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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 이유 없었다”… 추경호 시장, 현장 목소리로 팔현파크골프장 주차난 해소
2026-07-25 1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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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월 15일에서 2월 16일까지 오전 10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초등 및 중학교 입학 예정 학부모 23가정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첫등교, 엄마아빠도 1학년’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부모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교육지원청과 연계해 다문화가정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갖춘 현직 영양중앙초등학교 박은주 교사와 영양중학교 양혜선 교감 선생님을 모시고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부모에게 학부모 만남의 자리를 제공해 자녀 입학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영양중앙교회에서 매년 후원하는 100만원 상당의 책가방과 실내화를 전달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이날은 초등·중학교 교육과정 및 입학 정보제공 교육,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 탐방 및 학부모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수제청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학부모 역할과 초등·중등학교 구성 및 교육과정에 대해 잘 배워서 자녀들이 낯선 학교생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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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월 14일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봉사단체장 및 임원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체 간 상호 교류와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자원봉사센터 주요사업, 단체활동 관련 정보 등을 안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단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강하 센터장은 “곳곳에서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자원봉사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원봉사단체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상호정보교류로 지역 실정에 맞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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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 초안 4월 7일까지 주민공람 실시
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 초안 4월 7일까지 주민공람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월성원자력 1호기 해체 작업을 위한 사전절차가 본격화 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8일부터 4월 7일까지 월성1호기 해체사업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해체계획서 초안 공람을 진행한다.
공람장소는 경주시청 원자력정책과를 비롯해 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내남면, 천북면, 월성동, 불국동, 보덕동 각 행정복지센터 등 총 10곳이다.
또 지역 주민들의 해체사업 이해를 돕고자 감포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청소년수련관에서 4회에 걸쳐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월성1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개시해 지난 2019년 12월 영구정지 된 우리나라 최초의 가압중수로형 원전이다.
해체계획서에는 안전성평가, 방사선방호, 제염해체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 및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에 관한 종합적인 계획이 포함돼 있다.
경주시는 주민공람이 완료되면 주민의견수렴 내용을 한수원에 전달하고 한수원은 수렴된 주민의견을 반영해 공청회 개최 등 해체계획에 따른 후속 절차가 진행 될 계획이다.
이후 사업시행자인 한수원은 향후 최종해체계획서와 주민공람·설명회 결과 등을 올해 안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누구나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며 “의견 있는 주민들께서는 제출기간 내 반드시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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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회원국 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 경주 지지 서한 보내
APEC 회원국 인도네시아, APEC 정상회의 경주 지지 서한 보내
[문경상주전국뉴스] “To become the host city of the 2025 APEC Summit. Herewith, we fully support Gyeongju city.”APEC 회원국인 인도네시아가 서한문을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응원에 나섰다.
경주시는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트러스트’와 ‘발리 쿠나 산티 재단’이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지지하는 공식 서한을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헤리티지 트러스트 The Indonesian Heritage Trust’는 인도네시아 문화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관련정책을 수립하는 연구기관이고 ‘발리 쿠나 산티 재단 Bali Kuna Santi’은 발리의 문화유산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된 교육기관이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달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와 세계유산 분야 △조사·연구 △국제학술심포지움 △청소년 및 청년 교육프로그램 △지식·정보공유에 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아태지역사무처는 경주시가 운영 중인 국제기구다.
경주시와 두 기관은 협력의향서 체결을 통해 상호 간 학술역량강화 및 세계유산 기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정했다.
협력의향서 체결 당시 이들 두 기관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국제도시인 경주의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지지하며 경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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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물종합기술연찬회’ 화백컨벤션센터서 개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내 물 관련 기술 정보교류의 장인 ‘2024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15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경주시와 경북도,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환경부, 지자체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 국내환경기업 및 학계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80개 기업이 110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여느 때보다 등 열띤 물 산업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찬회 첫 날인 1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맑은물 공급에 힘쓴 우수 자지체 및 공무원에 대한 시상,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발표, 우수기자재 전시회가 동시에 열려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16일에는 연찬회 참가자 대상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 및 수질연구 시설 등 선진지 견학과 불국사 등 역사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연찬회는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물정화 특허기술 및 환경부 환경신기술 인·검증을 보유 중인 경주시는 “경주시 물 정화 기술 홍보관”을 운영하며 경주시의 특허 물정화기술을 알리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경주시 물정화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 중인 ㈜금호건설, ㈜MBT, ㈜삼우ENG 등 기업 관계자들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GJ-R, GK-SBR 기술을 소개하고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시는 국제적인 물 산업의 변화에 부응하고자 자체 물정화 기술을 개발하는 등 선진 환경기술 개발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환경부 지원사업으로 콜롬비아 디볼라시에 GJ-R장치를 설치해 마을주민 110여 가구에 식수를 공급하는 등 해외 물부족 해결과 물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는 현재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품고 있는 세계문화유산 도시이자 원자력, 전기자동차 산업 등 최첨단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경주가 개최지로 선정 될 수 있도록 20만 물산업 종사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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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13일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를 대상으로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의무자란 내국법인 및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 이자 · 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으로 납부한 자를 말한다.
