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주시립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특강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특강 운영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그림책 활용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양정운 강사가 진행하며 5~7세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지도 방법을 소개한다.양 강사는 그림책지도사와 독서지도사 자격을 갖추고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교육에서는 그림책을 단순히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육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안내 및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6-10-12
-
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시민 321명 축제 운영 참여 빅데이터 분석으로 완성도 높인다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월정교와 봉황대 등 경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고 신라의 역사문화와 현대적인 공연·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서포터즈와 시민프로듀서 청소년 그린리더 등 총 321명의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 준비부터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여기에 지역 문화예술인과 상권도 함께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경주시는 행사장별 안전·경호·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동선과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몰린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비상통로를 확보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고 예방에 주력해 축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축제 종료 후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수와 소비패턴, 이동경로 체류시간 등을 분석하고 방문객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분석 결과는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관람 편의·안전관리 등 향후 신라문화제 개선에 활용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조 덕분에 신라문화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잘된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신라문화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영양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 참석
영양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 참석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10월11일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열린‘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에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충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숭모제향은 벽산 김도현선생 숭모회 주관으로 영덕·영양지역 기관·단체장과 유림,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례행사와 의식행사로 나누어 엄숙하게 진행됐다.제1부 전례행사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초헌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완규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고문이 종헌관을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이어진 제2부 의식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벽산 김도현 선생 약사 보고 회장 인사, 숭모사, 유족대표 예사, 시낭송 및 추모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 충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벽산 김도현 선생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에 앞장섰으며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나라 잃은 슬픔을 바다에 몸을 던져 순국한 영양 출신의 대표적인 의병장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선생의 충의와 나라사랑 정신을 소중히 계승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과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영양군, 별빛 아래 즐기는 ‘LIGHT OUT 3불 안전캠핑’ 개최
영양군, 별빛 아래 즐기는 ‘LIGHT OUT 3불 안전캠핑’ 개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선바위관광지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관광객 및 캠핑 참가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IGHT OUT 3불 안전캠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화식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안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관광과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불’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별빛’, 반딧불이생태공원의 ‘반딧불’,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불 없는 캠핑’을 의미하며 영양이 가진 청정 자연자원과 안전한 캠핑문화를 결합한 행사 콘셉트를 담고 있다.행사에서는 △비화식 및 재난안전 체험교육 △생태체험 △웰니스 프로그램 △밤하늘 콘서트 △나이트 트레일 런·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선바위관광지에서는 비화식 식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밤에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대표되는 영양의 청정한 밤하늘과 별빛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나이트 트레일 런·트레킹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영양의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양의 자연 속에서 안전한 캠핑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지역 전문건설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도약하는 계기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10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과제”며“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 아래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회는 성명서에서“대구는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이 대구에 집적될 경우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투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최근 지역 건설산업은 건설경기 침체, 민간투자 위축, 공사물량 감소 등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며“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 업무·상업시설 및 정주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건설산업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또한“전문건설업은 생산과 고용의 상당 부분이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산업”이라며“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인력과 자재·장비가 적극 활용된다면 그 효과는 지역 소상공인과 서비스업 등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은“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대구광역시회도 대구의 산업적 강점과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전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군위군 적십자봉사회, “정성 가득한 짜장으로 따뜻한 한 끼 전달”
군위군 적십자봉사회, “정성 가득한 짜장으로 따뜻한 한 끼 전달”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10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짜장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성면 복지회관에 모여 신선한 채소와 고기 등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에 나섰다.특히 현장에 동원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대형 솥에서 재료를 직접 볶고 짜장을 조리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봉사원들은 완성된 짜장을 각 가정에서 비벼 먹기 편하도록 용기에 하나하나 나눠 담고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김남수 회장은 “새벽부터 고생해 준 우리 봉사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군위 전역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정성스럽게 포장된 짜장은 읍·면 봉사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2026-10-12
-
군위군, 군민 체전 현장에서 통합돌봄 상담 운영
군위군, 군민 체전 현장에서 통합돌봄 상담 운영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군위군은 지난 10월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인 ‘군위溫돌-통합돌봄’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통합 제공한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군민들에게 ‘군위溫돌-통합돌봄’의 취지와 지원내용, 대상자 선정 및 이용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상담했으며 통합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에서 추진 중인 ‘군위溫돌-통합돌봄’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 특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방문운동 △낙상예방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있다.또한 군위군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통합돌봄업무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돌봄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기에 찾아 적합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2026-10-12
-
신라불교 첫 발자취를 따라 걷다, 구미 도개면 첫 걷기행사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 도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도개면 천년의 길을 걷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신라불교초전지에서 도리사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고 도개면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신라불교초전지를 출발해 도리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아도화상 순례길 약 4km 구간을 걸었다.걷기행사 후에는 색소폰 연주와 가락장구, 라인댄스, 민요 등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구미에서 생산되는 우리밀 브랜드 ‘구미밀가리’ 와 도개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함께 마련돼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라불교초전지라는 도개면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에 걷기와 주민 화합을 접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걷기가 끝난 뒤 신라불교초전지 곳곳을 둘러보며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신라불교초전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강영도 도개면장은 “신라불교초전지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도개면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신라불교초전지의 의미를 널리 홍보하는 특색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개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
“동락으로 오시개”…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체험·건강검진 풍성
“동락으로 오시개”…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체험·건강검진 풍성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지난 10월 10일 동락공원에서 ‘동락으로 오시개’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반려동물문화협회가 주관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수 있는 놀거리로 펫과 함께 림보게임, 숨은 주인찾기 게임, 간식찾기 게임, 장애물 달리기와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AI 활용 로보독 체험, 구미시수의사협회에서 무료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과 성숙한 에티켓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성숙한 반려사회 조성을 위한 의미를 더했으며지역 대학과 고등학교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 및 센터가 대거 부스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전문적인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김장호 시장은“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장애인복지시설 ‘확충+안전’ 두마리 토끼 잡는다…구미시, 인프라 개선 박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 인프라 확충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단기거주시설 신축부터 노후 시설 환경 개선, 안전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맞춤형 정책을 펼치며 장애인복지시설 전반의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원평동‘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2027년 3월 개소 목표구미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보호자에게는 단기 휴식을 제공하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직접 건립한다.시 소유 부지인 원평동 964-32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억 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1742㎡, 연면적 342.86㎡, 이용 정원 10명 규모로 조성하며 2027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축 시설은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장애인과 보호자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족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쉼터’국·도비 3억4천 확보 노후 건물 철거·개축도개면 용산가산길에 위치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사랑의쉼터’는 노후 시설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구미시는 2027년도 기능보강 사업 대상으로 ‘사랑의쉼터’ 가 선정되면서 국비 2억원과 도비 1억4천만원 등 국·도비 3억4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국토안전관리원 긴급 안전점검에서 일부 노후 건물이 ‘사용금지’판정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구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시설의 안전 문제와 기능보강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선정을 건의했다.이후 지난 9월 17일 2027년도 기능보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구미시는 향후 시비를 추가 편성해 사업비를 확정하고 기존 노후 건물 454.86㎡를 철거한 뒤 198㎡ 규모의 건물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새 건물에는 프로그램실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그린리모델링으로 환경 개선 기능보강으로 안전까지 보완구미시는 ‘사랑의쉼터’의 시설 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됐다.이에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5억1천만원을 투입해 단열 보강, 바닥 난방,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및 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했다.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과 이용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이번 기능보강 사업으로 안전에 취약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면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여건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쉼터’는 2003년 설치된 장애인단기거주시설로 현재 26명이 생활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장애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