일에 이틀에 걸쳐 입국했다.
이후 범죄예방과 이탈방지를 위한 사전교육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 61곳의 농가에 배치됐다.
이들은 체류기간에 따라 각각 4월 26일까지, 6월 24일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토마토, 딸기, 멜론, 부추 등 비닐하우스 농가 등 영농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주시는 이번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포함해 오는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인 300여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으로 인한 농가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등록 수수료 △마약 검사비 △산재보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고용주와 근로자 간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캄보디아 이주여성 3명으로 구성된 통역을 순환 배치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계절근로자를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해 205명을 유치했고 무단이탈률 0%, 농가 수요인원 100% 입국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이 같은 성공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정착으로 관련해 경주시는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주낙영 시장은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성실근로자의 재입국으로 지역 농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도 계절근로자 운영에 힘써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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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경주는 나들이객들로 구름인파… 39만여명 발길
설 연휴 경주는 나들이객들로 구름인파… 39만여명 발길
[문경상주전국뉴스] 설 연휴기간 동안 경주 곳곳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경주 주요 관광지에 1일 평균 9만7천여명, 총 38만8157명이 다녀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황리단길 23만7786명 △대릉원 3만5511명 △봉황대 1만2017명 △첨성대 2만5915명 △불국사 7만6928명 등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설 연휴기간 동일 관광지 방문객 수 24만9795명을 비교하면 5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리단길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전체 방문객의 61.2%를 차지할 만큼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가 됐다.
이는 지역의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황리단길을 비롯해 인근에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교촌마을 등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 매력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또 연휴기간 다양한 문화행사도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동궁원에서는 이틀 간 대금산조공연과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의 민속놀이 체험을 제공했다.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복작 복작 보문관광단지’ 행사를 열어 통기타·트로트·국악 등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다.
경주엑스포공원에서는 경품 이벤트, 마술 및 댄스 등의 버스킹 공연, 민속놀이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두근구든 새해 신라용’ 이벤트를 준비해 전시실 연계체험, 행운카드 만들기, 인생네컷, 민속놀이 체험 행사를 펼쳐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더불어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개방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의 한시주차를 허용해 방문객들이 중심상가와 전통시장을 비롯해 도심 곳곳을 방문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제 경주는 관광객 5천만 시대를 앞두고 있다”며 “향후 국내 관광1번지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APEC 정상회의 유치는 물론 경주로ON, 사계절 축제 등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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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한 칠곡할매래퍼…‘K-할매’되나?
로이터 통신 등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한 칠곡할매래퍼…‘K-할매’되나?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에서 경북 칠곡군 할매 힙합 그룹 열풍이 이어지자 세계 주요 외신도 주목하고 나섰다.
세계적 통신사인 로이터 등의 외신 취재가 잇따르며 칠곡군 할매래퍼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알려질 전망이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3일 김재욱 칠곡군수 인터뷰와 함께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평균 연령 85세 할머니로 구성된‘수니와 칠공주’관련 기사와 영상을 공개했다.
1851년에 창간된 로이터 통신은 AP, AFP와 함께 세계 3대 국제 뉴스 통신사로 뽑힌다.
150개국 230개 도시에 지국이 있으며 19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제공한 기사와 영상을 통해 칠곡할매래퍼가 전 세계 언론사와 방송사에서 소개된다.
로이터 통신에 이어 다른 주요 외신도 수니와 칠공주 등 칠곡할매래퍼 취재를 이어갈 예정이다.
칠곡군에는 8인조 수니와 칠공주와 보람할매연극단을 비롯해 우리는 청춘이다, 어깨동무 등의 할매 래퍼 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15인조로 구성된 텃밭 왕언니도 다음달로 예정된 창단식과 축하 공연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칠곡할매래퍼를‘K-할매’라고 부르며 칠곡군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고령층을 대상으로 칠곡군 할머니들의 래퍼 활동 확산에 나섰다.
대구가톨릭대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권장원 교수는“로이터와 같은 세계적인 통신사가 한국 할머니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의미가 크다”며“세계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K-POP처럼 칠곡군 할머니들이 K-할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욱 군수는“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지역사회가 긍정적인 관점에서 고령화 현상을 받아들이고 활력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할매 래퍼 활동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고령층 문화를 선도하며 지역 성장 기반의 하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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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4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관내 초·중학교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스키캠프를 1·2차에 걸쳐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스키장에서 실시한다.
1차는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등 1학년 20명, 2차는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초등 6학년 22명이 참가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2020년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스키캠프는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다가 올해부터 재개되며 중단되어 수혜를 받지 못했던 중등 1학년, 초등 6학년 학생들이 이번 스키캠프 대상자로 선정됐다.
스키캠프 프로그램은 육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교육여건이 열악한 울릉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공동체 생활을 통해 보다 넓은 안목을 길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스키캠프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한 체력 함양과 공동체 생활을 통한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동심을 키워 바르고 건강한 학생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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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자율시간 모델학교 담당자 연수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중학교 교감과 교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학교자율시간 모델학교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도입에 대비하고 경북형 학교자율시간 모델 개발과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이해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실제 △학교자율시간 유형 중심의 편성·운영 방안 △학교자율시간 현장 적용 방안 안내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교자율시간 모델학교는 2025년 ‘학교자율시간’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안착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 학교, 학생, 학부모의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학교자율시간을 먼저 편성하고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학교자율시간이란 학교가 지역과 학교의 여건, 학생의 필요에 따른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해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되지 않은 새로운 과목을 자유롭게 개발·운영할 수 있는 시간이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을 교과목으로 편성하고 연간 34주를 기준으로 학기별 1주 분량의 수업 시간을 자율적으로 확보해, 한 학기 내에 운영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자율시간 도입에 대해 학교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자율시간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모형을 포함한 안내자료 등을 개발해 도내 전 중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학교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교육 현장에 조기 안착해 우리 학생들이 다양성을 살린 교육과정 속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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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사업설명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디지털 온 선도학교 관리자와 업무 담당 교사 등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AI 기반 맞춤형 교육 사례 공유하고 2024년 디지털 온선도학교 운영 방향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1월 교육부의 ‘2024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 사업에 따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05교를 디지털 온선도학교로 지정했다.
사업설명회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이해, 디지털 온 선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시범교육청 운영 방향, 디지털 기반 학습플랫폼 활용과 디지털튜터 운영 사례의 공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3년에 선도학교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학교와 올해 신규로 지정된 학교를 매칭해 그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플랫폼 활용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구축해 왔다”며 “디지털 온 선도학교가 AI 코스웨어를 기반으로 한 학생 참여형 수업의 다양한 모델을 제공해, 25년 AI 디지털교과서 적용에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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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3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최종 결과 발표 및 2024 연수 대상자 사전 연수회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3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최종 연구 결과발표와 2024 연수 대상자 사전 연수회를 실시했다.
‘학습연구년 특별연수’는 경북교육을 선도하고 연구 역량이 뛰어난 현장 우수 교원에게 1년간 자율 연구 또는 정책연구 기회를 부여해 교원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연구 결과를 확산해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날 연수회는 선산중학교 박혜미 교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드는 수업, 체인지메이커’를 비롯한 총 7개의 자율 연구 주제 발표와 산북중학교 황정애 교사의 ‘상주지역 미래교육지구와 마을공동체 협력 운영 방안 연구’를 비롯한 총 2개의 정책연구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2024 연수 예정 교원들을 대상으로 특별연수 운영 지침과 복무 지침을 안내하고 선배 연수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내실 있는 연수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 1년간의 학습연구년 특별연수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경북교육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결과 확산에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2024 연수생들에게는 자기 발전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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