제출된 특별징수명세서는 납세의무자인 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시 기납부세액 공제 및 환급 검증자료로 활용되며 본점과 지점 소재지 지자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자료로도 활용된다.
제출 방법은 이달 29일까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봉화군청 재정과에 전산 매체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 업무 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기한 내 작성해 제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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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사업체조사는 통계법 제17조 제1항에 의한 지정통계로 관내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책 수립 및 학술연구 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사업체에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법으로 진행되며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등 9개의 항목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 결과는 내용 검토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된 후, 국가통계포털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사업체조사는 지역 정책 수립의 기본이 되는 통계조사이므로 정확한 통계자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조사원들의 조사 응답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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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인요양시설 시민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구미시, 노인요양시설 시민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요양시설 시설 대표자, 시민 모니터링단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학대 근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요양시설의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시설 대표와 시민 모니터링단원이 모인 자리로 앞으로의 추진 방향 등 운영에 대한 시책을 논의했다.
시민 모니터링단은 1년간 노인요양시설 50개소를 월 1회 이상 방문해 모니터링 활동을 하며 활동 중 인권 취약 또는 침해 정황이 감지될 경우 시정 명령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입소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혁성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요양시설 시민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시설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설에서도 어르신에 대한 존중심과 섬김으로 노인 학대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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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국비 5,074억원 확보에 나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비 사업 담당 실·국·소장, 부서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발 앞선 대응을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열렸으며 역대 최대 국비 확보 달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발굴한 주요 건의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부예산 순기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2025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18건 5,074억원으로 전년 3월 보고회 대비 40% 증액된 건의액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국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경제·산업 분야는 △반도체 수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 △ABBM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스타트업 파크 구축 사업 △디자인 AI 인프라 구축 사업 △제조·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업 지원사업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사회간접자본 분야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신설 △1~3공단 연결 교량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며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구미 육상 전지 훈련장 에어돔 조성 △유휴공간 문화 재생 사업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정부예산 편성 흐름에 맞춰 2차, 3차 보고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으로 다음에도 국비 건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국비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대내외적인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 속에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이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 확정시까지 소관 부처와 경북도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국회의원실 등 협력 기관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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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문경상주전국뉴스] K-방산 50년 역사는‘자주국방의 토대’마련을 위해 1976년에 설립된 금성정밀공업㈜에서 출발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방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방산기업 유치 활성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를 진행하는 한편 방위산업 5개년 육성계획을 토대로 향후 50년 방산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방위산업 분야 산·학·연·군·관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추진과제로 △국방반도체 제조 R&D 연구소, 방산 부품연구원 등 국방 앵커기관 유치 △우주/미사일 포럼, 방산부품 장비 대전 등 국방신산업 포럼 개최 △구미형 방산 상생협력지원사업 신설 △주한 무관단 초청 등 방산수출 네트워크 지원 강화 △구미형 신속획득 지원사업 신설 △K-국방신산업 컨트롤타워 강화 및 전담조직 마련 △구미형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이 도출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지역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방산기업 단·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국에서 3번째로 선정된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3년부터 5년간 사업비 499억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같은 해 6월 추진사업단 사무실 개소, 방사청-경북도-구미시 업무협약, 두 차례 지역협의회를 거쳐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 낙동강에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조성해 타지역 시험·실증 의뢰에 따른 소요 기간 과다, 고가 장비 비용 부담, 초기 해상시험에 따른 리스크 등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시에 부품공급 및 성과 도출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구미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와 국방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촉진, 인재 양성을 통해 방산 생태계 저변도 확대한다.
창업자 발굴에서 교육·컨설팅, 네트워크 형성까지의 전주기 창업 지원, 기존 우수기술 보유 민간기업에 방위산업 진입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군·민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소형체계 및 부품개발 지원, 기업체와 대학교수 전공별 매칭, 방산기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등 다방면으로 진행한다.
구미시는 민선 8기에 들어 4조 3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삼양컴텍 등 방산 분야 투자 활성화로 수도권 협력업체 4개 사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LIG넥스원도 추가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 12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60개 사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대단위 투자유치를 위해 방산·반도체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세제, 규제, 재정, 정주 여건 등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할 수 있다.
지방정부가 투자기업 수요조사, 특구 계획 수립, 분권형 특구 조성, 규제 완화 건의 등 주도적 운영이 가능해 기업의 지방 이전 및 대규모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 유치 진흥 기금과 신성장동력 자금을 확보해 방산 중소기업체에 최대 5억원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수적인 연구기관, 예를 들어 방위산업 부품연구원, 방산 관련 시험평가기관 등의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연구기관 유치 시, 180여 개 방산 중소기업체를 포함해 3,400여 개 기업체를 보유한 구미시의 제조 역량과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2014년부터 10년간 28억원을 투입해 지역 업체에 국방과제기획, 기술 및 경영 지원해 매출 9,718억원, 5,154개의 일자리 창출한 구미국방벤처센터의 기술지원 사업,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설비 고도화 사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외 방산박람회 참가비·항공료·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등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방위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국방 분야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며 차별화된 방위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수도 구미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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