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온다”…구미푸드페스티벌서 국악·가요 신명 한판

17일 낮 12시 축제 메인무대서 ‘제19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개최

김영동 기자
2026-10-12 09:07:32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 구미푸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제19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얼쑤 신명 한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를 찾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야외무대를 선보인다.

올해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외줄타기, 가야금병창,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의 시작은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힘찬 ‘구미 희망의 북소리’ 가 알린다.

이어 외줄타기 명인 강병식이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무대를 선보이고 국악관현악단 ‘판놀음’과 노래하는 가야금의 ‘액맥이타령’, ‘신사철가’ 가 이어지며 우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

무대의 흥은 가수 정미애가 이어받는다.

정미애는 ‘훨훨훨’, ‘수은등’, ‘쓰리랑’, ‘아름다운 나라’등 친숙한 노래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과 신명나는 가요 한마당을 펼친다.

마지막은 한두레마당예술단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신모듬 3악장’ 으로 장식해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힘찬 울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전 연령 무료 관람으로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구미시는 전통예술의 깊이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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