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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월 라면축제 기간 전국 7개 노선 ‘카카오 T 셔틀’ 운영
구미시, 11월 라면축제 기간 전국 7개 노선 ‘카카오 T 셔틀’ 운영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광역 셔틀 상품을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타지역 방문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셔틀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4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서울 출발 5만 9천 원, 대구 출발 2만 5천 원, 부산 출발 4만 5천 원이며 이용자가 부담한다.다만,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구미시는 이번 셔틀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6 구미라면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이색 라면 메뉴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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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온다”…구미푸드페스티벌서 국악·가요 신명 한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 구미푸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제19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얼쑤 신명 한마당’’을 개최한다.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를 찾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야외무대를 선보인다.올해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외줄타기, 가야금병창,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공연의 시작은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힘찬 ‘구미 희망의 북소리’ 가 알린다.이어 외줄타기 명인 강병식이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무대를 선보이고 국악관현악단 ‘판놀음’과 노래하는 가야금의 ‘액맥이타령’, ‘신사철가’ 가 이어지며 우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무대의 흥은 가수 정미애가 이어받는다.정미애는 ‘훨훨훨’, ‘수은등’, ‘쓰리랑’, ‘아름다운 나라’등 친숙한 노래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과 신명나는 가요 한마당을 펼친다.마지막은 한두레마당예술단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신모듬 3악장’ 으로 장식해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힘찬 울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전 연령 무료 관람으로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구미시는 전통예술의 깊이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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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16일 개막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16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게임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10월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도깨비의 세계’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웹툰 ‘멸귀수도전’IP를 기반으로 제작된 PC 및 모바일 겸용 게임이다.아울러 테일즈런너 및 브롤스타즈 e스포츠 페스티벌과 대구·경북 대학 게임 동아리 게임잼 대회를 선보인다.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대회40여 개 인디게임사가 참여하는 인디게임 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최신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웹툰 분야에서는 스튜디오 니니, 솜니움스튜디오 등 지역 웹툰 기업과 예비·기성 작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웹툰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출판 분야에서는 ‘제3회 대구인디도서전’을 개최해 독립 서점과 출판사가 다양한 도서와 굿즈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크리에이터 말왕·홀릿 토크쇼, 캐릭터·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참관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콘텐츠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대구콘텐츠페어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가 되고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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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개 구·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행정통합·지역 현안 시민과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시 역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9개 구·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는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11년째를 맞는다.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대구시가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다.대구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비롯해 지방분권 뮤지컬, 웹드라마,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시민들이 지방분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왔다.올해 행사는 9개 구·군별로 개최되며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구·군별 200명 정도, 총 1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행정통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 작가가 기획한 ‘행정통합 주민공감 무대’를 마련한다.인형극을 활용해 행정통합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전문가 2명과 함께하는 토크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대구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구·군별 토크 주제도 지역의 관심 현안과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했다.10월 13일 서구에서 ‘서대구역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시작해 수성구와 달성군에서는 ‘5극 3특 메가 프로젝트’를 주제로 AI ·로봇·소프트웨어·미래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살펴본다.중구에서는 동성로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달서구에서는 스마트빌리지와 도심 속 숲 조성을 논의한다.북구와 남구에서는 주민자치회를 통한 풀뿌리자치 활성화 방안을, 군위군과 동구에서는 TK신공항 이전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통합과 지방분권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대구의 미래와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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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로·직업체험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365뉴스월드]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7일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울진 일원에서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은 왕피천공원 전통체험장에서 목공예 직업체험에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예 분야의 직업 특성과 작업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해양과학관을 방문해 곤충 및 해양과학 분야의 전시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체험 후에는 활동 소감과 관심 직업 분야를 공유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조은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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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365뉴스월드] 봉화군 이장연합회는 2026년 10월 8일 오전 11시 물야면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내 10개 읍·면 이장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읍·면 대항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읍·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종호 봉화군 이장연합회장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이장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각종 재난과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서 주시는 157명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와 활동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봉화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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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10월 8일 평생학습관 앞 광장에서 ‘2026년 봉화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움을 잇다, 사람을 잇다, 봉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평생학습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 학습자,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봉화군노인복지관 성인문해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비롯해 정규강좌, 배달강좌, 읍·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했다.또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음악, 공연, 낭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펼쳤다.이와 함께 ‘키캡 키링 만들기’, ‘아로마 손마사지’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은 일반 주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이 밖에도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학습자들을 축하하며“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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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값진 메달”…13세 레슬링 소녀의 꿈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365뉴스월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특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병역의무가 없는 13세 여자 레슬링 유망주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자원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 거주하는 임하경 선수다.임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3년 정도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어 한다.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여성도 자신이 희망하는 특수부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썼다.해당 부대에 여성 지원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작성한 편지를 칠곡군청에 전달했다.현행 병역제도에서 여성은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지만 지원을 통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다.임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남녀 구분 없이 겨루는 레슬링 대회에서 태클 기술 하나만으로 남학생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중학교 진학 후에도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지난 3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는 출전 체급이 잘못 신청돼 원래 체급인 58㎏급 대신 62㎏급에 나섰다.결승에서 자신보다 두 살 많은 17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김예은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주변에서는 58㎏급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지만, 임 선수는 김 선수와의 재대결을 위해 62㎏급에 계속 출전하기로 했다.이후 4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와 6월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다.지난 7월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대회 결승에서는 김 선수와 재대결을 벌였다.임 선수는 업어치기로 승부를 뒤집은 뒤 폴승을 거두며 4개월 만에 설욕했다.임 선수는“국가대표가 돼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도 꼭 해보고 싶다”며“저에게는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값진 메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칠곡군에서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들이 임 선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자란 임하경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올림픽 금메달과 군 복무라는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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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3개가 10월부터 11월까지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잇달아 열린다.먼저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남녀 단식과 복식 경기를 펼친다.이어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두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 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한다.참가 선수들은 연이어 열리는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테니스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고 국제 경험을 쌓으며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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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미래 전략산업 투자유치 박차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안동에서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을 열고 바이오·백신과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와 도내 기업도 참여해 지역 산업의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미래 신산업 분야의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럼에서는 안동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환경을 소개했다.지역기업인 네오켄바이오와 안동반가, 진맥소주도 투자설명에 참여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했다.기업과 투자기관은 네트워킹과 일대일 투자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안동시는 포럼 기간 푸드테크와 AI·바이오산업 분야에서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업 협력 기반도 넓혔다.7일 서울에서는 경상북도, 안동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가 푸드테크산업 육성과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은 지역 식품산업에 첨단 푸드테크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투자 확대를 지원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8일에는 안동시청에서 경상북도, 안동시, 엑스탈파이, 신테카바이오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기관들은 AI·로봇 기술과 지역 바이오·식품산업을 연계해 새로운 사업과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안동시는 앞으로 지역기업과 투자기관의 접점을 확대하고 외부 기업의 투자를 유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도 구체화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이 축적한 바이오·백신산업의 경쟁력에 푸드테크와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산업 간 융합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며 “기업의 성장과 안동의 발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